奸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12개
奸:
•
철학: 1개
간음할 간
총획:6
부수:女
국어사전에서 🌏한자 "奸 (간음할 간)" 단어이고, '역사' 관련 단어는 12개 입니다.
💡통계
품사
글자수
한자
끝 글자
시작 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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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근적간
(木根摘奸)
:
조선 시대에, 산림의 도벌이 있고 없음을 가서 조사하던 일.
🌏 木: 나무 목 根: 뿌리 근 摘: 딸 적 奸: 간음할 간 -
간역당률
(奸譯當律)
:
조선 헌종 5년(1839)에 통역관들의 외교 문서 위조 행위 따위를 처벌하기 위하여 만든 법.
🌏 奸: 간음할 간 譯: 통변할 역 當: 마땅할 당 律: 법 률 -
가좌적간
(家座摘奸)
:
조선 시대에, 민간의 집터 자리 또는 경계의 잘못된 일을 조사하던 일.
🌏 家: 집 가 座: 자리 좌 摘: 딸 적 奸: 간음할 간 -
분석작간
(分石作奸)
:
환곡에 잡것을 섞어서 한 섬을 두 섬으로 하는 따위의 방법으로 농간을 부림.
🌏 分: 나눌 분 石: 돌 석 作: 지을 작 奸: 간음할 간 -
목근적간하다
(木根摘奸하다)
:
조선 시대에, 산림의 도벌이 있고 없음을 가서 조사하다.
🌏 木: 나무 목 根: 뿌리 근 摘: 딸 적 奸: 간음할 간 -
삼간
(三奸)
:
조선 중종 26년(1531) 신묘년에, 정권을 잡은 김안로에 의하여 간신으로 몰려 처형된 세 사람. 심정(沈貞), 이항(李沆), 김극핍(金克愊)을 이른다.
🌏 三: 석 삼 奸: 간음할 간 -
참간장
(斬奸狀)
:
간악한 사람을 죽일 때에 그 까닭을 적은 글.
🌏 斬: 벨 참 奸: 간음할 간 狀: 문서 장 -
적간패
(摘奸牌)
:
병조(兵曹)나 도총부의 군관이 밤에 대궐을 순시할 때에 가지고 다니던 둥근 나무패. ‘摘奸’, ‘御押’이라 새겼다.
🌏 摘: 딸 적 奸: 간음할 간 牌: 패 패 -
간역교폐
(奸譯交蔽)
:
조선 순조 때 쓰시마섬[對馬島]에 있던 일본인 통역관들이 자행한 폐단. 조선과 일본 간의 국서(國書)를 위조하여 두 나라 사이의 우호 관계에 금이 가게 하였다.
🌏 奸: 간음할 간 譯: 통변할 역 交: 사귈 교 蔽: 가릴 폐 -
가체 적간
(加髢摘奸)
:
조선 정조 12년(1788)에 여염집 부녀들의 가체를 단속하던 일.
🌏 加: 더할 가 髢: 땋은 머리 체 摘: 딸 적 奸: 간음할 간 -
신묘삼간
(辛卯三奸)
:
조선 중종 26년(1531) 신묘년에, 정권을 잡은 김안로에 의하여 간신으로 몰려 처형된 세 사람. 심정(沈貞), 이항(李沆), 김극핍(金克愊)을 이른다.
🌏 辛: 매울 신 卯: 토끼 묘 三: 석 삼 奸: 간음할 간 -
가구적간
(家口摘奸)
:
죄인이나 혐의가 있는 사람을 잡으려고 집집마다 다니면서 수색하던 일.
🌏 家: 집 가 口: 입 구 摘: 딸 적 奸: 간음할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