停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66개
-
삼량화정
(參良火停)
:
통일 신라 시대에 둔 십정의 하나. 지금의 대구광역시 달성군 현풍면에 설치했던 군대이다.
🌏 參: 석 삼 인삼 삼 良: 어질 량 火: 불 화 停: 머무를 정 -
남기정
(南畿停)
:
신라 때에 둔, 육기정의 하나. 지금의 경주 남쪽에 둔 행정 구역으로, 경덕왕 때 도품혜정을 고친 것이다.
🌏 南: 남녘 남 畿: 경기 기 停: 머무를 정 -
정계
(停啓)
:
임금에게 보고하는 죄인 문건인 전계(傳啓)에서 죄인의 이름을 빼 버리던 일.
🌏 停: 머무를 정 啓: 열 계 -
육정
(六停)
:
신라 때에, 각 지방의 주(州)에 설치하였던 여섯 군영(軍營). 대당, 귀당, 한산정, 우수정, 하서정, 완산정을 이른다.
🌏 六: 여섯 육 停: 머무를 정 -
정
(停)
:
신라의 군영.
🌏 停: 머무를 정 -
이화혜정
(伊火兮停)
:
통일 신라 시대에 둔, 십정(十停)의 하나. 지금의 경상북도 청송군 안덕면에 설치했던 군대이다.
🌏 伊: 저 이 火: 불 화 兮: 어조사 혜 停: 머무를 정 -
잉정
(仍停)
:
일 년 동안 연기한 환곡(還穀)이나 대동미 거두기를 다시 다음 해로 연기하던 일.
🌏 仍: 인할 잉 停: 머무를 정 -
정구청
(停柩廳)
:
인산(因山) 때에, 행상(行喪)하는 도중에 상여를 머물러 쉬려고 임시로 설치하여 놓은 곳.
🌏 停: 머무를 정 柩: 널 구 廳: 관청 청 -
완산정
(完山停)
:
신라 때에 둔 육정(六停)의 하나. 지금의 전라북도 전주에 설치하였던 군영으로, 신문왕 5년(685)에 하주정(下州停)을 고친 것이다. 옷깃의 빛깔은 백자색(白紫色)이었다.
🌏 完: 완전할 완 山: 뫼 산 停: 머무를 정 -
벌력천정
(伐力川停)
:
통일 신라 시대에 둔, 십정(十停)의 하나. 지금의 강원도 홍천군 홍천읍에 설치했던 군대이다.
🌏 伐: 칠 벌 力: 힘 력 川: 내 천 停: 머무를 정 -
골내근정
(骨乃斤停)
:
통일 신라 시대에 둔, 십정의 하나. 지금의 경기도 여주군 여주읍에 설치하였던 군대이다.
🌏 骨: 뼈 골 乃: 이에 내 斤: 도끼 근 停: 머무를 정 -
정송
(停訟)
:
1
송사(訟事)를 중지함.
2
조선 시대에, 춘분에서 추분까지 6개월 동안 송사를 중지하던 일. 농사일이 한창 바쁠 때에 십악(十惡), 강간, 강도, 살인 따위의 중대한 사건을 제외하고는 일체의 송사를 취급하지 않았다.
🌏 停: 머무를 정 訟: 송사할 송 -
정봉퇴한
(停捧退限)
:
환곡 따위를 거두어들일 때, 일 년 동안 연기하던 일.
🌏 停: 머무를 정 捧: 받들 봉 退: 물러날 퇴 限: 한계 한 -
동기정
(東畿停)
:
신라 때에 둔, 육기정의 하나. 지금의 경주 동쪽에 둔 행정 구역으로, 경덕왕 때 모지정을 고친 것이다.
🌏 東: 동녘 동 畿: 경기 기 停: 머무를 정 -
정봉하다
(停捧하다)
:
흉년이 들거나 하였을 때에 납세를 중지하다.
🌏 停: 머무를 정 捧: 받들 봉 -
주정소
(晝停所)
:
조선 시대에, 임금이 거둥하다가 머물러 낮수라를 들던 곳. 경기도 구리시 봉황동에 한 곳이 남아 있다.
🌏 晝: 낮 주 停: 머무를 정 所: 바 소 -
근내정
(根乃停)
:
신라 때에 둔, 육기정의 하나. 지금의 경주시 중앙에 둔 군영으로, 경덕왕 때 중기정으로 고쳤다.
🌏 根: 뿌리 근 乃: 이에 내 停: 머무를 정 -
미다부리정
(未多夫里停)
:
통일 신라 시대에 둔 십정의 하나. 지금의 전라남도 나주시 남평읍에 설치하였던 군대이다.
🌏 未: 아닐 미 多: 많을 다 夫: 남편 부 里: 마을 리 停: 머무를 정 -
정감
(停減)
:
흉년이 들어 백성이 조세나 환곡을 내기 어려울 때에, 나라에서 받지 아니하거나 덜어 주던 일.
