司 🌏한자(사자성어) 💡서 끝 1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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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서
(司設署)
:
고려 시대에, 궁궐 안의 포장(包裝)과 시설(施設)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34년(1308)에 상사국을 고친 것이다.
🌏 司: 맡을 사 設: 베풀 설 署: 관청 서 -
사섬서
(司贍署)
:
조선 시대에, 저화(楮貨)의 제조 및 지방 노비의 공포(貢布)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세조 6년(1460)에 사섬시로 고쳤다.
🌏 司: 맡을 사 贍: 넉넉할 섬 署: 관청 서 -
사법 대서
(司法代書)
:
위촉을 받아 법원, 검찰청에 제출하는 서류를 대신 작성해 주는 일.
🌏 司: 맡을 사 法: 법도 법 代: 대신할 대 書: 글 서 -
사선서
(司膳署)
:
1
고려 시대에, 임금에게 수라 올리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34년(1308)에 상식국(尙食局)을 고친 것이다.
2
조선 전기에, 내선(內膳)을 올리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 司: 맡을 사 膳: 반찬 선 署: 관청 서 -
사범서
(司範署)
:
신라 때에, 예부(禮部)에 속하여 법식을 맡아보던 관아.
🌏 司: 맡을 사 範: 법 범 署: 관청 서 -
사온서
(司醞署)
:
1
고려 시대에, 궁중에서 쓰는 주류(酒類)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34년(1308)에 양온서를 고친 것이다.
2
조선 시대에, 궁중에서 쓰는 술의 공급을 맡아보던 관아. 태조 원년(1392)에 설치하여 조선 중엽에 없앴다.
🌏 司: 맡을 사 醞: 술 빚을 온 署: 관청 서 -
사창서
(司倉署)
:
조선 시대에, 양곡을 맡아보던 토관(土官)의 직소(職所). 평안도와 함경도에 두었다.
🌏 司: 맡을 사 倉: 곳집 창 署: 관청 서 -
사축서
(司畜署)
:
조선 시대에, 잡축(雜畜)을 기르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세조 12년(1466)에 예빈시(禮賓寺)의 한 분장(分掌)인 분예빈시를 독립시킨 것으로, 영조 때 호조(戶曹)에 예속시켰다.
🌏 司: 맡을 사 畜: 가축 축 署: 관청 서 -
사력서
(司歷署)
:
조선 시대에, 예조에 속하여 천문, 지리, 역수(曆數), 기후 관측, 각루(刻漏) 따위를 맡아보던 관아. 연산군 때 관상감을 잠시 고친 것이다.
🌏 司: 맡을 사 歷: 지낼 력 署: 관청 서 -
사서
(司書)
:
1
서적을 맡아보는 직분.
2
조선 시대에, 세자시강원에 속한 정육품 벼슬.
3
시천교(侍天敎)에서, 서기의 직무.
🌏 司: 맡을 사 書: 글 서 -
사수서
(司水署)
:
고려 공양왕 때에, ‘사수시’를 잠시 고쳐 부르던 이름. (사수시: 고려 시대에, 병선(兵船)과 수병(水兵)을 관장하던 관아. 공양왕 2년(1390)에 도부서를 사수서로 고쳤다가 곧 이 이름으로 고쳤다.)
🌏 司: 맡을 사 水: 물 수 署: 관청 서 -
사한서
(司寒署)
:
조선 시대에, 빙고(氷庫)에 얼음을 저장하거나 꺼낼 때 지내는 제사를 맡아보던 관아.
🌏 司: 맡을 사 寒: 찰 한 署: 관청 서 -
사포서
(司圃署)
:
조선 시대에, 궁중의 원포(園圃)ㆍ채소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세조 12년(1466)에 침장고(沈藏庫)를 고친 것으로, 고종 19년(1882)에 없앴다.
🌏 司: 맡을 사 圃: 채마밭 포 署: 관청 서 -
사의서
(司儀署)
:
고려 시대에, 의례(儀禮)의 절차와 조목을 맡아보던 관아.
🌏 司: 맡을 사 儀: 거동 의 署: 관청 서 -
겸사서
(兼司書)
:
조선 시대에, 홍문관 등 다른 관아의 벼슬아치가 겸임하던 세자시강원의 정육품 벼슬. 세자에게 사서(四書)와 경서를 가르치는 일을 맡아보았다.
🌏 兼: 겸할 겸 司: 맡을 사 書: 글 서 -
사의서
(司醫署)
:
1
고려 시대에, 의약과 치료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34년(1308)에 태의감을 고친 것으로, 공민왕 때 전의시로 고쳤다.
2
조선 시대에, 의료 행정과 의학 교육을 맡아보던 관아. 태조 1년(1392)에 설치하여 고종 31년(1894)에 없앴다.
🌏 司: 맡을 사 醫: 의원 의 署: 관청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