局 🌏한자(사자성어) 💡전 시작 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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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국
(電話局)
:
신규 가입자들의 전화 가입 신청을 접수하거나 전화를 가설ㆍ교환하여 주는 따위의 일을 맡아보는 기관.
🌏 電: 번개 전 話: 말할 화 局: 판 국 -
전국
(戰局)
:
전쟁이 진행되고 있는 판국.
🌏 戰: 싸울 전 局: 판 국 -
전국
(全局)
:
전체의 국면이나 판국.
🌏 全: 온전할 전 局: 판 국 -
전문학무국
(專門學務局)
:
조선 후기에, 학무아문에 속한 부서. 고종 31년(1894)에 두었다가 이듬해 없앴다.
🌏 專: 오로지 전 門: 문 문 學: 배울 학 務: 힘쓸 무 局: 판 국 -
전고국
(銓考局)
:
조선 후기에, 의정부에 속하여 판위문관(判位文官)의 시험을 맡아보던 관아.
🌏 銓: 저울질할 전 考: 상고할 고 局: 판 국 -
전당국
(典當局)
:
물건을 잡고 돈을 빌려주어 이익을 취하는 곳.
🌏 典: 법 전 當: 마땅할 당 局: 판 국 -
전국
(錢局)
:
중국에서, 환전(換錢)을 업으로 하던 상업 금융 기관. 청나라 중기에 번영하였다.
🌏 錢: 돈 전 局: 판 국 -
전보국
(電報局)
:
구한말에, 전보에 관한 사무를 맡아보던 관청. 고종 24년(1887)에 설치하였으며, 32년(1895)에 우정국이 새로 생기자 보통 서신의 우편 사무까지 다루도록 하여 기구를 확장하였다.
🌏 電: 번개 전 報: 갚을 보 局: 판 국 -
전주국
(典酒局)
:
조선 시대에, 함경도와 평안도에 두었던 토관직의 관아. 함흥, 평양, 영변, 경성, 의주, 회령, 경원의 각 부(府)에 두었다.
🌏 典: 법 전 酒: 술 주 局: 판 국 -
전례국
(典禮局)
:
고려ㆍ조선 시대에 평안도와 함경도의 일부 고을에 두어 예악의 일을 맡아보던 토관의 관아. ≪경국대전≫을 편찬할 무렵 전례서로 고쳤다.
🌏 典: 법 전 禮: 예도 례 局: 판 국 -
전환국
(典圜局)
:
구한말에, 탁지아문 또는 탁지부에 속하여 화폐의 주조를 맡아보던 관아. 고종 20년(1883)에 설치하여 광무 8년(1904)에 없앴다.
🌏 典: 법 전 圜: 두를 환 局: 판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