將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17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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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복장
(兼司僕將)
:
조선 시대에, 다른 관아의 벼슬아치가 겸직하던 겸사복의 으뜸 벼슬. 종이품의 무관 벼슬로 100명씩 편성한 두 부대에 각각 한 사람씩 두어 통솔하게 하였다.
🌏 兼: 겸할 겸 司: 맡을 사 僕: 종 복 將: 장수 장 -
우열장
(右列將)
:
행진할 때에, 오른쪽 대열의 군사를 거느리던 장수.
🌏 右: 오른쪽 우 列: 벌일 열 將: 장수 장 -
좌열장
(左列將)
:
행진할 때에, 왼쪽 대열의 군사를 거느리던 장수.
🌏 左: 왼쪽 좌 列: 벌일 열 將: 장수 장 -
포장
(捕將)
:
조선 시대에 둔, 포도청의 으뜸 벼슬. 품계는 종이품으로, 좌우 포도청에 각 한 명씩 있었다.
🌏 捕: 사로잡을 포 將: 장수 장 -
장군화통
(將軍火筒)
:
고려 시대에, 쇠촉의 날개가 달린 대전(大箭)을 쏘던 화포. 한쪽 구멍이 막혀 있으며 아가리로 화약을 다져 넣고 심지를 박은 다음 대전을 꽂고 화약을 폭발시켜 쏘는데, 적의 성루, 성문, 성벽, 배, 포 따위를 파괴하는 데 썼다.
🌏 將: 장수 장 軍: 군사 군 火: 불 화 筒: 통 통 -
가수성장
(假守城將)
:
임시로 성의 방어를 책임진 장수.
🌏 假: 거짓 가 守: 지킬 수 城: 재 성 將: 장수 장 -
다발장리
(多發將吏)
:
조선 시대에, 수령이 죄인을 잡으려고 많은 수의 포교(捕校)와 사령(使令)을 보내던 일.
🌏 多: 많을 다 發: 필 발 將: 장수 장 吏: 벼슬아치 리 -
유기장군
(遊騎將軍)
:
고려 시대에, 종오품 상(上) 무관의 품계. 성종 14년(995)에 정하였다.
🌏 遊: 놀 유 騎: 말탈 기 將: 장수 장 軍: 군사 군 -
운량장
(運糧將)
:
군량의 운반을 맡은 장수.
🌏 運: 운전할 운 糧: 양식 량 將: 장수 장 -
정략장군
(定略將軍)
:
조선 시대에 둔, 종사품 상(上)의 무관 품계. 세조 12년(1466)에 선절장군을 고친 것으로 선략장군의 위, 진위장군의 아래이다.
🌏 定: 정할 정 略: 다스릴 략 將: 장수 장 軍: 군사 군 -
공궐위장
(空闕衛將)
:
조선 후기에, 왕이 거주하지 않는 빈 대궐을 지키고 순찰하는 일을 맡아보던 무관 벼슬.
🌏 空: 빌 공 闕: 대궐 궐 衛: 지킬 위 將: 장수 장 -
장어하다
(將御하다)
:
황제가 나라를 다스리다.
🌏 將: 장수 장 御: 어거할 어 -
위장패
(衛將牌)
:
조선 시대에, 오위장이 궐내를 순찰할 때 지니던 둥근 패.
🌏 衛: 지킬 위 將: 장수 장 牌: 패 패 - 쇼군 (shôgun[將軍]) : 일본 도쿠가와 막부(德川幕府)의 우두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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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망장
(瞭望將)
:
요망군의 우두머리.
🌏 瞭: 맑을 요 望: 바랄 망 將: 장수 장 -
수성장
(守城將)
:
조선 시대에, 수성군(守城軍)을 통솔하여 산성(山城)을 지키던 무관 벼슬.
🌏 守: 지킬 수 城: 재 성 將: 장수 장 -
국별장
(局別將)
:
조선 시대에, 훈련도감에 속하여 창덕궁의 후문인 영숙문과 숭지문의 수비를 맡아보던 정삼품 벼슬.
🌏 局: 판 국 別: 다를 별 將: 장수 장 -
참장
(參將)
:
대한 제국 때에 둔 장관 계급의 하나. 부장(副將)의 다음으로 장관의 최하 계급이다.
