察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78개
-
광찰
(光察)
:
조선 시대에, 전라도의 관찰사를 이르던 말. 광주(光州)에 직소를 두었다.
🌏 光: 빛 광 察: 살필 찰 -
감찰시승
(監察侍丞)
:
고려 시대에, 감찰사(監察司)에 속한 종사품 벼슬. 충렬왕 원년(1275)에 어사중승을 고친 것이다.
🌏 監: 볼 감 察: 살필 찰 侍: 모실 시 丞: 도울 승 -
정역찰방
(程驛察訪)
:
조선 태종 때에, 지방 수령의 폭정 여부와 백성들의 형편을 알아보려고 각 역로(驛路)에 파견하던 삼품 이하의 벼슬아치. 세종 17년(1435)부터는 찰방으로 불렀다.
🌏 程: 단위 정 驛: 정거장 역 察: 살필 찰 訪: 찾을 방 -
조사 시찰단
(照査視察團)
:
조선 고종 18년(1881)에 새로운 문물제도의 시찰을 위하여 일본에 파견한 시찰단. 시찰단은 전문 위원인 열두 명의 조사(朝士)와 그 수행원을 합쳐 모두 60여 명으로 구성되었다.
🌏 照: 비출 조 査: 사실할 사 視: 볼 시 察: 살필 찰 團: 둥글 단 -
달찰
(達察)
:
경상북도 관찰사를 이르던 말. 달성에 감영이 있었다.
🌏 達: 통할 달 察: 살필 찰 -
관찰부
(觀察府)
:
조선 시대에, 관찰사가 직무를 보던 관아.
🌏 觀: 볼 관 察: 살필 찰 府: 마을 부 -
관찰
(觀察)
:
조선 시대에 둔, 각 도의 으뜸 벼슬. 그 지방의 경찰권ㆍ사법권ㆍ징세권 따위의 행정상 절대적인 권한을 가진 종이품 벼슬로, 도관찰출척사를 세조 12년(1466)에 고친 것이다.
🌏 觀: 볼 관 察: 살필 찰 -
진찰
(晉察)
:
조선 시대에, 경상남도 관찰사를 이르던 말. 처소가 진주에 있었던 데서 유래한다.
🌏 晉: 나아갈 진 察: 살필 찰 -
염찰사
(廉察使)
:
조선 시대에, 염찰을 위하여 지방에 파견하던 벼슬아치.
🌏 廉: 청렴할 염 察: 살필 찰 使: 부릴 사 -
해찰
(海察)
:
조선 시대에, 황해도 관찰사를 이르던 말.
🌏 海: 바다 해 察: 살필 찰 -
감찰대부
(監察大夫)
:
고려 시대에 감찰사(監察司)에 둔 으뜸 벼슬. 정삼품으로, 공민왕 11년(1362)에 어사대부를 고친 것이며 충렬왕 34년(1308)에 대사헌으로 고쳤다.
🌏 監: 볼 감 察: 살필 찰 大: 큰 대 夫: 남편 부 -
춘찰
(春察)
:
강원도 관찰사를 달리 이르던 말. 춘천에 있었기에 이렇게 이른다.
🌏 春: 봄 춘 察: 살필 찰 -
감찰지평
(監察持平)
:
고려 말기ㆍ조선 전기에, 사헌부에 속한 종오품 벼슬.
🌏 監: 볼 감 察: 살필 찰 持: 가질 지 平: 평평할 평 -
찰방사
(察訪使)
:
고려 시대에 두었던 외직(外職)의 하나. 인종 때 없앴다가 명종 때 복구하였다.
🌏 察: 살필 찰 訪: 찾을 방 使: 부릴 사 -
특별 고등 경찰
(特別高等警察)
:
1911년에 일제가 정치 운동이나 사상 운동을 단속하기 위하여 둔 경찰. 1945년에 없앴다.
🌏 特: 특별할 특 別: 다를 별 高: 높을 고 等: 같을 등 警: 경계할 경 察: 살필 찰 -
겸찰하다
(兼察하다)
:
1
한 사람이 여러 가지 일을 겸하여 보살피다.
2
현임 대장(大將)이 임시로 다른 직무를 맡아보다.
🌏 兼: 겸할 겸 察: 살필 찰 -
해도찰방
(海道察訪)
:
조선 시대에, 하삼도 연안에 주둔한 수군(水軍)을 검열하기 위하여 중앙에서 파견하던 임시 벼슬아치.
🌏 海: 바다 해 道: 길 도 察: 살필 찰 訪: 찾을 방 -
기찰군관
(譏察軍官)
:
조선 시대에, 포도청에 속하여 죄인의 탐정 수사를 맡아보던 벼슬.
