仗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1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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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기
(儀仗旗)
:
각종 의전 행사에서 위의(威儀)를 갖추기 위하여 쓰는 기를 통틀어 이르는 말. 황룡기, 청룡기, 백호기, 영자기 따위가 있다.
🌏 儀: 거동 의 仗: 병장기 장 旗: 기 기 -
길장
(吉仗)
:
조선 시대에, 가례(嘉禮)와 의식에 쓰던 의장(儀仗).
🌏 吉: 길할 길 仗: 병장기 장 -
근장대호군
(近仗大護軍)
:
고려 시대에, 임금의 경호를 맡아보던 종삼품 무관의 벼슬. 공민왕 때에 근장대장군을 고친 것이다.
🌏 近: 가까울 근 仗: 병장기 장 大: 큰 대 護: 보호할 호 軍: 군사 군 -
인장
(引仗)
:
의장(儀仗)의 하나. 진연 의례(進宴儀禮) 등 왕실 의례 때 연주되는 당악 정재에서 쓰인다. 대나무로 위쪽 끝에만 두석막지(豆錫莫只)를 한다.
🌏 引: 끌 인 仗: 병장기 장 -
정재의장
(呈才儀仗)
:
궁중에서, 당악(唐樂)의 정재 때에 좌우에 벌여 세우던 의장(儀仗). 인장, 용선, 봉선, 작선, 미선의 다섯 가지와 그 사이사이에 끼워서 세우는 정절(旌節)이 있다.
🌏 呈: 드릴 정 才: 재주 재 儀: 거동 의 仗: 병장기 장 -
선장
(仙仗)
:
궁중 예식에 쓰던 의장(儀仗)의 하나.
🌏 仙: 신선 선 仗: 병장기 장 -
근장상호군
(近仗上護軍)
:
고려 시대에, 임금의 경호를 맡아보던 용호군, 응양군의 으뜸 벼슬. 공민왕 때에 근장상장군을 고친 것이다.
🌏 近: 가까울 근 仗: 병장기 장 上: 위 상 護: 보호할 호 軍: 군사 군 -
인인장
(引人仗)
:
의장(儀仗)의 하나. 진연 의례(進宴儀禮) 등 왕실 의례 때 연주되는 당악 정재에서 쓰인다. 대나무로 자루를 만드는데 주칠(朱漆)을 하고 정자(頂子)는 나무로 만든다.
🌏 引: 끌 인 人: 사람 인 仗: 병장기 장 -
근장상장군
(近仗上將軍)
:
고려 시대에, 임금의 경호를 맡아보던 용호군, 응양군의 으뜸 벼슬. 정삼품으로 공민왕 때 근장상호군으로 고쳤다.
🌏 近: 가까울 근 仗: 병장기 장 上: 위 상 將: 장수 장 軍: 군사 군 -
장위
(仗衛)
:
의식(儀式)에 참가해서 의장(儀仗)으로 호위하던 일. 또는 그 대오.
🌏 仗: 병장기 장 衛: 지킬 위 -
노부반장
(鹵簿半仗)
:
임금이 행차할 때 사용하던 중간 크기의 의장(儀仗).
🌏 鹵: 소금밭 노 簿: 장부 부 半: 반 반 仗: 병장기 장 -
금장
(禁仗)
:
죄인을 치거나 찌르는 데에 쓰던, 창처럼 생긴 형구.
🌏 禁: 금할 금 仗: 병장기 장 -
금장군사
(禁仗軍士)
:
궁궐을 경비하고 문에서 보초를 서던 군사.
🌏 禁: 금할 금 仗: 병장기 장 軍: 군사 군 士: 선비 사 -
근장군사
(近仗軍士)
:
조선 후기에, 궁문을 지키거나 임금이 거둥할 때에 경호를 맡아보던 근위병.
🌏 近: 가까울 근 仗: 병장기 장 軍: 군사 군 士: 선비 사 -
근장대장군
(近仗大將軍)
:
고려 시대에, 임금의 경호를 맡아보던 종삼품 무관의 벼슬. 중앙군 가운데 이군(二軍)인 용호군, 응양군의 상장군을 이르며, 공민왕 때 근장대호군으로 고쳤다.
🌏 近: 가까울 근 仗: 병장기 장 大: 큰 대 將: 장수 장 軍: 군사 군 -
의장고
(儀仗庫)
:
조선 시대에, 궁전의 위의(威儀)를 갖추는 부(斧), 월(鉞), 개(蓋), 선(扇) 따위의 의장(儀仗)을 넣어 두던 창고. 병조(兵曹)의 승여사에서 관할하였다.
🌏 儀: 거동 의 仗: 병장기 장 庫: 곳집 고 -
의장
(儀仗)
:
천자(天子)나 왕공(王公) 등 지위가 높은 사람이 행차할 때에 위엄을 보이기 위하여 격식을 갖추어 세우는 병장기(兵仗器)나 물건. 의(儀)는 위의(威儀)를, 장(仗)은 창이나 칼 같은 병기를 가리킨다.
🌏 儀: 거동 의 仗: 병장기 장 -
근장
(近仗)
:
1
고려 시대에, 궁문을 숙위하고 임금을 시위하던 이군(二軍)의 장군.
2
조선 후기에, 궁문을 지키거나 임금이 거둥할 때에 경호를 맡아보던 근위병.
🌏 近: 가까울 근 仗: 병장기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