善 🌏한자(사자성어) 💡선 끝 11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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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우필선
(世子右弼善)
:
고려 시대에, 동궁에 속한 사품 벼슬. 공양왕 2년(1390)에 두었다.
🌏 世: 세대 세 子: 아들 자 右: 오른쪽 우 弼: 도울 필 善: 착할 선 -
창선
(彰善)
:
남의 착한 행실을 세상에 드러냄.
🌏 彰: 밝을 창 善: 착할 선 -
최고선
(最高善)
:
인간 행위의 최고의 목적과 이상이 되며 행위의 근본 기준이 되는 선.
🌏 最: 가장 최 高: 높을 고 善: 착할 선 -
권선
(勸善)
:
1
착한 일을 하도록 권장함.
2
절을 짓거나 불사를 위하여 신자들에게 보시(布施)를 청함.
🌏 勸: 권할 권 善: 착할 선 -
차도선
(車道善)
:
독립운동가(?~?). 1907년 함경북도 북청 후치령에서 홍범도, 송상봉(宋相鳳) 등과 의병을 일으켜 혜산진과 갑산에서 적군을 격파하였다. 만주로 건너가 포수단을 조직하여 독립운동을 하였다.
🌏 車: 수레 차 道: 길 도 善: 착할 선 -
차선
(次善)
:
최선의 다음.
🌏 次: 버금 차 善: 착할 선 -
상선
(上善)
:
가장 뛰어난 선.
🌏 上: 위 상 善: 착할 선 -
작선
(作善)
:
불상, 불당, 탑을 만들고 경전을 외는 일 따위의 선근(善根)을 쌓는 온갖 좋은 일.
🌏 作: 지을 작 善: 착할 선 -
개과천선
(改過遷善)
: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고쳐 올바르고 착하게 됨.
🌏 改: 고칠 개 過: 지날 과 遷: 옮길 천 善: 착할 선 -
완선
(完善)
:
‘완선하다’의 어근. (완선하다: 나무랄 데가 없다.)
🌏 完: 완전할 완 善: 착할 선 -
택선
(擇善)
:
선(善)을 택함.
🌏 擇: 가릴 택 善: 착할 선 -
천선
(遷善)
:
나쁜 짓을 고쳐 착하게 됨.
🌏 遷: 옮길 천 善: 착할 선 -
우맹선
(禹孟善)
:
조선 중기의 무신(1475~1551). 지중추부사, 한성부 판윤을 거쳐 평안도 병마절도사에 특임되어 서북면의 소요를 진정시켰다.
🌏 禹: 하우씨 우 孟: 맏 맹 善: 착할 선 -
좌필선
(左弼善)
:
고려 시대에, 동궁에 속한 사품 벼슬. 공양왕 2년(1390)에 두었다.
🌏 左: 왼쪽 좌 弼: 도울 필 善: 착할 선 -
중선
(衆善)
:
1
아주 많은 선사(善事).
2
많은 사람이 한 선사(善事).
3
많은 선인(善人).
🌏 衆: 무리 중 善: 착할 선 -
시선
(施善)
:
좋은 일을 베풂.
🌏 施: 베풀 시 善: 착할 선 -
익선
(翼善)
:
착한 일을 도와 이루게 함.
🌏 翼: 날개 익 善: 착할 선 -
자선
(慈善)
:
남을 불쌍히 여겨 도와줌.
🌏 慈: 사랑할 자 善: 착할 선 -
진선
(進善)
:
1
조선 시대에, 세자시강원에 속하여 왕세자의 교육을 맡아보던 정사품 벼슬.
2
착한 것을 권함.
🌏 進: 나아갈 진 善: 착할 선 -
적불선
(積不善)
:
착하지 아니한 일을 거듭함.
🌏 積: 쌓을 적 不: 아닐 불 善: 착할 선 -
만선
(萬善)
:
온갖 착한 일.
🌏 萬: 일만 만 善: 착할 선 -
달선
(達善)
:
1
선(善)에 이름.
2
선인(善人)을 추천함.
🌏 達: 통할 달 善: 착할 선 -
우필선
(右弼善)
:
고려 시대에, 동궁에 속한 사품 벼슬. 공양왕 2년(1390)에 두었다.
🌏 右: 오른쪽 우 弼: 도울 필 善: 착할 선 -
멸죄생선
(滅罪生善)
:
현재의 죄장(罪障)을 없애고 후세의 선근(善根)을 일으킴. 또는 그런 일.
🌏 滅: 멸망할 멸 罪: 허물 죄 生: 날 생 善: 착할 선 -
단악수선
(斷惡修善)
:
악업을 끊고 선업을 닦아 선도(善道)에 들어가는 일.
🌏 斷: 끊을 단 惡: 악할 악 修: 닦을 수 善: 착할 선 -
불선
(不善)
:
1
착하지 아니함.
2
좋지 못함.
3
잘하지 못함.
🌏 不: 아닐 불 善: 착할 선 -
사선
(詐善)
:
뒤로는 못된 짓을 하면서 겉으로만 착한 체함.
