刪 🌏한자(사자성어) 35개
-
산삭
(刪削)
:
필요 없는 글자나 글귀를 지워 버림.
🌏 刪: 깎을 산 削: 깎을 삭 -
산삭하다
(刪削하다)
:
필요 없는 글자나 글귀를 지워 버리다.
🌏 刪: 깎을 산 削: 깎을 삭 -
산거하다
(刪去하다)
:
필요 없는 글자나 글귀를 지워 버리다.
🌏 刪: 깎을 산 去: 갈 거 -
산감하다
(刪減하다)
:
깎아서 줄이다.
🌏 刪: 깎을 산 減: 덜 감 -
개산
(改刪)
:
시나 문장 따위의 잘못된 것을 고침.
🌏 改: 고칠 개 刪: 깎을 산 -
산보
(刪補)
:
불필요한 것을 깎아 내고 필요한 것은 보충함.
🌏 刪: 깎을 산 補: 기울 보 -
산생
(刪省)
:
필요 없는 글자나 글귀를 지워 버림.
🌏 刪: 깎을 산 省: 덜 생 -
산감
(刪減)
:
깎아서 줄임.
🌏 刪: 깎을 산 減: 덜 감 -
산만
(刪蔓)
:
편지에서, 인사는 생략하고 바로 할 말을 적겠다는 뜻으로 첫머리에 쓰는 말.
🌏 刪: 깎을 산 蔓: 덩굴 만 -
산생하다
(刪省하다)
:
필요 없는 글자나 글귀를 지워 버리다.
🌏 刪: 깎을 산 省: 덜 생 -
약산
(略刪)
:
삭제하여 간략하게 함.
🌏 略: 다스릴 약 刪: 깎을 산 -
증산되다
(增刪되다)
:
시문(詩文)이나 답안 따위의 내용 일부가 보태어지거나 삭제되어 고쳐지다.
🌏 增: 더할 증 刪: 깎을 산 -
산제하다
(刪除하다)
:
필요 없는 글자나 글귀를 지워 버리다.
🌏 刪: 깎을 산 除: 덜 제 -
산수하다
(刪修하다)
:
쓸데없는 글자나 구절을 깎고 다듬어서 글을 잘 정리하다. 종이가 없던 옛날에 대나무 쪽 따위에 글씨를 써서 책을 만들었던 데에서 유래한다.
🌏 刪: 깎을 산 修: 닦을 수 -
국조시산
(國朝詩刪)
:
조선 광해군 때 허균이 조선 전기의 한시(漢詩)를 뽑아 엮은 책. 숙종 21년(1695)에 박태순(朴泰淳)에 의하여 간행되었다. 2권 1책.
🌏 國: 나라 국 朝: 아침 조 詩: 시 시 刪: 깎을 산 -
산술하다
(刪述하다)
:
쓸데없는 글귀를 삭제하고 정리하여 기술하다.
🌏 刪: 깎을 산 述: 지을 술 -
산개하다
(刪改하다)
:
잘못된 글귀를 지우고 고쳐서 바로잡다.
🌏 刪: 깎을 산 改: 고칠 개 -
산술
(刪述)
:
쓸데없는 글귀를 삭제하고 정리하여 기술함.
🌏 刪: 깎을 산 述: 지을 술 -
개산하다
(改刪하다)
:
시나 문장 따위의 잘못된 것을 고치다.
🌏 改: 고칠 개 刪: 깎을 산 -
산략하다
(刪略하다)
:
1
문구(文句) 따위를 삭제하다.
2
안부의 말을 줄이고 용건만 쓰다. 쪽지 따위에 쓴다.
🌏 刪: 깎을 산 略: 다스릴 략 -
산략
(刪略)
:
1
문구(文句) 따위를 삭제함.
2
안부의 말을 줄이고 용건만 쓴다는 뜻으로 쪽지 따위에 쓰는 말.
🌏 刪: 깎을 산 略: 다스릴 략 -
산정
(刪定)
:
쓸데없는 글자나 구절을 깎고 다듬어서 글을 잘 정리함. 종이가 없던 옛날에 대나무 쪽 따위에 글씨를 써서 책을 만들었던 데에서 나온 말이다.
🌏 刪: 깎을 산 定: 정할 정 -
산서
(刪書)
:
공자가 ≪서경≫을 간추려 120편으로 정리한 것.
🌏 刪: 깎을 산 書: 글 서 -
산보하다
(刪補하다)
:
불필요한 것을 깎아 내고 필요한 것은 보충하다.
🌏 刪: 깎을 산 補: 기울 보 -
산거
(刪去)
:
필요 없는 글자나 글귀를 지워 버림.
🌏 刪: 깎을 산 去: 갈 거 -
산개
(刪改)
:
잘못된 글귀를 지우고 고쳐서 바로잡음.
🌏 刪: 깎을 산 改: 고칠 개 -
고금시산
(古今詩刪)
:
중국 명나라 때에 이반룡이 편찬한 시 선집(詩選集). 고일시(古逸詩)를 비롯하여 한(漢), 위(魏), 육조 시대의 시 및 당시(唐詩)와 명시(明詩) 따위를 수록하였으며, 송나라ㆍ원나라 때의 시는 다듬고 고쳐서 실었다. 34권.
🌏 古: 옛 고 今: 이제 금 詩: 시 시 刪: 깎을 산 -
증산
(增刪)
:
시문(詩文)이나 답안 따위의 내용 일부를 보태거나 삭제하여 고침.
🌏 增: 더할 증 刪: 깎을 산 -
산제
(刪除)
:
필요 없는 글자나 글귀를 지워 버림.
🌏 刪: 깎을 산 除: 덜 제 -
산시하다
(刪詩하다)
:
≪시경≫의 삼천여 수의 시를 공자가 305편으로 간추려 정리하다.
🌏 刪: 깎을 산 詩: 시 시 -
산정하다
(刪定하다)
:
쓸데없는 글자나 구절을 깎고 다듬어서 글을 잘 정리하다. 종이가 없던 옛날에 대나무 쪽 따위에 글씨를 써서 책을 만들었던 데에서 유래한다.
🌏 刪: 깎을 산 定: 정할 정 -
약산하다
(略刪하다)
:
삭제하여 간략하게 하다.
🌏 略: 다스릴 약 刪: 깎을 산 -
증산하다
(增刪하다)
:
시문(詩文)이나 답안 따위의 내용 일부를 보태거나 삭제하여 고치다.
🌏 增: 더할 증 刪: 깎을 산 -
산시
(刪詩)
:
≪시경≫의 삼천여 수의 시를 공자가 305편으로 간추려 정리한 일. 또는 그렇게 정리한 것.
🌏 刪: 깎을 산 詩: 시 시 -
산수
(刪修)
:
쓸데없는 글자나 구절을 깎고 다듬어서 글을 잘 정리함. 종이가 없던 옛날에 대나무 쪽 따위에 글씨를 써서 책을 만들었던 데에서 나온 말이다.
🌏 刪: 깎을 산 修: 닦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