來 🌏한자(사자성어) 💡불교 분야 76개
-
여래선
(如來禪)
:
여래의 가르침으로 깨닫는 선(禪).
🌏 如: 같을 여 來: 올 래 禪: 고요할 선 -
본래법이
(本來法爾)
:
본디부터 자연스러움을 이르는 말.
🌏 本: 근본 본 來: 올 래 法: 법도 법 爾: 너 이 -
약사여래불
(藥師如來佛)
:
열두 가지 서원(誓願)을 세워 중생의 질병 구제, 수명 연장, 재화 소멸, 의식(衣食) 만족을 이루어 주며, 중생을 바른길로 인도하여 깨달음을 얻게 하는 부처. 큰 연꽃 위에 앉아서, 왼손으로는 약병을 들고 있고, 오른손으로는 시무외인을 맺고 있다.
🌏 藥: 약 약 師: 스승 사 如: 같을 여 來: 올 래 佛: 부처 불 -
일왕래과
(一往來果)
:
사과(四果)의 하나. 수혹의 구품 가운데 상육품을 끊은 성자이다. 남은 하삼품의 수혹 때문에 반드시 인간계와 천상계를 한 번 왕래한 뒤 열반에 드는 성문(聲聞)의 두 번째 지위이다.
🌏 一: 하나 일 往: 갈 왕 來: 올 래 果: 열매 과 -
여래장
(如來藏)
:
1
미계(迷界)에 있는 진여(眞如). 미계의 사물은 모두 진여에 섭수(攝受)되었으므로 이렇게 일컫고, 진여가 바뀌어 미계의 사물이 된 때에는 그 본성인 여래의 덕이 번뇌 망상에 덮이지 않게 되었으므로 이렇게 부른다. 또한 미계의 진여는 그 덕이 숨겨져 있을지언정 아주 없어진 것이 아니고 중생이 여래의 본성과 덕을 갖추고 있으므로 이렇게 칭한다.
2
석가모니가 말한 법장(法藏).
🌏 如: 같을 여 來: 올 래 藏: 감출 장 -
거래금
(去來今)
:
과거세, 미래세, 현재세를 통틀어 이르는 말.
🌏 去: 갈 거 來: 올 래 今: 이제 금 -
내영인접
(來迎引接)
:
부처나 보살이 내영하여 중생을 극락으로 인도하는 일. 또는 아미타불이 염불 행자를 영접하는 일.
🌏 來: 올 내 迎: 맞이할 영 引: 끌 인 接: 접할 접 -
여래좌하다
(如來坐하다)
:
부처나 승려가 두 발을 구부려 각각 양쪽 허벅다리 위에 얹거나 한쪽 발만 얹고 앉다. 결가부좌, 반가부좌 따위를 하는 일이다.
🌏 如: 같을 여 來: 올 래 坐: 앉을 좌 -
내영도
(來迎圖)
:
아미타여래의 내영(來迎)을 그린 불화(佛畫).
🌏 來: 올 내 迎: 맞이할 영 圖: 그림 도 -
내영
(來迎)
:
1
행자(行者)가 죽을 때에 아미타불이 나타나 극락으로 인도함.
2
마중 나옴.
🌏 來: 올 내 迎: 맞이할 영 -
여래상
(如來像)
:
석가여래의 불상.
🌏 如: 같을 여 來: 올 래 像: 모양 상 -
무시이래
(無始以來)
:
아주 먼 과거 이후.
🌏 無: 없을 무 始: 비로소 시 以: 써 이 來: 올 래 -
본래성불
(本來成佛)
:
본디 진여 불성을 지닌 다 같은 존재이므로, 깨닫고 보면 중생도 본디부터 부처라는 말.
🌏 本: 근본 본 來: 올 래 成: 이룰 성 佛: 부처 불 -
내생
(來生)
:
삼생(三生)의 하나. 죽은 뒤의 생애를 이른다.
🌏 來: 올 내 生: 날 생 -
여래좌
(如來坐)
:
부처나 승려의 앉음새의 하나. 두 발을 구부려 각각 양쪽 허벅다리 위에 얹거나 한쪽 발만 얹고 앉는다. 결가부좌, 반가부좌 따위가 있다.
🌏 如: 같을 여 來: 올 래 坐: 앉을 좌 -
임종내영
(臨終來迎)
:
불도를 닦는 사람이 죽을 때, 불보살이 나타나 극락으로 맞아 가는 일.
🌏 臨: 임할 임 終: 마칠 종 來: 올 내 迎: 맞이할 영 -
본래공
(本來空)
:
일체의 만물은 본디부터 있던 것이 아니고 인연으로 생겨난 임시의 것으로서, 근원이 비어 있음을 이르는 말.
