乞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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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복
(乞卜)
:
결부(結負)에 이동과 변경이 있을 때에 실지로 이것을 조사하던 일.
🌏 乞: 빌 걸 卜: 점 복 -
걸신하다
(乞身하다)
:
늙은 재상이 벼슬을 내놓고 은퇴하기를 임금에게 주청하다. 심신은 임금께 바친 것이지만 해골만은 돌려달라는 뜻으로, ≪사기(史記)≫의 <평진후전(平津侯傳)>에 나오는 말이다.
🌏 乞: 빌 걸 身: 몸 신 -
걸과하다
(乞科하다)
:
소과(小科)에 낙방한 늙은 선비가 자기의 실력을 믿고 시험관에게 다시 시험해 줄 것을 간청하다.
🌏 乞: 빌 걸 科: 품등 과 -
걸해골
(乞骸骨)
:
심신은 임금께 바친 것이지만 해골만은 돌려달라는 뜻으로, 늙은 재상이 벼슬을 내놓고 은퇴하기를 임금에게 주청하던 일. ≪사기(史記)≫의 <평진후전(平津侯傳)>에 나오는 말이다.
🌏 乞: 빌 걸 骸: 뼈 해 骨: 뼈 골 -
걸과
(乞科)
:
소과(小科)에 낙방한 늙은 선비가 자기의 실력을 믿고 시험관에게 다시 시험해 줄 것을 간청하던 일.
🌏 乞: 빌 걸 科: 품등 과 -
걸군
(乞郡)
:
조선 시대에, 문과에 합격한 사람이 부모를 공양하기 위하여 고향의 수령 자리를 청하던 일.
🌏 乞: 빌 걸 郡: 고을 군 -
걸신
(乞身)
:
심신은 임금께 바친 것이지만 해골만은 돌려달라는 뜻으로, 늙은 재상이 벼슬을 내놓고 은퇴하기를 임금에게 주청하던 일. ≪사기(史記)≫의 <평진후전(平津侯傳)>에 나오는 말이다.
🌏 乞: 빌 걸 身: 몸 신 -
걸해골하다
(乞骸骨하다)
:
늙은 재상이 벼슬을 내놓고 은퇴하기를 임금에게 주청하다. 심신은 임금께 바친 것이지만 해골만은 돌려달라는 뜻으로, ≪사기(史記)≫의 <평진후전(平津侯傳)>에 나오는 말이다.
🌏 乞: 빌 걸 骸: 뼈 해 骨: 뼈 골 -
걸해하다
(乞骸하다)
:
늙은 재상이 벼슬을 내놓고 은퇴하기를 임금에게 주청하다. 심신은 임금께 바친 것이지만 해골만은 돌려달라는 뜻으로, ≪사기(史記)≫의 <평진후전(平津侯傳)>에 나오는 말이다.
🌏 乞: 빌 걸 骸: 뼈 해 -
걸복하다
(乞卜하다)
:
결부(結負)에 이동과 변경이 있을 때에 실지로 이것을 조사하다.
🌏 乞: 빌 걸 卜: 점 복 -
걸군하다
(乞郡하다)
:
조선 시대에, 문과에 합격한 사람이 부모를 공양하기 위하여 고향의 수령 자리를 청하다.
🌏 乞: 빌 걸 郡: 고을 군 -
걸해
(乞骸)
:
심신은 임금께 바친 것이지만 해골만은 돌려달라는 뜻으로, 늙은 재상이 벼슬을 내놓고 은퇴하기를 임금에게 주청하던 일. ≪사기(史記)≫의 <평진후전(平津侯傳)>에 나오는 말이다.
🌏 乞: 빌 걸 骸: 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