解 🌏한자(사자성어) 💡해 끝 28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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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해
(字解)
:
글자에 대한 해석. 주로 한자에 대하여 이른다.
🌏 字: 글자 자 解: 풀 해 -
대명률직해
(大明律直解)
:
중국 명나라의 법전인 ≪대명률≫을 해석한 책. 조선 태조 4년(1395)에 고사경ㆍ김지(金祗) 등이 ≪대명률≫을 이두로 풀이하고, 정도전과 당성(唐誠)이 다듬어서 간행하였다. 세종 28년(1446)에 평안 감영(平安監營)에서 중간(重刊)하였다. 30권 4책.
🌏 大: 큰 대 明: 밝을 명 律: 법 률 直: 곧을 직 解: 풀 해 -
신석박통사언해
(新釋朴通事諺解)
:
조선 영조 41년(1765)에 김창조(金昌祚)가 ≪박통사≫를 대폭 수정한 ≪박통사신석(朴通事新釋)≫을 다시 한글로 풀이한 책. 3권 3책.
🌏 新: 새로울 신 釋: 풀 석 朴: 순박할 박 通: 통할 통 事: 일 사 諺: 상말 언 解: 풀 해 -
용해
(鎔解)
:
고체의 물질이 열에 녹아서 액체 상태로 되는 일. 또는 그렇게 되게 하는 일.
🌏 鎔: 주조할 용 解: 풀 해 -
언해
(諺解)
:
한문을 한글로 풀어서 씀. 또는 그런 책.
🌏 諺: 상말 언 解: 풀 해 -
대학언해
(大學諺解)
:
조선 시대에, ≪대학≫을 한글로 풀이한 책. 선조 때 왕명에 따라 교정청에서 간행하였다. 1권의 인본(印本).
🌏 大: 큰 대 學: 배울 학 諺: 상말 언 解: 풀 해 -
개해
(開解)
:
도리를 이해함.
🌏 開: 열 개 解: 풀 해 -
조발모해
(朝發暮解)
:
병이 아침에 발작하여 하루 종일 앓다가 저녁이 되면 조금 낫는 것.
🌏 朝: 아침 조 發: 필 발 暮: 저물 모 解: 풀 해 -
전해
(轉解)
:
이곳에서 저곳으로 옮겨 보냄.
🌏 轉: 구를 전 解: 풀 해 -
추해
(抽解)
:
가사(袈裟)를 벗는다는 뜻으로, 좌선을 하다가 잠시 법당 밖으로 나가거나 변소에 감을 점잖게 이르는 말.
🌏 抽: 뺄 추 解: 풀 해 -
영인자해
(迎刃自解)
:
애쓰지 아니하여도 일이 저절로 해결됨.
🌏 迎: 맞이할 영 刃: 칼날 인 自: 스스로 자 解: 풀 해 -
경민편언해
(警民編諺解)
:
≪경민편≫을 한글로 풀이한 책. 선조 12년(1579)에 간행된 것과 효종 7년(1656)에 간행된 것이 있는데, 뒤의 것은 이후원(李厚源)이 간행한 것으로 정철의 훈민가 16수를 비롯한 교훈적인 글들을 덧붙였다. 1권 1책의 목판본.
🌏 警: 경계할 경 民: 백성 민 編: 엮을 편 諺: 상말 언 解: 풀 해 -
색 분해
(色分解)
:
인쇄를 할 때 천연색의 그림이나 사진의 색깔을 바탕색으로 나누는 일. 각각의 바탕색에 따라 판을 만들어 인쇄하면 그대로 재생이 된다.
🌏 色: 빛 색 分: 나눌 분 解: 풀 해 -
격막 전해
(隔膜電解)
:
음극과 양극 사이에 격막을 두고 행하는 전기 분해. 음극과 양극이 서로 접촉하지 않게 하거나 양극의 전해질이 서로 섞이지 않게 하기 위하여 격막을 설치하는데, 순도 높은 니켈을 얻을 수 있다.
🌏 隔: 막을 격 膜: 꺼풀 막 電: 번개 전 解: 풀 해 -
정속언해
(正俗諺解)
:
조선 중종 때, 김안국이 중국의 왕일암(王逸庵)이 지은 ≪정속편(正俗篇)≫을 구결로 토를 달고 한글로 옮겨 펴낸 책. 중종 13년(1518)에 간행하였다. 1권.
🌏 正: 바를 정 俗: 풍속 속 諺: 상말 언 解: 풀 해 -
초성해
(初聲解)
:
해례본 ≪훈민정음≫에서 보인 해례의 하나. 초성에 대한 정의를 내리고, 그것이 중성 앞에서 어떻게 쓰이는가를 설명하고 있다.
🌏 初: 처음 초 聲: 소리 성 解: 풀 해 -
영해
(領解)
:
1
책을 읽거나 설법을 듣고 깨달음.
