啓 🌏한자(사자성어) 24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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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하다
(査啓하다)
:
조사한 결과를 임금께 아뢰다.
🌏 査: 사실할 사 啓: 열 계 -
독계
(獨啓)
:
혼자서 임금에게 보고함. 또는 그런 보고.
🌏 獨: 홀로 독 啓: 열 계 -
계문
(啓聞)
:
조선 시대에, 신하가 글로 임금에게 아뢰던 일.
🌏 啓: 열 계 聞: 들을 문 -
계사
(啓事)
:
임금에게 일을 아뢰던 일. 또는 그런 글. 서면으로 그 사실을 적어 올리기도 하고 직접 아뢰기도 하였다.
🌏 啓: 열 계 事: 일 사 -
정계
(停啓)
:
임금에게 보고하는 죄인 문건인 전계(傳啓)에서 죄인의 이름을 빼 버리던 일.
🌏 停: 머무를 정 啓: 열 계 -
계몽대
(啓蒙隊)
:
계몽하기 위하여 나선 사람들로 조직된 무리.
🌏 啓: 열 계 蒙: 어릴 몽 隊: 떼 대 -
근계
(謹啓)
:
삼가 아뢴다는 뜻으로, 한문 투의 편지글 첫머리에 쓰는 말.
🌏 謹: 삼갈 근 啓: 열 계 -
계몽주의
(啓蒙主義)
:
16~18세기에 유럽 전역에 일어난 혁신적 사상. 교회의 권위에 바탕을 둔 구시대의 정신적 권위와 사상적 특권과 제도에 반대하여 인간적이고 합리적인 사유(思惟)를 제창하고, 이성의 계몽을 통하여 인간 생활의 진보와 개선을 꾀하려 하였다.
🌏 啓: 열 계 蒙: 어릴 몽 主: 주인 주 義: 옳을 의 순응할 의 명분 의 문체이름 의 뜻 의 가짜 의 은의 의 착할 의 의론 의 공정할 의 -
문계하다
(問啓하다)
:
죄과로 벼슬에서 쫓겨난 사람을 임금의 명으로 승정원의 승지가 계판(啓板) 앞에 불러 그 까닭을 물어서 아뢰다.
🌏 問: 물을 문 啓: 열 계 -
복계
(覆啓)
:
1
사형에 해당하는 죄인의 옥안(獄案)을 다시 신중히 심사하여 임금에게 아뢰던 일.
2
임금에게 복명(復命)하여 아뢰던 일.
🌏 覆: 엎어질 복 啓: 열 계 -
복계
(復啓)
:
답장으로 말씀드린다는 뜻으로, 한문 투 편지의 첫머리에 쓰는 말.
🌏 復: 돌아올 복 啓: 열 계 -
농촌 계몽
(農村啓蒙)
:
농촌의 생활 조건을 개선하고 농민의 교양 수준을 높이기 위하여 농촌ㆍ농민을 계발하는 일.
🌏 農: 농사 농 村: 마을 촌 啓: 열 계 蒙: 어릴 몽 -
탈계
(頉啓)
:
사고(事故) 때문에 명령을 시행할 수 없다는 뜻을 임금에게 보고하던 일. 또는 그런 보고.
🌏 頉: 털날 탈 啓: 열 계 -
도계
(道啓)
:
각 도의 감사가 임금에게 아뢰어 바치던 글.
🌏 道: 길 도 啓: 열 계 -
선참후계
(先斬後啓)
:
군율을 어긴 자를 먼저 처형한 뒤에 임금에게 아뢰던 일.
🌏 先: 먼저 선 斬: 벨 참 後: 뒤 후 啓: 열 계 -
계발
(啓發)
:
슬기나 재능, 사상 따위를 일깨워 줌.
🌏 啓: 열 계 發: 필 발 -
역학계몽요해
(易學啓蒙要解)
:
조선 세조 12년(1466)에 최항(崔恒), 한계희 등이 주자의 ≪역학계몽≫을 해석하여 펴낸 책. 4권 2책의 목판본.
🌏 易: 바꿀 역 學: 배울 학 啓: 열 계 蒙: 어릴 몽 要: 중요할 요 解: 풀 해 -
수계
(繡啓)
:
어사(御使)가 임금에게 올리는 보고.
🌏 繡: 수 수 啓: 열 계 -
봉계하다
(封啓하다)
:
밀봉한 문서로 임금께 아뢰다.
🌏 封: 봉할 봉 啓: 열 계 -
계장
(啓狀)
:
왕명을 받고 지방에 나가 있는 신하가 자기 관하(管下)의 중요한 일을 왕에게 보고하던 일. 또는 그런 문서.
🌏 啓: 열 계 狀: 문서 장 -
경계하다
(敬啓하다)
:
삼가 말씀드리다. 한문 투 편지의 첫머리에 쓰는 말이다.
🌏 敬: 공경할 경 啓: 열 계 -
이상계
(李商啓)
:
조선 후기의 문인(1758~1822). 자는 군옥(君沃). 호는 지지재(止止齋)ㆍ관송(觀松). 저서에 ≪지지재유고≫, 가사 작품에 <초당곡(草堂曲)>, <인일가(人日歌)> 따위가 있다.
🌏 李: 오얏 이 商: 장사 상 啓: 열 계 -
계몽되다
(啓蒙되다)
:
지식수준이 낮거나 인습에 젖은 사람이 가르침을 받아 깨다.
🌏 啓: 열 계 蒙: 어릴 몽 -
계빈하다
(啓殯하다)
:
발인을 할 때에 관을 내기 위하여 빈소를 열다.
🌏 啓: 열 계 殯: 초빈할 빈 -
계옥
(啓沃)
:
1
충성스러운 말을 임금에게 아룀.
