司 🌏한자(사자성어) 💡2 글자 13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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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향
(司香)
:
제사에 쓰는 향을 맡아보던 일. 또는 그 일을 맡아보던 사람.
🌏 司: 맡을 사 香: 향기 향 -
사례
(司禮)
:
1
강회(講會)에서 강(講)의 진행을 맡아보던 사람.
2
신라 때에, 예부에 속한 벼슬. 경덕왕 때 이전의 ‘사지(舍知)’를 고친 것이다.
🌏 司: 맡을 사 禮: 예도 례 -
옥사
(獄司)
:
예전에, 감옥의 일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 獄: 옥 옥 司: 맡을 사 -
속사
(屬司)
:
어느 관청에 딸린 하급 관청.
🌏 屬: 무리 속 司: 맡을 사 -
하사
(下司)
:
하급의 관청.
🌏 下: 아래 하 司: 맡을 사 -
사사
(司事)
:
중국에서, 농공의 일을 맡아보던 벼슬.
🌏 司: 맡을 사 事: 일 사 -
태사
(台司)
:
고려 시대에, 태위(太尉)ㆍ사도(司徒)ㆍ사공(司空)의 세 벼슬을 통틀어 이르던 말. 삼사(三師)와 함께 임금의 고문 구실을 하는 국가 최고의 명예직으로 초기에 두었다가 공민왕 때에 없앴다.
🌏 台: 별 태 司: 맡을 사 -
국사
(局司)
:
1
한 절의 경내를 맡아본다는 귀신.
2
한 절의 경내를 맡아본다는 귀신을 봉안(奉安)한 곳.
🌏 局: 판 국 司: 맡을 사 -
사한
(司寒)
:
얼음에 관한 일을 관장하는 신.
🌏 司: 맡을 사 寒: 찰 한 -
극사
(劇司)
:
바쁜 일자리. 또는 세력이 있는 자리.
🌏 劇: 심할 극 몹시 극 격렬할 극 연극 극 교통의요충지 극 번다할 극 번거로운직무 극 간난할 극 클 극 빠를 극 司: 맡을 사 -
각사
(各司)
:
서울에 있던 관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各: 각각 각 司: 맡을 사 -
사계
(司計)
:
구한말에, 국가의 재정에 관한 사무를 맡아보던 관리. 1904년에 감독(監督)으로 고쳤다.
🌏 司: 맡을 사 計: 꾀할 계 -
향사
(香司)
:
절에서 시간을 알리는 소임. 예전에는 향을 피워서 시간을 알렸다.
🌏 香: 향기 향 司: 맡을 사 -
사력
(司曆)
:
고려 시대에, 태사국에 속한 종구품 벼슬.
🌏 司: 맡을 사 曆: 책력 력 -
주사
(州司)
:
주의 관사(官司). 또는 주의 벼슬아치.
🌏 州: 고을 주 司: 맡을 사 -
사탁
(司度)
:
고려 시대에, 민관(民官)에 속한 관아. 성종 14년(995)에 민관을 상서호부로 고치면서 상서탁지로 고쳤다가 문종 때에 없앴다.
🌏 司: 맡을 사 度: 헤아릴 탁 -
사신
(司晨)
:
예전에, 날이 밝아 새벽임을 알리는 것을 맡아보던 일.
🌏 司: 맡을 사 晨: 새벽 신 -
수사
(收司)
:
중국에서 열 집을 한 조(組)로 하여, 그 가운데 한 집이 죄가 있으면 다른 아홉 집이 관아에 고발하던 일.
🌏 收: 거둘 수 司: 맡을 사 -
사이
(司彝)
:
고려 시대에, 성중관 가운데 나라의 제사에 쓰는 제기를 맡아보던 벼슬아치.
🌏 司: 맡을 사 彝: 떳떳할 이 -
사공
(司空)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효령(孝令) 하나뿐이다.
🌏 司: 맡을 사 空: 빌 공 -
사포
(司圃)
:
조선 시대에, 사포서에서 궁중의 원포(園圃)와 채소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정육품 벼슬.
🌏 司: 맡을 사 圃: 채마밭 포 -
직사
(職司)
:
직무에 따라 책임지고 맡아서 하는 사무.
🌏 職: 벼슬 직 司: 맡을 사 -
사례
(司例)
:
신라 때에, 예작부에 속한 벼슬. 경덕왕 때 이전의 ‘사지(舍知)’를 고친 것이다.
🌏 司: 맡을 사 例: 법식 례 -
군사
(郡司)
:
조선 시대에, 각 고을에 있던 호장(戶長)의 집무소.
🌏 郡: 고을 군 司: 맡을 사 -
사소
(司掃)
:
조선 시대에, 액정서에 속하여 세숫물 준비와 청소 따위를 맡아보던 정구품 잡직.
🌏 司: 맡을 사 掃: 쓸 소 -
사정
(司正)
:
1
그릇된 일을 다스려 바로잡음.
2
조선 시대에, 오위(五衛)에 속한 정칠품 벼슬. 부사정의 위, 부사과(副司果)의 아래였다.
🌏 司: 맡을 사 正: 바를 정 -
장사
(藏司)
:
1
장주(藏主)가 사는 집.
2
대장경을 봉안하는 경각(經閣)과 장경(藏經)을 관리하는 승려.
