封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97개
-
휴지진봉
(休紙進封)
:
지방에 나가 있는 벼슬아치가 권문세가에 아첨하기 위하여 논밭을 사서 그 문권(文券)을 바치던 일.
🌏 休: 쉴 휴 紙: 종이 지 進: 나아갈 진 封: 봉할 봉 -
봉건
(封建)
:
1
천자가 나라의 토지를 나누어 주고 제후를 봉하여 나라를 세우게 하던 일.
2
세력이 있는 사람이 중앙 정부의 통제에서 벗어나 토지와 백성을 사유하던 일.
3
중세 유럽에서, 영주가 가신(家臣)에게 봉토를 주고, 그 대신에 군역의 의무를 부과하는 주종 관계를 기본으로 한 통치 제도. 왕, 귀족, 가신, 교회 따위의 영주와 그 지배하에 있는 농노가 그 기본 계급이었다.
🌏 封: 봉할 봉 建: 세울 건 -
책봉되다
(冊封되다)
:
왕세자, 왕세손, 왕후, 비(妃), 빈(嬪), 부마 등이 봉하여지다.
🌏 冊: 책 책 封: 봉할 봉 -
번봉
(藩封)
:
1
제후의 봉지.
2
봉건 시대에 일정한 영토를 가지고 그 영내의 백성을 지배하는 권력을 가지던 사람.
🌏 藩: 울타리 번 封: 봉할 봉 -
봉금령
(封禁令)
:
중국 청나라 때에, 한인(漢人)의 만주 이주를 금지한 법령. 1750년 이후에 여러 번 공포하였으나 실제로 행해지지는 않았다.
🌏 封: 봉할 봉 禁: 금할 금 令: 명령할 령 -
봉서함
(封書函)
:
봉서를 넣어 전달할 때 쓰던 붉은 옻칠을 한 함.
🌏 封: 봉할 봉 書: 글 서 函: 함 함 -
할봉
(割封)
:
과거 시험을 주관하는 관리가 과거 답안지의 봉미를 뜯던 일.
🌏 割: 나눌 할 封: 봉할 봉 -
계봉
(稽封)
:
진상물을 바치는 것이 늦어지던 일.
🌏 稽: 상고할 계 封: 봉할 봉 -
개봉
(改封)
:
1
봉한 것을 다시 고쳐 봉함.
2
고대 중국에서, 제후의 영지(領地)를 바꾸어 봉하던 일.
🌏 改: 고칠 개 封: 봉할 봉 -
봉장하다
(封章하다)
:
임금에게 글을 올리다. 주로 간관(諫官)이나 삼관(三館)의 관원이 임금에게 정사(政事)를 간하기 위하여 올렸다.
🌏 封: 봉할 봉 章: 글월 장 -
봉후하다
(封侯하다)
:
제후를 봉하다.
🌏 封: 봉할 봉 侯: 제후 후 -
환비봉하다
(換祕封하다)
:
과거를 볼 때에, 남의 글장을 훔쳐서 봉하여 둔 이름을 도려내고 자기 이름을 써넣다.
🌏 換: 바꿀 환 祕: 숨기다 비 귀신 비 封: 봉할 봉 -
봉고하다
(封庫하다)
:
어사나 감사가 못된 짓을 많이 한 고을의 원을 파면하고 관가의 창고를 봉하여 잠그다.
🌏 封: 봉할 봉 庫: 곳집 고 -
허봉
(虛封)
:
중국에서 영예로만 내려 주던 식봉. 식봉에 대한 조(租)를 취득할 수 없었다.
🌏 虛: 빌 허 封: 봉할 봉 -
예봉
(例封)
:
각 지방의 방백들이 그 지방의 특산물을 정례적으로 중앙의 고관에게 선사하던 일.
🌏 例: 법식 예 封: 봉할 봉 -
봉건 영주
(封建領主)
:
봉건 제도 아래에서 영지를 받은 제후.