🌏 停: 머무를 정 減: 덜 감 -
이벌혜정
(伊伐兮停)
:
통일 신라 시대에 둔, 십정(十停)의 하나. 지금의 경상북도 청송군 안덕면에 설치했던 군대이다.
🌏 伊: 저 이 伐: 칠 벌 兮: 어조사 혜 停: 머무를 정 -
북아량정
(北阿良停)
:
신라 때에 둔, 육기정의 하나. 지금의 경주 부근에 둔 군영으로 경덕왕 때 막야정으로 고쳤다.
🌏 北: 북녘 북 阿: 언덕 아 良: 어질 량 停: 머무를 정 -
정망하다
(停望하다)
:
죄지은 사람에게 벼슬살이를 그만두게 하다.
🌏 停: 머무를 정 望: 바랄 망 -
정거하다
(停擧하다)
:
조선 시대에, 유생(儒生)에게 일정 기간 동안 과거를 못 보게 하는 벌을 내리다.
🌏 停: 머무를 정 擧: 들 거 -
정조시하다
(停朝市하다)
:
국상(國喪)이 있거나 나라에 큰 재변이 일어났을 때에, 각 관아는 일을 보지 않고 상인은 장사를 하지 아니하다.
🌏 停: 머무를 정 朝: 아침 조 市: 시장 시 -
막야정
(莫耶停)
:
신라 때에 둔, 육기정의 하나. 지금의 경주 부근에 둔 행정 구역으로, 경덕왕 때 관아량지정을 고친 것이다.
🌏 莫: 없을 막 耶: 어조사 야 停: 머무를 정 -
하주정
(下州停)
:
신라 때에 둔 육정(六停)의 하나. 지금의 전라북도 전주에 설치하였던 군영으로, 신문왕 5년(685)에 완산정으로 고쳤다.
🌏 下: 아래 하 州: 고을 주 停: 머무를 정 -
탄정
(呑停)
:
조선 시대에, 환곡 제도에서 일어나던 부정행위. 흉년이 들면 환곡의 수량을 감하여 주는 것을 악용하여 부패한 구실아치들이 미리 환곡을 독촉하여 받아들여 감량 지시가 내리면 그 몫을 가로채었다.
🌏 呑: 삼킬 탄 停: 머무를 정 -
십정
(十停)
:
신라 때에, 지방에 비치한 열 군대. 음리화정(音里火停), 고량부리정(古良夫里停), 거사물정(居斯勿停), 삼량화정(參良火停), 소삼정(召參停), 미다부리정(未多夫里停), 남천정(南川停), 골내근정(骨乃斤停), 벌력천정(伐力川停), 이화혜정(伊火兮停)을 이른다.
🌏 十: 열 십 停: 머무를 정 -
음리화정
(音里火停)
:
통일 신라 시대에 둔, 십정(十停)의 하나. 지금의 경상북도 상주시 청리면에 설치하였던 군대이다.
🌏 音: 소리 음 里: 마을 리 火: 불 화 停: 머무를 정 -
하서정
(河西停)
:
신라 때에 둔 육정(六停)의 하나. 지금의 강원도 강릉에 설치하였던 군영으로, 태종 무열왕 5년(658)에 실직정을 고친 것이다. 옷깃 빛깔은 녹색을 띤 백색이었다.
🌏 河: 강물 하 西: 서녘 서 停: 머무를 정 -
정거
(停擧)
:
조선 시대에, 유생(儒生)에게 일정 기간 동안 과거를 못 보게 하던 벌.
🌏 停: 머무를 정 擧: 들 거 -
권정례
(權停例)
:
1
절차를 다 밟지 아니하고 진행하는 의식.
2
임금이 본디 참석하는 조정의 축하 의식에 임금이 나오지 아니한 채 임시방편으로 거행하던 식(式).
🌏 權: 권세 권 停: 머무를 정 例: 법식 례 -
중기정
(中畿停)
:
신라 때에 둔, 육기정의 하나. 지금의 경주 중앙에 둔 행정 구역으로, 경덕왕 때 근내정을 고친 것이다.
🌏 中: 가운데 중 畿: 경기 기 停: 머무를 정 -
탕구 정전 협정
(Tanggu[塘沽]停戰協定)
:
1933년 중국의 탕구에서 일본 관동군과 중국 국민 정부군 사이에 맺은 협정. 이 협정에 따라 중국은 만주 일대에서 군대를 철수함으로써 일본의 만주 지배를 사실상 인정하게 되었다.
🌏 停: 머무를 정 戰: 싸울 전 協: 도울 협 定: 정할 정 -
남천정
(南川停)
:
1
통일 신라 시대에 둔 십정의 하나. 지금의 경기도 이천에 설치했던 군대이다.
