凡 🌏한자(사자성어) 💡불교 분야 10개
-
육범
(六凡)
:
십계(十界) 가운데 여섯 가지 범부의 세계. 지옥, 아귀, 축생, 아수라, 인간, 천상을 이른다.
🌏 六: 여섯 육 凡: 무릇 범 -
내범
(內凡)
:
불교의 교리를 체득하지 못한 범부(凡夫) 가운데 진(眞)의 깨우침에 가까운 사람.
🌏 內: 안 내 凡: 무릇 범 -
범부
(凡夫)
:
1
평범한 사내.
2
번뇌에 얽매여 생사를 초월하지 못하는 사람.
🌏 凡: 무릇 범 夫: 남편 부 -
범부지
(凡夫地)
:
보통 사람의 경지.
🌏 凡: 무릇 범 夫: 남편 부 地: 땅 지 -
외범
(外凡)
:
견도(見道) 이전의 수행위(修行位). 소승 불교에서는 오정심(五停心), 별상 염처(別相念處), 총상 염처(總相念處)를 이르고, 대승 불교에서는 오십이위의 처음인 십신위(十信位)를 이른다.
🌏 外: 바깥 외 凡: 무릇 범 -
무시범부
(無始凡夫)
:
무시(無始)에서부터 미래 영겁(永劫)에 이르기까지, 태어나고 죽는 윤회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는 인간.
🌏 無: 없을 무 始: 비로소 시 凡: 무릇 범 夫: 남편 부 -
범부승
(凡夫僧)
:
널리 남을 위하여 도를 깨닫는 법을 일깨워 주며 중생을 이롭게 하는, 승려가 아닌 사람.
🌏 凡: 무릇 범 夫: 남편 부 僧: 중 승 -
범수
(凡數)
:
수많은 범부라는 뜻으로, ‘중생’을 달리 이르는 말. (중생: 모든 살아 있는 무리.)
🌏 凡: 무릇 범 數: 셀 수 -
범경
(凡境)
:
영지(靈地) 등에 대한 보통의 장소.
🌏 凡: 무릇 범 境: 지경 경 -
범승
(凡僧)
:
1
평범한 승려.
2
당(幢)을 세우지 못하여 종사(宗師)가 되지 못한 승려.
🌏 凡: 무릇 범 僧: 중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