塑 🌏한자(사자성어) 36개
-
소성 한계
(塑性限界)
:
가소성 물질이 물러서 임의의 모양으로 바꿀 수 있는 상태로부터 고체로 넘어가는 무르기의 한계.
🌏 塑: 토우 소 性: 성품 성 限: 한계 한 界: 경계 계 -
가소제
(可塑劑)
:
합성수지나 합성 고무 따위의 고체에 첨가하여 가공성을 향상시키거나 유연성을 높이기 위하여 쓰는 물질.
🌏 可: 옳을 가 塑: 토우 소 劑: 약지을 제 -
가소물
(可塑物)
:
열이나, 압력 또는 이 두 가지로 성형(成形)할 수 있는 고분자 화합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천연수지, 합성수지 따위가 있다.
🌏 可: 옳을 가 塑: 토우 소 物: 만물 물 -
열가소성 수지
(熱可塑性樹脂)
:
가열하면 가공하기 쉽고 냉각하면 굳어지는 합성수지. 폴리에틸렌, 폴리아마이드 따위의 여러 수지가 이에 속한다.
🌏 熱: 더울 열 可: 옳을 가 塑: 토우 소 性: 성품 성 樹: 나무 수 脂: 기름 지 -
열가소성
(熱可塑性)
:
가열하면 연화하여 쉽게 변형(變形)되고 식히면 다시 굳어지는 성질.
🌏 熱: 더울 열 可: 옳을 가 塑: 토우 소 性: 성품 성 -
소성론
(塑性論)
:
탄성을 지닌 고체의 변형을 연구하는 학문.
🌏 塑: 토우 소 性: 성품 성 論: 논의할 론 -
토제소상
(土製塑像)
:
흙으로 만든 사람이나 동물의 상. 종교적ㆍ주술적 대상물, 부장품, 완구 따위로 사용하였다. 유럽에서는 신석기 시대에 광범위한 지역에서 만들어졌는데, 동부 유럽의 후기 구석기 시대 유적에서 나온 것이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것이라고 한다.
🌏 土: 흙 토 製: 지을 제 塑: 토우 소 像: 모양 상 -
이소인
(泥塑人)
:
중국 고대에 부장품으로 쓰던, 진흙으로 빚어 만든 인형. 무인(武人), 무인(舞人), 여성 따위의 인상(人像)이나 토용(土俑)이 있다.
🌏 泥: 진흙 이 塑: 토우 소 人: 사람 인 -
가소화
(可塑化)
:
수지(樹脂)가 가소성을 갖음. 또는 수지에 가소성을 더함.
🌏 可: 옳을 가 塑: 토우 소 化: 될 화 -
소성
(塑性)
:
고체가 외부에서 탄성 한계 이상의 힘을 받아 형태가 바뀐 뒤 그 힘이 없어져도 본래의 모양으로 돌아가지 않는 성질. 천연수지, 합성수지 따위가 이러한 성질을 지닌다.
🌏 塑: 토우 소 性: 성품 성 -
소성 변형
(塑性變形)
:
외부의 힘이 작용하여 변형된 고체가 그 힘을 없애도 본디 상태로 되돌아가지 아니하는 변형.
🌏 塑: 토우 소 性: 성품 성 變: 변할 변 形: 형상 형 -
소성체
(塑性體)
:
열이나, 압력 또는 이 두 가지로 성형(成形)할 수 있는 고분자 화합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천연수지, 합성수지 따위가 있다.
🌏 塑: 토우 소 性: 성품 성 體: 몸 체 -
소조
(塑造)
:
찰흙, 석고 따위를 빚거나 덧붙여서 만드는 조형 미술.
🌏 塑: 토우 소 造: 지을 조 -
탄소성
(彈塑性)
:
탄성과 소성의 두 가지 성질을 가지는 물체의 상태. 파괴되지 않을 정도의 탄성 한계 이상의 변형력을 받는 물질의 상태를 이른다.
🌏 彈: 탄알 탄 塑: 토우 소 性: 성품 성 -
섬유소 가소물
(纖維素可塑物)
:
넝마나 펄프 따위를 원료로 하여 만든 셀룰로이드류(類)를 통틀어 이르는 말.
🌏 纖: 가늘 섬 維: 바 유 素: 흴 소 可: 옳을 가 塑: 토우 소 物: 만물 물 -
소조하다
(塑造하다)
:
찰흙, 석고 따위를 빚거나 덧붙여서 만들다.
🌏 塑: 토우 소 造: 지을 조 -
부석사 소조 여래 좌상
(浮石寺塑造如來坐像)
:
경상북도 영주시 부석사 무량수전에 있는 불상. 고려 초기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소조상(塑造像)이다. 국보 정식 명칭은 ‘영주 부석사 소조 여래 좌상’이다. 국보 제45호.
🌏 浮: 뜰 부 石: 돌 석 寺: 절 사 塑: 토우 소 造: 지을 조 如: 같을 여 來: 올 래 坐: 앉을 좌 像: 모양 상 -
셀룰로스 가소물
(cellulose可塑物)
:
넝마나 펄프 따위를 원료로 하여 만든 셀룰로이드류(類)를 통틀어 이르는 말.