2
중국 당나라의 제도에서, 향시(鄕試)에 급제하는 일.
🌏 領: 거느릴 영 解: 풀 해 -
서해
(暑解)
:
서사(暑邪)가 관절에 들어와서 열기가 있는 증상.
🌏 暑: 더울 서 解: 풀 해 -
진공 융해
(眞空融解)
:
대기압 이하의 감압 상태에서 금속을 융해하는 방법.
🌏 眞: 참 진 空: 빌 공 融: 녹을 융 解: 풀 해 -
역학계몽요해
(易學啓蒙要解)
:
조선 세조 12년(1466)에 최항(崔恒), 한계희 등이 주자의 ≪역학계몽≫을 해석하여 펴낸 책. 4권 2책의 목판본.
🌏 易: 바꿀 역 學: 배울 학 啓: 열 계 蒙: 어릴 몽 要: 중요할 요 解: 풀 해 -
촌해
(寸解)
:
짧고 간단한 풀이.
🌏 寸: 마디 촌 解: 풀 해 -
현해
(懸解)
:
거꾸로 매달린 것이 풀린다는 뜻으로, 생사의 고락을 초월함을 이르는 말.
🌏 懸: 매달 현 解: 풀 해 -
양해
(諒解)
:
남의 사정을 잘 헤아려 너그러이 받아들임.
🌏 諒: 믿을 양 解: 풀 해 -
의해
(義解)
:
글의 뜻풀이.
🌏 義: 옳을 의 순응할 의 명분 의 문체이름 의 뜻 의 가짜 의 은의 의 착할 의 의론 의 공정할 의 解: 풀 해 -
근해
(筋解)
:
힘줄이 늘어져서 뼈마디가 빠져나와 움직이지 못하는 증상.
🌏 筋: 힘줄 근 解: 풀 해 -
삼역총해
(三譯總解)
:
조선 숙종 6년(1680)에 민정중이 최후택(崔厚澤) 등과 함께 ≪청서삼국지(淸書三國志)≫를 서로 강설(講說)하고 풀이한 책. ≪삼국지≫를 번역한 책이라는 뜻에서 이 명칭이 붙었으며, 숙종 29년(1703)에 박창유(朴昌裕), 오정현(吳廷顯) 등이 간행하였다. 1책의 목판본.
🌏 三: 석 삼 譯: 통변할 역 總: 거느릴 총 解: 풀 해 -
불경 언해
(佛經諺解)
:
한문으로 된 불경을 한글로 번역하는 일. 또는 그것을 번역한 책.
🌏 佛: 부처 불 經: 경서 경 諺: 상말 언 解: 풀 해 -
융해
(融解)
:
1
녹아 풀어짐. 또는 녹여서 풂.
2
고체에 열을 가했을 때 액체로 되는 현상.
🌏 融: 녹을 융 解: 풀 해 -
집해
(集解)
:
여러 가지 해석을 모은 책.
🌏 集: 모을 집 解: 풀 해 -
영가집언해
(永嘉集諺解)
:
조선 세조 때에, 승려 신미 등이 중국 당나라의 현각(玄覺)이 지은 ≪선종영가집≫을 한글로 풀이한 책. 세조가 직접 구결을 달았으며 국어학 연구에 귀중한 자료이다. 세조 2년(1456)에 간행하였다. 2권 2책의 인본(印本).
🌏 永: 길 영 嘉: 아름다울 가 集: 모을 집 諺: 상말 언 解: 풀 해 -
와해
(瓦解)
:
기와가 깨진다는 뜻으로, 조직이나 계획 따위가 산산이 무너지고 흩어짐. 또는 조직이나 계획 따위를 산산이 무너뜨리거나 흩어지게 함.
🌏 瓦: 기와 와 解: 풀 해 -
지장경언해
(地藏經諺解)
:
조선 세조 때의 승려인 학조 대사가 지장경(地藏經)을 한글로 풀이한 책. 초간본은 오늘날 전하지 않고, 선조 2년(1569)에 쌍계사에서 중간한 3권 1책의 판본과 영조 28년(1752)에 펴낸 순한글판이 전한다. 원래의 이름은 ≪지장보살본원경언해≫이다.
🌏 地: 땅 지 藏: 감출 장 經: 경서 경 諺: 상말 언 解: 풀 해 -
심경언해
(心經諺解)
:
조선 세조 때 왕명에 따라 한계희 등이 반야바라밀다심경을 한글로 풀이한 책. 1464년에 간행하였다. 1권 1책의 목판본.
🌏 心: 마음 심 經: 경서 경 諺: 상말 언 解: 풀 해 -
빛분해
(빛分解)
:
물질이 빛을 흡수하여 두 가지 이상의 성분으로 분해되는 일. 아세트알데히드, 아세톤, 알코올 따위에서 볼 수 있다.
