同 🌏한자(사자성어) 💡대 시작 50개
-
대동교
(大同敎)
:
박성호(朴性昊)가 수운교에서 독립하여 세운 종교. 1932년에 충청남도 대덕군에서 세웠으며, 사상은 수운 사상과 동일하다.
🌏 大: 큰 대 同: 같을 동 敎: 가르칠 교 -
대동지환
(大同之患)
:
모든 사람이 다 같이 겪는 환난.
🌏 大: 큰 대 同: 같을 동 之: 갈 지 患: 근심 환 -
대동강
(大同江)
:
평안남도에 있는 강. 동백산, 소백산에서 시작하여 황해로 흘러 들어간다. 길이는 439km.
🌏 大: 큰 대 同: 같을 동 江: 강 강 -
대동군
(大同郡)
:
평안남도 서남쪽에 위치한 군. 농산물과 도자기, 석탄 따위가 많이 난다. 사동(寺洞), 낙랑(樂浪) 고적, 법운사(法雲寺) 따위의 명승지가 있다. 군청 소재지는 대동, 면적은 1,068㎢. 북한에서는 1952년 12월 행정 구역 개편 때에 일부 지역을 순안군에 넘겨주고 평원군 덕산면의 7개 리를 넘겨받아 재편성하였다.
🌏 大: 큰 대 同: 같을 동 郡: 고을 군 -
대동사목
(大同事目)
:
조선 후기의, 대동법 실시에 따른 시행 세칙.
🌏 大: 큰 대 同: 같을 동 事: 일 사 目: 눈 목 -
대동단결하다
(大同團結하다)
:
여러 집단이나 사람이 어떤 목적을 이루려고 크게 한 덩어리로 뭉치다.
🌏 大: 큰 대 同: 같을 동 團: 둥글 단 結: 맺을 결 -
대상부동
(大相不同)
:
조금도 비슷하지 않고 아주 다름.
🌏 大: 큰 대 相: 서로 상 不: 아닌가 부 同: 같을 동 -
대동
(大同)
:
평안남도 대동군에 있는 읍. 군청 소재지이다.
🌏 大: 큰 대 同: 같을 동 -
대동
(帶同)
:
어떤 모임이나 행사에 거느려 함께함.
🌏 帶: 띠 대 同: 같을 동 -
대동접
(大同接)
:
조선 시대에, 개성부의 성균관에서 별시(別試) 응시자들이 성균관에 머무를 수 있게 하던 일.
🌏 大: 큰 대 同: 같을 동 接: 접할 접 -
대상부동하다
(大相不同하다)
:
조금도 비슷하지 않고 아주 다르다.
🌏 大: 큰 대 相: 서로 상 不: 아닌가 부 同: 같을 동 -
대동하다
(帶同하다)
:
어떤 모임이나 행사에 거느려 함께하다.
🌏 帶: 띠 대 同: 같을 동 -
대동단결
(大同團結)
:
여러 집단이나 사람이 어떤 목적을 이루려고 크게 한 덩어리로 뭉침.
🌏 大: 큰 대 同: 같을 동 團: 둥글 단 結: 맺을 결 -
대동지역
(大同之役)
:
모든 사람이 다 같이 하는 부역(賦役).
🌏 大: 큰 대 同: 같을 동 之: 갈 지 役: 부릴 역 -
대동
(大同)
:
조선 중기ㆍ후기에, 여러 가지 공물(貢物)을 쌀로 통일하여 바치게 한 납세 제도. 방납(防納)의 폐해를 시정하기 위하여 일찍이 조광조, 이이, 유성룡 등이 제기하였으나 광해군 즉위년(1608)에 이르러서야 이원익 등의 주장에 따라 경기 지역부터 처음 실시하였다. 지역에 따라 쌀 대신에 베를 거두기도 하였는데, 고종 31년(1894)에는 쌀 대신 돈으로 바치게 하였다.
🌏 大: 큰 대 同: 같을 동 -
대동치성
(大同致誠)
:
마을 사람들이 마을을 지켜 주는 신인 동신(洞神)에게 공동으로 지내는 제사. 마을 사람들의 무병과 풍년을 빌며 정월 대보름날에 서낭당, 산신당, 당산(堂山) 따위에서 지낸다.
🌏 大: 큰 대 同: 같을 동 致: 이를 치 誠: 정성 성 -
대동소이하다
(大同小異하다)
:
큰 차이 없이 거의 같다.
🌏 大: 큰 대 同: 같을 동 小: 작을 소 異: 다를 이 -
대동신사
(大同神祀)
:
마을 사람들이 마을을 지켜 주는 신인 동신(洞神)에게 공동으로 지내는 제사. 마을 사람들의 무병과 풍년을 빌며 정월 대보름날에 서낭당, 산신당, 당산(堂山) 따위에서 지낸다.
🌏 大: 큰 대 同: 같을 동 神: 귀신 신 祀: 제사 사 -
대동계
(大同契)
:
조선 선조 22년(1589)에, 정여립이 모반을 꾀할 때 만든 단체. 매월 15일에 계원들이 모여 무술을 연마하고 주식(酒食)을 들면서 이씨 왕조를 몰아낼 계획을 꾸몄으며, 전주에서 임금이 날 것이라는 소문을 조작하기도 하였다.
