來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38개
-
신래
(新來)
:
1
새로 옴.
2
과거에 급제한 사람.
🌏 新: 새로울 신 來: 올 래 -
내향하다
(來享하다)
:
제후가 조정에 와서 공물을 바치다.
🌏 來: 올 내 享: 누릴 향 -
신래침학
(新來侵虐)
:
관아에 임관되어 온 신임자를 고참자가 학대하여 참기 어려운 치욕을 주던 일.
🌏 新: 새로울 신 來: 올 래 侵: 침노할 침 虐: 사나울 학 -
연가 칠년명 금동 여래 입상
(延嘉七年銘金銅如來立像)
:
6세기 후반에 만들어진 고구려 때의 불상. 구리로 만들고 금을 입힌, 둥근 대좌(臺座) 위에 바로 선 독존상(獨尊像)으로 뒷면에 명문(銘文)이 새겨진 광배(光背)를 갖추고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금동연가칠년명여래입상’이다. 국보 제119호. (금동 연가 칠년명 여래 입상: 6세기 후반에 만들어진 고구려 때의 불상. 구리로 만들고 금을 입힌, 둥근 대좌(臺座) 위에 바로 선 독존상(獨尊像)으로 뒷면에 명문(銘文)이 새겨진 광배(光背)를 갖추고 있다. 국보 제119호.)
🌏 延: 끌 연 嘉: 아름다울 가 七: 일곱 칠 年: 해 년 銘: 새길 명 金: 쇠 금 銅: 구리 동 如: 같을 여 來: 올 래 立: 설 입 像: 모양 상 -
월출산 마애여래 좌상
(月出山磨崖如來坐像)
: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회문리에 있는 마애불. 결가부좌한 좌상으로, 통일 신라 말기 또는 고려 초기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국보 제144호.
🌏 月: 달 월 出: 날 출 山: 뫼 산 磨: 갈 마 崖: 벼랑 애 如: 같을 여 來: 올 래 坐: 앉을 좌 像: 모양 상 -
입래하다
(入來하다)
:
서울을 떠났던 관원이 돌아와서 임금에게 아뢰다.
🌏 入: 들 입 來: 올 래 -
양평 금동 여래 입상
(楊平金銅如來立像)
:
삼국 시대에, 금동으로 만들어진 여래 입상. 1976년에 경기도 양평군 강상면 신화리 폐사지(廢寺址)에서 발견되었다. 국보 정식 명칭은 ‘양평 신화리 금동 여래 입상’이다. 높이는 30cm. 국보 제186호.
🌏 楊: 버들 양 平: 평평할 평 金: 쇠 금 銅: 구리 동 如: 같을 여 來: 올 래 立: 설 입 像: 모양 상 -
청양 장곡사 철조 약사여래 좌상 및 석조 대좌
(靑陽長谷寺鐵造藥師如來坐像및石造臺座)
:
충청남도 청양군 장곡사에 있는 철조 불상. 통일 신라 후기의 작품으로 추정되는 것으로, 형태가 매우 단아하며 특히 화강암으로 된 좌대는 걸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국보 제58호.
🌏 靑: 푸를 청 陽: 볕 양 長: 길 장 谷: 골 곡 寺: 절 사 鐵: 쇠 철 造: 지을 조 藥: 약 약 師: 스승 사 如: 같을 여 來: 올 래 坐: 앉을 좌 像: 모양 상 石: 돌 석 造: 지을 조 臺: 돈대 대 座: 자리 좌 -
구격나래
(具格拿來)
:
죄인에게 수갑과 차꼬를 채우고 칼을 씌워 잡아 오던 일.
🌏 具: 갖출 구 格: 격식 격 拿: 잡을 나 來: 올 래 -
진래하다
(進來하다)
:
관아에 속한 노비를 체포할 때에, 미리 그 까닭을 해당 관아에 알리다.
🌏 進: 나아갈 진 來: 올 래 -
승일상래하다
(乘馹上來하다)
:
임금의 명령으로 지방의 벼슬아치를 부를 때 역마를 주다.
🌏 乘: 탈 승 馹: 역말 일 上: 위 상 來: 올 래 -
금동 연가 칠년명 여래 입상
(金銅延嘉七年銘如來立像)
:
6세기 후반에 만들어진 고구려 때의 불상. 구리로 만들고 금을 입힌, 둥근 대좌(臺座) 위에 바로 선 독존상(獨尊像)으로 뒷면에 명문(銘文)이 새겨진 광배(光背)를 갖추고 있다. 국보 제119호.
🌏 金: 쇠 금 銅: 구리 동 延: 끌 연 嘉: 아름다울 가 七: 일곱 칠 年: 해 년 銘: 새길 명 如: 같을 여 來: 올 래 立: 설 입 像: 모양 상 -
신래진퇴
(新來進退)
:
관아에 임관되어 온 신임자를 고참자가 학대하여 참기 어려운 치욕을 주던 일.
🌏 新: 새로울 신 來: 올 래 進: 나아갈 진 退: 물러날 퇴 -
구격나래하다
(具格拿來하다)
:
죄인에게 수갑과 차꼬를 채우고 칼을 씌워 잡아 오다.
