僕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31개
-
겸사복장
(兼司僕將)
:
조선 시대에, 다른 관아의 벼슬아치가 겸직하던 겸사복의 으뜸 벼슬. 종이품의 무관 벼슬로 100명씩 편성한 두 부대에 각각 한 사람씩 두어 통솔하게 하였다.
🌏 兼: 겸할 겸 司: 맡을 사 僕: 종 복 將: 장수 장 -
수복이
(守僕이)
:
조선 시대에, 묘(廟)ㆍ사(社)ㆍ능(陵)ㆍ원(園)ㆍ서원(書院) 따위의 청소하는 일을 맡아보던 구실아치.
🌏 守: 지킬 수 僕: 종 복 -
태복사
(太僕司)
:
조선 말기부터 대한 제국 때까지, 임금이 타는 말과 수레를 관리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청. 고종 32년(1895)에 사복시를 없애고 두었다.
🌏 太: 클 태 僕: 종 복 司: 맡을 사 -
외사복
(外司僕)
:
조선 시대에, 궁중의 가마나 말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내사복(內司僕)과 외사복(外司僕)이 있었으며, 태조 원년(1392)에 설치하여 고종 2년(1865)에 폐했다.
🌏 外: 바깥 외 司: 맡을 사 僕: 종 복 -
사복이마
(司僕理馬)
:
조선 시대에, 사복시에 속하여 임금의 말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정육품 잡직.
🌏 司: 맡을 사 僕: 종 복 理: 다스릴 이 馬: 말 마 -
복
(僕)
:
고려 시대에, 동궁에 둔 종오품 벼슬. 문종 22년(1068)에 두었다.
🌏 僕: 종 복 -
태복
(太僕/大僕)
:
고려ㆍ조선 시대에, 궁중의 수레와 말을 관리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명칭이 사복시(司僕寺)와 번갈아 여러 번 바뀌었다.
🌏 太: 클 태 僕: 종 복 大: 큰 대 僕: 종 복 -
겸사복
(兼司僕)
:
조선 시대에, 기마병으로 편성한 금군(禁軍). 100명씩으로 편성한 두 부대가 임금의 신변 보호를 맡았다.
🌏 兼: 겸할 겸 司: 맡을 사 僕: 종 복 -
상서좌복야
(尙書左僕射)
:
1
조선 전기에, 삼사(三司)에 속한 정이품 벼슬. 정종 2년(1400)에 좌사(左使)로 고쳤다.
2
고려 시대에, 상서도성(尙書都省)에 속한 정이품 벼슬. 성종 14년(995)에 두어 문종 때 품계와 정원을 정하였는데, 그 뒤 설치와 폐지를 거듭하다가 공민왕 11년(1362)에 없앴다.
🌏 尙: 오히려 상 書: 글 서 左: 왼쪽 좌 僕: 종 복 射: 벼슬 이름 야 -
내사복
(內司僕)
:
조선 시대에, 임금의 말과 수레를 관리하던 관아.
🌏 內: 안 내 司: 맡을 사 僕: 종 복 -
영사복시사
(領司僕寺事)
:
고려 시대에 둔 사복시의 으뜸 벼슬. 충렬왕 34년(1308)에 둔 것으로 종이품의 벼슬아치가 겸하였다.
🌏 領: 거느릴 영 司: 맡을 사 僕: 종 복 寺: 내시 시 事: 일 사 -
사복거덜
(司僕거덜)
:
배종(陪從)의 옷차림에 벙거지를 쓰고 벽제(辟除)를 하며 권마성(勸馬聲)을 외치던 하인.
🌏 司: 맡을 사 僕: 종 복 -
복이나인
(僕伊나인)
:
조선 시대에, 복이처에 속하여 불 때는 일을 맡아보던 나인.
🌏 僕: 종 복 伊: 저 이 -
사복마
(司僕馬)
:
사복시에서 관리하던 말.
🌏 司: 맡을 사 僕: 종 복 馬: 말 마 -
상서우복야
(尙書右僕射)
:
1
고려 시대에, 상서도성에 속한 정이품 벼슬.
2
조선 전기에, 삼사(三司)에 속한 정이품 벼슬. 정종 2년(1400)에 우사로 고쳤다.
🌏 尙: 오히려 상 書: 글 서 右: 오른쪽 우 僕: 종 복 射: 벼슬 이름 야 -
수복청
(守僕廳)
:
조선 시대에, 묘(廟)ㆍ사(社)ㆍ능(陵)ㆍ원(園)ㆍ서원(書院) 따위의 청소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 守: 지킬 수 僕: 종 복 廳: 관청 청 -
마의 사복
(馬醫司僕)
:
고려ㆍ조선 시대에, 사복시(司僕寺)에 속한 마의.
