到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23개
-
도문연
(到門宴)
:
과거에 급제한 사람이 집에 돌아와서 베풀던 잔치.
🌏 到: 다다를 도 門: 문 문 宴: 잔치 연 -
도문잔치
(到門잔치)
:
과거에 급제한 사람이 집에 돌아와서 베풀던 잔치.
🌏 到: 다다를 도 門: 문 문 -
도숙하다
(到宿하다)
:
숙직하거나 숙위(宿衛)하다.
🌏 到: 다다를 도 宿: 잠잘 숙 -
도문하다
(到門하다)
:
1
문 앞에 다다르다.
2
과거에 급제하여 홍패(紅牌)를 받아서 집에 돌아오다.
🌏 到: 다다를 도 門: 문 문 -
도계진상
(到界進上)
:
조선 시대에, 새로 부임한 벼슬아치에게 지방의 구실아치나 토반이 선물을 바치던 일.
🌏 到: 다다를 도 界: 경계 계 進: 나아갈 진 上: 위 상 -
도영하다
(到營하다)
:
새로 부임하는 감사가 감영에 이르다.
🌏 到: 다다를 도 營: 경영할 영 -
도문
(到門)
:
1
문 앞에 다다름.
2
과거에 급제하여 홍패(紅牌)를 받아서 집에 돌아오던 일.
🌏 到: 다다를 도 門: 문 문 -
도계
(到界)
:
조선 시대에, 감사가 자기의 임지에 부임하여 다다르던 일.
🌏 到: 다다를 도 界: 경계 계 -
도계하다
(到界하다)
:
조선 시대에, 감사가 자기의 임지에 부임하여 다다르다.
🌏 到: 다다를 도 界: 경계 계 -
추도기
(秋到記)
:
조선 시대에, 성균관과 사학에서 공부하는 유생들이 출석 일수를 채운 뒤 가을에 보던 시험.
🌏 秋: 가을 추 到: 다다를 도 記: 기록할 기 -
도기제
(到記制)
:
조선 시대에, 성균관 유생들의 도기(到記) 점수가 차면 과거를 볼 자격을 주던 제도.
🌏 到: 다다를 도 記: 기록할 기 制: 억제할 제 -
도숙
(到宿)
:
숙직하거나 숙위(宿衛)하던 일. 또는 그렇게 한 날수.
🌏 到: 다다를 도 宿: 잠잘 숙 -
석도기
(夕到記)
:
성균관에서 저녁 식사 때에 받던 도기.
🌏 夕: 저녁 석 到: 다다를 도 記: 기록할 기 -
도배장
(到配狀)
:
귀양 간 사람이 유배지에 도착하였음을 그 고을의 수령이 형조(刑曹)에 보고하던 문서.
🌏 到: 다다를 도 配: 짝 배 狀: 문서 장 -
춘도기
(春到記)
:
조선 시대에, 성균관과 사학에서 공부하는 유생들이 출석 일수를 채운 뒤 봄에 보던 시험.
🌏 春: 봄 춘 到: 다다를 도 記: 기록할 기 -
도영
(到營)
:
새로 부임하는 감사가 감영에 이르던 일.
🌏 到: 다다를 도 營: 경영할 영 -
조도기
(朝到記)
:
성균관에서, 아침 식사 때 받던 도기.
🌏 朝: 아침 조 到: 다다를 도 記: 기록할 기 -
도
(到)
:
관리의 출근을 명부에 표시하던 기호.
🌏 到: 다다를 도 -
도기과
(到記科)
:
조선 시대에, 일정한 도기(到記) 점수를 딴 성균관 유생에게 실시하던 과거. 대과(大科)에 해당하는 것으로, 중종 때 처음 실시하였다. 초시(初試)는 강경(講經)으로, 전시(殿試)는 제술(製述)로 보였다.
🌏 到: 다다를 도 記: 기록할 기 科: 품등 과 -
도기
(到記)
:
1
조선 시대에, 모임의 방명록으로 쓰인 장부. 서원이나 향교에서 제사를 지낼 때, 유생들이 자리하는 차례를 정하는 자료로도 쓰였다.
2
조선 시대에, 성균관 유생이 식당에 들어간 횟수를 적던 일. 또는 그 장부. 유생들의 부지런한 정도를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아침 저녁 두 끼를 1도(到)로 하여 50도가 되면 봄과 가을에 있는 과거에 응시할 수 있게 하였다.
🌏 到: 다다를 도 記: 기록할 기 -
도피안사 철조 비로자나불 좌상
(到彼岸寺鐵造毘盧遮那佛坐像)
:
강원도 철원군 도피안사에 있는 불상. 신라 경문왕 5년(865)에 제작된 것으로, 철(鐵)로 만들어졌으며 조형 수법이 능숙하고 안정감을 주는 불상이다. 국보 정식 명칭은 ‘철원 도피안사 철조 비로자나불 좌상’이다. 국보 제63호.
🌏 到: 다다를 도 彼: 저 피 岸: 언덕 안 寺: 절 사 鐵: 쇠 철 造: 지을 조 毘: 도움 비 盧: 밥그릇 로 遮: 那: 어찌 나 佛: 부처 불 坐: 앉을 좌 像: 모양 상 -
도만
(到滿)
:
조선 시대에, 관리나 입역(立役)한 장정이 근무한 도(到)가 법으로 정한 수에 차던 일. 도가 일정 수에 차야만 천직(遷職)하거나 하번(下番)할 수 있었다.
🌏 到: 다다를 도 滿: 찰 만 -
급도
(給到)
:
벼슬아치나 군인에게 도(到)를 주던 일. 벼슬길이나 군역에 나갔을 때는 근무 일수대로 주었으며, 특별한 공훈을 세웠을 때는 가산하여 주었다.
🌏 給: 줄 급 到: 다다를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