🌏 本: 근본 본 來: 올 래 空: 빌 공 -
아축여래
(阿閦如來)
:
동방에 선쾌정토(善快淨土)를 세우고 설법하는 부처. 서방의 아미타불에 대비된다.
🌏 阿: 언덕 아 閦: 무리 축 如: 같을 여 來: 올 래 -
내영삼존
(來迎三尊)
:
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대세지보살의 삼존이 내영상(來迎狀)을 지은 형상.
🌏 來: 올 내 迎: 맞이할 영 三: 석 삼 尊: 높을 존 -
염래
(拈來)
:
생각하기 위하여 생각의 대상을 가지고 오는 일.
🌏 拈: 來: 올 래 -
일래향
(一來向)
:
일래과를 얻기 위하여 수행하는 자리.
🌏 一: 하나 일 來: 올 래 向: 향할 향 -
당래
(當來)
:
삼세(三世)의 하나. 죽은 뒤에 다시 태어나 산다는 미래의 세상을 이른다.
🌏 當: 마땅할 당 來: 올 래 -
여래패
(如來唄)
:
석가여래의 공덕을 찬미하는 노래. 절에서 재(齋)를 올릴 때에 부른다.
🌏 如: 같을 여 來: 올 래 唄: 염불소리 패 범패 패 악기이름 패 -
오지여래
(五智如來)
:
밀교에서, 오지를 체득한 다섯 부처. 곧 법계체성지를 체득한 대일여래, 대원경지를 체득한 아축여래, 평등성지를 체득한 보생여래, 묘관찰지를 체득한 미타여래, 성소작지를 체득한 불공성취여래를 이른다.
🌏 五: 다섯 오 智: 지혜 지 如: 같을 여 來: 올 래 -
염래하다
(拈來하다)
:
생각하기 위하여 생각의 대상을 가지고 오다.
🌏 拈: 來: 올 래 -
국토여래
(國土如來)
:
‘국토’를 석가여래에 빗대어 이르는 말. (국토: 나라의 땅. 한 나라의 통치권이 미치는 지역을 이른다.)
🌏 國: 나라 국 土: 흙 토 如: 같을 여 來: 올 래 -
석가여래
(釋迦如來)
:
석가모니를 신성하게 이르는 말.
🌏 釋: 풀 석 迦: 부처 이름 가 如: 같을 여 來: 올 래 -
무거무래
(無去無來)
:
우주의 근본 이치인 대아(大我)와 심체(心體)는 시작도 끝도 없이 항상 존재함. 진리 또는 진여(眞如)가 무한함을 이른다.
🌏 無: 없을 무 去: 갈 거 無: 없을 무 來: 올 래 -
미래성수겁불
(未來星宿劫佛)
:
삼천불(三千佛)의 하나. 성수겁 때에 나타나는 월광불, 미륵불 따위의 천불(千佛)을 이른다.
🌏 未: 아닐 미 來: 올 래 星: 별 성 宿: 성수 수 劫: 겁탈할 겁 佛: 부처 불 -
약사유리광여래
(藥師瑠璃光如來)
:
열두 가지 서원(誓願)을 세워 중생의 질병 구제, 수명 연장, 재화 소멸, 의식(衣食) 만족을 이루어 주며, 중생을 바른길로 인도하여 깨달음을 얻게 하는 부처. 큰 연꽃 위에 앉아서, 왼손으로는 약병을 들고 있고, 오른손으로는 시무외인을 맺고 있다.
🌏 藥: 약 약 師: 스승 사 瑠: 맑은 유리 유 璃: 유리 리 光: 빛 광 如: 같을 여 來: 올 래 -
일래과
(一來果)
:
사과(四果)의 하나. 수혹의 구품 가운데 상육품을 끊은 성자이다. 남은 하삼품의 수혹 때문에 반드시 인간계와 천상계를 한 번 왕래한 뒤 열반에 드는 성문(聲聞)의 두 번째 지위이다.
🌏 一: 하나 일 來: 올 래 果: 열매 과 -
묘운여래
(妙雲如來)
:
진언종에서 용수보살의 본지(本地)인 부처의 이름.
🌏 妙: 묘할 묘 雲: 구름 운 如: 같을 여 來: 올 래 -
미래불
(未來佛)
:
내세에 성불하여 사바세계에 나타나서 중생을 제도하리라는 보살. 사보살(四菩薩)의 하나이다. 인도 파라나국의 브라만 집안에서 태어나 석가모니의 교화를 받고, 미래에 부처가 될 수기(受記)를 받은 후 도솔천에 올라갔다.
🌏 未: 아닐 미 來: 올 래 佛: 부처 불 -
내세
(來世)
:
삼세(三世)의 하나. 죽은 뒤에 다시 태어나 산다는 미래의 세상을 이른다.
