徵 🌏한자(사자성어) 💡인명 분야 11개
徵:
부를 징
음률 이름 치
총획:15
부수:彳
국어사전에서 🌏한자 "徵 (부를 징, 음률 이름 치)" 단어이고, '인명' 관련 단어는 11개 입니다.
💡통계
품사
글자수
한자
끝 글자
시작 글자
-
김경징
(金慶徵)
:
조선 중기의 문신(1589~1637). 자는 선응(善應). 인조반정에 참여하여 공을 세우고 도승지, 한성부 판윤을 지냈다. 병자호란 때 강화가 함락되자, 강도 검찰사(江都檢察使)로서 수비에 소홀했다는 대간(臺諫)의 탄핵을 받아 처형되었다.
🌏 金: 성 김 慶: 경사 경 徵: 부를 징 -
성만징
(成萬徵)
:
조선 후기의 문신ㆍ학자(1659~1711). 자는 달경(達卿). 호는 추담(秋潭)ㆍ환성당(喚醒堂). 강문 팔학사(江門八學士)의 한 사람으로 후학들에게 학문하는 방법을 가르치기도 하였다. 예설(禮設)에 밝았다.
🌏 成: 이룰 성 萬: 일만 만 徵: 부를 징 -
담징
(曇徵)
:
고구려의 승려ㆍ화가(579~631). 영양왕 21년(610) 백제를 거쳐 일본에 건너가 불법을 강론하고 유교(儒敎)와 채색(彩色), 종이 및 먹의 제조법 등을 전해 주고, 나라(奈良)의 호류사(法隆寺) 금당(金堂)에 벽화 <사불정토도(四佛淨土圖)>를 그렸다.
🌏 曇: 구름 낄 담 徵: 부를 징 -
최징후
(崔徵厚)
:
조선 후기의 학자(?~?). 호는 매봉(梅峯). 강문 팔학사의 한 사람이다.
🌏 崔: 높을 최 徵: 부를 징 厚: 두터울 후 -
위징
(魏徵)
:
중국 당나라 초기의 공신ㆍ학자(580~643). 자는 현성(玄成). 현무문의 변(變) 이후, 태종을 모시고 간의대부가 되었다. ≪양서≫, ≪진서≫, ≪북제서≫, ≪주서≫, ≪수서≫의 편찬에 관여하였다.
🌏 魏: 나라 이름 위 徵: 부를 징 -
경선징
(慶善徵)
:
조선 시대의 산학자(算學者)(1616~?). 자는 여휴(汝休). 교수활인별제(敎授活人別提)를 지냈다. 저서에 산서(算書)인 ≪묵사집(嘿思集)≫이 있다.
🌏 慶: 경사 경 善: 착할 선 徵: 부를 징 -
곽시징
(郭始徵)
:
조선 시대의 학자(1644~1713). 자는 경숙(敬叔)ㆍ지숙(智叔). 호는 경한재(景寒齋). 송시열의 문인(門人)으로 송시열의 천거로 참봉이 되었으나 기사환국 이후 벼슬을 그만두고 제자를 양성하는 데에 힘썼다.
🌏 郭: 성곽 곽 始: 비로소 시 徵: 부를 징 -
김우징
(金祐徵)
:
신라 제45대 왕 ‘신무왕’의 본명. (신무왕: 신라 제45대 왕(?~839). 성은 김(金). 이름은 우징(祐徵). 장보고, 김양(金陽) 등의 도움으로 839년에 민애왕을 시해하고 왕이 되었으나, 수개월 뒤에 병사하였다.)
🌏 金: 성 김 祐: 도울 우 徵: 부를 징 -
도신징
(都愼徵)
:
조선 중기의 문신(1604~1678). 자는 휴숙(休叔). 호는 죽헌(竹軒). 현종 15년(1674)에 인선 왕후가 별세하자, 복상 문제에 대하여 기년설(朞年說)을 제정ㆍ실행하게 하였으며, 후에 통훈대부를 지냈다.
🌏 都: 도읍 도 愼: 삼갈 신 徵: 부를 징 -
이관징
(李觀徵)
:
조선 숙종 때의 문신(1618~1695). 자는 국빈(國賓). 호는 근옹(芹翁)ㆍ근곡(芹谷). 현종 1년(1660) 제일 차 복상 문제로 쫓겨난 허적 등을 구제하려다 전라도 도사로 좌천되고, 숙종 즉위 후 신임을 얻어 경연관, 예조 판서, 이조 판서 등을 역임하였다.
🌏 李: 오얏 이 觀: 볼 관 徵: 부를 징 -
문징명
(文徵明)
:
중국 명나라의 서화가ㆍ문인(1470~1559). 이름은 벽(璧). 호는 형산(衡山). 징명은 자. 문인 화가들의 유파인 오파(吳派)의 중심인물 가운데 한 사람으로, 여러 화가의 화풍을 아울러 독자적 화풍을 이룩하였고 글씨에도 뛰어났다. 작품에 <인간가경도권(人間佳境圖卷)>, 저서에 ≪보전집(甫田集)≫이 있다.
🌏 文: 글월 문 꾸밀 문 徵: 부를 징 明: 밝을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