🌏 大: 큰 대 同: 같을 동 契: 맺을 계 -
대동청
(大同廳)
:
조선 시대에, 선혜청에 속하여 각 도의 대동미를 관장하던 지방 관아. 강원, 경기, 영남, 호남, 호서, 해서 등지에 두었다.
🌏 大: 큰 대 同: 같을 동 廳: 관청 청 -
대동보
(大同譜)
:
동성동본에 딸린 모든 파(派)의 족보를 합쳐서 엮은 족보.
🌏 大: 큰 대 同: 같을 동 譜: 계보 보 -
대프랑스 동맹
(對France同盟)
:
유럽의 각 나라들이 프랑스를 견제하기 위하여 맺은 동맹. 프랑스 혁명 때 자코뱅당이 루이 십육세를 처형하자 영국을 중심으로 하여 결성한 적이 있으며, 그 뒤 나폴레옹이 대륙을 정복하였을 때에도 영국을 중심으로 하여 프로이센과 제정 러시아 등이 동맹을 맺어 대항하였다. 1791년에서부터 1815년까지 모두 7회에 걸쳐 동맹을 맺었다.
🌏 對: 대답할 대 同: 같을 동 盟: 맹세할 맹 -
대동무면
(大同無面)
:
대동미의 모자라는 분량.
🌏 大: 큰 대 同: 같을 동 無: 없을 무 面: 낯 면 -
대동하다
(大同하다)
:
1
큰 세력이 합동하다.
2
온 세상이 번영하여 화평하게 되다.
3
조금 차이는 있어도 대체로 같다.
🌏 大: 큰 대 同: 같을 동 -
대동빗
(大同빗)
:
대동법에 따라 쌀이나 베 따위의 세금을 거두던 사람. 또는 그런 직무.
🌏 大: 큰 대 同: 같을 동 -
대동절목
(大同節目)
:
조선 고종 31년(1894)에, 대동법에 따라 거두던 쌀이나 무명 대신 돈을 바치게 한 대동법 시행 규칙.
🌏 大: 큰 대 同: 같을 동 節: 마디 절 目: 눈 목 -
대불 대동맹
(對佛大同盟)
:
프랑스에 대항하기 위하여 유럽 여러 나라가 1792년에서 1813년 사이에 다섯 차례에 걸쳐 맺은 동맹을 통틀어 이르는 말. 주로 영국이 주도권을 잡았으며, 나폴레옹 타도에 성공한 뒤에 해체되었다.
🌏 對: 대답할 대 佛: 부처 불 大: 큰 대 同: 같을 동 盟: 맹세할 맹 -
대동소이
(大同小異)
:
큰 차이 없이 거의 같음.
🌏 大: 큰 대 同: 같을 동 小: 작을 소 異: 다를 이 -
대동세
(大同稅)
:
조선 시대에, 대동법에 따라 거두던 세금.
🌏 大: 큰 대 同: 같을 동 稅: 세금 세 -
대동선
(大同船)
:
조선 시대에, 대동미를 운반하던 관아의 배.
🌏 大: 큰 대 同: 같을 동 船: 배 선 -
대동패
(大同牌)
:
20세 이상의 어른들로 이루어진 두레.
🌏 大: 큰 대 同: 같을 동 牌: 패 패 -
대동지론
(大同之論)
:
모든 사람의 공론(公論).
🌏 大: 큰 대 同: 같을 동 之: 갈 지 論: 논의할 론 -
대동미
(大同米)
:
조선 후기에, 대동법에 따라 거두던 쌀.
🌏 大: 큰 대 同: 같을 동 米: 쌀 미 -
대동강포플러
(大同江poplar)
:
버드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30미터 정도로 미루나무와 비슷하나 잎이 더 넓고 가지가 위로 향하여 자라며 잎은 마름모꼴 달걀 모양이다. 녹색의 꽃이 총상(總狀) 화서 또는 복총상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인데 둘로 갈라진다. 가로수로 심거나 성냥개비, 펄프, 건축재로 쓰며 유럽이 원산지이다.
🌏 大: 큰 대 同: 같을 동 江: 강 강 -
대동배
(大同배)
:
조선 시대에, 대동미를 운반하던 관아의 배.
🌏 大: 큰 대 同: 같을 동 -
대동포
(大同布)
:
조선 시대에, 대동법에 따라 쌀 대신에 거두던 베.
🌏 大: 큰 대 同: 같을 동 布: 베 포 -
대동
(大同)
:
1
큰 세력이 합동함.
2
온 세상이 번영하여 화평하게 됨.
3
조금 차이는 있어도 대체로 같음.
... (총 4개의 의미)
🌏 大: 큰 대 同: 같을 동 -
대동사상
(大同思想)
:
중국 청나라 말기에, 개혁론자인 정치가 캉유웨이(康有爲), 쑨원(孫文) 등이 주장한 정치 사상. 정치의 차별이 없고 자유로운 세상을 목표로 한다.
