呑 🌏한자(사자성어) 37개
-
탄서
(呑噬)
:
씹어서 삼킴.
🌏 呑: 삼킬 탄 噬: 씹을 서 -
탄하하다
(呑下하다)
:
알약이나 가루약 따위를 삼켜서 넘기다.
🌏 呑: 삼킬 탄 下: 아래 하 -
감탄고토하다
(甘呑苦吐하다)
:
자신의 비위에 따라서 사리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다.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甘: 달 감 呑: 삼킬 탄 苦: 괴로울 고 吐: 토할 토 -
청탁병탄
(淸濁竝呑)
:
도량이 커서 선인(善人)이나 악인(惡人)을 가리지 않고 널리 포용함.
🌏 淸: 맑을 청 濁: 흐릴 탁 竝: 아우를 병 呑: 삼킬 탄 -
탄토하다
(呑吐하다)
:
1
(비유적으로) 물건을 받아들이기도 하고 내보내기도 하다.
2
삼키거나 뱉다.
🌏 呑: 삼킬 탄 吐: 토할 토 -
몰탄하다
(沒呑하다)
:
남기지 않고 다 먹다.
🌏 沒: 잠길 몰 呑: 삼킬 탄 -
감탄고토
(甘呑苦吐)
: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는 뜻으로, 자신의 비위에 따라서 사리의 옳고 그름을 판단함을 이르는 말.
🌏 甘: 달 감 呑: 삼킬 탄 苦: 괴로울 고 吐: 토할 토 -
탄식하다
(呑食하다)
:
1
통째로 먹다.
2
(비유적으로) 쳐들어와 하나로 합치다.
🌏 呑: 삼킬 탄 食: 먹을 식 -
홀륜탄조
(囫圇呑棗)
:
대추를 통째로 삼킨다는 뜻으로, 자세히 분석하지도 않고 뜻도 모른 채 받아들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囫: 온전할 홀 圇: 덩어리 륜 呑: 삼킬 탄 棗: 대추나무 조 -
탄병되다
(呑竝되다/呑倂되다)
:
남의 재물이나 다른 나라의 영토가 한데 아우러져 제 것으로 되다.
🌏 呑: 삼킬 탄 竝: 아우를 병 곁 방 짝할 반 呑: 삼킬 탄 倂: 나란히할 병 -
탄구
(呑鉤)
:
고기가 낚싯바늘을 묾.
🌏 呑: 삼킬 탄 鉤: 갈고리 구 -
탄식
(呑食)
:
1
통째로 먹음.
2
쳐들어와 하나로 합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呑: 삼킬 탄 食: 먹을 식 -
탄정
(呑停)
:
조선 시대에, 환곡 제도에서 일어나던 부정행위. 흉년이 들면 환곡의 수량을 감하여 주는 것을 악용하여 부패한 구실아치들이 미리 환곡을 독촉하여 받아들여 감량 지시가 내리면 그 몫을 가로채었다.
🌏 呑: 삼킬 탄 停: 머무를 정 -
병탄 합병
(竝呑合倂)
:
회사의 합병 방식의 하나. 합병 회사 가운데 한 회사가 다른 회사를 흡수하는 방식이다.
🌏 竝: 아우를 병 呑: 삼킬 탄 合: 합할 합 倂: 나란히할 병 -
병탄
(竝呑/倂呑)
:
남의 재물이나 다른 나라의 영토를 한데 아울러서 제 것으로 만듦.
🌏 竝: 아우를 병 곁 방 짝할 반 呑: 삼킬 탄 倂: 나란히할 병 呑: 삼킬 탄 -
탄토
(呑吐)
:
1
물건을 받아들이기도 하고 내보내기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삼킴과 뱉음을 통틀어 이르는 말.
🌏 呑: 삼킬 탄 吐: 토할 토 -
탄병
(呑竝/呑倂)
:
남의 재물이나 다른 나라의 영토를 한데 아울러서 제 것으로 만듦.
🌏 呑: 삼킬 탄 竝: 아우를 병 곁 방 짝할 반 呑: 삼킬 탄 倂: 나란히할 병 -
석탄병
(惜呑餠)
:
단단한 감을 저며 말려서 쌀가루, 잣가루, 계핏가루, 대추, 황률 따위를 넣고 버무려 켜마다 팥을 뿌려 찐 떡.
🌏 惜: 아낄 석 呑: 삼킬 탄 餠: 밀가루떡 병 -
토탄하다
(吐呑하다)
:
삼키거나 뱉다.
