屯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33개
屯:
진칠 둔
어려울 준
총획:4
부수:屮
국어사전에서 🌏한자 "屯 (진칠 둔, 어려울 준)" 단어이고, '역사' 관련 단어는 33개 입니다.
💡통계
품사
글자수
한자
끝 글자
시작 글자
-
둔졸
(屯卒)
:
둔전에 딸려 있던 군사.
🌏 屯: 진칠 둔 卒: 마칠 졸 -
돈
(屯)
:
중국 한(漢)나라 때의 질그릇의 하나. 몸은 원통형이고 세 발이 달렸으며 갓 모양의 뚜껑이 있는 항아리이다.
🌏 屯: -
둔전답
(屯田畓)
:
둔전과 둔답을 아울러 이르던 말.
🌏 屯: 진칠 둔 田: 밭 전 畓: 논 답 -
영문 둔전
(營門屯田)
:
조선 후기에, 각 군병 아문(軍兵衙門)에서 소유한 둔전.
🌏 營: 경영할 영 門: 문 문 屯: 진칠 둔 田: 밭 전 -
아문 둔전
(衙門屯田)
:
조선 후기에, 관아의 경비를 보충하기 위하여 둔 둔전.
🌏 衙: 마을 아 門: 문 문 屯: 진칠 둔 田: 밭 전 -
역둔토
(驛屯土)
:
1
역토(驛土)와 둔토(屯土)를 아울러 이르는 말.
2
역참에 둔 둔토.
🌏 驛: 정거장 역 屯: 진칠 둔 土: 흙 토 -
국둔마
(國屯馬)
:
나라에서 경영하던 목장의 말.
🌏 國: 나라 국 屯: 진칠 둔 馬: 말 마 -
둔답
(屯畓)
:
1
과전법에 따라 각 지방 주둔병의 군량을 지급하기 위하여 반급(頒給)하던 논.
2
각 궁과 관아의 경비를 충당하던 논.
🌏 屯: 진칠 둔 畓: 논 답 -
관둔전
(官屯田)
:
고려ㆍ조선 시대에, 각 지방 관아에 둔 둔전(屯田). 본래 군자(軍資)에 보충하려고 두었으나, 실제로는 관아의 일반 경비나 수령의 사사로운 수입으로 쓰이는 따위의 폐해가 있었다.
🌏 官: 벼슬 관 屯: 진칠 둔 田: 밭 전 -
영둔토
(營屯土)
:
조선 시대에, 각 영문(營門)의 비용을 대기 위하여 나라에서 지급하던 둔전.
🌏 營: 경영할 영 屯: 진칠 둔 土: 흙 토 -
둔별장
(屯別將)
:
주둔군을 통솔하는 장교를 이르던 말.
🌏 屯: 진칠 둔 別: 다를 별 將: 장수 장 -
둔토
(屯土)
:
둔전과 둔답을 아울러 이르던 말.
🌏 屯: 진칠 둔 土: 흙 토 -
임둔
(臨屯)
:
중국 한(漢)나라가 위만 조선을 정벌하고 설치한 한사군의 하나. 그 위치에 대하여서는 함경도 부근이라는 설과 랴오둥(遼東)ㆍ랴오시(遼西) 지방이라는 설 등이 있는데, 고구려 광개토 대왕 때에 완전히 고구려의 영토가 되었다.
🌏 臨: 임할 임 屯: 진칠 둔 -
가호둔전
(家戶屯田)
:
고려 말기에, 둔전을 경작하지 않는 가호에도 씨앗을 나누어 주고 농사를 짓게 한 다음 가을에 몇 배를 거두어들이던 일.
🌏 家: 집 가 戶: 지게 호 屯: 진칠 둔 田: 밭 전 -
궁방 둔전
(宮房屯田)
:
조선 후기에, 왕족들의 궁방에 소요되는 경비와 죽은 뒤의 제사 비용을 위하여 지급하던 토지. 조선 전기에는 사전(賜田), 직전(職田)의 형식으로 지급하다가 임진왜란 이후 시행하였다.
🌏 宮: 집 궁 房: 방 방 屯: 진칠 둔 田: 밭 전 -
녹둔도 사건
(鹿屯島事件)
:
조선 선조 20년(1587)에 추도(楸島)에 있던 여진족들이 두만강 하류의 녹둔도를 습격한 사건. 두 차례의 싸움이 있었으며 제이 차 때 북병사(北兵使) 이일(李鎰)이 추도를 정벌하여 사건을 마무리 지었다.
🌏 鹿: 사슴 녹 屯: 진칠 둔 島: 섬 도 事: 일 사 件: 사건 건 -
둔라
(屯羅)
:
삼국 시대에 제주도에 있던 나라. 백제, 신라, 고려의 각 조(朝)에 속했다가 고려 숙종 10년(1105)에 고려의 한 군현이 되었다.
