同 🌏한자(사자성어) 💡사 끝 40개
-
동평장사
(同平章事)
:
중국 당나라ㆍ송나라 때에, 재상의 실권을 장악하던 벼슬.
🌏 同: 같을 동 平: 평평할 평 章: 글월 장 事: 일 사 -
동수국사
(同修國史)
:
고려 시대에, 이품 이상의 벼슬아치가 겸하던 사관(史館)의 벼슬.
🌏 同: 같을 동 修: 닦을 수 國: 나라 국 史: 역사 사 -
동지훈련원사
(同知訓鍊院事)
:
조선 시대에, 훈련원에 속한 종이품 벼슬.
🌏 同: 같을 동 知: 알 지 訓: 가르칠 훈 鍊: 불릴 련 院: 집 원 事: 일 사 -
동지돈령부사
(同知敦寧府事)
:
조선 시대에, 돈령부에 속한 종이품 벼슬.
🌏 同: 같을 동 知: 알 지 敦: 도타울 돈 寧: 府: 마을 부 事: 일 사 -
동지경연사
(同知經筵事)
:
조선 시대에, 경연청에 속한 종이품 벼슬.
🌏 同: 같을 동 知: 알 지 經: 경서 경 筵: 대자리 연 事: 일 사 -
동지원사
(同知院使)
:
고려 시대에, 중추원에 속한 종이품 벼슬.
🌏 同: 같을 동 知: 알 지 院: 집 원 使: 부릴 사 -
동생공사
(同生共死)
:
서로 같이 살고 같이 죽음.
🌏 同: 같을 동 生: 날 생 共: 함께 공 死: 죽을 사 -
문하시랑동중서문하평장사
(門下侍郞同中書門下平章事)
:
고려 시대에, 내사문하성에 둔 정이품 벼슬. 문종 15년(1061)에 내사시랑평장사를 이 이름으로 고쳐 정원과 품계를 정하였는데, 충렬왕 1년(1275)에 중서시랑평장사와 합쳐 첨의시랑찬성사로 고쳤다.
🌏 門: 문 문 下: 아래 하 侍: 모실 시 郞: 사나이 랑 同: 같을 동 中: 가운데 중 書: 글 서 門: 문 문 下: 아래 하 平: 평평할 평 章: 글월 장 事: 일 사 -
동사
(同社)
:
1
같은 회사.
2
앞에서 이미 언급한 회사.
🌏 同: 같을 동 社: 모일 사 -
동지춘추관사
(同知春秋館事)
:
조선 시대에, 춘추관에 속한 종이품 벼슬.
🌏 同: 같을 동 知: 알 지 春: 봄 춘 秋: 가을 추 館: 객사 관 事: 일 사 -
개부의동삼사
(開府儀同三司)
:
고려 시대에 둔, 종일품 문관의 품계.
🌏 開: 열 개 府: 마을 부 儀: 거동 의 同: 같을 동 三: 석 삼 司: 맡을 사 -
동진사
(同進士)
:
고려 시대에, 제술과 합격자 가운데 성적이 최하위인 등급. 병과(丙科)의 아래이다.
🌏 同: 같을 동 進: 나아갈 진 士: 선비 사 -
문하시랑동내사문하평장사
(門下侍郞同內史門下平章事)
:
고려 시대에, 내사문하성에 둔 정이품 벼슬. 문종 15년(1061)에 내사시랑평장사를 이 이름으로 고쳐 정원과 품계를 정하였는데, 충렬왕 1년(1275)에 중서시랑평장사와 합쳐 첨의시랑찬성사로 고쳤다.
🌏 門: 문 문 下: 아래 하 侍: 모실 시 郞: 사나이 랑 同: 같을 동 內: 안 내 史: 역사 사 門: 문 문 下: 아래 하 平: 평평할 평 章: 글월 장 事: 일 사 -
동첨절제사
(同僉節制使)
:
조선 시대에, 절도사에 속한 진(鎭)에서 수군을 거느려 다스리던 군직(軍職). 건국 초에는 종사품 무관으로 임명하도록 규정하였으나 얼마 후 해당 지방의 수령이 겸임하게 하였다.
