尸 🌏한자(사자성어) 💡불교 분야 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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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다림하다
(尸陀林하다)
:
1
죽은 사람에게 마지막으로 설법을 하다.
2
승려가 상가(喪家)에 가서 염불과 설법을 하고 의식을 집례하다.
🌏 尸: 주검 시 陀: 林: 수풀 림 -
시기
(尸棄)
:
1
과거칠불의 둘째 부처. 인간의 수명이 7만 살 때 난 부처로, 분타리나무 아래에서 깨달음을 얻고 세 차례 설법하여 25만의 제자를 제도하였다.
2
‘범천왕’의 다른 이름. (범천왕: 브라만교의 교조(敎祖)인 우주 만물의 조화의 신., 색계(色界) 초선천(初禪天)의 우두머리. 제석천(帝釋天)과 함께 부처를 좌우에서 모시는 불법 수호의 신이다.)
🌏 尸: 주검 시 棄: 버릴 기 -
시비가왕
(尸毘迦王)
:
석가모니가 전생에 임금이었을 때의 칭호. 매에게 쫓기는 비둘기를 위하여 자기의 살을 베어서 매에게 주어 비둘기를 구한 데서 온 말이다.
🌏 尸: 주검 시 毘: 도움 비 迦: 부처 이름 가 王: 임금 왕 -
시비왕
(尸毘王)
:
석가모니가 전생에 임금이었을 때의 칭호. 매에게 쫓기는 비둘기를 위하여 자기의 살을 베어서 매에게 주어 비둘기를 구한 데서 온 말이다.
🌏 尸: 주검 시 毘: 도움 비 王: 임금 왕 -
시기불
(尸棄佛)
:
과거칠불의 둘째 부처. 인간의 수명이 7만 살 때 난 부처로, 분타리나무 아래에서 깨달음을 얻고 세 차례 설법하여 25만의 제자를 제도하였다.
🌏 尸: 주검 시 棄: 버릴 기 佛: 부처 불 -
시다림
(尸陀林)
:
1
죽은 사람에게 마지막으로 하는 설법.
2
인도 라자그리하 북쪽에 있던 숲. 성안 사람들이 시체를 버리는 묘지였으며, 나중에는 죄인을 살게 하였다.
3
승려가 상가(喪家)에 가서 염불과 설법을 하고 의식을 집례하는 일.
🌏 尸: 주검 시 陀: 林: 수풀 림 -
시비
(尸毘)
:
석가모니가 전생에 임금이었을 때의 칭호. 매에게 쫓기는 비둘기를 위하여 자기의 살을 베어서 매에게 주어 비둘기를 구한 데서 온 말이다.
🌏 尸: 주검 시 毘: 도움 비 -
폐시
(閉尸)
:
태내 오위의 세 번째 단계. 모태에 든 3주째를 이른다. 피와 살이 겨우 엉기어서 아직 굳어지지 않은 상태이다.
🌏 閉: 닫을 폐 尸: 주검 시 -
시비대왕
(尸毘大王)
:
석가모니가 전생에 임금이었을 때의 칭호. 매에게 쫓기는 비둘기를 위하여 자기의 살을 베어서 매에게 주어 비둘기를 구한 데서 온 말이다.
🌏 尸: 주검 시 毘: 도움 비 大: 큰 대 王: 임금 왕 -
시다림법사
(尸陀林法師)
:
죽은 사람에게 마지막으로 설법하는 승려.
🌏 尸: 주검 시 陀: 林: 수풀 림 法: 법도 법 師: 스승 사 -
비바시불
(毘婆尸佛)
:
과거칠불의 첫째 부처. 인간의 수명이 8만 4천 살 때 난 부처. 파파라(波波羅)나무 아래에서 성불하여 세 차례 설법하여 34만 8천의 제자를 제도하였다.
🌏 毘: 도움 비 婆: 尸: 주검 시 佛: 부처 불 -
시비가
(尸毘迦)
:
석가모니가 전생에 임금이었을 때의 칭호. 매에게 쫓기는 비둘기를 위하여 자기의 살을 베어서 매에게 주어 비둘기를 구한 데서 온 말이다.
🌏 尸: 주검 시 毘: 도움 비 迦: 부처 이름 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