寂 🌏한자(사자성어) 💡불교 분야 38개
-
귀적
(歸寂)
:
사람의 죽음. 주로 승려의 죽음을 이른다.
🌏 歸: 돌아올 귀 寂: 고요할 적 -
적멸하다
(寂滅하다)
:
1
사라져 없어지다. 곧 죽는 일을 이르는 말이다.
2
세계를 영원히 벗어나다.
🌏 寂: 고요할 적 滅: 멸망할 멸 -
적광
(寂光)
:
1
세상의 번뇌를 끊고 적정(寂靜)한 열반의 경계로 들어가 발휘하는 참된 지혜의 빛.
2
사토(四土) 가운데 하나. 천태종에서 세운 교의로, 부처가 머무는 진리의 세계 또는 깨달음의 세계를 이르는 말이다.
🌏 寂: 고요할 적 光: 빛 광 -
적멸
(寂滅)
:
1
사라져 없어짐. 곧 죽음을 이르는 말이다.
2
세계를 영원히 벗어남. 또는 그런 경지.
🌏 寂: 고요할 적 滅: 멸망할 멸 -
적장
(寂場)
:
석가모니가 깨달음을 얻고 화엄경을 강술(講述)한 도량. 인도 마가다국(Magadha國) 가야성 보리수 아래이다.
🌏 寂: 고요할 적 場: 마당 장 -
적멸궁
(寂滅宮)
:
불상을 모시지 아니하고 법당만 있는 불전(佛殿).
🌏 寂: 고요할 적 滅: 멸망할 멸 宮: 집 궁 -
적화
(寂化)
:
승려가 죽음.
🌏 寂: 고요할 적 化: 될 화 -
적광정토
(寂光淨土)
:
사토(四土) 가운데 하나. 천태종에서 세운 교의로, 부처가 머무는 진리의 세계 또는 깨달음의 세계를 이르는 말이다.
🌏 寂: 고요할 적 光: 빛 광 淨: 깨끗할 정 土: 흙 토 -
상적토
(常寂土)
:
사토(四土) 가운데 하나. 천태종에서 세운 교의로, 부처가 머무는 진리의 세계 또는 깨달음의 세계를 이르는 말이다.
🌏 常: 항상 상 寂: 고요할 적 土: 흙 토 -
신원적
(新圓寂)
:
갓 죽은 이.
🌏 新: 새로울 신 圓: 둥글 원 寂: 고요할 적 -
상적광
(常寂光)
:
사토(四土) 가운데 하나. 천태종에서 세운 교의로, 부처가 머무는 진리의 세계 또는 깨달음의 세계를 이르는 말이다.
🌏 常: 항상 상 寂: 고요할 적 光: 빛 광 -
열반적정인
(涅槃寂靜印)
:
삼법인(三法印)의 하나. 소승 불교에서, 삼계(三界)에 윤회하는 모든 중생을 적정(寂靜)의 경계에 들게 하기 위하여 열반의 진리를 말한 교리를 이른다.
🌏 涅: 개흙 열 槃: 쟁반 반 寂: 고요할 적 靜: 고요할 정 印: 도장 인 -
대적광전
(大寂光殿)
:
절의 법당 가운데 비로자나불을 본존으로 모시는 본당.
🌏 大: 큰 대 寂: 고요할 적 光: 빛 광 殿: 큰 집 전 -
입적하다
(入寂하다)
:
승려가 죽다.
🌏 入: 들 입 寂: 고요할 적 -
적멸인
(寂滅忍)
:
오인(五忍)의 마지막 단계. 모든 번뇌를 끊어 버리고, 몸과 마음이 적정(寂靜)에 안주하는 보살 수행의 자리이다.
🌏 寂: 고요할 적 滅: 멸망할 멸 忍: 참을 인 -
적멸되다
(寂滅되다)
:
1
사라져 없어지게 되다. 곧 죽는 일을 이르는 말이다.
2
세계를 영원히 벗어나게 되다.
🌏 寂: 고요할 적 滅: 멸망할 멸 -
시적
(示寂)
:
부처, 보살, 또는 고승의 죽음.
🌏 示: 보일 시 寂: 고요할 적 -
공공적적히
(空空寂寂히)
:
1
우주 만상의 실체가 고정성(固定性)이 없이 비어 있어 사려(思慮)로써 포착할 수 없을 만큼 매우 고요하게.
2
번뇌나 집착이 없이 무아무심으로.
🌏 空: 빌 공 空: 빌 공 寂: 고요할 적 寂: 고요할 적 -
공공적적하다
(空空寂寂하다)
:
1
번뇌나 집착이 없이 무아무심이다.
2
우주 만상의 실체가 고정성(固定性)이 없이 비어 있어 사려(思慮)로써 포착할 수 없을 만큼 매우 고요하다.
🌏 空: 빌 공 空: 빌 공 寂: 고요할 적 寂: 고요할 적 -
열반적정
(涅槃寂靜)
:
열반의 경지는 고요하고 청정하며 안정(安定)한 곳이라는 뜻으로 이르는 말.
🌏 涅: 개흙 열 槃: 쟁반 반 寂: 고요할 적 靜: 고요할 정 -
입적
(入寂)
:
승려가 죽음.
🌏 入: 들 입 寂: 고요할 적 -
상적광토
(常寂光土)
:
사토(四土) 가운데 하나. 천태종에서 세운 교의로, 부처가 머무는 진리의 세계 또는 깨달음의 세계를 이르는 말이다.