🌏 藏: 감출 장 司: 맡을 사 -
사지
(司紙)
:
조선 시대에, 조지서(造紙署)에서 종이 만드는 일을 맡아보던 종육품 벼슬. 성종 때 없앴다.
🌏 司: 맡을 사 紙: 종이 지 -
사병
(司兵)
:
신라 때에, 병부에 속한 벼슬. 경덕왕 때 노사지를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노사지로 고쳤다.
🌏 司: 맡을 사 兵: 군사 병 -
분사
(分司)
:
1
고려 시대에, 기본 관아에 소속되어 있으면서 일정한 인원이나 기능을 분리하여 따로 둔 분관청. 개경의 관아를 서경에도 나누어 설치한 것이다.
2
조선 시대에, 경연의 일을 맡아보던 관아. 고종 31년(1894) 갑오개혁 때 관제(官制)를 개혁하면서 이전의 홍문관과 예문관을 합친 것으로, 이듬해 경연원으로 고쳤다.
🌏 分: 나눌 분 司: 맡을 사 -
사창
(司倉)
:
신라 때, 창부(倉部)에 속한 벼슬. 경덕왕 18년(759)에 조사지를 고친 것으로, 혜공왕 12년(776)에 다시 조사지로 고쳤다.
🌏 司: 맡을 사 倉: 곳집 창 -
사의
(司儀)
:
1
신라 때에, 영객부에 속한 벼슬. 경덕왕 때 사지(舍知)를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사지로 고쳤다.
2
고려 시대에, 태상시에 속한 벼슬. 박사(博士)의 다음이다.
🌏 司: 맡을 사 儀: 거동 의 -
사교
(司敎)
:
1
대종교에서, 교의회에서 공개적으로 선출하는 교직의 하나. 학덕이 높은 교인에게 주어진다.
2
한 교구를 관할하는 교직. 또는 그 직에 있는 사람. 대주교의 아래이고 사제의 위이다.
🌏 司: 맡을 사 敎: 가르칠 교 -
사록
(司錄)
:
조선 시대에, 의정부에 속하여 봉록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정팔품 벼슬.
🌏 司: 맡을 사 錄: 기록할 록 -
십사
(十司)
:
조선 태조 4년(1395)에 정도전의 제의에 따라 십위(十衛)를 개편한 군대 편제. 중군, 좌군, 우군에 속하게 하였는데 태종 18년(1418)에 십이사로 개편하였다.
🌏 十: 열 십 司: 맡을 사 -
사도
(司徒)
:
1
고려 시대에 둔 삼공(三公)의 하나. 품계는 정일품이다.
2
삼공의 하나. 고대 중국에서 호구(戶口)ㆍ전토(田土)ㆍ재화(財貨)ㆍ교육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벼슬이다.
🌏 司: 맡을 사 徒: 무리 도 걸을 도 헛될 도 부릴 도 하인 도 고난 도 풍조를따를 도 문도 도 수행원 도 홀로 도 -
사선
(司膳)
:
조선 시대에, 궁중의 음식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이전의 사옹방(司饔房)을 고친 것으로, 고종 32년(1895)에 전선사로 고쳤다.
🌏 司: 맡을 사 膳: 반찬 선 -
삼사
(三司)
:
영혼의 세 가지 관능(官能). 명오(明悟), 기함(記含), 애욕(愛慾)을 이른다.
🌏 三: 석 삼 司: 맡을 사 -
사준
(司罇)
:
향례(享禮) 때에, 제주(祭酒) 단지를 맡아보던 사람.
🌏 司: 맡을 사 罇: 질술준 준 -
사주
(司舟)
:
신라 때, 선부(船府)에 속한 벼슬. 경덕왕 때 사지(舍知)를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사지로 고쳤다.
🌏 司: 맡을 사 舟: 배 주 -
사숙
(司稤)
:
관아의 창고를 보살피고 지키던 사람.
🌏 司: 맡을 사 稤: 숙궁 숙 -
유사
(攸司)
:
그 관청.
🌏 攸: 바 유 司: 맡을 사 -
사공
(司功)
:
신라 때에, 경성주작전에 속한 벼슬. 경덕왕 때에 이전의 사지(舍知)를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사지로 고쳤다.
🌏 司: 맡을 사 功: 공 공 -
사옹
(司饔)
:
조선 시대에, 궁중의 음식을 만들던 사람.
🌏 司: 맡을 사 饔: 아침 밥 옹 -
사제
(司祭)
:
1
주교와 신부를 통틀어 이르는 말.
2
주교의 아래인 성직자. 의식과 전례를 맡아본다.
🌏 司: 맡을 사 祭: 제사 제 -
주사
(主司)
:
과거(科擧)의 시험관(試驗官).
🌏 主: 주인 주 司: 맡을 사 -
토사
(土司)
:
중국 원나라 이후에, 서남 지방에 둔 지방 벼슬. 회유의 수단으로 그 지역의 추장들을 주로 임명하였으며 세습을 허용하였다.
🌏 土: 흙 토 司: 맡을 사 -
상사
(上司)
:
1
위 등급의 관청.
2
자기보다 벼슬이나 지위가 위인 사람.
🌏 上: 위 상 司: 맡을 사 -
동사
(東司)
:
절의 뒷간. 승방의 동쪽에 있었던 데에서 유래한다.
🌏 東: 동녘 동 司: 맡을 사 -
지사
(支司)
:
대종교에서, 군 단위의 조직.
🌏 支: 지탱할 지 司: 맡을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