啓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9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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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문
(啓聞)
:
조선 시대에, 신하가 글로 임금에게 아뢰던 일.
🌏 啓: 열 계 聞: 들을 문 -
정계
(停啓)
:
임금에게 보고하는 죄인 문건인 전계(傳啓)에서 죄인의 이름을 빼 버리던 일.
🌏 停: 머무를 정 啓: 열 계 -
계사
(啓事)
:
임금에게 일을 아뢰던 일. 또는 그런 글. 서면으로 그 사실을 적어 올리기도 하고 직접 아뢰기도 하였다.
🌏 啓: 열 계 事: 일 사 -
수계
(繡啓)
:
어사(御使)가 임금에게 올리는 보고.
🌏 繡: 수 수 啓: 열 계 -
탈계
(頉啓)
:
사고(事故) 때문에 명령을 시행할 수 없다는 뜻을 임금에게 보고하던 일. 또는 그런 보고.
🌏 頉: 털날 탈 啓: 열 계 -
선참후계
(先斬後啓)
:
군율을 어긴 자를 먼저 처형한 뒤에 임금에게 아뢰던 일.
🌏 先: 먼저 선 斬: 벨 참 後: 뒤 후 啓: 열 계 -
문계하다
(問啓하다)
:
죄과로 벼슬에서 쫓겨난 사람을 임금의 명으로 승정원의 승지가 계판(啓板) 앞에 불러 그 까닭을 물어서 아뢰다.
🌏 問: 물을 문 啓: 열 계 -
복계
(覆啓)
:
1
사형에 해당하는 죄인의 옥안(獄案)을 다시 신중히 심사하여 임금에게 아뢰던 일.
2
임금에게 복명(復命)하여 아뢰던 일.
🌏 覆: 엎어질 복 啓: 열 계 -
도계
(道啓)
:
각 도의 감사가 임금에게 아뢰어 바치던 글.
🌏 道: 길 도 啓: 열 계 -
계본
(啓本)
:
조선 시대에, 임금에게 큰일을 아뢸 때 제출하던 문서 양식. 태종 12년(1412)에 장신(狀申)을 고친 것이다.
🌏 啓: 열 계 本: 근본 본 -
계장
(啓狀)
:
왕명을 받고 지방에 나가 있는 신하가 자기 관하(管下)의 중요한 일을 왕에게 보고하던 일. 또는 그런 문서.
🌏 啓: 열 계 狀: 문서 장 -
경선계하
(輕先啓下)
:
정해진 절차를 밟지 않고 먼저 임금에게 아뢰어 재가를 받던 일. 원칙적으로 금지되어 있다.
🌏 輕: 가벼울 경 先: 먼저 선 啓: 열 계 下: 아래 하 -
발계
(發啓)
:
고려ㆍ조선 시대에, 의금부에서 처결한 사건에 미심한 점이 있을 때 사간원이나 사헌부에서 다시 사실을 조사한 후 그 연유를 밝혀 임금에게 보고하던 일.
🌏 發: 필 발 啓: 열 계 -
계청
(啓請)
:
임금에게 아뢰어 청하던 일.
🌏 啓: 열 계 請: 청할 청 -
합계
(合啓)
:
조선 시대에, 사간원ㆍ사헌부ㆍ홍문관이 연명하여 계사를 올리던 일. 또는 그 계사.
🌏 合: 합할 합 啓: 열 계 -
고계
(考啓)
:
관리의 성적을 조사하여 임금에게 올리는 서류를 이르던 말.
🌏 考: 상고할 고 啓: 열 계 -
후계
(喉啓)
:
조선 시대에, 승정원에서 임금에게 글로 아뢰던 일.
🌏 喉: 목구멍 후 啓: 열 계 -
포계하다
(褒啓하다)
:
각 도의 관찰사나 어사가 고을 수령의 선정(善政)을 임금에게 아뢰다.
🌏 褒: 기릴 포 啓: 열 계 -
삼복계하다
(三覆啓하다)
:
죽을죄에 해당하는 죄인의 옥사(獄事)를 조사한 서류를 세 번 심사하여 임금께 아뢰다.
🌏 三: 석 삼 覆: 엎어질 복 啓: 열 계 -
원계
(院啓)
:
조선 시대에, 사역원에서 임금에게 올리던 공문서.
🌏 院: 집 원 啓: 열 계 -
계주
(啓奏)
:
조선 시대에, 신하가 글로 임금에게 아뢰던 일.
🌏 啓: 열 계 奏: 아뢸 주 -
초계문신
(抄啓文臣)
:
조선 정조 때에, 초계를 통하여서 뽑힌 당하관 문신.
🌏 抄: 베낄 초 啓: 열 계 文: 글월 문 꾸밀 문 臣: 신하 신 -
서계
(書啓)
:
조선 시대에, 임금의 명령을 받은 벼슬아치가 일을 마치고 그 결과를 보고하기 위하여 만들던 문서.
🌏 書: 글 서 啓: 열 계 -
삼사합계
(三司合啓)
:
홍문관, 사헌부, 사간원이 합의하여 임금에게 상주(上奏)하던 일.
🌏 三: 석 삼 司: 맡을 사 合: 합할 합 啓: 열 계 -
점계
(粘啓)
:
의견서 또는 증거 서류 따위를 첨부하여 임금에게 글을 올리던 일. 또는 그 글.
