姑 🌏한자(사자성어) 💡식물 분야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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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랑채
(姑娘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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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짓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40~9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이다. 여름에 노르스름한 꽃이 잎겨드랑이에 하나씩 피고 열매는 둥근 모양의 붉은 장과(漿果)를 맺는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뿌리는 약용한다. 마을 근처에 심어 가꾼다.
🌏 姑: 시어미 고 娘: 아가씨 랑 菜: 나물 채 -
고숙하다
(姑熟하다)
:
종자가 지나치게 성숙하다. 종자가 건조하여 힘이 없어져 스스로 떨어질 정도까지 익음을 말한다.
🌏 姑: 시어미 고 熟: 익을 숙 -
자고
(慈姑)
:
택사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10미터이며, 잎은 뿌리에서 나와 서로 엉키면서 자란다. 꽃은 8~9월에 잎 사이에서 흰색으로 피며, 열매는 연한 녹색의 둥근 모양으로 모여 달린다. 덩이줄기는 식용하거나 약용한다. 물속에서 자라며, 중국이 원산지이다.
🌏 慈: 사랑할 자 姑: 시어미 고 -
고숙
(姑熟)
:
종자가 지나치게 성숙함. 또는 그런 상태. 종자가 건조하여 힘이 없어져 스스로 떨어질 정도를 말한다.
🌏 姑: 시어미 고 熟: 익을 숙 -
노고초
(老姑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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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아재빗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40cm이며, 몸 전체에 긴 털이 촘촘히 나 있다.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5개의 작은 잎으로 된 우상 복엽이다. 4~5월에 자주색 꽃이 줄기 끝에서 밑을 향하여 피고, 열매는 긴 달걀 모양의 수과(瘦果)로 5~6월에 익는다. 독성이 있으며 뿌리는 약용한다. 산이나 들의 양지에 저절로 나는데 한국, 만주, 우수리강, 아무르 등지에 분포한다.
🌏 老: 늙을 노 姑: 시어미 고 草: 풀 초 -
홍고랑
(紅姑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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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짓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40~9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이다. 여름에 노르스름한 꽃이 잎겨드랑이에 하나씩 피고 열매는 둥근 모양의 붉은 장과(漿果)를 맺는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뿌리는 약용한다. 마을 근처에 심어 가꾼다.
🌏 紅: 붉을 홍 姑: 시어미 고 娘: 아가씨 랑 -
산자고
(山茨菰/山慈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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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cm 정도이며, 잎은 선 모양이다. 4~5월에 자주색 줄이 있는 흰색의 꽃이 꽃줄기 끝에 달리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세모꼴이다. 전남, 전북, 제주 등지에 분포한다.
🌏 山: 뫼 산 茨: 납가새 자 菰: 줄풀 고 山: 뫼 산 慈: 사랑할 자 姑: 시어미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