🌏 具: 갖출 구 格: 격식 격 拿: 잡을 나 來: 올 래 -
내빙사
(來聘使)
:
예물을 가지고 찾아온 다른 나라의 사신.
🌏 來: 올 내 聘: 부를 빙 使: 부릴 사 -
내향
(來享)
:
제후가 조정에 와서 공물을 바치던 일.
🌏 來: 올 내 享: 누릴 향 -
승일상래
(乘馹上來)
:
임금의 명령으로 지방의 벼슬아치를 부를 때 역마를 주던 일.
🌏 乘: 탈 승 馹: 역말 일 上: 위 상 來: 올 래 -
부석사 소조 여래 좌상
(浮石寺塑造如來坐像)
:
경상북도 영주시 부석사 무량수전에 있는 불상. 고려 초기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소조상(塑造像)이다. 국보 정식 명칭은 ‘영주 부석사 소조 여래 좌상’이다. 국보 제45호.
🌏 浮: 뜰 부 石: 돌 석 寺: 절 사 塑: 토우 소 造: 지을 조 如: 같을 여 來: 올 래 坐: 앉을 좌 像: 모양 상 -
선래
(先來)
:
외국에 갔던 사신이 돌아올 때, 그보다 앞서 돌아오던 역관.
🌏 先: 먼저 선 來: 올 래 -
입래
(入來)
:
서울을 떠났던 관원이 돌아와서 임금에게 아뢰던 일.
🌏 入: 들 입 來: 올 래 -
비래방장
(飛來方丈)
:
전라북도 완주군 고대산 경복사에 있던 절. 원래는 고구려 반룡산 연복사(延福寺)에 있던 것을, 보덕(普德)이 고구려 28대 보장왕 9년(650)에 신통력으로 이곳에 날려 보낸 것이라고 한다.
🌏 飛: 날 비 來: 올 래 方: 모 방 丈: 어른 장 -
봉화 북지리 마애여래 좌상
(奉化北枝里磨崖如來坐像)
:
경상북도 봉화군 물야면 북지리에 있는 높이 4.3미터의 거대한 신라 마애불 좌상. 제작 연대는 7세기 후반 통일 신라 초기로 추정된다. 암산을 파서 거대한 감실형 석실을 파고 원각에 가까운 커다란 불좌상을 고부조로 새긴 것이다. 국보 제201호.
🌏 奉: 받들 봉 化: 될 화 北: 북녘 북 枝: 가지 지 里: 마을 리 磨: 갈 마 崖: 벼랑 애 如: 같을 여 來: 올 래 坐: 앉을 좌 像: 모양 상 -
경주 구황동 금제 여래 입상
(慶州九黃洞金製如來立像)
:
통일 신라 시대 초기에 제작된 황금으로 된 불상(佛像). 1943년 경주 구황리 삼층 석탑에서 금제 여래 좌상(金製如來坐像)과 함께 발견된 것으로, 현재 국립 중앙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국보 제80호.
🌏 慶: 경사 경 州: 고을 주 九: 아홉 구 黃: 누를 황 洞: 고을 동 金: 쇠 금 製: 지을 제 如: 같을 여 來: 올 래 立: 설 입 像: 모양 상 -
기자 동래설
(箕子東來說)
:
단군 조선에 이어, 중국 은나라 기자가 동쪽으로 와서 기자 조선을 세우고 왕 노릇을 하였다는 주장. 역사적인 사실은 아니다.
🌏 箕: 키 기 子: 아들 자 東: 동녘 동 來: 올 래 說: 말씀 설 -
장래방
(將來房)
:
조선 후기에, 전악청에 속한 기관. 아동방을 거쳐 열예닐곱 살 된 사람들이 음악 공부를 하던 곳으로, 이곳을 마치면 성재방으로 가서 공부를 하였다.
🌏 將: 장수 장 來: 올 래 房: 방 방 -
홍경래의 난
(洪景來의亂)
:
조선 순조 11년(1811)에 평안북도 가산군에서 홍경래가 지방 차별과 조정의 부패에 항거하여 일으킨 농민 항쟁. 이듬해 관군에게 진압되었다.
🌏 洪: 큰 물 홍 景: 경치 경 來: 올 래 亂: 어지러울 난 -
진래
(進來)
:
관아에 속한 노비를 체포할 때에, 미리 그 까닭을 해당 관아에 알리던 일.
🌏 進: 나아갈 진 來: 올 래 -
내원성
(來遠城)
:
1
고구려 때에, 압록강의 검동도(黔同島)에 쌓은 성. 고구려에 투항한 오랑캐들이 살던 곳으로, 중국 금나라가 고려를 칠 때 제일 먼저 공격한 성 가운데 하나이다.
2
고구려 가요의 하나. 북방 오랑캐가 투항해 오면 내원성에서 살게 하였으며 노래도 여기에서 말미암았다고 한다. 가사는 전하지 않고 노래의 유래만이 ≪고려사≫ <악지(樂志)>에 전한다.