🌏 參: 참여할 참 들쭉날쭉하다 참 將: 장수 장 -
비장
(裨將)
:
조선 시대에, 감사(監司)ㆍ유수(留守)ㆍ병사(兵使)ㆍ수사(水使)ㆍ견외 사신(使臣)을 따라다니며 일을 돕던 무관 벼슬.
🌏 裨: 보좌할 비 將: 장수 장 -
장덕
(將德)
:
백제에서, 십육 품 관등의 일곱째 등급.
🌏 將: 장수 장 德: 덕 덕 -
장청
(將廳)
:
군아(郡衙)와 감영(監營)에 속한 장교가 근무하던 곳.
🌏 將: 장수 장 廳: 관청 청 -
승장
(僧將)
:
승군(僧軍)의 장수.
🌏 僧: 중 승 將: 장수 장 -
우림위장
(羽林衛將)
:
조선 시대에, 우림위를 통솔하던 정삼품 무관의 벼슬.
🌏 羽: 깃 우 林: 수풀 림 衛: 지킬 위 將: 장수 장 -
장명
(將命)
:
왕손의 입학 때 성균관의 유생으로서 시위(侍衛)하는 소임.
🌏 將: 장수 장 命: 목숨 명 -
절충장군
(折衝將軍)
:
조선 시대에 둔, 정삼품 당상관 무관의 품계. 어모장군의 위이다.
🌏 折: 꺾을 절 衝: 찌를 충 將: 장수 장 軍: 군사 군 -
친종장군
(親從將軍)
:
고려 시대에, 응양군ㆍ용호군의 장군. 공민왕 때에 친종호군으로 고쳤다.
🌏 親: 친할 친 從: 좇을 종 將: 장수 장 軍: 군사 군 -
오원십장
(五員十將)
:
고려 말기ㆍ조선 초기에, 군대의 영(領)에 속한 중간 계층의 장교. 팔품(八品)의 산원(散員) 다섯 명, 칠품의 별장(別將) 여섯 명, 육품의 낭장(郎將) 네 명이 있다.
🌏 五: 다섯 오 員: 관원 원 十: 열 십 將: 장수 장 -
우포장
(右捕將)
:
조선 시대에 둔 우포도청의 으뜸 벼슬. 종이품 무관으로 범죄자를 잡아 다스리는 일을 맡아보았다.
🌏 右: 오른쪽 우 捕: 사로잡을 포 將: 장수 장 -
효기장군
(驍騎將軍)
:
중국에서, 효기라고 불리는 기병 군단을 이끌던 장군.
🌏 驍: 날랠 효 騎: 말탈 기 將: 장수 장 軍: 군사 군 -
좌장
(左將)
:
백제 때에, 서울과 지방의 병마(兵馬)의 일을 맡아 하던 벼슬.
🌏 左: 왼쪽 좌 將: 장수 장 -
영장
(營將)
:
조선 시대에 둔, 각 진영(鎭營)의 으뜸 벼슬. 정삼품 벼슬로 중앙의 총융청ㆍ수어청ㆍ진무영에 속한 것과 각 도의 감영(監營)ㆍ병영(兵營)에 속한 것 두 가지 계통이 있는데, 모두 지방 군대를 관리하였다.
🌏 營: 경영할 영 將: 장수 장 -
조사오위장
(曹司五衛將)
:
조선 시대에, 정삼품의 문신으로 임명한 오위장(五衛將) 두 사람을 이르던 말.
🌏 曹: 무리 조 司: 맡을 사 五: 다섯 오 衛: 지킬 위 將: 장수 장 -
좌포장
(左捕將)
:
조선 시대에 둔 좌포도청의 으뜸 벼슬. 종이품 무관으로 범죄자를 잡아 다스리는 일을 맡아보았다.
🌏 左: 왼쪽 좌 捕: 사로잡을 포 將: 장수 장 -
대장패
(大將牌)
:
포도대장이 차던 패.
🌏 大: 큰 대 將: 장수 장 牌: 패 패 -
어모장군
(禦侮將軍)
:
조선 시대에 둔 정삼품 당하관 무관의 품계. 세조 12년(1466)에 과의장군을 고친 것이다.
🌏 禦: 막을 어 侮: 업신여길 모 將: 장수 장 軍: 군사 군 -
낭장방
(郎將房)
:
고려 시대에, 낭장이 모여 군사에 관한 일을 논의하던 기관. 부대의 계열을 떠나서 계급별로 모이는 친목 단체였다.