🌏 分: 나눌 분 解: 풀 해 -
선가귀감언해
(禪家龜鑑諺解)
:
휴정이 한문으로 지은 ≪선가귀감≫에 금화도인(金華道人)이 한글로 토를 달고 언해한 책. 한문본은 조선 선조 12년(1579)에 간행되었으나 언해본의 원전은 이 책이 아닌 그보다 앞선 책으로 보이며, 1579년에 간행된 한문본은 이 언해본의 원전을 다시 수정한 것이다. 1569년에 간행한 보현사 판본과 1610년에 간행한 송광사 판본의 두 가지가 있다. 광해군 2년(1610)에 중간(重刊)되었으며, 사성점이 찍힌 최후의 한글 문헌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한 것으로 국어사 연구에 좋은 자료가 된다. 2권 1책.
🌏 禪: 고요할 선 家: 집 가 龜: 거북 귀 鑑: 거울 감 諺: 상말 언 解: 풀 해 -
효경언해
(孝經諺解)
:
조선 시대에, 선조의 명에 의하여 ≪효경≫을 한글로 풀이한 책. 1권 1책.
🌏 孝: 효도 효 經: 경서 경 諺: 상말 언 解: 풀 해 -
고해
(告解)
:
세례받은 신자가 지은 죄를 뉘우치고 신부를 통하여 하느님에게 고백하여 용서받는 일.
🌏 告: 아뢸 고 解: 풀 해 -
조해
(潮解)
:
고체가 공기 가운데서 습기를 흡수하여 저절로 녹는 일.
🌏 潮: 조수 조 解: 풀 해 -
통해
(通解)
:
글이나 책의 전체를 통하여 해석함. 또는 그런 해석.
🌏 通: 통할 통 解: 풀 해 -
허수해
(虛數解)
:
방정식의 허수인 해.
🌏 虛: 빌 허 數: 셀 수 解: 풀 해 -
불가해
(不可解)
:
이해할 수 없음.
🌏 不: 아닐 불 可: 옳을 가 解: 풀 해 -
공융염 전해
(共融鹽電解)
:
이온 전도성이 있는 녹은 염 속에서 하는 전기 분해. 수용액 전해로 얻을 수 없는 음전성 금속 곧 알루미늄, 알칼리 금속, 알칼리토류 금속 따위를 생산하는 데에 널리 쓴다.
🌏 共: 함께 공 融: 녹을 융 鹽: 소금 염 電: 번개 전 解: 풀 해 -
명해
(明解)
:
분명하게 해석함.
🌏 明: 밝을 명 解: 풀 해 -
만사와해
(萬事瓦解)
:
모든 일이 다 틀려 버림.
🌏 萬: 일만 만 事: 일 사 瓦: 기와 와 解: 풀 해 -
도해
(圖解)
:
글의 내용을 그림으로 풀이함. 또는 그렇게 한 풀이나 책자.
🌏 圖: 그림 도 解: 풀 해 -
중성해
(中聲解)
:
≪훈민정음해례≫에서 보인 해례의 하나. 초성과 종성을 중성과 합하여 글자를 만드는 방법과 중성 합용(合用)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 中: 가운데 중 聲: 소리 성 解: 풀 해 -
난해
(難解)
:
‘난해하다’의 어근. (난해하다: 뜻을 이해하기 어렵다., 풀거나 해결하기 어렵다.)
🌏 難: 어려울 난 解: 풀 해 -
역어유해
(譯語類解)
:
조선 숙종 16년(1690)에 신이행(愼以行), 김경준(金敬俊) 등이 펴낸 중국어 단어집. 천문(天文), 시령(時令), 기후, 지리 따위의 60여 종의 부문에 걸쳐 중국어에 우리말 음을 달아 사역원에서 펴낸 것으로, 역과 초시(譯科初試)와 한학의 교재로 썼다. 2권 2책의 목판본.
🌏 譯: 통변할 역 語: 말씀 어 類: 무리 유 解: 풀 해 -
분별 용해
(分別溶解)
:
두 가지 이상의 물질을 함유하는 고체 혼합물을 각 물질에 따라 일정한 용매에 녹는 정도가 다름을 이용하여 각 성분 물질로 분리하는 방법.
🌏 分: 나눌 분 別: 다를 별 溶: 질펀히 흐를 용 解: 풀 해 -
법어언해
(法語諺解)
:
조선 세조 12년(1466)에 혜각 존자 신미(信眉)가 중국의 네 고승의 법어를 한글로 풀이한 책. 환산정응선사시몽산법어(晥山正凝禪師示蒙山法語), 동산숭장주송자행각법어(東山崇藏主送子行脚法語), 몽산화상시중법어(蒙山和尙示衆法語), 고담화상법어(古潭和尙法語)를 수록하였다. 목판본.
🌏 法: 법도 법 語: 말씀 어 諺: 상말 언 解: 풀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