🌏 來: 올 내 遠: 멀 원 城: 재 성 -
금동 여래 입상
(金銅如來立像)
:
8세기 통일 신라 시대에 금동으로 제작된 여래 입상. 아미타여래 삼존의 주존불(主尊佛)로, 1976년 경상북도 구미시 고아읍 봉한리에서 출토되었다. 높이는 40.3cm. 국보 정식 명칭은 ‘구미 선산읍 금동 여래 입상’이다. 국보 제182호.
🌏 金: 쇠 금 銅: 구리 동 如: 같을 여 來: 올 래 立: 설 입 像: 모양 상 -
군위 아미타여래 삼존 석굴
(軍威阿彌陀如來三尊石窟)
:
경상북도 군위군 부계면에 있는 통일 신라 초기의 화강암 석굴. 굴의 높이는 4.25미터, 깊이는 4.3미터이고, 석굴의 입구는 원형이며 안쪽의 평면은 정사각형이고, 천장은 활등 모양으로 되어 있다. 이 굴에는 가운데에 본존불과 좌우에 관음(觀音), 세지(勢至) 두 보살 입상의 삼존 석불이 안치되어 있다. 국보 제109호.
🌏 軍: 군사 군 威: 위엄 위 阿: 언덕 아 彌: 두루 미 陀: 비탈질 타 如: 같을 여 來: 올 래 三: 석 삼 尊: 높을 존 石: 돌 석 窟: 움 굴 -
침신래
(侵新來)
:
관아에 임관되어 온 신임자를 고참자가 학대하여 참기 어려운 치욕을 주던 일.
🌏 侵: 침노할 침 新: 새로울 신 來: 올 래 -
불국사 금동 아미타여래 좌상
(佛國寺金銅阿彌陀如來坐像)
:
경주 불국사 극락전에 안치되어 있는 좌불. 구리로 만들어 금을 입힌 극락전 본존불로, 통일 신라 3대 금동 불상 가운데 하나이다. 국보 정식 명칭은 ‘경주 불국사 금동 아미타여래 좌상’이다. 국보 제27호.
🌏 佛: 부처 불 國: 나라 국 寺: 절 사 金: 쇠 금 銅: 구리 동 阿: 언덕 아 彌: 두루 미 陀: 비탈질 타 如: 같을 여 來: 올 래 坐: 앉을 좌 像: 모양 상 -
경주 구황동 금제 여래 좌상
(慶州九黃洞金製如來坐像)
:
통일 신라 시대 초기에 제작된 황금으로 된 석가모니 좌상. 1943년 경주 구황리 삼층 석탑에서 금제 여래 입상(金製如來立像)과 함께 발견된 것으로, 현재 국립 중앙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국보 제79호.
🌏 慶: 경사 경 州: 고을 주 九: 아홉 구 黃: 누를 황 洞: 고을 동 金: 쇠 금 製: 지을 제 如: 같을 여 來: 올 래 坐: 앉을 좌 像: 모양 상 -
침신래하다
(侵新來하다)
:
관아에 임관되어 온 신임자를 고참자가 학대하여 참기 어려운 치욕을 주다.
🌏 侵: 침노할 침 新: 새로울 신 來: 올 래 -
여래비리국
(如來卑離國)
:
마한 54국에 속한 나라. ≪삼국지≫의 <위지 동이전>에 전한다.
🌏 如: 같을 여 來: 올 래 卑: 낮을 비 離: 떠날 리 國: 나라 국 -
월성 골굴암 마애여래 좌상
(月城骨窟庵磨崖如來坐像)
:
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 안동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불상. 몸에 비하여 얼굴이 비교적 작다. 보물 제581호.
🌏 月: 달 월 城: 재 성 骨: 뼈 골 窟: 움 굴 庵: 암자 암 磨: 갈 마 崖: 벼랑 애 如: 같을 여 來: 올 래 坐: 앉을 좌 像: 모양 상 -
관봉 석조 여래 좌상
(冠峯石造如來坐像)
:
경상북도 경산시 팔공산(八公山)의 관봉 꼭대기에 있는, 통일 신라 때의 석불. 보물 제431호.
🌏 冠: 갓 관 峯: 봉우리 봉 石: 돌 석 造: 지을 조 如: 같을 여 來: 올 래 坐: 앉을 좌 像: 모양 상 -
백률사 금동 약사여래 입상
(栢栗寺金銅藥師如來立像)
:
경상북도 경주시 백률사에 있던 약사유리광여래 입상. 동으로 만든 도금(鍍金) 입상으로, 통일 신라 시대 최대 크기이다. 800년을 전후한 시기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통일 신라 3대 금동 불상 가운데 하나이다. 지금은 국립 경주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경주 백률사 금동 약사여래 입상’이다. 높이는 1.77미터, 국보 제28호.
🌏 栢: 나무 이름 백 栗: 밤나무 률 寺: 절 사 金: 쇠 금 銅: 구리 동 藥: 약 약 師: 스승 사 如: 같을 여 來: 올 래 立: 설 입 像: 모양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