🌏 同: 같을 동 僉: 다 첨 節: 마디 절 制: 억제할 제 使: 부릴 사 -
공동격 조사
(共同格助詞)
:
체언이나 체언 구실을 하는 말 뒤에 붙어서, 주어나 목적어와 ‘서로’ 또는 ‘함께’의 관계에 있음을 보이는 부사격 조사. ‘과’, ‘와’, ‘하고’ 따위가 있다.
🌏 共: 함께 공 同: 같을 동 格: 격식 격 助: 도울 조 詞: 말씀 사 -
계돈동사
(鷄豚同社)
:
같은 고향 사람끼리 계(契)를 모아 친목을 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鷄: 닭 계 豚: 돼지 돈 同: 같을 동 社: 모일 사 -
공동 판매 회사
(共同販賣會社)
:
가맹 기업체들이 생산한 물품을 공동 판매 하기 위하여 신디케이트에서 세운 회사.
🌏 共: 함께 공 同: 같을 동 販: 팔 판 賣: 팔 매 會: 모일 회 社: 모일 사 -
수군동첨절제사
(水軍同僉節制使)
:
조선 시대에, 수군을 통솔하는 일을 맡아보던 종사품 무관의 벼슬. 수군첨절제사의 아래로, 경기도ㆍ경상도ㆍ전라도ㆍ황해도의 네 곳에 두었다.
🌏 水: 물 수 軍: 군사 군 同: 같을 동 僉: 다 첨 節: 마디 절 制: 억제할 제 使: 부릴 사 -
공동 축사
(共同畜舍)
:
공동으로 가축을 기르는 축사.
🌏 共: 함께 공 同: 같을 동 畜: 가축 축 舍: 집 사 -
동중서문하평장사
(同中書門下平章事)
:
중국 당나라ㆍ송나라 때에, 재상의 실권을 장악하던 벼슬.
🌏 同: 같을 동 中: 가운데 중 書: 글 서 門: 문 문 下: 아래 하 平: 평평할 평 章: 글월 장 事: 일 사 -
동지삼군부사
(同知三軍府事)
:
조선 시대에, 삼군부에 둔 종이품 벼슬. 대장(大將)이 겸임하였다.
🌏 同: 같을 동 知: 알 지 三: 석 삼 軍: 군사 군 府: 마을 부 事: 일 사 -
동지사
(同知事)
:
조선 시대에 둔 종이품 벼슬. 돈령부ㆍ의금부ㆍ경연청ㆍ성균관ㆍ춘추관ㆍ삼군부 따위에 약간 명씩 두었는데, 소속 관아명 앞에 동지(同知)를, 뒤에 사(事)를 붙여 불렀다.
🌏 同: 같을 동 知: 알 지 事: 일 사 -
대동신사
(大同神祀)
:
마을 사람들이 마을을 지켜 주는 신인 동신(洞神)에게 공동으로 지내는 제사. 마을 사람들의 무병과 풍년을 빌며 정월 대보름날에 서낭당, 산신당, 당산(堂山) 따위에서 지낸다.
🌏 大: 큰 대 同: 같을 동 神: 귀신 신 祀: 제사 사 -
동사
(同舍)
:
1
같은 숙사(宿舍).
2
같은 숙사에서 지냄. 또는 그런 사람.
🌏 同: 같을 동 舍: 집 사 -
혼동 보조사
(混同補助詞)
:
무엇이 여럿 가운데 섞여 있음을 나타내는 보조사. ‘김 선생서껀 왔습니다.’에서 ‘서껀’ 따위이다.
🌏 混: 섞을 혼 同: 같을 동 補: 기울 보 助: 도울 조 詞: 말씀 사 -
동시 묘사
(同時描寫)
:
서로 다른 둘 이상의 장면이나 사건을 동시적ㆍ평면적으로 함께 묘사하는 수법. 사르트르가 미완성 장편 소설인 <자유에로의 길>의 2부 ‘집행유예’에서 사용하였는데, 영화의 컷백이나 플래시백 수법을 응용한 것이다.
🌏 同: 같을 동 時: 때 시 描: 그릴 묘 寫: 베낄 사 -
내사시랑동내사문하평장사
(內史侍郞同內史門下平章事)
:
고려 시대에, 내사문하성의 정이품 벼슬. 문하시중의 다음가는 벼슬로, 성종이 처음 두어 문종 15년(1061)에 문하시랑평장사로 고쳤다.
