後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67개
-
후영
(後營)
:
조선 고종 21년(1884)에 둔 친군영. 뒤에 우영, 해방영과 합하여 통위영이 되었다.
🌏 後: 뒤 후 營: 경영할 영 -
가후
(駕後)
:
조선 시대에, 임금이 행차할 때 그 가교 뒤를 따르던 시위병.
🌏 駕: 탈것 가 後: 뒤 후 -
후궁
(後宮)
:
1
제왕(帝王)의 첩.
2
주되는 궁궐의 뒤쪽에 있는 궁궐.
🌏 後: 뒤 후 宮: 집 궁 -
난후사
(欄後士)
:
조선 후기에, 평안도에 설치한 특수 군대. 영조 23년(1747)에 두었다.
🌏 欄: 난간 난 後: 뒤 후 士: 선비 사 -
후상진
(後廂陣)
:
임금이 행차할 때 뒤를 호위하던 군대.
🌏 後: 뒤 후 廂: 행랑 상 陣: 진칠 진 -
보후
(補後)
:
내직에 들어가기 전에 임시로 외관에 보충하여 임명하던 일.
🌏 補: 기울 보 後: 뒤 후 -
후등관
(後等官)
:
조선 시대에, 후임으로 새로 부임한 벼슬아치.
🌏 後: 뒤 후 等: 같을 등 官: 벼슬 관 -
후등
(後等)
:
1
조선 시대에, 새로 부임하여 온 지방관의 임기 동안. 또는 그 임기 동안에 있는 벼슬아치.
2
조선 시대에, 후임으로 새로 부임한 벼슬아치.
🌏 後: 뒤 후 等: 같을 등 -
선참후계
(先斬後啓)
:
군율을 어긴 자를 먼저 처형한 뒤에 임금에게 아뢰던 일.
🌏 先: 먼저 선 斬: 벨 참 後: 뒤 후 啓: 열 계 -
후포
(後布)
:
조선 후기에, 군포(軍布)를 납부할 때 수수료 명목으로 바치던 포목.
🌏 後: 뒤 후 布: 베 포 -
난후군
(欄後軍)
:
조선 후기에, 평안도에 설치한 특수 군대. 영조 23년(1747)에 두었다.
🌏 欄: 난간 난 後: 뒤 후 軍: 군사 군 -
후실
(後室)
:
널방의 뒤쪽, 입구와 반대쪽에 위치한 방.
🌏 後: 뒤 후 室: 집 실 -
가후금군
(駕後禁軍)
:
조선 시대에, 임금이 행차할 때 그 가교 뒤를 따르던 시위병.
🌏 駕: 탈것 가 後: 뒤 후 禁: 금할 금 軍: 군사 군 -
후벽
(後壁)
:
1
뒤쪽에 있는 벽.
2
고려 원종 10년(1269)에 활을 가지고 대궐에서 시위(侍衛)하던 세력가(勢力家)의 자제들을 이르는 말.
🌏 後: 뒤 후 壁: 벽 벽 -
후상
(後廂)
:
임금이 행차할 때 뒤를 호위하던 군대.
🌏 後: 뒤 후 廂: 행랑 상 -
후전
(後錢)
:
조선 후기에, 군포(軍布)를 납부할 때 수수료 명목으로 바치던 돈.
🌏 後: 뒤 후 錢: 돈 전 -
후군
(後軍)
:
1
부대의 편성에서, 뒤에 있는 군대.
2
임금이 행차할 때 뒤를 호위하던 군대.
3
고려 시대에 둔, 오군(五軍)의 하나. 공양왕 3년(1391)에 없앴다.
🌏 後: 뒤 후 軍: 군사 군 -
책문 후시
(柵門後市)
:
조선 시대에, 중국 청나라와 행하던 밀무역 시장. 수출품은 금ㆍ인삼ㆍ종이ㆍ모피류 따위였고, 수입품은 비단ㆍ당목(唐木)ㆍ약재(藥材)ㆍ보석ㆍ문방구 따위였다.
🌏 柵: 울짱 책 門: 문 문 後: 뒤 후 市: 시장 시 -
후진
(後陣)
:
1
여러 진 가운데서 맨 뒤의 진.
2
임금이 행차할 때 뒤를 호위하던 군대.
🌏 後: 뒤 후 陣: 진칠 진 -
가후기
(駕後旗)
:
조선 시대에, 어가 행렬에서 어가 뒤를 따르는 금군(禁軍)을 지휘하는 데에 쓰던 의장기. 검은 바탕에 누런 테두리를 둘렀다.
🌏 駕: 탈것 가 後: 뒤 후 旗: 기 기 -
후부
(後部)
:
1
물체의 뒤쪽에 있는 부분.
2
백제의 오부(五部)의 하나.