🌏 可: 옳을 가 오랑캐 임금 이름 극 塑: 토우 소 物: 만물 물 -
소소
(塑塐)
:
흙으로 만든 사람이나 물건의 형상. 소형(塑型), 소상(塑像), 조소(彫塑) 따위가 있다.
🌏 塑: 토우 소 塐: 토우 소 -
가소화되다
(可塑化되다)
:
수지(樹脂)가 가소성을 갖게 되다.
🌏 可: 옳을 가 塑: 토우 소 化: 될 화 -
셀룰로오스 가소물
(cellulose可塑物)
:
넝마나 펄프 따위를 원료로 하여 만든 셀룰로이드류(類)를 통틀어 이르는 말.
🌏 可: 옳을 가 오랑캐 임금 이름 극 塑: 토우 소 物: 만물 물 -
냉간 소성 변형
(冷間塑性變形)
:
재결정화(再結晶化)가 일어나는 온도보다 낮은 온도에서 진행되는 소성 변형.
🌏 冷: 찰 냉 間: 사이 간 塑: 토우 소 性: 성품 성 變: 변할 변 形: 형상 형 -
소성 시멘트
(塑性cement)
:
건물의 틈을 메우기 위하여 쓰는 소성 재료.
🌏 塑: 토우 소 性: 성품 성 -
소성 지수
(塑性指數)
:
흙이 소성 상태에서 유동 상태로 옮겨질 때에 물을 포함하는 비(比).
🌏 塑: 토우 소 性: 성품 성 指: 가리킬 지 數: 셀 수 -
회소
(繪塑)
:
흙으로 만들어 색칠한 인형.
🌏 繪: 그림 회 塑: 토우 소 -
조소하다
(彫塑하다)
:
재료를 깎고 새기거나 빚어서 입체 형상을 만들다. 보통 조각하는 일과 소조하는 일을 아울러 이른다.
🌏 彫: 새길 조 塑: 토우 소 -
가소성 점토
(可塑性粘土)
:
물과 함께 가소성이 없는 재료와 배합하여 써도 가소성이 충분히 있는 점토.
🌏 可: 옳을 가 塑: 토우 소 性: 성품 성 粘: 끈끈할 점 土: 흙 토 -
조소
(彫塑)
:
재료를 깎고 새기거나 빚어서 입체 형상을 만듦. 또는 그런 미술. 보통 조각과 소조를 아울러 이른다.
🌏 彫: 새길 조 塑: 토우 소 -
가소화하다
(可塑化하다)
:
수지(樹脂)가 가소성을 지니게 되다. 또는 수지에 가소성을 주다.
🌏 可: 옳을 가 塑: 토우 소 化: 될 화 -
이차 가소제
(二次可塑劑)
:
수지(樹脂)와의 친화성이 부족하여 단독으로 쓰지 못하고 일차 가소제와 섞어 쓰는 플라스틱 가소제.
🌏 二: 두 이 次: 버금 차 可: 옳을 가 塑: 토우 소 劑: 약지을 제 -
소성 설계
(塑性設計)
:
기계 구조물의 일부에 소성 변형이 생기더라도 그것이 어느 한도 이상으로 진행하지 아니하도록 하는 설계. 소성이 붕괴되거나 파괴되지 않는 하중의 한계치를 구하여, 이것을 기준으로 하여 설계한다.
🌏 塑: 토우 소 性: 성품 성 設: 베풀 설 計: 꾀할 계 -
가소성
(可塑性)
:
고체가 외부에서 탄성 한계 이상의 힘을 받아 형태가 바뀐 뒤 그 힘이 없어져도 본래의 모양으로 돌아가지 않는 성질. 천연수지, 합성수지 따위가 이러한 성질을 지닌다.
🌏 可: 옳을 가 塑: 토우 소 性: 성품 성 -
가소성 물질
(可塑性物質)
:
열이나, 압력 또는 이 두 가지로 성형(成形)할 수 있는 고분자 화합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천연수지, 합성수지 따위가 있다.
🌏 可: 옳을 가 塑: 토우 소 性: 성품 성 物: 만물 물 質: 바탕 질 -
소성 가공
(塑性加工)
:
물체의 가소성을 이용하여 금속이나 플라스틱 재료 따위를 변형시켜 필요한 모양을 만드는 가공.
🌏 塑: 토우 소 性: 성품 성 加: 더할 가 工: 장인 공 -
이소
(泥塑)
:
중국 고대에 부장품으로 쓰던, 진흙으로 빚어 만든 인형. 무인(武人), 무인(舞人), 여성 따위의 인상(人像)이나 토용(土俑)이 있다.
🌏 泥: 진흙 이 塑: 토우 소 -
소상
(塑像)
:
찰흙으로 만든 형상. 중국 당나라 때에는 불상이 찰흙으로 많이 만들어졌으며, 지금은 주로 조각, 주물의 원형으로 사용된다.
🌏 塑: 토우 소 像: 모양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