🌏 內: 안 내 史: 역사 사 侍: 모실 시 郞: 사나이 랑 同: 같을 동 內: 안 내 史: 역사 사 門: 문 문 下: 아래 하 平: 평평할 평 章: 글월 장 事: 일 사 -
동사
(同死)
:
같이 죽음.
🌏 同: 같을 동 死: 죽을 사 -
동문사
(同文司)
:
조선 후기에, 외교를 맡아보던 관아. 고종 19년(1882)에 대청(對淸) 외교를 맡아보던 사대사와 대일(對日) 외교를 맡아보던 교린사를 합쳐 설치하였으나 2년 후에 없앴다.
🌏 同: 같을 동 文: 글월 문 꾸밀 문 司: 맡을 사 -
동지성균관사
(同知成均館事)
:
조선 시대에, 성균관에 속한 종이품 벼슬.
🌏 同: 같을 동 知: 알 지 成: 이룰 성 均: 고를 균 館: 객사 관 事: 일 사 -
동사
(同事)
:
1
같은 종류의 일을 함. 또는 그 일.
2
보살이 중생과 더불어 기쁨과 슬픔을 함께하며 인도함.
🌏 同: 같을 동 事: 일 사 -
동경연지사
(同經筵知事)
:
조선 시대에, 경연청에 속한 종이품 벼슬.
🌏 同: 같을 동 經: 경서 경 筵: 대자리 연 知: 알 지 事: 일 사 -
의동삼사
(儀同三司)
:
고려 시대에 둔, 정일품 하(下)의 문관 품계. 공민왕 5년(1356)에 관제를 개혁할 때 두었다가, 공민왕 11년(1362)에 삼중대광으로 고쳤다.
🌏 儀: 거동 의 同: 같을 동 三: 석 삼 司: 맡을 사 -
동지중추부사
(同知中樞府事)
:
조선 시대에, 중추부에 속한 종이품 벼슬.
🌏 同: 같을 동 知: 알 지 中: 가운데 중 樞: 지도리 추 府: 마을 부 事: 일 사 -
중서시랑동중서문하평장사
(中書侍郞同中書門下平章事)
:
고려 시대에, 중서문하성에서 국사(國事)를 논의하는 일을 맡아보던 정이품 벼슬. 문종 15년(1061)에 내사시랑평장사를 고친 것으로, 뒤에 첨의시랑찬성사로 고쳤다.
🌏 中: 가운데 중 書: 글 서 侍: 모실 시 郞: 사나이 랑 同: 같을 동 中: 가운데 중 書: 글 서 門: 문 문 下: 아래 하 平: 평평할 평 章: 글월 장 事: 일 사 -
동족 회사
(同族會社)
:
회사의 주식이나 출자 금액의 일정 비율 이상을 친족이나 특수한 관계가 있는 사람들만이 소유한 회사.
🌏 同: 같을 동 族: 겨레 족 會: 모일 회 社: 모일 사 -
삼동편사
(三同便射)
:
두 사정(射亭)에서 각각 당상(堂上), 출신(出身), 한량(閑良)의 세 계급이 연합하여 편을 짜서 활쏘기를 겨루던 경기.
🌏 三: 석 삼 同: 같을 동 便: 편할 편 射: 쏠 사 -
동지절제사
(同知節制使)
:
조선 초기에, 의흥친군위에 속한 군직(軍職) 벼슬.
🌏 同: 같을 동 知: 알 지 節: 마디 절 制: 억제할 제 使: 부릴 사 -
동지의금부사
(同知義禁府事)
:
조선 시대에, 의금부에 속한 종이품 벼슬.
🌏 同: 같을 동 知: 알 지 義: 옳을 의 순응할 의 명분 의 문체이름 의 뜻 의 가짜 의 은의 의 착할 의 의론 의 공정할 의 禁: 금할 금 府: 마을 부 事: 일 사 -
병마동첨절제사
(兵馬同僉節制使)
:
조선 시대에, 각 도의 여러 진에 두어 병마(兵馬)를 다스리던 종사품 무관 벼슬. 세조 12년(1466)에 병마단련부사를 고친 것이다.
🌏 兵: 군사 병 馬: 말 마 同: 같을 동 僉: 다 첨 節: 마디 절 制: 억제할 제 使: 부릴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