3
고구려 때에, ‘절노부’를 행정 구역으로 이르던 말. (절노부: 고구려 오부(五部)의 하나. 계루부ㆍ소노부와 함께 연맹체 시대 고구려의 큰 세력으로, 대대로 왕비가 나와 거의 왕족(王族)의 대우를 받았다.)
🌏 後: 뒤 후 部: 나눌 부 -
중강 후시
(中江後市)
:
조선 시대에, 중강 개시를 틈타서 몰래 이루어지던 사사로운 무역.
🌏 中: 가운데 중 江: 강 강 後: 뒤 후 市: 시장 시 -
가후패두기
(駕後牌頭旗)
:
조선 시대에, 어가 행렬에서 가후의 우두머리가 상부에 호응하고 하부에 명령하는 데에 쓰던 의장기. 검은 바탕에 누런 테두리를 둘렀다.
🌏 駕: 탈것 가 後: 뒤 후 牌: 패 패 頭: 머리 두 旗: 기 기 -
후삼국
(後三國)
:
통일 신라 말기의 신라, 후백제, 태봉을 통틀어 이르는 말.
🌏 後: 뒤 후 三: 석 삼 國: 나라 국 -
후전
(後殿)
:
1
군대가 퇴각할 때에, 최후에 남아 추격하여 오는 적을 막는 군대.
2
후궁이나 궁녀가 살던 궁전.
🌏 後: 뒤 후 殿: 큰 집 전 -
난후별대기
(欄後別隊旗)
:
조선 후기에, 난후별대를 지휘하는 데 쓰던 군기. 깃발과 가장자리가 모두 누런색이다.
🌏 欄: 난간 난 後: 뒤 후 別: 다를 별 隊: 떼 대 旗: 기 기 -
후량
(後涼)
:
중국의 오호 십육국 가운데 386년에 전진(前秦)의 장군 여광(呂光)이 간쑤(甘肅) 지방에 세운 나라. 403년에 후진(後秦)의 요흥(姚興)에게 망하였다.
🌏 後: 뒤 후 涼: 서늘할 량 -
후당
(後唐)
:
중국에서, 923년에 이극용의 아들 이존욱(李存勖)이 후량(後梁)을 멸하고 뤄양(洛陽)에 도읍하여 세운 나라. 936년에 후진(後晉)의 석경당(石敬瑭)에게 망하였다.
🌏 後: 뒤 후 唐: 당나라 당 -
선나후주
(先拿後奏)
:
죄인을 먼저 잡아 놓고, 나중에 임금에게 아뢰던 일. 죄 있는 주임관(奏任官)을 체포하는 절차였다.
🌏 先: 먼저 선 拿: 잡을 나 後: 뒤 후 奏: 아뢸 주 -
후오대
(後五代)
:
중국에서, 당나라가 망한 뒤부터 송나라가 건국되기 이전까지의 과도기에 중원(中原)에 흥망한 다섯 왕조. 후량(後梁), 후당(後唐), 후진(後晉), 후한(後漢), 후주(後周)를 이른다.
🌏 後: 뒤 후 五: 다섯 오 代: 대신할 대 -
난후별대
(欄後別隊)
:
조선 후기에, 훈련도감에 속한 특수 기병 부대. 정조 3년(1779)에 설치한 것으로, 마병의 한 초(哨)를 둘로 나누어 가마의 앞뒤에 두었다가 뒤에 합하여 한 초로 하였으며, 이 부대의 전립의 공작 깃은 누런빛이었다.
🌏 欄: 난간 난 後: 뒤 후 別: 다를 별 隊: 떼 대 -
전방후원분
(前方後圓墳)
:
위에서 바라보았을 때 앞쪽 반은 거의 사각형을 이루고 뒤쪽 반은 둥근 모양을 이룬 무덤. 특히 일본 고분 시대의 무덤에서 전형적인 모습이 나타난다.
🌏 前: 앞 전 方: 모 방 後: 뒤 후 圓: 둥글 원 墳: 무덤 분 -
후궁부
(後宮部)
:
백제 때에, 내관(內官) 12부 가운데 왕실 사무를 맡아보던 관아.
🌏 後: 뒤 후 宮: 집 궁 部: 나눌 부 -
만상 후시
(灣商後市)
:
조선 영조 30년(1754)에 민간 상인 가운데 만상(灣商)에게만 허용하였던, 중국 청나라와의 사무역 시장.
🌏 灣: 물굽이 만 商: 장사 상 後: 뒤 후 市: 시장 시 -
후진
(後晉)
:
중국 오대(五代) 가운데 936년에 석경당(石敬瑭)이 후당(後唐)을 멸하고 중원(中原)에 세운 나라. 수도는 변경(汴京)이며 946년에 요나라에 망하였다.
