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 🌏한자(사자성어) 💡음악 분야 95개
-
대성악
(大成樂)
:
중국 원나라의 임우(林宇)가 1349년에 지은 문묘 제례악.
🌏 大: 큰 대 成: 이룰 성 樂: 풍류 악 -
대악
(大樂)
:
1
신라 진흥왕 이후에 궁중에서 쓰던 음악.
2
고려 인종 때에, 궁중에 둔 악단. 260명으로 구성되었다.
🌏 大: 큰 대 樂: 풍류 악 -
중대엽
(中大葉)
:
국악 가곡의 원형 가운데 만대엽보다는 빠르고 삭대엽보다는 느린 중간곡. 초중대엽, 이중대엽, 삼중대엽의 세 종류로 나눈다.
🌏 中: 가운데 중 大: 큰 대 葉: 나뭇잎 엽 -
대서곡 천팔백십이 년
(大序曲千八百十二年)
:
제정 러시아의 작곡가 차이콥스키가 작곡한 관현악곡. 1812년에 있었던 프랑스의 나폴레옹 군대와 제정 러시아 군대의 전투를 그린 것이다.
🌏 大: 큰 대 序: 차례 서 曲: 굽을 곡 千: 일천 천 八: 여덟 팔 百: 일백 백 十: 열 십 二: 두 이 年: 해 년 -
초삭대엽
(初數大葉)
:
국악 남창(男唱) 가곡 곡조의 하나. 가곡의 우조(羽調)와 계면조(界面調)에서 맨 첫 곡조이다.
🌏 初: 처음 초 數: 자주 삭 大: 큰 대 葉: 나뭇잎 엽 -
대취타
(大吹打)
:
취타와 세악을 갖춘 대규모의 군악. 징, 자바라, 장구, 용고와 나각, 나발, 태평소 따위로 편성되며, 주로 진문(陣門)을 크게 여닫을 때, 군대가 행진하거나 개선할 때, 능행에 임금이 성문을 나갈 때에 취주하였다.
🌏 大: 큰 대 吹: 불 취 打: 칠 타 -
대유
(大猷)
:
조선 세조 때의 <보태평지악> 열한 곡 가운데 열째 곡.
🌏 大: 큰 대 猷: 꾀 유 -
대악사
(大樂司)
:
고려 인종 때에, 궁중에 둔 악단. 260명으로 구성되었다.
🌏 大: 큰 대 樂: 풍류 악 司: 맡을 사 -
계중대엽
(界中大葉)
:
계면조로 된 중대엽.
🌏 界: 경계 계 中: 가운데 중 大: 큰 대 葉: 나뭇잎 엽 -
촉삭대엽
(促數大葉)
:
국악에서, 매우 빠른 국악 가곡의 하나.
🌏 促: 재촉할 촉 數: 자주 삭 大: 큰 대 葉: 나뭇잎 엽 -
대괘
(大棵)
:
거문고에서, 제일 큰 첫째 괘.
🌏 大: 큰 대 棵: 괘 괘 -
대광대
(大광대)
:
1
고려 시대에, 가면을 쓰고 탈놀음 따위를 하던 광대.
2
판소리에서, 소리를 잘하는 광대를 이르는 말.
🌏 大: 큰 대 -
협률대성
(協律大成)
:
고대 가곡집의 하나. <여민락>, <평조현악 영산회상> 따위 여덟 편의 가사가 실렸으며, 가곡에 828수의 시조를 소개하였고 가사 옆에 연음표(連音標)를 붙였다. 저자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協: 도울 협 律: 법 률 大: 큰 대 成: 이룰 성 -
대광
(大광)
:
판소리에서, 소리를 잘하는 광대를 이르는 말.
🌏 大: 큰 대 -
대소점
(大小點)
:
대점(大點)과 소점(小點)을 아울러 이르는 말.
🌏 大: 큰 대 小: 작을 소 點: 점찍을 점 -
대금십차
(大金十次)
:
종묘(宗廟) 제향에서, 아헌례에 연주하는 정대업이 끝날 때에 대금을 열 번 치는 일.
🌏 大: 큰 대 金: 쇠 금 十: 열 십 次: 버금 차 -
대려궁
(大呂宮)
:
문묘 제례악의 하나. 조선 세종 때에 중국 원나라의 임우(林宇)가 지은 ≪대성악보≫에서 따온 것으로 ‘대려’를 으뜸음으로 한 곡이다.
🌏 大: 큰 대 呂: 등뼈 려 宮: 집 궁 -
종묘 대제악
(宗廟大祭樂)
:
종묘 대제에 연주하던 음악.
🌏 宗: 마루 종 廟: 사당 묘 大: 큰 대 祭: 제사 제 樂: 풍류 악 -
대금 산조
(大笒散調)
:
1
대금으로 연주하는 산조곡의 하나. 산조 대금으로 연주한다. 국가 무형 문화재 제45호.
