草 🌏한자(사자성어) 💡목 끝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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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초강목
(本草綱目)
:
1590년에 중국 명나라의 이시진(李時珍)이 지은 본초학의 연구서. 종래의 본초학에 관한 책을 정리하여, 약의 올바른 이름을 강(綱)이라 하고 해석한 이름을 목(目)이라 하였다. 약이 되는 흙, 옥(玉), 돌, 초목(草木), 금수(禽獸), 충어(蟲魚) 따위의 1,892종을 7항목으로 분류하고 형상(形狀)과 처방을 적었다. 52권.
🌏 本: 근본 본 草: 풀 초 綱: 벼리 강 目: 눈 목 -
일초일목
(一草一木)
:
한 그루의 나무와 한 포기의 풀이란 뜻으로, 극히 사소한 사물을 이르는 말.
🌏 一: 하나 일 草: 풀 초 一: 하나 일 木: 나무 목 -
생초목
(生草木)
:
1
살아 있는 풀과 나무.
2
물기가 아직 마르지 아니한 풀과 나무.
🌏 生: 날 생 草: 풀 초 木: 나무 목 -
초방목
(草榜目)
:
과거에 합격한 사람들의 이름을 초서로 쓴 명단.
🌏 草: 풀 초 榜: 패 방 目: 눈 목 -
초목
(草木)
:
풀과 나무를 아울러 이르는 말.
🌏 草: 풀 초 木: 나무 목 -
악초악목
(惡草惡木)
:
잘 자라지 못한 풀과 나무.
🌏 惡: 악할 악 草: 풀 초 惡: 악할 악 木: 나무 목 -
초도목
(草都目)
:
도목정사 때에, 벼슬할 사람의 관직과 이름을 적어서 임금에게 올리던 초본.
🌏 草: 풀 초 都: 도읍 도 目: 눈 목 -
산천초목
(山川草木)
:
산과 내와 풀과 나무라는 뜻으로, ‘자연’을 이르는 말. (자연: 사람의 힘이 더해지지 아니하고 세상에 스스로 존재하거나 우주에 저절로 이루어지는 모든 존재나 상태., 사람의 힘이 더해지지 아니하고 저절로 생겨난 산, 강, 바다, 식물, 동물 따위의 존재. 또는 그것들이 이루는 지리적ㆍ지질적 환경., 사람의 힘이 더해지지 아니하고 스스로 존재하거나 저절로 이루어진다는 뜻을 나타내는 말., 사람과 사물의 본성이나 본질., 의식이나 경험의 대상인 현상의 전체., 초등학교 교과의 하나. 일상생활 속에 나타나는 자연 사물과 현상에 대하여 과학적으로 관찰하고 사고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그 목적이다., 사람의 의도적인 행위 없이 저절로.)
🌏 山: 뫼 산 川: 내 천 草: 풀 초 木: 나무 목 -
삼초이목
(三草二木)
:
상초(上草)ㆍ중초(中草)ㆍ하초(下草)의 세 가지 약초와 대수(大樹)ㆍ소수(小樹)의 두 가지 나무. ≪법화경≫의 <약초유품(藥草喩品)>에 나오는 것으로서, 약초와 나무가 크기가 달라도 비가 오면 다 같이 혜택을 입고 자라듯이 근기(根機)가 다른 중생도 똑같이 부처의 가르침을 받아 깨달을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른다.
🌏 三: 석 삼 草: 풀 초 二: 두 이 木: 나무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