🌏 詐: 속일 사 善: 착할 선 -
회과천선
(悔過遷善)
:
잘못을 뉘우치고 착한 일을 하게 됨.
🌏 悔: 뉘우칠 회 過: 지날 과 遷: 옮길 천 善: 착할 선 -
좌익선
(左翊善)
:
조선 시대에, 세손강서원에 속하여 왕세손의 교육을 맡아 하던 종사품 문관 벼슬.
🌏 左: 왼쪽 좌 翊: 도울 익 善: 착할 선 -
촌선
(寸善)
:
얼마 되지 아니하는 착한 일. 또는 약간의 좋은 일.
🌏 寸: 마디 촌 善: 착할 선 -
선
(善)
:
1
올바르고 착하여 도덕적 기준에 맞음. 또는 그런 것.
2
도덕적 생활의 최고 이상.
🌏 善: 착할 선 -
벌선
(伐善)
:
자기의 선행이나 장점을 뽐냄.
🌏 伐: 칠 벌 善: 착할 선 -
최선
(最善)
:
1
온 정성과 힘.
2
가장 좋고 훌륭함. 또는 그런 일.
🌏 最: 가장 최 善: 착할 선 -
좌유선
(左諭善)
:
조선 시대에, 세손강서원에 속하여 왕세손의 교육을 맡아 하던 벼슬. 삼품 당하관(堂下官) 이상 종이품 이하의 관원 가운데서 임명하였다.
🌏 左: 왼쪽 좌 諭: 깨우칠 유 善: 착할 선 -
책선
(責善)
:
벗 사이에 착하고 좋은 일을 하도록 서로 권함.
🌏 責: 꾸짖을 책 善: 착할 선 -
기선
(琦善)
:
중국 청나라 말기의 정치가(?~1854). 자는 원무(元撫)ㆍ소목(少穆). 아편 전쟁을 전후하여 흠차 대신이 되어 영국과 교섭하였다. 태평천국 운동을 토벌하던 중에 전사하였다.
🌏 琦: 옥 기 善: 착할 선 -
은악양선
(隱惡揚善)
:
악을 숨기고 선으로 가장함.
🌏 隱: 숨을 은 惡: 악할 악 揚: 오를 양 善: 착할 선 -
친선
(親善)
:
서로 간에 친밀하여 사이가 좋음.
🌏 親: 친할 친 善: 착할 선 -
정선선
(旌善線)
:
강원도 정선군 증산역과 구절리역 사이를 잇는 산업 철도. 길이는 45.9km.
🌏 旌: 기 정 善: 착할 선 線: 선 선 -
위선
(僞善)
:
겉으로만 착한 체함. 또는 그런 짓이나 일.
🌏 僞: 거짓 위 善: 착할 선 -
겸필선
(兼弼善)
:
조선 시대에, 다른 관아의 벼슬아치가 겸임하던 세자시강원의 정사품 벼슬. 세자에게 학문을 강론하는 일을 맡아보았다.
🌏 兼: 겸할 겸 弼: 도울 필 善: 착할 선 -
정선
(旌善)
:
선행을 드러내어 표창함.
🌏 旌: 기 정 善: 착할 선 -
적덕누선
(積德累善)
:
인덕을 쌓고 착한 일을 많이 함.
🌏 積: 쌓을 적 德: 덕 덕 累: 묶을 누 善: 착할 선 -
필선
(弼善)
:
조선 시대에, 세자시강원에 속한 정사품 벼슬. 태조 1년(1392)에 처음 두었다.
🌏 弼: 도울 필 善: 착할 선 -
권정선
(權靖善)
:
조선 후기의 국어학자(1848~?). 동몽교관을 지냈고, 만년에 국어학 연구에 관한 저술에 힘썼다. 저서에 ≪훈민종편(訓民宗篇)≫, ≪음경(音經)≫ 따위가 있다.
🌏 權: 권세 권 靖: 편안할 정 善: 착할 선 -
생활 개선
(生活改善)
:
생활 양식이나 생활에 필요한 도구 따위를 근대적이고 합리적으로 향상시켜 나가는 일.
🌏 生: 날 생 活: 살 활 改: 고칠 개 善: 착할 선 -
적선
(積善)
:
1
착한 일을 많이 함.
2
동냥질에 응하는 일을 좋게 이르는 말.
🌏 積: 쌓을 적 善: 착할 선 -
오선
(五善)
:
1
사술(射術)에서의 다섯 가지 선덕(善德). 화지(和志)ㆍ화용(和容)ㆍ주피(主皮)ㆍ화송(和頌)ㆍ흥무(興武)를 이른다.
2
오계(五戒)를 잘 지키는 일.
🌏 五: 다섯 오 善: 착할 선 -
공선
(共善)
:
1
공동의 선.
2
공공을 위한 선.
🌏 共: 함께 공 善: 착할 선 -
최상선
(最上善)
:
1
다른 어떤 가치보다 우월한 지고의 선.
2
칸트 철학에서, 순수한 의무감 때문에 도덕률을 준수하는 마음의 선.
🌏 最: 가장 최 上: 위 상 善: 착할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