🌏 封: 봉할 봉 建: 세울 건 領: 거느릴 영 主: 주인 주 -
미봉하다
(彌封하다)
:
과거를 볼 때에 답안지 오른편 끝에 응시자의 성명, 생년월일, 주소, 사조(四祖) 따위를 쓰고 봉하다. 시험의 공정을 기하기 위하여 고려 문종 11년(1062)에 처음으로 실시하였다.
🌏 彌: 두루 미 封: 봉할 봉 -
봉군하다
(封君하다)
:
조선 시대에, 임금의 적자를 대군(大君)으로, 후궁에서 태어난 왕자나 왕비의 아버지 또는 이품 이상의 종친과 공신 등을 군(君)으로 봉하다.
🌏 封: 봉할 봉 君: 임금 군 -
봉신
(封臣)
:
봉건 사회에서, 봉토(封土)를 받은 신하.
🌏 封: 봉할 봉 臣: 신하 신 -
봉고되다
(封庫되다)
:
어사나 감사에 의해 못된 짓을 많이 한 고을의 원이 파면되고 관가의 창고가 봉하여져 잠기다.
🌏 封: 봉할 봉 庫: 곳집 고 -
훈봉
(勳封)
:
봉작(封爵)과 증직(贈職)을 아울러 이르던 말.
🌏 勳: 공로 훈 封: 봉할 봉 -
개봉하다
(改封하다)
:
1
봉한 것을 다시 고쳐 봉하다.
2
고대 중국에서, 제후의 영지(領地)를 바꾸어 봉하다.
🌏 改: 고칠 개 封: 봉할 봉 -
봉박하다
(封駁하다)
:
임금에게 글을 올려 일의 옳지 아니함을 논박하다. 또는 옳지 않은 조칙(詔勅)을 그대로 돌려보내어 그 반박 의견을 임금에게 올리다.
🌏 封: 봉할 봉 駁: 얼룩말 박 -
예봉하다
(例封하다)
:
각 지방의 방백들이 그 지방의 특산물을 정례적으로 중앙의 고관에게 선사하다.
🌏 例: 법식 예 封: 봉할 봉 -
봉건 귀족
(封建貴族)
:
봉건 사회에서 군주의 신하로 특권을 가졌던 귀족.
🌏 封: 봉할 봉 建: 세울 건 貴: 귀할 귀 族: 겨레 족 -
진봉하다
(進封하다)
:
1
왕세자, 세손, 후(后), 비(妃), 빈(嬪)에게 봉작(封爵)을 더 높여 주다.
2
물건을 싸서 임금에게 바치다.
🌏 進: 나아갈 진 封: 봉할 봉 -
태봉하다
(胎封하다)
:
왕실에서 태어난 갓난아이의 태를 묻다.
🌏 胎: 아이 밸 태 封: 봉할 봉 -
분봉하다
(分封하다)
:
중국에서, 천자가 땅을 나누어서 제후를 봉하다.
🌏 分: 나눌 분 封: 봉할 봉 -
봉내
(封內)
:
과거를 볼 때에 답안지 오른편 끝에 응시자의 성명, 생년월일, 주소, 사조(四祖) 따위를 쓰고 봉하던 일. 시험의 공정을 기하기 위하여 고려 문종 11년(1062)에 처음으로 실시하였다.
🌏 封: 봉할 봉 內: 안 내 -
책봉식
(冊封式)
:
왕세자, 왕세손, 왕후, 비(妃), 빈(嬪), 부마 등을 봉작(封爵)하던 의식.
🌏 冊: 책 책 封: 봉할 봉 式: 법 식 -
책봉사
(冊封使)
:
중국에서, 천자(天子)의 명령을 받아 번국(藩國)에 가서 봉작(封爵)을 주던 사절(使節).
🌏 冊: 책 책 封: 봉할 봉 使: 부릴 사 -
할봉하다
(割封하다)
:
과거 시험을 주관하는 관리가 과거 답안지의 봉미를 뜯다.
🌏 割: 나눌 할 封: 봉할 봉 -
봉작하다
(封爵하다)
:
1
제후(諸侯)로 봉하고 관작(官爵)을 주다.
2
의빈(儀賓), 내명부, 외명부 따위를 봉하다.