2
마음속의 생각을 상대편에게 솔직하게 털어놓음.
🌏 啓: 열 계 沃: 기름질 옥 -
서광계
(徐光啓)
:
중국 명나라의 학자ㆍ정치가(1562~1633). 자는 자선(子先). 호는 현호(玄扈). 저서에 마테오 리치와의 공역 ≪측량법의(測量法義)≫ 외에 ≪기하원본≫, ≪숭정역서≫ 따위의 역서와 편저 ≪농정전서≫가 있다.
🌏 徐: 천천할 서 光: 빛 광 啓: 열 계 -
계도하다
(啓導하다)
:
남을 깨치어 이끌어 주다.
🌏 啓: 열 계 導: 이끌 도 -
계유하다
(啓誘하다)
:
깨우쳐 알도록 이끌어 주다.
🌏 啓: 열 계 誘: 꾈 유 -
김계철
(金啓喆)
:
조선 후기의 명창(名唱)(?~?). 여덟 명창의 한 사람으로 <심청가>에 뛰어났으며, 판소리계에서 석화제라는 유파를 형성하였다.
🌏 金: 성 김 啓: 열 계 喆: 밝을 철 -
경선계하
(輕先啓下)
:
정해진 절차를 밟지 않고 먼저 임금에게 아뢰어 재가를 받던 일. 원칙적으로 금지되어 있다.
🌏 輕: 가벼울 경 先: 먼저 선 啓: 열 계 下: 아래 하 -
계언
(啓言)
:
관청이나 벼슬아치가 임금에게 올리는 말.
🌏 啓: 열 계 言: 말씀 언 -
발계되다
(勃啓되다)
:
어떤 일이 갑자기 일어나거나 우쩍 왕성하게 되다.
🌏 勃: 우쩍 일어날 발 啓: 열 계 -
독계하다
(獨啓하다)
:
혼자서 임금에게 보고하다.
🌏 獨: 홀로 독 啓: 열 계 -
발계
(發啓)
:
고려ㆍ조선 시대에, 의금부에서 처결한 사건에 미심한 점이 있을 때 사간원이나 사헌부에서 다시 사실을 조사한 후 그 연유를 밝혀 임금에게 보고하던 일.
🌏 發: 필 발 啓: 열 계 -
계청
(啓請)
:
임금에게 아뢰어 청하던 일.
🌏 啓: 열 계 請: 청할 청 -
신계
(神啓)
:
발상(發祥)의 넷째 장(章). 한문 가사 4언 1구로 되어 있다.
🌏 神: 귀신 신 啓: 열 계 -
계본
(啓本)
:
조선 시대에, 임금에게 큰일을 아뢸 때 제출하던 문서 양식. 태종 12년(1412)에 장신(狀申)을 고친 것이다.
🌏 啓: 열 계 本: 근본 본 -
밀계
(密啓)
:
임금에게 넌지시 글을 올림. 또는 그 글.
🌏 密: 빽빽할 밀 啓: 열 계 -
후계
(喉啓)
:
조선 시대에, 승정원에서 임금에게 글로 아뢰던 일.
🌏 喉: 목구멍 후 啓: 열 계 -
고계
(考啓)
:
관리의 성적을 조사하여 임금에게 올리는 서류를 이르던 말.
🌏 考: 상고할 고 啓: 열 계 -
계고
(啓告)
:
윗사람이나 관청 등에 일에 대한 의견이나 사정 따위를 말이나 글로 보고함.
🌏 啓: 열 계 告: 아뢸 고 -
계발하다
(啓發하다)
:
슬기나 재능, 사상 따위를 일깨워 주다.
🌏 啓: 열 계 發: 필 발 -
구계
(口啓)
:
임금에게 직접 말로 아룀.
🌏 口: 입 구 啓: 열 계 -
삼복계하다
(三覆啓하다)
:
죽을죄에 해당하는 죄인의 옥사(獄事)를 조사한 서류를 세 번 심사하여 임금께 아뢰다.
🌏 三: 석 삼 覆: 엎어질 복 啓: 열 계 -
계몽 철학
(啓蒙哲學)
:
16~18세기에 유럽 전역에 일어난 혁신적 사상. 교회의 권위에 바탕을 둔 구시대의 정신적 권위와 사상적 특권과 제도에 반대하여 인간적이고 합리적인 사유(思惟)를 제창하고, 이성의 계몽을 통하여 인간 생활의 진보와 개선을 꾀하려 하였다.
🌏 啓: 열 계 蒙: 어릴 몽 哲: 밝을 철 學: 배울 학 -
천계
(天啓)
:
천지신명의 계시.
🌏 天: 하늘 천 啓: 열 계 -
계몽기
(啓蒙期)
:
계몽 운동이 전개되는 역사적 시기.
🌏 啓: 열 계 蒙: 어릴 몽 期: 기약할 기 -
삼사합계
(三司合啓)
:
홍문관, 사헌부, 사간원이 합의하여 임금에게 상주(上奏)하던 일.
🌏 三: 석 삼 司: 맡을 사 合: 합할 합 啓: 열 계 -
초계문신
(抄啓文臣)
:
조선 정조 때에, 초계를 통하여서 뽑힌 당하관 문신.
🌏 抄: 베낄 초 啓: 열 계 文: 글월 문 꾸밀 문 臣: 신하 신 -
심양장계
(瀋陽狀啓)
:
병자호란 후 1637년부터 1644년까지 8년 동안 청나라의 선양(瀋陽)에 볼모로 가 있던 소현 세자가 본국에 보낸 장계(狀啓). 10권 10책.
🌏 瀋: 즙 심 陽: 볕 양 狀: 문서 장 啓: 열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