🌏 屯: 진칠 둔 羅: 그물 라 -
영둔전
(營屯田)
:
조선 시대에, 각 영문(營門)의 비용을 대기 위하여 나라에서 지급하던 둔전.
🌏 營: 경영할 영 屯: 진칠 둔 田: 밭 전 -
궁둔전
(宮屯田)
:
각 궁(宮)에 속한 둔전(屯田).
🌏 宮: 집 궁 屯: 진칠 둔 田: 밭 전 -
둔전병
(屯田兵)
:
변경에 주둔ㆍ정착시켜 평상시에는 농사를 짓게 하고, 전시에는 전투병으로 동원하였던 군사.
🌏 屯: 진칠 둔 田: 밭 전 兵: 군사 병 -
둔곡
(屯穀)
:
둔전에서 거두던 곡식.
🌏 屯: 진칠 둔 穀: 곡식 곡 -
둔땅
(屯땅)
:
둔전과 둔답을 아울러 이르던 말.
🌏 屯: 진칠 둔 -
궁둔
(宮屯)
:
각 궁(宮)에 속한 둔전(屯田).
🌏 宮: 집 궁 屯: 진칠 둔 -
영진둔전
(營鎭屯田)
:
변경이나 군사 요지에 주둔한 군대의 군량을 마련하기 위하여 설치한 토지. 군인이 직접 경작하는 경우와 농민에게 경작시켜 수확량의 일부를 거두어 가는 두 가지 경우가 있었다.
🌏 營: 경영할 영 鎭: 누를 진 屯: 진칠 둔 田: 밭 전 -
국둔토
(國屯土)
:
고려ㆍ조선 시대에, 수자리를 사는 군사가 경작하여 그 수확을 모두 군자(軍資)에 충당하던 토지. 왜구를 막기 위하여 연해(沿海) 지방에 많이 두었다. 시행하다 그만두다 하기를 반복하였으나 세조 6년(1460)에 토지 제도의 하나로 확정하였다.
🌏 國: 나라 국 屯: 진칠 둔 土: 흙 토 -
군문 둔전
(軍門屯田)
:
조선 후기에, 각 군병 아문(軍兵衙門)에서 소유한 둔전.
🌏 軍: 군사 군 門: 문 문 屯: 진칠 둔 田: 밭 전 -
둔감
(屯監)
:
조선 후기에, 관아의 둔전을 관리하던 벼슬. 또는 그 벼슬아치.
🌏 屯: 진칠 둔 監: 볼 감 -
역둔전
(驛屯田)
:
1
역토(驛土)와 둔토(屯土)를 아울러 이르는 말.
2
역참에 둔 둔토.
🌏 驛: 정거장 역 屯: 진칠 둔 田: 밭 전 -
임둔군
(臨屯郡)
:
중국 한(漢)나라가 위만 조선을 정벌하고 설치한 한사군의 하나. 그 위치에 대하여서는 함경도 부근이라는 설과 랴오둥(遼東)ㆍ랴오시(遼西) 지방이라는 설 등이 있는데, 고구려 광개토 대왕 때에 완전히 고구려의 영토가 되었다.
🌏 臨: 임할 임 屯: 진칠 둔 郡: 고을 군 -
국둔전
(國屯田)
:
고려ㆍ조선 시대에, 수자리를 사는 군사가 경작하여 그 수확을 모두 군자(軍資)에 충당하던 토지. 왜구를 막기 위하여 연해(沿海) 지방에 많이 두었다. 시행하다 그만두다 하기를 반복하였으나 세조 6년(1460)에 토지 제도의 하나로 확정하였다.
🌏 國: 나라 국 屯: 진칠 둔 田: 밭 전 -
호급둔전
(戶給屯田)
:
고려 말기ㆍ조선 전기에, 군인과 일반 민호에게 주어 그 조세로 군량을 충당하던 둔전.
🌏 戶: 지게 호 給: 줄 급 屯: 진칠 둔 田: 밭 전 -
둔전
(屯田)
:
1
각 궁과 관아에 속한 토지. 관노비나 일반 농민이 경작하였으며, 소출의 일부를 거두어 경비를 충당하였다.
2
변경이나 군사 요지에 주둔한 군대의 군량을 마련하기 위하여 설치한 토지. 군인이 직접 경작하는 경우와 농민에게 경작시켜 수확량의 일부를 거두어 가는 두 가지 경우가 있었다.
🌏 屯: 진칠 둔 田: 밭 전 -
군둔전
(軍屯田)
:
고려ㆍ조선 시대에, 군량을 조달하거나 군수(軍需) 비용을 충당하기 위하여, 변경 지대나 군 주둔지에 선정한 둔전.
🌏 軍: 군사 군 屯: 진칠 둔 田: 밭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