🌏 吐: 토할 토 呑: 삼킬 탄 -
몰탄
(沒呑)
:
남기지 않고 다 먹음.
🌏 沒: 잠길 몰 呑: 삼킬 탄 -
탄우지기
(呑牛之氣)
:
소를 삼킬 만한 장대한 기상.
🌏 呑: 삼킬 탄 牛: 소 우 之: 갈 지 氣: 기운 기 -
탄서하다
(呑噬하다)
:
씹어서 삼키다.
🌏 呑: 삼킬 탄 噬: 씹을 서 -
탄주
(呑舟)
:
배를 삼킬 만한 물고기라는 뜻으로, 큰 인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呑: 삼킬 탄 舟: 배 주 -
탄토항
(呑吐港)
:
화물의 출입이 많은 큰 항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呑: 삼킬 탄 吐: 토할 토 港: 항구 항 -
탄병하다
(呑竝하다/呑倂하다)
:
남의 재물이나 다른 나라의 영토를 한데 아울러서 제 것으로 만들다.
🌏 呑: 삼킬 탄 竝: 아우를 병 곁 방 짝할 반 呑: 삼킬 탄 倂: 나란히할 병 -
토탄
(吐呑)
:
삼킴과 뱉음을 통틀어 이르는 말.
🌏 吐: 토할 토 呑: 삼킬 탄 -
석탄향
(惜呑香)
:
흰죽에 누룩가루를 섞어 빚은 뒤, 닷새 후에 찐 찹쌀을 넣고 다시 담근 술. 맛이 쓰면서도 달다.
🌏 惜: 아낄 석 呑: 삼킬 탄 香: 향기 향 -
탄주지어
(呑舟之魚)
:
배를 삼킬 만한 물고기라는 뜻으로, 큰 인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呑: 삼킬 탄 舟: 배 주 之: 갈 지 魚: 물고기 어 -
탄산
(呑酸)
:
위에 신물이 고여서 속이 쓰린 증세. 위산 과다증일 때에 흔히 나타난다.
🌏 呑: 삼킬 탄 酸: 초 산 -
탄산증
(呑酸症)
:
‘위산과다증’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위산 과다증: 위액의 산도(酸度)가 비정상적으로 높은 병. 소화 궤양, 위염 따위가 원인으로 가슴이 쓰리고 트림이 나오며 공복(空腹) 때 위통이 있거나 구역질을 한다.)
🌏 呑: 삼킬 탄 酸: 초 산 症: 증세 증 -
병탄되다
(竝呑되다/倂呑되다)
:
남의 재물이나 다른 나라의 영토가 한데 아우러져 제 것으로 되다.
🌏 竝: 아우를 병 곁 방 짝할 반 呑: 삼킬 탄 倂: 나란히할 병 呑: 삼킬 탄 -
탄정하다
(呑停하다)
:
조선 시대에, 환곡 제도에서 부정행위가 일어나다. 흉년이 들면 환곡의 수량을 감하여 주는 것을 악용하여 부패한 구실아치들이 미리 환곡을 독촉하여 받아들여 감량 지시가 내리면 그 몫을 가로채었다.
🌏 呑: 삼킬 탄 停: 머무를 정 -
고미탄천
(古味呑川)
:
강원도 이천군 웅탄면에서 시작하여 임진강으로 흘러 들어가는 강. 길이는 113.65km.
🌏 古: 옛 고 味: 맛 미 呑: 삼킬 탄 川: 내 천 -
탄하
(呑下)
:
알약이나 가루약 따위를 삼켜서 넘김.
🌏 呑: 삼킬 탄 下: 아래 하 -
경탄
(鯨呑)
:
고래가 작은 물고기를 삼킨다는 뜻으로, 강한 자가 약한 자를 제 손아귀에 넣고 자기 마음대로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鯨: 고래 경 呑: 삼킬 탄 -
병탄하다
(竝呑하다/倂呑하다)
:
남의 재물이나 다른 나라의 영토를 한데 아울러서 제 것으로 만들다.
🌏 竝: 아우를 병 곁 방 짝할 반 呑: 삼킬 탄 倂: 나란히할 병 呑: 삼킬 탄 -
활박생탄
(活剝生呑)
:
산 채로 껍질을 벗기고 산 채로 삼킨다는 뜻으로, 남의 시문을 그대로 따서 자기 작품으로 삼음을 이르는 말.
🌏 活: 살 활 剝: 벗길 박 生: 날 생 呑: 삼킬 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