🌏 郎: 사내 낭 將: 장수 장 房: 방 방 -
기사장
(騎士將)
:
조선 시대에, 금위영과 어영청에 속한 정삼품의 무관 벼슬. 기사 별장(別將) 아래 3명을 두었다.
🌏 騎: 말탈 기 士: 선비 사 將: 장수 장 -
건공장군
(建功將軍)
:
조선 시대에, 종삼품의 벼슬에 해당하던 무관의 품계. 세조 12년(1466)에 보의장군을 고친 것이다.
🌏 建: 세울 건 功: 공 공 將: 장수 장 軍: 군사 군 -
금장
(禁將)
:
조선 후기에 둔, 금위영의 으뜸 벼슬. 종이품 가선대부로, 병조 판서가 겸임하다가 영조 30년(1754)에 별도의 대장을 두었다.
🌏 禁: 금할 금 將: 장수 장 -
별효장
(別驍將)
:
조선 후기에, 총리영에 속하여 그 군사를 지휘ㆍ감독하는 일을 맡아보던 정삼품 무관 벼슬.
🌏 別: 다를 별 驍: 날랠 효 將: 장수 장 -
장군방
(將軍房)
:
1
고려 시대에 둔 장군의 회의 기관. 때로 상급 기관인 중방(重房)과 대립하기도 하였다.
2
조선 초기에, 각 영(領)에 둔 장군의 회의 기관. 고려 시대 중방의 후신이며 태종 6년(1406)에 호군방으로 고쳤다.
🌏 將: 장수 장 軍: 군사 군 房: 방 방 -
장사랑
(將仕郞)
:
1
조선 시대에 둔 종구품 문관의 품계. 종사랑의 아래이다.
2
고려 시대에 둔 종구품 하(下) 문관의 품계.
🌏 將: 장수 장 仕: 벼슬할 사 郞: 사나이 랑 -
수문장
(守門將)
:
1
각 궁궐이나 성의 문을 지키던 무관 벼슬.
2
대문을 지키는 신장(神將). 귀신 장수를 그려 붙이거나 만들어 세운다.
🌏 守: 지킬 수 門: 문 문 將: 장수 장 -
국별장청
(局別將廳)
:
조선 시대에, 훈련도감에 속하여 창덕궁의 후문인 영숙문과 숭지문의 수비를 맡아보던 관아.
🌏 局: 판 국 別: 다를 별 將: 장수 장 廳: 관청 청 -
충좌위장
(忠佐衛將)
:
조선 시대에 둔, 충좌위의 으뜸 장수. 품계는 종이품이나 정삼품이었다.
🌏 忠: 충성 충 佐: 도울 좌 衛: 지킬 위 將: 장수 장 -
유도대장
(留都大將)
:
임금이 서울을 떠나 거둥할 때, 도성 안을 지키던 대장.
🌏 留: 머무를 유 都: 도읍 도 大: 큰 대 將: 장수 장 -
무료부장
(無料部將)
:
조선 시대에, 포도청에 속한, 품계가 없는 무관 벼슬.
🌏 無: 없을 무 料: 되질할 료 部: 나눌 부 將: 장수 장 -
관군대장군
(冠軍大將軍)
:
고려 시대에, 정삼품 무관의 품계. 성종 14년(995)에 정하였다.
🌏 冠: 갓 관 軍: 군사 군 大: 큰 대 將: 장수 장 軍: 군사 군 -
진영장
(鎭營將)
:
1
조선 시대에 둔, 각 진영(鎭營)의 으뜸 벼슬. 정삼품 벼슬로 중앙의 총융청ㆍ수어청ㆍ진무영에 속한 것과 각 도의 감영(監營)ㆍ병영(兵營)에 속한 것 두 가지 계통이 있는데, 모두 지방 군대를 관리하였다.
2
고려 시대에 둔, 각 진(鎭)의 으뜸 벼슬. 칠품 이상의 벼슬아치 가운데서 뽑았다.
🌏 鎭: 누를 진 營: 경영할 영 將: 장수 장 -
대장군전
(大將軍箭)
:
조선 시대에, 천자총통으로 쏘아 보내던 크고 긴 화살. 길이는 6자, 지름은 5촌이며, 총통에 넣어 30근의 화약을 폭발시켜 내쏘면 900보(步) 밖에까지 날아갔다 한다.
🌏 大: 큰 대 將: 장수 장 軍: 군사 군 箭: 화살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