🌏 粘: 끈끈할 점 啓: 열 계 -
방계
(防啓)
:
남의 의견을 막고 자신의 의견만 임금에게 아룀.
🌏 防: 막을 방 啓: 열 계 -
점계하다
(粘啓하다)
:
의견서 또는 증거 서류 따위를 첨부하여 임금에게 글을 올리다.
🌏 粘: 끈끈할 점 啓: 열 계 -
전계
(傳啓)
:
조선 시대에, 사간원과 사헌부에서 처벌된 죄인의 성명과 죄명을 적어서 임금에게 아뢰던 문서.
🌏 傳: 전할 전 啓: 열 계 -
계청하다
(啓請하다)
:
임금에게 아뢰어 청하다.
🌏 啓: 열 계 請: 청할 청 -
계사하다
(啓事하다)
:
임금에게 일을 아뢰다. 서면으로 그 사실을 적어 올리기도 하고 직접 아뢰기도 하였다.
🌏 啓: 열 계 事: 일 사 -
복계하다
(覆啓하다)
:
1
사형에 해당하는 죄인의 옥안(獄案)을 다시 신중히 심사하여 임금에게 아뢰다.
2
임금에게 복명(復命)하여 아뢰다.
🌏 覆: 엎어질 복 啓: 열 계 -
계차하다
(啓差하다)
:
임금에게 아뢰어 사무를 맡기다.
🌏 啓: 열 계 差: 어그러질 차 -
계달하다
(啓達하다)
:
조선 시대에, 신하가 글로 임금에게 아뢰다.
🌏 啓: 열 계 達: 통할 달 -
약방 계사
(藥房啓辭)
:
조선 시대에, 내의원에서 임금에게 올리던 의견.
🌏 藥: 약 약 房: 방 방 啓: 열 계 辭: 말씀 사 -
포계
(褒啓)
:
각 도의 관찰사나 어사가 고을 수령의 선정(善政)을 임금에게 아뢰던 일.
🌏 褒: 기릴 포 啓: 열 계 -
구계
(舊啓)
:
역적(逆賊)의 성명을 임금에게 아뢸 때에, 지금 문제가 된 죄 외에 옛날에 저지른 죄상을 적은 상주문.
🌏 舊: 옛 구 啓: 열 계 -
계품
(啓稟)
:
조선 시대에, 신하가 글로 임금에게 아뢰던 일.
🌏 啓: 열 계 稟: 줄 품 -
대계
(臺啓)
:
조선 시대에, 사헌부와 사간원의 대간(臺諫)들이 벼슬아치의 잘못을 임금에게 보고하던 글.
🌏 臺: 돈대 대 啓: 열 계 -
계복
(啓覆)
:
조선 시대에, 임금에게 상주(上奏)하여 사형받을 죄인을 재심하던 일. 승정원에서 추분 후에 계품하여 9월, 10월 중에 날짜를 정해서 시행하였다.
🌏 啓: 열 계 覆: 엎어질 복 -
합계하다
(合啓하다)
:
조선 시대에, 사간원ㆍ사헌부ㆍ홍문관이 연명하여 계사를 올리다.
🌏 合: 합할 합 啓: 열 계 -
계서
(啓書)
:
조선 시대에, 지방 관아에서 임금에게 상주(上奏)하던 글.
🌏 啓: 열 계 書: 글 서 -
계문하다
(啓聞하다)
:
조선 시대에, 신하가 글로 임금에게 아뢰다.
🌏 啓: 열 계 聞: 들을 문 -
입계하다
(入啓하다)
:
임금에게 상주하는 글을 올리다.
🌏 入: 들 입 啓: 열 계 -
계서영리
(啓書營吏)
:
조선 시대에, 지방 관아에서 임금에게 상주(上奏)하는 계서(啓書)를 쓰던 영리(營吏).
🌏 啓: 열 계 書: 글 서 營: 경영할 영 吏: 벼슬아치 리 -
장계하다
(狀啓하다)
:
왕명을 받고 지방에 나가 있는 신하가 자기 관하(管下)의 중요한 일을 왕에게 보고하다.
🌏 狀: 문서 장 啓: 열 계 -
계달
(啓達)
:
조선 시대에, 신하가 글로 임금에게 아뢰던 일.
🌏 啓: 열 계 達: 통할 달 -
계사
(啓辭)
:
1
논죄(論罪)에 관하여 임금에게 올리던 글.
2
벼슬을 임명받거나 어떤 물건을 내어 준 데 대하여 임금에게 글을 올려서 사양하던 일.
🌏 啓: 열 계 辭: 말씀 사 -
탈계하다
(頉啓하다)
:
사고(事故) 때문에 명령을 시행할 수 없다는 뜻을 임금에게 보고하다.
🌏 頉: 털날 탈 啓: 열 계 -
초계
(抄啓)
:
1
인재를 뽑아 임금에게 보고하던 일.
2
조선 정조 때에, 당하관 문신 가운데 인재를 뽑아 임금에게 보고하던 일. 뽑힌 사람을 다시 교육한 뒤 시험을 보게 하여 그 성적에 따라 중용(重用)하였다.
🌏 抄: 베낄 초 啓: 열 계 -
원의계
(院議啓)
:
조선 시대에, 승정원의 여섯 승지가 회합하여 임금에게 올리던 계본(啓本).
🌏 院: 집 원 議: 의논할 의 啓: 열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