🌏 後: 뒤 후 晉: 나아갈 진 -
후등내
(後等內)
:
조선 시대에, 새로 부임하여 온 지방관의 임기 동안. 또는 그 임기 동안에 있는 벼슬아치.
🌏 後: 뒤 후 等: 같을 등 內: 안 내 -
후배사령
(後陪使令)
:
벼슬아치가 다닐 때에 따라다니던 사령.
🌏 後: 뒤 후 陪: 도울 배 使: 부릴 사 令: 명령할 령 -
회동관 후시
(會同館後市)
:
조선 인조 18년(1640)경부터 청나라 베이징에 있는 조선의 사절이 회동관을 중심으로 벌이던 사무역(私貿易).
🌏 會: 모일 회 同: 같을 동 館: 객사 관 後: 뒤 후 市: 시장 시 -
후진
(後秦)
:
중국의 오호 십육국 가운데, 384년에 강족(羌族)의 추장 요장(姚萇)이 장안(長安)에 도읍하여 세운 나라. 417년에 동진(東晉)의 장군 유유(劉裕)에게 멸망하였다.
🌏 後: 뒤 후 秦: 벼 이름 진 -
단련사 후시
(團練使後市)
:
조선 후기에, 책문 등지에서 행한 사무역(私貿易)의 하나. 중국에 우리나라 산물을 분납하고 돌아오던 단련사가 중심이 되어 이루어졌다.
🌏 團: 둥글 단 練: 익힐 련 使: 부릴 사 後: 뒤 후 市: 시장 시 -
후명
(後命)
:
귀양살이를 보낸 죄인에게 다시 사약(賜藥)을 내리던 일.
🌏 後: 뒤 후 命: 목숨 명 -
후량
(後梁)
:
중국에서, 907년에 당나라의 절도사 주전충이 당을 멸하고 대량(大梁)에 도읍하여 세운 왕조. 923년에 후당(後唐)에 망하였다.
🌏 後: 뒤 후 梁: 들보 량 -
후촉
(後蜀)
:
1
중국 오대십국 가운데 934년에 맹지상(孟知祥)이 쓰촨(四川) 지방에 세운 나라. 수도는 청두(成都)이며 965년에 송나라에 멸망하였다.
2
중국의 이민족 국가인 오호 십육국 가운데, 302년에 저족(氐族)의 추장 이웅(李雄)이 촉(蜀)을 중심으로 세운 나라. 성도(成都)에 도읍하였는데, 처음에 국호를 ‘성(成)’으로 하였다가 뒤에 ‘한(漢)’으로 고쳤으며, 347년에 동진(東晉)에 망하였다.
🌏 後: 뒤 후 蜀: 나라 이름 촉 -
유후사
(留後司)
:
조선 초기에, 개성(開城)을 통치하기 위하여 둔 지방 관아. 서울을 한양으로 옮긴 뒤에 그 뒤처리를 위하여 두었는데, 뒤에 개성부로 고쳤다.
🌏 留: 머무를 유 後: 뒤 후 司: 맡을 사 -
당후
(堂後)
:
조선 시대에, 승정원에서 주서(注書)가 거처하던 곳.
🌏 堂: 집 당 後: 뒤 후 -
후문
(後門)
:
1
뒤나 옆으로 난 문.
2
고려 말기ㆍ조선 전기에, 우리나라와 여진(女眞)이 공식적으로 왕래하던 국경의 관문(關門). 함경도에 있었으며 시대에 따라 그 장소가 변하였는데, 특히 조선이 국토를 개척함에 따라 차차 북쪽으로 옮겨 가게 되었다.
🌏 後: 뒤 후 門: 문 문 -
후량
(後梁)
:
중국에서, 555년에 양(梁)나라의 소찰(蕭察)이 세운 왕조. 587년에 수나라의 문제(文帝)에게 망하였다.
🌏 後: 뒤 후 梁: 들보 량 -
선주후나
(先奏後拿)
:
죄를 범한 칙임관을 잡을 때, 임금에게 먼저 아뢰고 잡던 일.
🌏 先: 먼저 선 奏: 아뢸 주 後: 뒤 후 拿: 잡을 나 -
후금
(後金)
:
중국에서, 1616년에 여진의 족장(族長) 누르하치가 흥경(興京)에 도읍하여 세운 나라. 1636년에 ‘청’으로 이름을 고쳤다.
🌏 後: 뒤 후 金: 쇠 금 -
별후부천총
(別後部千摠)
:
조선 시대에, 어영청에 속한 정삼품 무관 벼슬. 효종 3년(1652)에 설치하였다.
🌏 別: 다를 별 後: 뒤 후 部: 나눌 부 千: 일천 천 摠: 모두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