喙 🌏한자(사자성어) 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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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훼골
(烏喙骨)
:
척추동물의 흉부를 형성하는 뼈의 하나. 위팔뼈 위쪽 끝의 앞부분에 있으며, 어깨뼈ㆍ빗장뼈와 함께 팔이음뼈를 구성한다. 양서류ㆍ파충류ㆍ조류에서 볼 수 있으며, 포유류에서는 퇴화되어 어깨뼈의 돌기가 되어 있다.
🌏 烏: 까마귀 오 喙: 부리 훼 骨: 뼈 골 -
용훼
(容喙)
:
간섭하여 말참견을 함.
🌏 容: 얼굴 용 喙: 부리 훼 -
장경오훼
(長頸烏喙)
:
관상에서, 목이 길고 입이 뾰족한 상(相). 참을성이 많아 고생을 이겨 내지만 잔인하고 욕심이 많으며 남을 의심하는 마음이 강하여 안락을 누리기 어렵다고 한다.
🌏 長: 길 장 頸: 목 경 烏: 까마귀 오 喙: 부리 훼 -
시훼
(豕喙)
:
돼지 주둥아리라는 뜻으로, 인상에 욕심이 많아 보이는 사람을 이르는 말.
🌏 豕: 돼지 시 喙: 부리 훼 -
용훼하다
(容喙하다)
:
간섭하여 말참견을 하다.
🌏 容: 얼굴 용 喙: 부리 훼 -
오훼
(烏喙)
:
1
까마귀의 부리라는 뜻으로, 까마귀 부리 같은 입을 가졌거나 욕심 많은 인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바꽃의 덩이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독성이 많은 열성(熱性) 약재로, 심복통ㆍ관절통 따위에 쓰인다.
🌏 烏: 까마귀 오 喙: 부리 훼 -
개훼
(開喙)
:
입을 놀리거나 말참견을 함.
🌏 開: 열 개 喙: 부리 훼 -
개훼하다
(開喙하다)
:
입을 놀리거나 말참견을 하다.
🌏 開: 열 개 喙: 부리 훼 -
훼장삼척
(喙長三尺)
:
1
주둥이가 석 자나 길어도 변명할 수 없다는 뜻으로, 허물이 드러나서 숨겨 감출 수가 없음을 이르는 말.
2
부리의 길이가 석 자라는 뜻으로, 말을 거침없이 잘함을 이르는 말.
🌏 喙: 부리 훼 長: 길 장 三: 석 삼 尺: 자 척 -
교훼조
(交喙鳥)
:
되샛과의 새. 몸의 길이는 17cm 정도이며, 수컷은 붉은 갈색이고 암컷은 쑥색을 띤 녹색인데 허리와 아랫면은 황색이다. 부리는 뾰족하고 가위처럼 생겨 잣이나 솔의 씨 따위를 쪼아 먹기 알맞다. 우리나라 전역에서 겨울을 보내고 아시아, 유럽, 북아메리카 등지에서 번식한다.
🌏 交: 사귈 교 喙: 부리 훼 鳥: 새 조 -
오훼골 돌기
(烏喙骨突起)
:
포유류의 어깨뼈 위쪽 가장자리 바깥 부분에 있는 흰 돌기. 오훼골이 퇴화한 것으로, 어깨 관절의 기부에 있으며 상지(上肢)를 움직이는 근육이나 흉벽의 근육이 붙어 있다.
🌏 烏: 까마귀 오 喙: 부리 훼 骨: 뼈 골 突: 부딪칠 돌 起: 일어날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