2
대금 연주를 위한 산조로 된 독주곡. 일정한 형식은 없으나, 대개 느린 박자의 진양조장단으로 시작하여 차차 빠르게, 중모리장단ㆍ중중모리장단ㆍ자진모리장단의 차례로 진행하여 끝난다. 연주자에 따라 더러 증감은 있다.
🌏 大: 큰 대 笒: 첨대 금 散: 흩을 산 調: 고를 조 -
우조 이삭대엽
(羽調二數大葉)
:
우조로 부르는 이삭대엽.
🌏 羽: 깃 우 調: 고를 조 二: 두 이 數: 자주 삭 大: 큰 대 葉: 나뭇잎 엽 -
대소아
(大小雅)
:
대아(大雅)와 소아(小雅)를 아울러 이르는 말.
🌏 大: 큰 대 小: 작을 소 雅: 아담할 아 -
대지의 노래
(大地의노래)
:
1908년에 말러가 작곡한 가곡. 테너와 알토가 교대로 부르는 여섯 곡의 독창곡으로, 가사는 베트게가 번역한 이백, 맹호연, 왕유 등의 시에서 취하였다.
🌏 大: 큰 대 地: 땅 지 -
대틀
(大틀)
:
취타 따위의 규모가 큰 악기 편성. 규모는 소틀의 두 배이다.
🌏 大: 큰 대 -
청대려
(淸大呂)
:
사청성(四淸聲)의 하나. 대려에서 한 옥타브 위의 음이다.
🌏 淸: 맑을 청 大: 큰 대 呂: 등뼈 려 -
청대주
(靑大蔟)
:
사청성(四淸聲)의 하나. 대주에서 한 옥타브 위의 음이다.
🌏 靑: 푸를 청 大: 큰 대 蔟: 태주 주 -
삼대성
(三大聲)
:
우리나라의 세 가지 성악. 가곡, 범패, 판소리를 이른다.
🌏 三: 석 삼 大: 큰 대 聲: 소리 성 -
대관강산
(大觀江山)
:
한문 투의 긴 사설을 중모리장단에 맞추어 부르는 단가. 남도 소리로, 인생의 덧없음을 노래한다.
🌏 大: 큰 대 觀: 볼 관 江: 강 강 山: 뫼 산 -
삼대엽
(三大葉)
:
우리나라 전통 가곡(歌曲) 곡조의 하나. 5장(章)과 두 개의 여음(餘音)으로 구성되며 평조와 계면조의 두 선법(旋法)에 의하여 두 곡조로 나뉘는 것으로, 국악 남창 가곡 가운데 두거(頭擧) 다음에 부른다.
🌏 三: 석 삼 大: 큰 대 葉: 나뭇잎 엽 -
대전음
(大全音)
:
순정조 음계에서, 음정이 넓은 쪽의 온음. 9대 8의 진동수비(振動數比)를 가진 온음이다.
🌏 大: 큰 대 全: 온전할 전 音: 소리 음 -
정대업악
(定大業樂)
:
정대업지무에 연주하던 음악. 조선 세종 때 지은 것으로, 소무(昭武), 독경(篤慶), 선위(宣威) 따위의 열다섯 곡이었는데 세조 때에 열한 곡으로 줄였다.
🌏 定: 정할 정 大: 큰 대 業: 업 업 樂: 풍류 악 -
대령
(大鈴)
:
자루가 달린 종처럼 생긴 아악기. 행군 때에 망치를 오른손에 들고 친다.
🌏 大: 큰 대 鈴: 방울 령 -
대중가요
(大衆歌謠)
:
널리 대중이 즐겨 부르는 노래.
🌏 大: 큰 대 衆: 무리 중 歌: 노래 가 謠: 노래 요 -
이중대엽
(二中大葉)
:
국악에서, 가곡 중대엽의 하나. 초중대엽 다음에 부르던 곡조로, 동가선(東歌選)에서는 ‘유수고저(流水高低)’의 풍도(風度)로 노래 부른다고 하였다. 조선 고종 때에는 부르지 않게 되었다.
🌏 二: 두 이 中: 가운데 중 大: 큰 대 葉: 나뭇잎 엽 -
초중대엽
(初中大葉)
:
초(初), 이(二), 삼(三)의 세 중대엽 가운데 첫째 중대엽. 옛 가곡 곡조의 하나로, 만대엽의 뒤를 이어 없어지고 지금은 부르지 않는다.
🌏 初: 처음 초 中: 가운데 중 大: 큰 대 葉: 나뭇잎 엽 -
생삭대엽
(生數大葉)
:
‘반엽’을 달리 이르는 말. (반엽: 5음 음계인 평조에서 시작하여 중간에서 3음 음계인 계면조로 바뀌는, 여창 또는 남창 가곡의 하나.)
