刻 🌏한자(사자성어) 💡음악 분야 7개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총획:8
부수:刀
국어사전에서 🌏한자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단어이고, '음악' 관련 단어는 7개 입니다.
💡통계
품사
글자수
한자
끝 글자
시작 글자
-
온각
(온刻)
:
국악에서, 일정한 박자 수로 되풀이되는 한 장단. 이를테면 가곡에서 16박자로 된 한 장단은 온각이고, 이 뒤에 계속되는 8박자는 반각이 된다.
🌏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
반각
(半刻)
:
국악에서, 일정한 박자 수로 되풀이되는 온 장단에 상대하여 그 절반의 장단을 이르는 말. 예를 들면, 가곡에서 한 장단 16박자에 대하여 8박자를 이른다.
🌏 半: 반 반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
각
(刻)
:
1
국악에서, 일정한 박자 수에 따라 되풀이되는 한 장단.
2
국악에서, 장단을 세는 단위.
🌏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
반각채
(半刻채)
:
반각을 치는 채.
🌏 半: 반 반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
반각자리
(半刻자리)
:
판소리 장단에서, 채로 치는 북통의 앞부분. 소리를 밀고 나갈 때 이 자리를 가볍게 친다.
🌏 半: 반 반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
각시조
(刻時調)
:
시조 창법의 하나. 가사의 자수에 따라 중장, 종장에 5박 또는 8박의 1각이 더 붙는 특수 창법으로, 대개 중장은 지름시조로 일정하고 다른 장은 평시조와 같다.
🌏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時: 때 시 調: 고를 조 -
온각자리
(온刻자리)
:
판소리 장단에서, 소리를 맺을 때 채로 치는 북의 꼭대기.
🌏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