專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1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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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달
(專達)
:
독단적으로 결심하여 일을 처리하고 이것을 임금에게 전하던 일.
🌏 專: 오로지 전 達: 통할 달 -
전속서리
(專屬書吏)
:
조선 시대에, 왕자군(王子君)ㆍ의정(議政)ㆍ찬성(贊成)ㆍ참찬(參贊) 따위의 벼슬에 딸렸던 구실아치.
🌏 專: 오로지 전 屬: 무리 속 書: 글 서 吏: 벼슬아치 리 -
전경하다
(專經하다)
:
1
문관은 오경 가운데에서 한 가지 경서를, 무관은 무경칠서 가운데에서 원하는 병서 한 가지만을 놓고 시험을 보게 하다.
2
경학을 전공하다.
3
오직 경서만 가지고 선비를 시험하다.
🌏 專: 오로지 전 經: 경서 경 -
전경
(專經)
:
1
경학을 전공함.
2
오직 경서만 가지고 선비를 시험함.
3
문관은 오경 가운데에서 한 가지 경서를, 무관은 무경칠서 가운데에서 원하는 병서 한 가지만을 놓고 시험을 보게 함. 또는 그 시험.
🌏 專: 오로지 전 經: 경서 경 -
개명 전제주의
(開明專制主義)
:
군주 스스로가 계몽주의 사상을 받아들여 정책에 반영한 절대주의. 철저한 경찰국가 체제로 절대주의 권력의 자기방어적 필요에서 생겼으며, 18세기 유럽 후진국에서 볼 수 있다.
🌏 開: 열 개 明: 밝을 명 專: 오로지 전 制: 억제할 제 主: 주인 주 義: 옳을 의 순응할 의 명분 의 문체이름 의 뜻 의 가짜 의 은의 의 착할 의 의론 의 공정할 의 -
전문학무국
(專門學務局)
:
조선 후기에, 학무아문에 속한 부서. 고종 31년(1894)에 두었다가 이듬해 없앴다.
🌏 專: 오로지 전 門: 문 문 學: 배울 학 務: 힘쓸 무 局: 판 국 -
전경 문신 전강
(專經文臣殿講)
:
조선 시대에, 37세 미만의 당하관이 보던 문과(文科). 인조 19년(1641)에 시작하였다.
🌏 專: 오로지 전 經: 경서 경 文: 글월 문 꾸밀 문 臣: 신하 신 殿: 큰 집 전 講: 강론할 강 -
전달하다
(專達하다)
:
독단적으로 결심하여 일을 처리하고 이것을 임금에게 전하다.
🌏 專: 오로지 전 達: 통할 달 -
전속녹사
(專屬錄事)
:
조선 시대에, 왕자군(王子君)ㆍ의정(議政)ㆍ찬성(贊成)ㆍ참찬(參贊) 등의 벼슬에 딸려 그의 사저(私邸)에서 공무를 보던 구실아치.
🌏 專: 오로지 전 屬: 무리 속 錄: 기록할 녹 事: 일 사 -
전문
(專門/顓門)
:
1
어떤 분야에 상당한 지식과 경험을 가지고 오직 그 분야만 연구하거나 맡음. 또는 그 분야.
2
일제 강점기에, 중등학교 졸업생에게 전문적인 지식이나 기술을 가르치던 학교.
🌏 專: 오로지 전 門: 문 문 顓: 오로지 전 門: 문 문 -
전경 전강
(專經殿講)
:
조선 시대 무과의 병서 강독 시험 가운데 하나. 해마다 네 계절의 첫 달에 마흔 살 미만의 무신으로 전에 동서반(東西班)의 실직(實職)에 있었던 사람이나 현재 군문(軍門)에 재직하고 있는 사람 가운데서 뽑아 임금 앞에서 행하였다.
🌏 專: 오로지 전 經: 경서 경 殿: 큰 집 전 講: 강론할 강 -
계몽 전제 군주
(啓蒙專制君主)
:
18세기에 유럽 여러 나라에서 계몽사상을 받아들이면서 위로부터의 근대화를 추진한 절대 군주. 프러시아의 프리드리히 대왕, 오스트리아의 요셉 이세, 제정 러시아의 예카테리나 이세가 그 대표적인 인물이다.
🌏 啓: 열 계 蒙: 어릴 몽 專: 오로지 전 制: 억제할 제 君: 임금 군 主: 주인 주 -
계몽 전제주의
(啓蒙專制主義)
:
군주 스스로가 계몽주의 사상을 받아들여 정책에 반영한 절대주의. 철저한 경찰국가 체제로 절대주의 권력의 자기방어적 필요에서 생겼으며, 18세기 유럽 후진국에서 볼 수 있다.
🌏 啓: 열 계 蒙: 어릴 몽 專: 오로지 전 制: 억제할 제 主: 주인 주 義: 옳을 의 순응할 의 명분 의 문체이름 의 뜻 의 가짜 의 은의 의 착할 의 의론 의 공정할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