奉 🌏한자(사자성어) 💡불교 분야 10개
-
봉인암
(奉仁庵)
:
‘봉영사’의 옛 이름. (봉영사: 경기도 남양주시에 있는 절. 조계종 총무원 직할의 말사로, 신라 진평왕 22년(600)에 창건하였다. 처음에는 ‘봉인암’이라고 하였다가 조선 영조 13년(1737)에 중건하면서 현재의 이름으로 바꾸었다. (봉인암: ‘봉영사’의 옛 이름.))
🌏 奉: 받들 봉 仁: 어질 인 庵: 암자 암 -
봉지
(奉持)
:
경건한 마음으로 받들어 지님.
🌏 奉: 받들 봉 持: 가질 지 -
봉선사
(奉先寺)
: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부평리 운악산에 있는 절. 고려 광종 20년(969)에 법인 국사께서 창건하고 운악사라 하였으며, 예종 1년(1469)에 세조의 비 정희 왕후가 세조의 능침을 이곳으로 옮기고 봉선사라 하였다. 명종 6년(1551)에는 교종(敎宗)의 으뜸 사찰이 되어 승과(僧科)를 보기도 하였다. 현재 대한 불교 조계종 제25교구 본사로 되어 있다.
🌏 奉: 받들 봉 先: 먼저 선 寺: 절 사 -
봉원사
(奉元寺)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봉원동에 있는 절. 신라 진성 여왕 3년(889) 도선이 지금의 연희동 의령원 부근에 지어 ‘반야사(般若寺)’라고 하였다가 조선 영조 24년(1748)에 찬집ㆍ증암이 현 위치로 옮겨 짓고 이 이름으로 불렀으며, 정조 때에 승려들의 풍기를 잡기 위하여 규정소를 두었다. 흔히 ‘새절’이라고 이르기도 한다.
🌏 奉: 받들 봉 元: 으뜸 원 寺: 절 사 -
내공봉
(內供奉)
:
조정에서 불사(佛事)에 종사하는 승직(僧職).
🌏 內: 안 내 供: 이바지할 공 奉: 받들 봉 -
봉지하다
(奉持하다)
:
경건한 마음으로 받들어 지니다.
🌏 奉: 받들 봉 持: 가질 지 -
봉영사
(奉永寺)
:
경기도 남양주시에 있는 절. 조계종 총무원 직할의 말사로, 신라 진평왕 22년(600)에 창건하였다. 처음에는 ‘봉인암’이라고 하였다가 조선 영조 13년(1737)에 중건하면서 현재의 이름으로 바꾸었다. (봉인암: ‘봉영사’의 옛 이름.)
🌏 奉: 받들 봉 永: 길 영 寺: 절 사 -
봉은사
(奉恩寺)
: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 수도산에 있는 절. 31본산의 하나로, 신라 원성왕 10년(794)에 연회 국사(緣繪國師)가 창건하여 견성사(見性寺)라 하였다가 연산군 4년(1498)에 정현(貞顯) 왕후가 성종의 선릉을 위하여 중창하고 이 이름으로 바꾸었다.
🌏 奉: 받들 봉 恩: 은혜 은 寺: 절 사 -
봉국사
(奉國寺)
:
중국의 만주 이현(義縣)에 있는 목조 건물. 대웅전은 중국 요나라의 개태 연간(開泰年間)에 건립되었으며, 채색 무늬로 된 비천도(飛天圖)와 소상(塑像) 따위는 창건 때의 것이다.
🌏 奉: 받들 봉 國: 나라 국 寺: 절 사 -
봉은사
(奉恩寺)
:
고려 광종 2년(951)에 지금의 경기도 개성 남쪽에 지은 절. 태조 왕건의 진영(眞影)을 모신 고려의 주요 절로 연등회 때는 반드시 왕의 행차가 있었다.
🌏 奉: 받들 봉 恩: 은혜 은 寺: 절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