🌏 封: 봉할 봉 爵: 벼슬 작 -
봉훈
(封勳)
:
봉작(封爵)과 증직(贈職)을 아울러 이르던 말.
🌏 封: 봉할 봉 勳: 공로 훈 -
봉산
(封山)
:
나라에서 나무 베는 것을 금지하던 산.
🌏 封: 봉할 봉 山: 뫼 산 -
봉인
(封人)
:
변경(邊境)을 지키던 벼슬아치.
🌏 封: 봉할 봉 人: 사람 인 -
봉미
(封彌)
:
과거를 볼 때에 답안지 오른편 끝에 응시자의 성명, 생년월일, 주소, 사조(四祖) 따위를 쓰고 봉하던 일. 시험의 공정을 기하기 위하여 고려 문종 11년(1062)에 처음으로 실시하였다.
🌏 封: 봉할 봉 彌: 두루 미 -
봉장
(封章)
:
임금에게 글을 올리던 일. 또는 그 글. 주로 간관(諫官)이나 삼관(三館)의 관원이 임금에게 정사(政事)를 간하기 위하여 올렸다.
🌏 封: 봉할 봉 章: 글월 장 -
봉박
(封駁)
:
임금에게 글을 올려 일의 옳지 아니함을 논박함. 또는 옳지 않은 조칙(詔勅)을 그대로 돌려보내어 그 반박 의견을 임금에게 올림.
🌏 封: 봉할 봉 駁: 얼룩말 박 -
봉작
(封爵)
:
1
제후(諸侯)로 봉하고 관작(官爵)을 줌.
2
의빈(儀賓), 내명부, 외명부 따위를 봉하던 일.
🌏 封: 봉할 봉 爵: 벼슬 작 -
봉고파직하다
(封庫罷職하다)
:
어사나 감사가 못된 짓을 많이 한 고을의 원을 파면하고 관가의 창고를 봉하여 잠그다.
🌏 封: 봉할 봉 庫: 곳집 고 罷: 파할 파 職: 벼슬 직 -
진봉
(進封)
:
1
왕세자, 세손, 후(后), 비(妃), 빈(嬪)에게 봉작(封爵)을 더 높여 주던 일.
2
물건을 싸서 임금에게 바치던 일.
🌏 進: 나아갈 진 封: 봉할 봉 -
봉전
(封典)
:
왕조(王朝)에서 공신(功臣)이나 그 조상에게 작위ㆍ명호를 내리던 일. 남북조 진(晉)나라 때 시작되어 당나라 때 완비되었다.
🌏 封: 봉할 봉 典: 법 전 -
관봉
(官封)
:
1
관가에서 도장을 찍어 봉하던 일.
2
정부에서 돈을 발행하여 도장을 찍어 봉함.
🌏 官: 벼슬 관 封: 봉할 봉 -
봉창
(封倉)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들의 녹봉(祿俸)을 내준 다음 창고를 봉함. 또는 그러던 일.
🌏 封: 봉할 봉 倉: 곳집 창 -
봉서별감
(封書別監)
:
봉서를 전달하던 무예별감.
🌏 封: 봉할 봉 書: 글 서 別: 다를 별 監: 볼 감 -
봉주하다
(封奏하다)
:
임금에게 글을 올리다. 주로 간관(諫官)이나 삼관(三館)의 관원이 임금에게 정사(政事)를 간하기 위하여 올렸다.
🌏 封: 봉할 봉 奏: 아뢸 주 -
봉내하다
(封內하다)
:
과거를 볼 때에 답안지 오른편 끝에 응시자의 성명, 생년월일, 주소, 사조(四祖) 따위를 쓰고 봉하다. 시험의 공정을 기하기 위하여 고려 문종 11년(1062)에 처음으로 실시하였다.
🌏 封: 봉할 봉 內: 안 내 -
책봉하다
(冊封하다)
:
왕세자, 왕세손, 왕후, 비(妃), 빈(嬪), 부마 등을 봉작(封爵)하다.
🌏 冊: 책 책 封: 봉할 봉 -
퇴봉
(退封)
:
진상물을 바칠 시기를 놓침. 또는 그런 일.
🌏 退: 물러날 퇴 封: 봉할 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