🌏 生: 날 생 數: 자주 삭 大: 큰 대 葉: 나뭇잎 엽 -
초수대엽
(初數大葉)
:
국악 남창(男唱) 가곡 곡조의 하나. 가곡의 우조(羽調)와 계면조(界面調)에서 맨 첫 곡조이다.
🌏 初: 처음 초 數: 셀 수 大: 큰 대 葉: 나뭇잎 엽 -
대여음
(大餘音)
:
국악 가곡에서, 기악으로만 연주하는 전주곡이나 후주곡.
🌏 大: 큰 대 餘: 남을 여 音: 소리 음 -
대침
(大沈)
:
휘파람 부는 법의 하나. 혀를 윗니의 안에 대고 기운이 높은 데서 낮은 데로 흐르게 하며, 목구멍을 크게 벌려서 큰 소리를 낸다.
🌏 大: 큰 대 沈: 잠길 침 -
대합창
(大合唱)
:
많은 사람이 부르는 큰 규모의 합창.
🌏 大: 큰 대 合: 합할 합 唱: 부를 창 -
쇠삭이대엽
(쇠數이大葉)
:
삼삭대엽의 하나. 3장 둘째 장단부터 높은 음으로 반주한다.
🌏 數: 자주 삭 大: 큰 대 葉: 나뭇잎 엽 -
대엽조
(大葉調)
:
우리나라 가곡의 원형인 만대엽, 중대엽, 삭대엽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大: 큰 대 葉: 나뭇잎 엽 調: 고를 조 -
율당삭대엽
(栗糖數大葉)
:
‘반엽’을 달리 이르는 말. (반엽: 5음 음계인 평조에서 시작하여 중간에서 3음 음계인 계면조로 바뀌는, 여창 또는 남창 가곡의 하나.)
🌏 栗: 밤나무 율 糖: 사탕 당 數: 자주 삭 大: 큰 대 葉: 나뭇잎 엽 -
우중대엽
(羽中大葉)
:
가곡에서, 우조로 연주하는 중대엽.
🌏 羽: 깃 우 中: 가운데 중 大: 큰 대 葉: 나뭇잎 엽 -
삼중대엽
(三中大葉)
:
우리나라 옛 가곡 곡조의 하나. 가곡의 원형인 중대엽의 한 갈래로 이중대엽 다음에 부르며, 조선 영조 때 이후로는 쓰지 않는다.
🌏 三: 석 삼 中: 가운데 중 大: 큰 대 葉: 나뭇잎 엽 -
대함
(大笒)
:
‘대금’의 원말. (대금: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목관 악기 가운데 하나. 삼금 가운데 가장 큰 것으로, 묵은 황죽(黃竹)이나 쌍골죽으로 만든다. 음역(音域)이 넓어서 다른 악기의 음정을 잡아 주는 구실을 한다.)
🌏 大: 큰 대 笒: 속이 찬 대 함 -
삼성대왕
(三城大王)
:
조선 전기부터 전하여 내려오는 무당 노래의 하나. ‘삼성대왕’이라는 서낭신에게 치성을 드리는 노래로, 음계는 평조이며 ≪시용향악보≫에 전한다. (삼성대왕: 조선 전기부터 전하여 내려오는 무당 노래의 하나. ‘삼성대왕’이라는 서낭신에게 치성을 드리는 노래로, 음계는 평조이며 ≪시용향악보≫에 전한다.)
🌏 三: 석 삼 城: 재 성 大: 큰 대 王: 임금 왕 -
대점
(大點)
:
거문고를 연주할 때에, 술대로 줄을 세게 내리 타는 기법. 센박에 든다.
🌏 大: 큰 대 點: 점찍을 점 -
대성악보
(大成樂譜)
:
중국 원나라의 임우가 지은 문묘 제례악의 악보. 조선 세종 때 채택한 제례의 아악보는 그 열여섯 곡 가운데 열두 곡만을 따온 것이다.
🌏 大: 큰 대 成: 이룰 성 樂: 풍류 악 譜: 계보 보 -
빈대엽
(頻大葉)
:
국악 가곡의 원형 가운데에 가장 빠른 곡. 우조(羽調), 계면조의 두 음계가 있고, 초삭대엽, 이삭대엽, 삼삭대엽, 편삭대엽의 네 가지 종류가 있다.
🌏 頻: 자주 빈 大: 큰 대 葉: 나뭇잎 엽 -
대공후
(大箜篌)
:
23현의 큰 공후. 백제 때에 일본에 전해졌다.
🌏 大: 큰 대 箜: 공후 공 篌: 공후 후
▹ 품사로 구분한 통계
▹ 글자수로 구분한 통계
💡한자 大 (큰 대)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5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4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361개입니다.
- 1 글자 4개 : 대
- 2 글자 764개 : 대풍, 대고, 대변, 대주, 대한, 대하, 대맥, 대모, 일대, 대선 3 글자 1,066개 4 글자 1,361개 5 글자 417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