🌏 馬: 말 마 醫: 의원 의 司: 맡을 사 僕: 종 복 -
복야
(僕射)
:
1
중국 당나라ㆍ송나라 때의 관직.
2
고려 시대에, 상서성에 속한 정이품 벼슬. 좌우 두 사람이 있었으며, 조선 시대의 의정부 참찬에 해당한다.
🌏 僕: 종 복 射: 벼슬 이름 야 -
문복
(門僕)
:
고려 시대에, 중서문하성에 속한 구실아치.
🌏 門: 문 문 僕: 종 복 -
복이처
(僕伊處)
:
조선 시대에, 주로 내전 침실의 등불 켜기, 불 때기, 담뱃대ㆍ재떨이의 청소 따위의 잡일을 맡아보던 곳.
🌏 僕: 종 복 伊: 저 이 處: 곳 처 -
태자복
(太子僕)
:
고려 시대에, 동궁에 속하여 왕세자를 시중하는 일을 맡아보던 종오품 벼슬.
🌏 太: 클 태 子: 아들 자 僕: 종 복 -
사복판사
(司僕判事)
:
고려 시대에, 사복시에 속한 으뜸 벼슬. 정삼품으로 충렬왕 때 폐하였다가 충선왕 때 일시 복원하였으나 다시 공민왕 때 없앴다.
🌏 司: 맡을 사 僕: 종 복 判: 판가름할 판 事: 일 사 -
수복
(守僕)
:
조선 시대에, 묘(廟)ㆍ사(社)ㆍ능(陵)ㆍ원(園)ㆍ서원(書院) 따위의 청소하는 일을 맡아보던 구실아치.
🌏 守: 지킬 수 僕: 종 복 -
내사복시
(內司僕寺)
:
조선 시대에, 임금의 말과 수레를 관리하던 관아.
🌏 內: 안 내 司: 맡을 사 僕: 종 복 寺: 내시 시 -
우복야
(右僕射)
:
1
고려 시대에, 상서도성에 속한 정이품 벼슬.
2
조선 전기에, 삼사(三司)에 속한 정이품 벼슬. 정종 2년(1400)에 우사로 고쳤다.
🌏 右: 오른쪽 우 僕: 종 복 射: 벼슬 이름 야 -
사복시
(司僕寺)
:
1
고려 시대에, 궁중의 가마나 말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34년(1308)에 태복시를 고친 것으로, 공민왕 때 태복시로 다시 고쳤다.
2
조선 시대에, 궁중의 가마나 말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내사복(內司僕)과 외사복(外司僕)이 있었으며, 태조 원년(1392)에 설치하여 고종 2년(1865)에 폐했다.
🌏 司: 맡을 사 僕: 종 복 寺: 내시 시 -
판태복시사
(判太僕寺事)
:
고려 시대에 둔, 태복시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삼품이다.
🌏 判: 판가름할 판 太: 클 태 僕: 종 복 寺: 내시 시 事: 일 사 -
대복시
(大僕寺)
:
→ 태복시. (태복시: 고려ㆍ조선 시대에, 궁중의 수레와 말을 관리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명칭이 사복시(司僕寺)와 번갈아 여러 번 바뀌었다.)
🌏 大: 큰 대 僕: 종 복 寺: 내시 시 -
사복
(司僕)
:
조선 시대에, 궁중의 가마나 말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내사복(內司僕)과 외사복(外司僕)이 있었으며, 태조 원년(1392)에 설치하여 고종 2년(1865)에 폐했다.
🌏 司: 맡을 사 僕: 종 복 -
태복시
(太僕寺/大僕寺)
:
고려ㆍ조선 시대에, 궁중의 수레와 말을 관리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명칭이 사복시(司僕寺)와 번갈아 여러 번 바뀌었다.
🌏 太: 클 태 僕: 종 복 寺: 절 사 내시 시 大: 큰 대 僕: 종 복 寺: 절 사 내시 시 -
좌복야
(左僕射)
:
1
고려 시대에, 상서도성(尙書都省)에 속한 정이품 벼슬. 성종 14년(995)에 두어 문종 때 품계와 정원을 정하였는데, 그 뒤 설치와 폐지를 거듭하다가 공민왕 11년(1362)에 없앴다.
2
조선 전기에, 삼사(三司)에 속한 정이품 벼슬. 정종 2년(1400)에 좌사(左使)로 고쳤다.
🌏 左: 왼쪽 좌 僕: 종 복 射: 벼슬 이름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