善 🌏한자(사자성어) 💡5 글자 2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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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우필선
(世子右弼善)
:
고려 시대에, 동궁에 속한 사품 벼슬. 공양왕 2년(1390)에 두었다.
🌏 世: 세대 세 子: 아들 자 右: 오른쪽 우 弼: 도울 필 善: 착할 선 -
선악업과위
(善惡業果位)
:
선악의 업(業)에 따라 받은 지위. 범부로부터 십지(十地)의 금강심보살까지이다.
🌏 善: 착할 선 惡: 악할 악 業: 업 업 果: 열매 과 位: 자리 위 -
적불선하다
(積不善하다)
:
착하지 아니한 일을 거듭하다.
🌏 積: 쌓을 적 不: 아닐 불 善: 착할 선 -
권선징악가
(勸善懲惡歌)
:
효를 주제로 한 가요집. 가요를 한글로 번역하여 부녀자나 아이들까지도 쉽게 볼 수 있도록 하였다. 1책의 사본.
🌏 勸: 권할 권 善: 착할 선 懲: 혼날 징 惡: 악할 악 歌: 노래 가 -
재가 십선계
(在家十善戒)
:
재가 불자가 지켜야 할 대승의 십선계.
🌏 在: 있을 재 家: 집 가 十: 열 십 善: 착할 선 戒: 경계할 계 -
좌찬선대부
(左贊善大夫)
:
고려 초기에, 동궁에 속한 정오품 벼슬. 문종 22년(1068)에 처음으로 설치하였으며, 숙종 3년(1098)과 예종 11년(1116)에도 둔 바 있다.
🌏 左: 왼쪽 좌 贊: 도울 찬 善: 착할 선 大: 큰 대 夫: 남편 부 -
독선주의적
(獨善主義的)
:
1
독선주의에 물든 것.
2
독선주의에 물든.
🌏 獨: 홀로 독 善: 착할 선 主: 주인 주 義: 옳을 의 순응할 의 명분 의 문체이름 의 뜻 의 가짜 의 은의 의 착할 의 의론 의 공정할 의 的: 과녁 적 -
선왕재하다
(善往齋하다)
:
죽은 사람을 좋은 세계에 태어나게 하기 위하여 부처 앞에 공양하는 재를 올리다.
🌏 善: 착할 선 往: 갈 왕 齋: 재계할 재 -
선악과나무
(善惡果나무)
:
선악과가 달렸던 에덴동산의 과실나무.
🌏 善: 착할 선 惡: 악할 악 果: 열매 과 -
정선 아리랑
(旌善아리랑)
:
강원도 정선 지방 민요의 하나. 창자(唱者)의 감정에 따라 전래의 메나리 가락에 맞추어 교환창으로 부르는 민요이나, 합창으로 부르기도 한다. 긴 사설을 빠른 가락으로 촘촘히 엮어 가다가 뒷부분에 높은 소리로 한가락 길게 뽑는 특징이 있다.
🌏 旌: 기 정 善: 착할 선 -
진선납언정
(進善納言旌)
:
깃대의 끝을 깃으로 꾸민 의장기(儀仗旗).
🌏 進: 나아갈 진 善: 착할 선 納: 들일 납 言: 말씀 언 旌: 기 정 -
권선지로가
(勸善指路歌)
:
조선 중기에 지어졌다고 추정되는 가사(歌辭). 착한 일을 권장하는 내용으로, 윤리와 도덕을 후학(後學)에게 일깨우고자 한 작품이다. 작가는 조식이라고 기록된 사본과 이황이라고 기록된 사본이 있어 분명하지 않다.
🌏 勸: 권할 권 善: 착할 선 指: 가리킬 지 路: 길 로 歌: 노래 가 -
우찬선대부
(右贊善大夫)
:
고려 시대에, 동궁에 속한 정오품 벼슬.
🌏 右: 오른쪽 우 贊: 도울 찬 善: 착할 선 大: 큰 대 夫: 남편 부 -
선순환하다
(善循環하다)
:
순환이 잘되다. 또는 좋은 현상이 끊임없이 되풀이되다.
🌏 善: 착할 선 循: 좇을 순 環: 고리 환 -
선악개오사
(善惡皆吾師)
:
세상에서 일어나는 착한 일이나 악한 일이 모두 자기 몸가짐의 거울이 된다는 말.
🌏 善: 착할 선 惡: 악할 악 皆: 다 개 吾: 나 오 師: 스승 사 -
선형용하다
(善形容하다)
:
그럴싸하게 시늉이나 형용을 잘하다.
🌏 善: 착할 선 形: 형상 형 容: 얼굴 용 -
세자좌필선
(世子左弼善)
:
고려 시대에, 동궁에 속한 사품 벼슬. 공양왕 2년(1390)에 두었다.
🌏 世: 세대 세 子: 아들 자 左: 왼쪽 좌 弼: 도울 필 善: 착할 선 -
독선주의자
(獨善主義者)
:
독선주의를 따르거나 주장하는 사람.
🌏 獨: 홀로 독 善: 착할 선 主: 주인 주 義: 옳을 의 순응할 의 명분 의 문체이름 의 뜻 의 가짜 의 은의 의 착할 의 의론 의 공정할 의 者: 놈 자 -
선악의 피안
(善惡의彼岸)
:
1886년에 독일의 니체가 지은 철학서. 도덕을 군주 도덕과 노예 도덕으로 나누고 기독교의 도덕을 노예 도덕으로 매도한 뒤에, 그런 낡은 도덕에 의한 선악의 기준을 부정하고 새로운 도덕, 곧 군주 도덕을 수립하고자 하였다.
🌏 善: 착할 선 惡: 악할 악 彼: 저 피 岸: 언덕 안 -
선악의 피안
(善惡의彼岸)
:
선악을 초월하여 대립과 차별이 없는 경지. 도덕적 판단은 상대적으로 타당할 뿐이며, 절대적인 진리에서 볼 때에 도덕의 궁극적 이상은 선악의 피안에 있다는 뜻이다. 독일의 철학자 니체가 쓴 말이다.
🌏 善: 착할 선 惡: 악할 악 彼: 저 피 岸: 언덕 안 -
정선 아라리
(旌善아라리)
:
강원도 정선 지방 민요의 하나. 창자(唱者)의 감정에 따라 전래의 메나리 가락에 맞추어 교환창으로 부르는 민요이나, 합창으로 부르기도 한다. 긴 사설을 빠른 가락으로 촘촘히 엮어 가다가 뒷부분에 높은 소리로 한가락 길게 뽑는 특징이 있다.
🌏 旌: 기 정 善: 착할 선 -
창선감의록
(彰善感義錄)
:
조선 숙종 때의 문인 조성기가 지은 소설. 명나라가 그 배경으로, 정 부인의 소생인 화진을 형 화춘이 그의 어머니 심 부인과 함께 모해하지만 실패하고, 후에 온갖 고난을 겪던 화진이 나라에 큰 공을 세워 명성을 떨치면서 모두 용서하여 가족이 함께 모여 행복하게 살았다는 내용으로, 부모에 대한 효도와 형제간의 우애를 유교적 도덕관에 입각하여 그린 작품이다.
🌏 彰: 밝을 창 善: 착할 선 感: 느낄 감 義: 옳을 의 순응할 의 명분 의 문체이름 의 뜻 의 가짜 의 은의 의 착할 의 의론 의 공정할 의 錄: 기록할 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