2
신라 때에 둔 육정의 하나. 지금의 경기도 광주에 설치했던 군영으로, 진흥왕 29년(568)에 ‘신주정’을 고친 것이다. 진평왕 26년(604)에 ‘한산정’으로 고쳤다. (신주정: 신라 때에 둔 육정(六停)의 하나. 지금의 경기도 광주에 설치하였던 군영으로 진흥왕 29년(568)에 남천정으로 고쳤다.)
🌏 南: 남녘 남 川: 내 천 停: 머무를 정 -
신주정
(新州停)
:
신라 때에 둔 육정(六停)의 하나. 지금의 경기도 광주에 설치하였던 군영으로 진흥왕 29년(568)에 남천정으로 고쳤다.
🌏 新: 새로울 신 州: 고을 주 停: 머무를 정 -
고량부리정
(古良夫里停/古梁夫里停)
:
통일 신라 시대에 둔 십정의 하나. 지금의 충청남도 청양군에 설치했던 군대이다.
🌏 古: 옛 고 良: 어질 량 어질 양 夫: 남편 부 里: 마을 리 마을 이 停: 머무를 정 古: 옛 고 梁: 들보 량 들보 양 夫: 남편 부 里: 마을 리 마을 이 停: 머무를 정 -
무정일
(務停日)
:
조선 시대에, 잡송(雜訟)의 청리(廳理)를 중지하던 날. 곧 춘분을 가리킨다.
🌏 務: 힘쓸 무 停: 머무를 정 日: 날 일 -
거사물정
(居斯勿停)
:
통일 신라 시대에 둔 십정(十停)의 하나. 지금의 전라북도 임실군 청웅면에 설치하였던 군대이다.
🌏 居: 살 거 斯: 이 사 勿: 말 물 停: 머무를 정 -
정망
(停望)
:
죄지은 사람에게 벼슬살이를 그만두게 하던 일.
🌏 停: 머무를 정 望: 바랄 망 -
정감하다
(停減하다)
:
흉년이 들어 백성이 조세나 환곡을 내기 어려울 때에, 나라에서 받지 아니하거나 덜어 주다.
🌏 停: 머무를 정 減: 덜 감 -
정송하다
(停訟하다)
:
1
송사(訟事)를 중지하다.
2
조선 시대에, 춘분에서 추분까지 6개월 동안 송사를 중지하다. 농사일이 한창 바쁠 때에 십악(十惡), 강간, 강도, 살인 따위의 중대한 사건을 제외하고는 일체의 송사를 취급하지 않았다.
🌏 停: 머무를 정 訟: 송사할 송 -
정계하다
(停啓하다)
:
임금에게 보고하는 죄인 문건인 전계(傳啓)에서 죄인의 이름을 빼 버리다.
🌏 停: 머무를 정 啓: 열 계 -
우곡정
(雨谷停)
:
신라 때에 둔, 육기정의 하나. 지금의 경주 부근에 둔 행정 구역으로, 경덕왕 때 북기정으로 고쳤다.
🌏 雨: 비 우 谷: 골 곡 停: 머무를 정 -
무정하다
(務停하다)
:
조선 시대에, 농사일이 한창 바쁠 때에 잡송(雜訟)의 청리(廳理)를 중단하다. 보통 춘분부터 추분까지 여섯 달 동안 한다.
🌏 務: 힘쓸 무 停: 머무를 정 -
관아량지정
(官阿良支停)
:
신라 때에 둔, 육기정의 하나. 지금의 경주 부근에 둔 군영으로 경덕왕 때 막야정으로 고쳤다.
🌏 官: 벼슬 관 阿: 언덕 아 良: 어질 량 支: 지탱할 지 停: 머무를 정 -
북기정
(北畿停)
:
신라 때에 둔, 육기정의 하나. 지금의 경주 부근에 둔 행정 구역으로, 경덕왕 때 우곡정을 고친 것이다.
🌏 北: 북녘 북 畿: 경기 기 停: 머무를 정 -
두량미지정
(豆良彌知停)
:
신라 때에 둔, 육기정의 하나. 지금의 경주 서쪽에 둔 군영으로, 경덕왕 때 서기정으로 고쳤다.
🌏 豆: 콩 두 良: 어질 량 彌: 두루 미 知: 알 지 停: 머무를 정 -
육기정
(六畿停)
:
신라 때에, 경주에 주둔하여 궁궐과 수도(首都)의 경비를 맡아보던 여섯 군영(軍營). 모지정ㆍ도품혜정ㆍ근내정ㆍ두량미지정ㆍ우곡정ㆍ관아량지정을 이르는데, 주둔한 지역에 따라 동기정ㆍ남기정ㆍ중기정ㆍ서기정ㆍ북기정ㆍ막야정이라고도 하였다.
🌏 六: 여섯 육 畿: 경기 기 停: 머무를 정 -
소삼정
(召參停)
:
통일 신라 시대에 둔 십정의 하나. 지금의 경상남도 함안군에 설치하였던 군대이다.
🌏 召: 부를 소 參: 석 삼 인삼 삼 停: 머무를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