包 🌏한자(사자성어) 💡건설 분야 37개
-
칠포
(七包)
:
일곱 겹으로 된 공포(栱包).
🌏 七: 일곱 칠 包: 쌀 포 -
포
(包)
:
1
처마를 장식적으로 길게 내밀기 위하여 처마 도리 밑에 처마를 받게 한 짧은 부재(部材).
2
초제공, 이제공 따위에 쑥쑥 내민 쇠서받침.
🌏 包: 쌀 포 -
포벽
(包壁)
:
포(包)와 포 사이에 바른 벽.
🌏 包: 쌀 포 壁: 벽 벽 -
갖은삼포
(갖은三包)
:
기둥과 기둥 사이에 삼포를 얹은 처마의 꾸밈새.
🌏 三: 석 삼 包: 쌀 포 -
폿집
(包집)
:
전각이나 궁궐과 같이 살미를 짜서 꾸민 집.
🌏 包: -
난간포
(欄干包)
:
난간에 꾸민 공포(栱包).
🌏 欄: 난간 난 干: 방패 간 막을 간 물가 간 범할 간 구할 간 간섭할 간 관섭할 간 약간 간 包: 쌀 포 -
외오포
(外五包)
:
공포(栱包)가 다섯 겹으로 된 외포(外包).
🌏 外: 바깥 외 五: 다섯 오 包: 쌀 포 -
내포
(內包)
:
건물의 안쪽에 짜인 공포(栱包).
🌏 內: 안 내 包: 쌀 포 -
내칠포작
(內七包作)
:
건물 안쪽에 일곱 겹으로 나무쪽을 짜 넣는 일. 또는 그렇게 한 것.
🌏 內: 안 내 七: 일곱 칠 包: 쌀 포 作: 지을 작 -
주심포집
(柱心包집)
:
공포(栱包)가 모두 기둥의 중심 위에만 있는 집.
🌏 柱: 기둥 주 心: 마음 심 包: 쌀 포 -
주심포
(柱心包)
:
기둥머리 바로 위에 짜 놓은 공포(栱包).
🌏 柱: 기둥 주 心: 마음 심 包: 쌀 포 -
포작
(包作)
:
1
공포(栱包)를 짜 맞추는 일.
2
처마 끝의 무게를 받치기 위하여 기둥머리에 짜 맞추어 댄 나무쪽.
🌏 包: 쌀 포 作: 지을 작 -
귀삼폿집
(귀三包집)
:
귀기둥에 있는 공포(栱包)가 세 겹으로 된 집.
🌏 三: 석 삼 包: -
다폿집
(多包집)
:
기둥머리 위와 기둥과 기둥 사이의 공간에 공포(栱包)를 짜 올린 집.
🌏 多: 많을 다 包: -
귀포
(귀包)
:
귀기둥 위에 얹은 공포(栱包).
🌏 包: 쌀 포 -
주삼포
(柱三包)
:
대접받침과 삼포만으로 지은 살미 집.
🌏 柱: 기둥 주 三: 석 삼 包: 쌀 포 -
폿가지
(包가지)
:
→ 촛가지. (촛가지: 초제공, 이제공 따위에 쑥쑥 내민 쇠서받침.)
🌏 包: -
포식 두공
(包式枓栱)
:
공포로 장식한 두공. 익공식 두공보다 무게가 있고 장중한 느낌을 준다.
🌏 包: 쌀 포 式: 법 식 枓: 두공 두 栱: 두공 공 -
내칠포
(內七包)
:
건물의 안쪽에 공포(栱包)가 일곱 겹이 되도록 짠 포(包).
🌏 內: 안 내 七: 일곱 칠 包: 쌀 포 -
오폿집
(五包집)
:
공포가 다섯 겹으로 얹혀 있는 폿집.
🌏 五: 다섯 오 包: -
다포
(多包)
:
기둥머리 위와 기둥과 기둥 사이의 공간에 짜 올린 공포(栱包). 주로 조선 전기부터 많이 썼다.
🌏 多: 많을 다 包: 쌀 포 -
포살미
(包살미)
:
공포에서 기둥 위의 도리 사이를 소의 혀 모양으로 꾸민 부재의 짜임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 包: 쌀 포 -
주간포
(柱間包)
:
기둥과 기둥 사이의 가운데에 둔 공포.
🌏 柱: 기둥 주 間: 사이 간 包: 쌀 포 -
갖은폿집
(갖은包집)
:
공포(栱包)를 여러 겹으로 받친 집.
🌏 包: -
공포
(栱包/貢包)
:
처마 끝의 무게를 받치기 위하여 기둥머리에 짜 맞추어 댄 나무쪽.
🌏 栱: 두공 공 包: 쌀 포 貢: 바칠 공 包: 쌀 포 -
포대공
(包대공)
:
대들보나 마룻보 위에 포작(包作)으로 짜서 세운 대공.
🌏 包: 쌀 포 -
외포
(外包)
:
건물의 바깥쪽에 짠 공포(栱包).
🌏 外: 바깥 외 包: 쌀 포 -
주심포작
(柱心包作)
:
기둥 위에만 공포를 배치한 것.
🌏 柱: 기둥 주 心: 마음 심 包: 쌀 포 作: 지을 작 -
이익공 주삼폿집
(二翼工柱三包집)
:
주심포가 삼포(三包)로 되어 촛가지가 두 개로 된 집.
🌏 二: 두 이 翼: 날개 익 工: 장인 공 柱: 기둥 주 三: 석 삼 包: -
사포
(四包)
:
공포(貢包)를 넷으로 겹친 것.
🌏 四: 넉 사 包: 쌀 포 -
포가
(包家)
:
전각이나 궁궐과 같이 살미를 짜서 꾸민 집.
🌏 包: 쌀 포 家: 집 가 -
공간포
(空間包)
:
다폿집에서 기둥과 기둥 사이의 공간에 받친 공포.
🌏 空: 빌 공 間: 사이 간 包: 쌀 포 -
삼포
(三包)
:
세 겹으로 된 공포.
🌏 三: 석 삼 包: 쌀 포 -
오포
(五包)
:
이출목으로 짠 공포. 다섯 개의 촛가지로 이루어져 있다.
🌏 五: 다섯 오 包: 쌀 포 -
다포작
(多包作)
:
살미를 여러 개 써서 꾸민 공포(栱包). 또는 그런 일.
🌏 多: 많을 다 包: 쌀 포 作: 지을 작 -
포식
(包式)
:
기둥과 처마 도리 사이에 공포를 사용하여 장식적으로 처마를 받게 한 방식.
🌏 包: 쌀 포 式: 법 식 -
헌함포
(軒檻包)
:
여러 층으로 된 정자 따위의 헌함 밑을 받쳐서 괸 공포(貢包).
🌏 軒: 추녀 헌 檻: 우리 함 包: 쌀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