🌏 來: 올 내 世: 세대 세 -
당래미륵
(當來彌勒)
:
내세에 성불하여 사바세계에 나타나서 중생을 제도하리라는 보살. 사보살(四菩薩)의 하나이다. 인도 파라나국의 브라만 집안에서 태어나 석가모니의 교화를 받고, 미래에 부처가 될 수기(受記)를 받은 후 도솔천에 올라갔다.
🌏 當: 마땅할 당 來: 올 래 彌: 두루 미 勒: 굴레 륵 -
당래세
(當來世)
:
삼세(三世)의 하나. 죽은 뒤에 다시 태어나 산다는 미래의 세상을 이른다.
🌏 當: 마땅할 당 來: 올 래 世: 세대 세 -
본래유
(本來有)
:
본래 지니고 있는 불성.
🌏 本: 근본 본 來: 올 래 有: 있을 유 -
여래 십호
(如來十號)
:
부처의 공덕을 기리는 열 가지 칭호. 곧, 여래(如來)ㆍ응공(應供)ㆍ정변지(正遍知)ㆍ명행족(明行足)ㆍ선서(善逝)ㆍ세간해(世間解)ㆍ무상사(無上士)ㆍ조어장부(調御丈夫)ㆍ천인사(天人師)ㆍ불세존(佛世尊)이다.
🌏 如: 같을 여 來: 올 래 十: 열 십 號: 부르짖을 호 -
불래과
(不來果)
:
사과(四果)의 하나. 욕계(欲界)의 아홉 가지 번뇌를 모두 끊고, 죽은 뒤에 천상에 가서 다시 인간에 돌아오지 않는, 성문(聲聞)의 세 번째 지위이다.
🌏 不: 아닐 불 來: 올 래 果: 열매 과 -
산여래
(산如來)
:
도를 통하여 부처처럼 된 승려.
🌏 如: 같을 여 來: 올 래 -
공수래공수거
(空手來空手去)
: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간다는 뜻으로, 재물에 욕심을 부릴 필요가 없음을 이르는 말.
🌏 空: 빌 공 手: 손 수 來: 올 래 空: 빌 공 手: 손 수 去: 갈 거 -
아미타여래
(阿彌陀如來)
:
서방 정토에 있는 부처. 대승 불교 정토교의 중심을 이루는 부처로, 수행 중에 모든 중생을 제도하겠다는 대원(大願)을 품고 성불하여 극락에서 교화하고 있으며, 이 부처를 염하면 죽은 뒤에 극락에 간다고 한다.
🌏 阿: 언덕 아 彌: 두루 미 陀: 비탈질 타 如: 같을 여 來: 올 래 -
대일여래
(大日如來)
:
진언 밀교의 본존(本尊). 우주의 실상을 체현하는 근본 부처로, 그 광명이 온 우주를 밝히며, 덕성이 해와 같다 하여 이르는 말이다. 지(智)를 나타내는 금강계 대일여래와 이(理)를 나타내는 태장계 대일여래가 있다. 전자는 흰색의 몸으로 보관(寶冠)을 쓰고 연화대 위에 앉았고, 후자는 황금색의 몸으로 발계(髮髻)의 관을 쓰고 붉은 연꽃 위에 앉았다.
🌏 大: 큰 대 日: 날 일 如: 같을 여 來: 올 래 -
여래신
(如來身)
:
부처의 몸.
🌏 如: 같을 여 來: 올 래 身: 몸 신 -
다보여래
(多寶如來)
:
오여래의 하나로 동방의 보정 세계(寶淨世界)에 나타났다는 부처. 석가모니가 영취산에서 법화경을 설법할 때, 땅속에서 다보탑과 함께 솟아 소리를 질러 석가모니의 설법이 참이라고 증명하였다고 한다.
🌏 多: 많을 다 寶: 보배 보 如: 같을 여 來: 올 래 -
진미래제
(盡未來際)
:
미래의 끝.
🌏 盡: 다할 진 未: 아닐 미 來: 올 래 際: 가 제 -
본래무일물
(本來無一物)
:
선종에서, 만물은 본래공(本來空)이므로 하나도 집착할 것이 없음을 이르는 말.
🌏 本: 근본 본 來: 올 래 無: 없을 무 一: 하나 일 物: 만물 물 -
부동여래
(不動如來)
:
동방에 선쾌정토(善快淨土)를 세우고 설법하는 부처. 서방의 아미타불에 대비된다.
🌏 不: 아닌가 부 動: 움직일 동 如: 같을 여 來: 올 래 -
내왕꾼
(來往꾼)
:
절에서 심부름하는 일반 사람.
🌏 來: 올 내 往: 갈 왕 -
거래
(去來)
:
과거와 미래를 아울러 이르는 말.
🌏 去: 갈 거 來: 올 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