🌏 常: 항상 상 寂: 고요할 적 光: 빛 광 土: 흙 토 -
적념
(寂念)
:
번뇌를 벗어나 몸과 마음이 흔들림 없이 매우 고요한 상태의 생각.
🌏 寂: 고요할 적 念: 생각할 념 -
적광토
(寂光土)
:
사토(四土) 가운데 하나. 천태종에서 세운 교의로, 부처가 머무는 진리의 세계 또는 깨달음의 세계를 이르는 말이다.
🌏 寂: 고요할 적 光: 빛 광 土: 흙 토 -
공적하다
(空寂하다)
:
우주 만상의 실체가 고정성(固定性)이 없이 비어 있어 사려(思慮)로써 포착할 수 없을 만큼 매우 고요하다.
🌏 空: 빌 공 寂: 고요할 적 -
적멸지도
(寂滅之道)
:
열반에 이르는 도리라는 뜻으로, ‘불교’를 달리 이르는 말. (불교: 기원전 6세기경 인도의 석가모니가 창시한 후 동양 여러 나라에 전파된 종교. 이 세상의 고통과 번뇌를 벗어나 그로부터 해탈하여 부처가 되는 것을 궁극적인 이상으로 삼는다. 교리에 따라 대승인 북방 불교와 소승인 남방 불교로 나누는데, 동양의 문화에 절대적인 영향을 끼쳤다.)
🌏 寂: 고요할 적 滅: 멸망할 멸 之: 갈 지 道: 길 도 -
원적
(圓寂)
:
사람의 죽음. 주로 승려의 죽음을 이른다.
🌏 圓: 둥글 원 寂: 고요할 적 -
적장수
(寂場樹)
:
적멸 도량의 보리수.
🌏 寂: 고요할 적 場: 마당 장 樹: 나무 수 -
능인적묵
(能仁寂默)
:
불교의 개조. 과거칠불의 일곱째 부처로, 세계 4대 성인의 한 사람이다. 기원전 624년에 지금의 네팔 지방의 카필라바스투성에서 슈도다나와 마야 부인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29세 때에 출가하여 35세에 득도하였다. 그 후 녹야원에서 다섯 수행자를 교화하는 것을 시작으로 교단을 성립하였다. 45년 동안 인도 각지를 다니며 포교하다가 80세에 입적하였다.
🌏 能: 능할 능 仁: 어질 인 寂: 고요할 적 默: 잠잠할 묵 -
공적
(空寂)
:
만물은 모두 실체가 없고 상주(常住)가 없음. ‘공(空)’은 그 어느 것도 형상이 없음을 이르고, ‘적(寂)’은 일어나거나 스러짐이 없음을 이른다.
🌏 空: 빌 공 寂: 고요할 적 -
귀적하다
(歸寂하다)
:
사람이 죽다. 주로 승려가 죽는 일을 이른다.
🌏 歸: 돌아올 귀 寂: 고요할 적 -
진적
(眞寂)
:
부처의 열반.
🌏 眞: 참 진 寂: 고요할 적 -
대적멸
(大寂滅)
:
생멸(生滅)이 없는 절대 적정(寂靜)의 경지라는 뜻으로, ‘열반’을 이르는 말. (열반: 모든 번뇌의 얽매임에서 벗어나고, 진리를 깨달아 불생불멸의 법을 체득한 경지. 불교의 궁극적인 실천 목적이다., 승려가 죽음.)
🌏 大: 큰 대 寂: 고요할 적 滅: 멸망할 멸 -
적멸 도량
(寂滅道場)
:
석가모니가 깨달음을 얻고 화엄경을 강술(講述)한 도량. 인도 마가다국(Magadha國) 가야성 보리수 아래이다.
🌏 寂: 고요할 적 滅: 멸망할 멸 道: 길 도 場: -
적멸위락
(寂滅爲樂)
:
생사의 괴로움에 대하여, 적정(寂靜)한 열반의 경지를 참된 즐거움으로 삼는 일.
🌏 寂: 고요할 적 滅: 멸망할 멸 爲: 할 위 만들 위 베풀 위 간주할 위 될 위 속일 위 다스릴 위 둘 위 가릴 위 펼 위 樂: 즐길 락 -
사적멸궁
(四寂滅宮)
:
석가모니의 진신 사리를 모시기 때문에 따로 불상을 모시지 않는 법당. 경상남도 양산의 통도사, 오대산의 상원사, 사자산의 법흥사, 태백산의 정암사의 각 법당이다.
🌏 四: 넉 사 寂: 고요할 적 滅: 멸망할 멸 宮: 집 궁 -
적정
(寂靜)
:
마음에 번뇌가 없고, 몸에 괴로움이 사라진 해탈ㆍ열반의 경지.
🌏 寂: 고요할 적 靜: 고요할 정 -
대적정
(大寂定)
:
1
여래가 드는 선정(禪定). 모든 산란한 마음을 없애고 도달한, 몸에 괴로움이 없는 편안한 상태를 이른다.
2
모든 번뇌의 얽매임에서 벗어나고, 진리를 깨달아 불생불멸의 법을 체득한 경지. 불교의 궁극적인 실천 목적이다.
🌏 大: 큰 대 寂: 고요할 적 定: 정할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