🌏 大: 큰 대 同: 같을 동 思: 생각 사 想: 생각 상 -
대동법
(大同法)
:
조선 중기ㆍ후기에, 여러 가지 공물(貢物)을 쌀로 통일하여 바치게 한 납세 제도. 방납(防納)의 폐해를 시정하기 위하여 일찍이 조광조, 이이, 유성룡 등이 제기하였으나 광해군 즉위년(1608)에 이르러서야 이원익 등의 주장에 따라 경기 지역부터 처음 실시하였다. 지역에 따라 쌀 대신에 베를 거두기도 하였는데, 고종 31년(1894)에는 쌀 대신 돈으로 바치게 하였다.
🌏 大: 큰 대 同: 같을 동 法: 법도 법 -
대동강곡
(大同江曲)
:
고려 속요의 하나. 주나라의 무왕이 조선에 봉한 기자(箕子)가 여덟 조목의 가르침을 베풀어 예의를 숭상하는 풍속을 일으키자, 백성들이 기뻐하여 대동강을 황허강(黃河江)에, 영명령(永明嶺)을 쑹산산(嵩山山)에 비유하여 임금을 송축한 노래이다. 가사는 전하지 않고 제목과 노래의 유래만이 ≪고려사≫의 <악지(樂志)>에 전한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大: 큰 대 同: 같을 동 江: 강 강 曲: 굽을 곡 -
대동목
(大同木)
:
조선 시대에, 대동법에 따라 쌀 대신 거두던 무명.
🌏 大: 큰 대 同: 같을 동 木: 나무 목 -
대동서
(大同書)
:
중국 청나라 말기에, 개혁론자인 정치가 캉유웨이(康有爲)가 지은 책. ≪예기≫ 등의 중국 고전에 묘사된 유가(儒家)의 이상 세계를 서구식의 근대 사상으로 재해석하여 유토피아 사상을 만들고 그 실현 방법을 설명하는 내용이다. 전 10권.
🌏 大: 큰 대 同: 같을 동 書: 글 서 -
대동단
(大同團)
:
1919년에 일진회 회원이었던 전협(全協), 최익환(崔益煥) 등이 서울에서 조직한 독립운동 단체. ≪대동신문≫을 발간하기도 하였으며, 의친왕(義親王) 이강을 상하이 임시 정부의 지도자로 추대하기 위하여 상하이로 탈출시키려다 실패하였다.
🌏 大: 큰 대 同: 같을 동 團: 둥글 단 -
대동 청년단
(大同靑年團)
:
1947년에 지청천을 중심으로 결성된 청년 운동 단체. 1948년 정부 수립 후 대한 청년단에 통합되어 그 중추 세력이 되었다.
🌏 大: 큰 대 同: 같을 동 靑: 푸를 청 年: 해 년 團: 둥글 단 -
대동법 시행 기념비
(大同法施行紀念碑)
:
조선 시대에, 대동법 시행을 기념하기 위하여 세운 비. 조선 효종 때 영의정 김육(金堉)이 서울과 삼남 지방으로 통하는 길목에 세웠던 것으로, 1973년에 경기도 평택시에서 발견되었다.
🌏 大: 큰 대 同: 같을 동 法: 법도 법 施: 베풀 시 行: 다닐 행 紀: 벼리 기 念: 생각할 념 碑: 비석 비 -
대동가래
(大同가래)
:
가랫과의 여러해살이풀. 땅속줄기의 각 마디에서 뿌리가 내리고 물속줄기가 나온다. 5~8월에 연두색의 수상화가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논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경기ㆍ경남ㆍ평남, 북반구 온대 등지에 분포한다.
🌏 大: 큰 대 同: 같을 동 -
대동당상
(大同堂上)
:
선혜청의 제조(提調).
🌏 大: 큰 대 同: 같을 동 堂: 집 당 上: 위 상 -
대동강
(大同江)
:
고려 속요의 하나. 주나라의 무왕이 조선에 봉한 기자(箕子)가 여덟 조목의 가르침을 베풀어 예의를 숭상하는 풍속을 일으키자, 백성들이 기뻐하여 대동강을 황허강(黃河江)에, 영명령(永明嶺)을 쑹산산(嵩山山)에 비유하여 임금을 송축한 노래이다. 가사는 전하지 않고 제목과 노래의 유래만이 ≪고려사≫의 <악지(樂志)>에 전한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大: 큰 대 同: 같을 동 江: 강 강 -
대동문
(大同門)
:
평양시에 있는 내성(內城)의 동문(東門). 태종 6년(1406)에 창건하여 중종 36년(1541)에 소실된 것을 선조 10년(1577)에 재건하였으며, 정교한 3층 누문(樓門)으로 구조가 웅대하다.
🌏 大: 큰 대 同: 같을 동 門: 문 문 -
대동계
(大同系)
:
중생대의 트라이아스기 후기에서 쥐라기 전기에 걸쳐 한반도에 퇴적된 육성층. 강원 남부, 충북, 평남 대동군 일대에 널리 분포한다.
🌏 大: 큰 대 同: 같을 동 系: 이을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