寧 🌏한자(사자성어) 💡인명 분야 12개
寧:
편안할 녕
편안할 영
총획:14
부수:宀
국어사전에서 🌏한자 "寧 (편안할 녕, 편안할 영)" 단어이고, '인명' 관련 단어는 12개 입니다.
💡통계
품사
글자수
한자
끝 글자
시작 글자
-
이영
(李寧)
:
고려 시대의 화가(?~?). 그림에 뛰어나 인종과 의종의 총애를 받고 내합(內閤)의 그림에 관한 일을 주재하였다. 중국 송나라에 갔을 때에 휘종에게 <예성강도>를 그려 바쳤다.
🌏 李: 오얏 이 寧: 편안할 영 -
무령왕
(武寧王)
:
백제 제25대 왕(462~523). 이름은 사마(斯摩/斯痲)ㆍ융(隆). 24대 동성왕의 둘째 아들로, 양나라와 친교를 맺으며 국내 안정에 힘쓰는 한편, 쌍현성(雙峴城)을 쌓아 외침에 대비하였다. 재위 기간은 501~523년이다.
🌏 武: 굳셀 무 寧: 王: 임금 왕 -
소손녕
(蕭遜寧)
:
거란의 장군(?~?). 고려 성종 12년(993)에 80만 대군을 이끌고 고려에 침입하였으나, 서희와의 담판에서 굴복하여 강동 육주를 고려에 넘겨주고 물러났다.
🌏 蕭: 맑은 대쑥 소 遜: 겸손할 손 寧: 편안할 녕 -
이동녕
(李東寧)
:
독립운동가ㆍ정치가(1869~1940). 자는 봉소(鳳所). 호는 석오(石吾)ㆍ암산(巖山). ≪제국신문≫의 논문 위원을 지냈으며 국권 강탈 후에 서간도 학습소를 설립하여 독립군 양성과 교포(僑胞) 교육에 힘썼다. 1919년 상하이 임시 의정원의 초대 의장으로 선임되어 대한민국 임시 정부의 탄생을 주선하였으며 국무총리를 역임하였다. 1937년에 중일 전쟁이 일어나자 한국 광복 진선(韓國光復陣線) 결성에 참가하여 항일전에 앞장섰다.
🌏 李: 오얏 이 東: 동녘 동 寧: 편안할 녕 -
충녕 대군
(忠寧大君)
:
‘세종’의 즉위하기 전 군호(君號). (세종: 조선 제4대 왕(1397~1450). 이름은 도(裪). 자는 원정(元正). 집현전을 두어 학문을 장려하였고, 훈민정음을 창제하였으며, 측우기ㆍ해시계 따위의 과학 기구를 제작하게 하였다. 밖으로는 6진(鎭)을 개척하여 국토를 확장하고, 쓰시마섬[對馬島]을 정벌하여 왜구의 소요를 진정시키는 등 조선 왕조의 기틀을 튼튼히 하였다. 재위 기간은 1418~1450년이다.)
🌏 忠: 충성 충 寧: 편안할 녕 大: 큰 대 君: 임금 군 -
이휘녕
(李彙寧)
:
조선 후기의 학자(1788~1861). 자는 군목(君睦). 호는 고계(古溪). 이황의 10대손으로 가학(家學)을 계승, 성리학에 전심하였다. 저서에 ≪십도고증(十圖攷證)≫ 따위가 있다.
🌏 李: 오얏 이 彙: 무리 휘 寧: 편안할 녕 -
조영하
(趙寧夏)
:
조선 고종 때의 문신(1845~1884). 자는 기삼(箕三). 호는 혜인(惠人). 신정 왕후 조씨의 조카로, 사대당의 중심인물이 되어 대원군을 몰아내는 데 앞장섰다. 임오군란 때에 대원군을 납치하여 명성 황후의 재집권을 실현시켰으나 갑신정변 때에 살해되었다.
🌏 趙: 나라 조 寧: 편안할 영 夏: 여름 하 -
김수령
(金壽寧)
:
조선 시대의 문신(1436~1473). 자는 이수(頥叟). 호는 소양당(素養堂). ≪세조실록≫ㆍ≪예종실록≫의 편찬에 참여하였고, 세조 9년(1463)에 양성지ㆍ서거정 등과 함께 ≪동국통감≫을 편찬하였다.
🌏 金: 성 김 壽: 목숨 수 寧: -
허도녕
(許道寧)
:
중국 송나라의 산수화가(?~?). 이성(李成)의 화풍을 이어받고, 화베이(華北)의 자연을 즐겨 그려 중당(中唐) 이래 일품화(逸品畫)의 전통을 계승하였다.
🌏 許: 허락할 허 道: 길 도 寧: 편안할 녕 -
낭세녕
(郎世寧)
:
‘카스틸리오네’의 중국 이름. (카스틸리오네: 이탈리아의 화가ㆍ선교사(1688~1766). 전도를 위하여 중국에 가서 중국의 회화ㆍ건축 기법을 배워 유럽에 전하였다. 작품에 <백준도(百駿圖)> 따위가 있다.)
🌏 郎: 사내 낭 世: 세대 세 寧: 편안할 녕 -
양녕 대군
(讓寧大君)
:
조선 태종의 장남(1394~1462). 이름은 제(褆). 자는 후백(厚伯). 세종의 맏형으로 태종 18년(1418)에 세자로서의 실덕(失德)이 많아 궁중에서 쫓겨나 전국을 유랑하며 풍류로 일생을 마쳤다.
🌏 讓: 사양할 양 寧: 편안할 녕 大: 큰 대 君: 임금 군 -
효령 대군
(孝寧大君)
:
조선 태종의 둘째 아들(1396~1486). 이름은 보(補). 초명은 호(祜). 자는 선숙(善叔). 호는 연강(蓮江). 세조 10년(1464)에 회암사에서 원각 법회를 열었으며, 원각사 창건 때 조성도감의 제조가 되어 역사(役事)를 감독하였다. 문장에도 능하여 세조의 명으로 원각경을 국역하였다.
🌏 孝: 효도 효 寧: 大: 큰 대 君: 임금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