集 🌏한자(사자성어) 💡사 시작 1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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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집
(四佳集)
:
조선 시대에 만든 서거정의 시문집. 15책.
🌏 四: 넉 사 佳: 아름다울 가 集: 모을 집 -
사가정집
(四佳亭集)
:
조선 시대에 만든 서거정의 시문집. 15책.
🌏 四: 넉 사 佳: 아름다울 가 亭: 정자 정 集: 모을 집 -
사집
(四集)
:
불교를 배우는 데에 필요한 기본적인 네 과목. 사미과(沙彌科) 다음에 배우는 과목으로 서장(書狀), 도서(都序), 선요(禪要), 절요(節要)이다.
🌏 四: 넉 사 集: 모을 집 -
사암경집
(俟菴經集)
:
조선 정조 때에, 정약용이 ≪서경≫을 주석한 책. 당나라 공영달의 ≪상서정의(尙書正義)≫를 표본으로 하고 옛사람의 기록과 자기의 의견을 첨가하여 일목요연하게 주석하였으며, ≪여유당집(與猶堂集)≫에 실려 있다. 6권 2책의 사본(寫本).
🌏 俟: 기다릴 사 菴: 맑은 대쑥 암 經: 경서 경 集: 모을 집 -
사집
(四集)
:
사방에서 모여듦.
🌏 四: 넉 사 集: 모을 집 -
사가시집
(四家詩集)
:
조선 정조 원년(1777)에 유금(柳琴)이 이덕무, 박제가, 유득공, 이서구의 시를 모아 엮은 책. 중국의 문인 이조원(李調元)과 반정균(潘庭筠)이 서문 및 시와 시인에 대한 평을 썼다. 4권 1책.
🌏 四: 넉 사 家: 집 가 詩: 시 시 集: 모을 집 -
사집
(私集)
:
개인의 문집(文集)이나 시집(詩集).
🌏 私: 사사로울 사 集: 모을 집 -
사집하다
(四集하다)
:
사방에서 모여들다.
🌏 四: 넉 사 集: 모을 집 -
사집과
(四集科)
:
사미과를 마친 학인이 사집(四集)을 배우는 과정.
🌏 四: 넉 사 集: 모을 집 科: 품등 과 -
사숙재집
(私淑齋集)
:
조선 시대에 간행된 강희맹의 시문집. 성종의 명에 따라 서거정이 편찬하였으나, 왕의 승하로 간행하지 못하고, 순조 5년(1805)에 선운사에서 고쳐 간행하였다. 12권 5책.
🌏 私: 사사로울 사 淑: 맑을 숙 齋: 재계할 재 集: 모을 집 -
사회 집단
(社會集團)
:
공통의 관심과 목적, 그에 따른 역할 분담과 규율을 가진 인간의 집합체. 가족이나 이웃 따위의 일차 집단과 학교나 국가, 정당 따위의 이차 집단으로 나뉜다.
🌏 社: 모일 사 會: 모일 회 集: 모을 집 團: 둥글 단 -
사채권자 집회
(社債權者集會)
:
전체 사채권자로 구성되는 임시 회의체. 사채권자의 이익과 관련 있는 사항을 다수결로 결정하기 위하여 임시로 구성한다.
🌏 社: 모일 사 債: 빚 채 權: 권세 권 者: 놈 자 集: 모을 집 會: 모일 회 -
사화집
(詞華集)
:
민족ㆍ시대ㆍ장르별로 수집한 짧은 명시(名詩) 또는 명문의 선집. 우리나라의 경우 ≪동문선≫, ≪청구영언≫, ≪해동가요≫, ≪가곡원류≫ 따위가 있다.
🌏 詞: 말씀 사 華: 빛날 화 集: 모을 집 -
사서장구집주
(四書章句集註)
:
중국 송나라 때에, 주자가 사서를 주석한 책. ≪대학장구≫ 1권, ≪논어집주≫ 10권, ≪맹자집주≫ 14권, ≪중용장구≫ 1권 등 26권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언어학적 해석의 타당성과 철학적 기초의 보편성이 높이 평가된다. 1252년에 간행되었다.
🌏 四: 넉 사 書: 글 서 章: 글월 장 句: 구절 구 集: 모을 집 註: 주낼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