記 🌏한자(사자성어) 💡사 시작 1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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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기록
(寫眞記錄)
:
감광성의 표면이 신호로써 제어되는 광(光) 빔으로 노광(露光)하는 방식의 팩시밀리 기록.
🌏 寫: 베낄 사 眞: 참 진 記: 기록할 기 錄: 기록할 록 -
사명당실기
(四溟堂實記)
:
조선 시대의 소설. 임진왜란 때에 많은 무공을 세운 사명 대사의 활약을 그린 작품으로, 작자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四: 넉 사 溟: 바다 명 堂: 집 당 實: 열매 실 記: 기록할 기 -
사기답
(四記答)
:
질문에 대하여 답하는 네 가지 형식. 일향기, 분별기, 반문기, 사치기이다.
🌏 四: 넉 사 記: 기록할 기 答: 대답할 답 -
사씨남정기
(謝氏南征記)
:
조선 숙종 때 김만중이 지은 한글 소설. 유연수가 첩 교 씨의 모함에 속아 착하고 현명한 본처 사 씨를 내쳤으나, 끝내 교 씨는 그녀의 음모가 발각되어 처형당하고 유연수는 다시 사 씨를 맞이하여 행복하게 살았다는 내용의 가정 소설이다. 인현 왕후를 폐하고 희빈 장씨를 왕비로 맞아들인 숙종의 마음을 바로잡아 보려고 지은 것으로, 후에 종손인 김춘택이 한문으로 번역하였다.
🌏 謝: 사례할 사 물러나다 사 사양하다 사 쓰지않다 사 고별하다 사 사라지다 사 쇠락하다 사 제거하다 사 피하다 사 모자라다 사 氏: 성 씨 南: 남녘 남 征: 칠 정 記: 기록할 기 -
사기
(史記)
:
역사적 사실을 기록한 책.
🌏 史: 역사 사 記: 기록할 기 -
사기
(仕記)
:
벼슬아치의 출근을 기록하던 종이. 오늘날의 출근부와 비슷하다.
🌏 仕: 벼슬할 사 記: 기록할 기 -
사건기자
(事件記者)
:
신문사나 잡지사 따위에서 경찰이 관계하는 사건을 담당하는 기자.
🌏 事: 일 사 件: 사건 건 記: 기록할 기 者: 놈 자 -
사회 기사
(社會記事)
:
사회에서 일어난 여러 가지 일에 관한 신문이나 잡지의 기사. 정치, 경제, 문화의 기사를 뺀 잡다한 기사를 이른다.
🌏 社: 모일 사 會: 모일 회 記: 기록할 기 事: 일 사 -
사기
(事記)
:
사건의 기록.
🌏 事: 일 사 記: 기록할 기 -
사혼기
(賜婚記)
:
조선 정조 때의 한문 희곡. 김희집(金禧集)이라는 노총각과 신 씨(申氏)라는 노처녀가 나라의 구제책에 힘입어 혼인한 이야기를 문양산인(汶陽散人) 이옥(李鈺)이 희곡으로 창작한 것이다.
🌏 賜: 줄 사 婚: 혼인할 혼 記: 기록할 기 -
사기
(史記)
:
중국 한나라의 사마천이 상고(上古)의 황제로부터 전한(前漢) 무제까지의 역대 왕조의 사적을 엮은 역사책. 중국 이십오사의 하나로, 중국 정사(正史)와 기전체의 효시이며, 사서(史書)로서 높이 평가될 뿐만 아니라 문학적인 가치도 높다. 130권.
🌏 史: 역사 사 記: 기록할 기 -
사음기호
(사音記號)
:
오선보에서, 오선(五線)의 제2선이 ‘사’ 음의 자리임을 나타내는 기호. ‘𝄞’로 표시한다.
🌏 音: 소리 음 記: 기록할 기 號: 부르짖을 호 -
사기
(私記)
:
1
사사로운 기록.
2
불경이나 교리의 깊은 뜻을 사사로운 견해로 풀이하여 기록한 것. 일종의 주석서 혹은 참고서로서 조선 시대 이후에 많이 썼다.
🌏 私: 사사로울 사 記: 기록할 기 -
사개부기
(四介簿記)
:
예전에, 개성상인들 사이에서 발달한 복식 부기의 하나. 장부에 과목을 정하여 놓고 대차(貸借)를 구별하여 기록한다.
🌏 四: 넉 사 介: 끼일 개 簿: 장부 부 記: 기록할 기 -
사사기
(士師記)
:
구약 성경의 한 편. 기원전 1230년에서 기원전 1013년까지의 이스라엘 역사가 기록되어 있는데, 이스라엘 민족의 가나안 정복과 정착, 사사(士師)들의 전기,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다.
🌏 士: 선비 사 師: 스승 사 記: 기록할 기 -
사진 기자
(寫眞記者)
:
신문사, 잡지사, 통신사 따위에서 보도 사진만을 찍는 기자.
🌏 寫: 베낄 사 眞: 참 진 記: 기록할 기 者: 놈 자 -
사치기
(捨置記)
:
사기답의 하나. 교리를 강론할 때에 질문에 대하여 대답할 가치가 없거나 대답하지 않아도 되는 것은 대답하지 않는 방식을 이른다.
🌏 捨: 버릴 사 置: 둘 치 記: 기록할 기 -
사진기
(仕進記)
:
벼슬아치의 출근을 기록하던 종이. 오늘날의 출근부와 비슷하다.
🌏 仕: 벼슬할 사 進: 나아갈 진 記: 기록할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