🌏 譏: 나무랄 기 察: 살필 찰 軍: 군사 군 官: 벼슬 관 -
감찰시사
(監察侍史)
:
고려 시대에, 감찰사(監察司)에 속한 종오품 벼슬. 충렬왕 원년(1275)에 어사대를 감찰사로 고칠 때에, 시어사를 고친 것이다.
🌏 監: 볼 감 察: 살필 찰 侍: 모실 시 史: 역사 사 -
개개 고찰
(個個考察)
:
죄인에게 매질을 할 때 형리(刑吏)를 감시하면서 낱낱이 살피어 몹시 치게 하던 일.
🌏 個: 낱 개 個: 낱 개 考: 상고할 고 察: 살필 찰 -
감찰규정
(監察糾正)
:
고려 시대에, 감찰사(監察司)에 속한 종육품 벼슬. 감찰어사를 고친 것이다.
🌏 監: 볼 감 察: 살필 찰 糾: 꼴 규 正: 바를 정 -
대고감찰
(臺庫監察)
:
사헌부의 감찰이 지켜보는 앞에서 창고 검사를 함. 또는 그런 검사.
🌏 臺: 돈대 대 庫: 곳집 고 監: 볼 감 察: 살필 찰 -
관찰사
(觀察使)
:
1
고려 시대에, 주(州)와 부(府)에 둔 벼슬. 성종 때 두었다가 목종 때 없앴다.
2
조선 시대에 둔, 각 도의 으뜸 벼슬. 그 지방의 경찰권ㆍ사법권ㆍ징세권 따위의 행정상 절대적인 권한을 가진 종이품 벼슬로, 도관찰출척사를 세조 12년(1466)에 고친 것이다.
🌏 觀: 볼 관 察: 살필 찰 使: 부릴 사 -
방주감찰
(房主監察)
:
조선 시대에, 사헌부의 우두머리 감찰.
🌏 房: 방 방 主: 주인 주 監: 볼 감 察: 살필 찰 -
관찰도
(觀察道)
:
조선 고종 33년(1896)에 행정 구역을 13도로 나눈 뒤 관찰부를 둔 각 도(道).
🌏 觀: 볼 관 察: 살필 찰 道: 길 도 -
감찰제헌
(監察提憲)
:
고려 시대에, 감찰사(監察司)에 둔 으뜸 벼슬. 정삼품으로, 충렬왕 원년(1275)에 감찰대부를 고친 것이다.
🌏 監: 볼 감 察: 살필 찰 提: 끌 제 憲: 법 헌 -
수찰
(水察)
:
조선 시대에, 경기도 관찰사를 달리 이르던 말.
🌏 水: 물 수 察: 살필 찰 -
경찰 분서
(警察分署)
:
대한 제국 때, ‘경찰지서’를 이르던 말. (경찰 지서: 경찰서가 없는 지역, 주로 읍ㆍ면 지역 경찰서장의 소관 업무를 나누어 맡아보는 기관.)
🌏 警: 경계할 경 察: 살필 찰 分: 나눌 분 署: 관청 서 -
순찰사
(巡察使)
:
1
조선 시대에, 병란(兵亂)이 있을 때 왕명으로 지방의 군무(軍務)를 순찰하던 임시 벼슬.
2
조선 시대에, 도(道) 안의 군무를 순찰하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각 도의 관찰사가 겸임하였다.
🌏 巡: 돌 순 察: 살필 찰 使: 부릴 사 -
대고감찰하다
(臺庫監察하다)
:
사헌부의 감찰이 지켜보는 앞에서 창고 검사를 하다.
🌏 臺: 돈대 대 庫: 곳집 고 監: 볼 감 察: 살필 찰 -
세무 시찰관
(稅務視察官)
:
대한 제국 때에, 탁지부에서 세무 시찰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주임관.
🌏 稅: 세금 세 務: 힘쓸 무 視: 볼 시 察: 살필 찰 官: 벼슬 관 -
특고 경찰
(特高警察)
:
1911년에 일제가 정치 운동이나 사상 운동을 단속하기 위하여 둔 경찰. 1945년에 없앴다.
🌏 特: 특별할 특 高: 높을 고 警: 경계할 경 察: 살필 찰 -
찰리사
(察理使)
:
군무(軍務)를 위하여 지방에 파견하던 임시 벼슬. 또는 그런 벼슬아치.
🌏 察: 살필 찰 理: 다스릴 리 使: 부릴 사 -
겸찰방
(兼察訪)
:
조선 중기ㆍ후기에, 중앙의 벼슬아치가 겸임하여 민정(民情)을 살펴 임금에게 직접 보고하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 兼: 겸할 겸 察: 살필 찰 訪: 찾을 방 -
판감찰사사
(判監察司事)
:
고려 시대에, 감찰사에 속한 벼슬.
🌏 判: 판가름할 판 監: 볼 감 察: 살필 찰 司: 맡을 사 事: 일 사 -
감찰집의
(監察執義)
:
고려 말기ㆍ조선 전기에, 사헌부에 속한 정삼품 벼슬.
🌏 監: 볼 감 察: 살필 찰 執: 잡을 집 義: 옳을 의 순응할 의 명분 의 문체이름 의 뜻 의 가짜 의 은의 의 착할 의 의론 의 공정할 의 -
고등 경찰
(高等警察)
:
일제 강점기에, 비밀 결사ㆍ정치 집회 따위의 정치적 문제를 단속하던 경찰.
🌏 高: 높을 고 等: 같을 등 警: 경계할 경 察: 살필 찰 -
기찰
(箕察)
:
조선 시대에, 평안도 관찰사를 달리 이르던 말.
🌏 箕: 키 기 察: 살필 찰 -
감찰사헌
(監察司憲)
:
고려 시대에, 사헌대에 속한 종육품 벼슬. 현종 때에 감찰어사를 고친 것으로, 뒤에 다시 감찰어사로 이름을 고쳤다.
🌏 監: 볼 감 察: 살필 찰 司: 맡을 사 憲: 법 헌 -
시찰관
(視察官)
:
조선 후기에, 내부(內部)에 속한 주임관 벼슬. 대신관방의 참서관의 아래이며, 정원이 네 명이다.
🌏 視: 볼 시 察: 살필 찰 官: 벼슬 관 -
기찰포교
(譏察捕校)
:
조선 시대에, 포도청에 속하여 죄인의 탐정 수사를 맡아보던 벼슬.
🌏 譏: 나무랄 기 察: 살필 찰 捕: 사로잡을 포 校: 학교 교 -
안찰사
(按察使)
:
1
고려 시대에, 각 도의 행정을 맡아보던 으뜸 벼슬. 현종 3년(1012)에 절도사를 고친 것이며, 문종 20년(1066)에 도부서(都部署)로 고쳤다.
2
중국 송나라ㆍ명나라 때에, 지방 군현을 다스리며 풍속과 교육을 감독하고 범법을 단속하던 벼슬.
🌏 按: 누를 안 察: 살필 찰 使: 부릴 사 -
흠찰한국
(欽察汗國)
:
‘킵차크한국’의 음역어. (킵차크한국: 몽골 제국의 사한국의 하나. 1243년에 칭기즈 칸의 아들 주치와 손자 바투가 서시베리아의 키르기스 초원과 남러시아에 세운 나라이다. 시라이를 수도로 하였는데, 14세기에 전반 최성기를 누리다가 1502년에 모스크바 대공국에 망하였다.)
🌏 欽: 공경할 흠 察: 살필 찰 汗: 땀 한 國: 나라 국 -
분대감찰
(分臺監察)
:
조선 시대에, 대관(臺官)을 중앙의 각 관아에 분견(分遣)하여 검찰(檢察)하던 일. 또는 그 대관.
🌏 分: 나눌 분 臺: 돈대 대 監: 볼 감 察: 살필 찰 -
월령 감찰
(月令監察)
:
제사(諸司)가 보유한 곡식을 달마다 검찰하던 일.
🌏 月: 달 월 令: 명령할 령 監: 볼 감 察: 살필 찰 -
찰합태한국
(察合台汗國)
:
‘차가타이한국’의 음역어. (차가타이한국: 몽골 제국의 사한국의 하나. 1227년에 차가타이가 알말리크(Almalik)를 수도로 하여 세운 나라이다. 14세기 초에 오고타이한국을 합병하여 중앙아시아의 지배권을 잡았으나, 칸의 지위 계승을 둘러싸고 동서로 분열되어, 1369년 티무르 제국에 망하였다.)
🌏 察: 살필 찰 合: 합할 합 台: 별 태 汗: 땀 한 國: 나라 국 -
완찰
(完察)
:
조선 시대 전라도의 관찰사.
🌏 完: 완전할 완 察: 살필 찰 -
함찰
(咸察)
:
함경남도의 관찰사를 이르는 말.
🌏 咸: 다 함 察: 살필 찰 -
금찰
(錦察)
:
조선 시대에, 충청도 관찰사를 달리 이르던 말.
🌏 錦: 비단 금 察: 살필 찰 -
화찰
(華察)
:
조선 시대에, 경기도 관찰사를 달리 이르던 말.
🌏 華: 빛날 화 察: 살필 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