草 🌏한자(사자성어) 💡동사 품사 40개
-
출초하다
(出草하다)
:
1
글의 초안을 잡다.
2
건물의 각 부재에 단청 무늬의 초안을 그리다.
🌏 出: 날 출 草: 풀 초 -
초식하다
(草食하다)
:
주로 풀이나 푸성귀만 먹고 살다.
🌏 草: 풀 초 食: 먹을 식 -
절초하다
(折草하다)
:
거름이나 땔나무로 쓰기 위하여 풀이나 잎나무 따위를 베다.
🌏 折: 꺾을 절 草: 풀 초 -
초새김하다
(草새김하다)
:
화초 무늬를 새기다.
🌏 草: 풀 초 -
망백초하다
(忘百草하다)
:
몸이 아주 건강하여 모든 약을 잊고 지내다.
🌏 忘: 잊을 망 百: 일백 백 草: 풀 초 -
개사초하다
(改莎草하다)
:
무덤의 떼를 갈아입히다.
🌏 改: 고칠 개 莎: 사초 사 草: 풀 초 -
등초하다
(謄抄하다/謄草하다)
:
원본에서 베껴 옮기다.
🌏 謄: 베낄 등 抄: 베낄 초 謄: 베낄 등 草: 풀 초 -
초침하다
(草寢하다)
:
한데에서 밤을 지새우다.
🌏 草: 풀 초 寢: 잠잘 침 -
개초하다
(蓋草하다)
:
이엉으로 지붕을 이다.
🌏 蓋: 덮을 개 草: 풀 초 -
참초제근하다
(斬草除根하다)
:
걱정이나 재앙이 될 만한 일은 뿌리째 뽑아야 하다. 풀을 베고 그 뿌리를 뽑아 버린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斬: 벨 참 草: 풀 초 除: 덜 제 根: 뿌리 근 -
초장하다
(草葬하다)
:
시체를 짚으로 싸서 임시로 매장하다.
🌏 草: 풀 초 葬: 장사지낼 장 -
초하다
(草하다)
:
글의 초안을 잡다.
🌏 草: 풀 초 -
등초되다
(謄抄되다/謄草되다)
:
원본에서 베껴져 옮겨지다.
🌏 謄: 베낄 등 抄: 베낄 초 謄: 베낄 등 草: 풀 초 -
초목구후하다
(草木俱朽하다)
:
(비유적으로) 세상에 이름을 남기지 못하고 죽다. 초목과 함께 썩는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草: 풀 초 木: 나무 목 俱: 함께 구 朽: 썩을 후 -
암초하다
(暗草하다)
:
남몰래 시문의 초고(草稿)를 짓다.
🌏 暗: 어두울 암 草: 풀 초 -
세초하다
(洗草하다)
:
조선 시대에, 실록을 편찬한 뒤 그 초고를 없애 버리다. 자하문 밖 조지서에서 그 사초(史草)를 물에 씻고, 그 종이를 제지 원료로 다시 사용하였다.
🌏 洗: 씻을 세 草: 풀 초 -
초기하다
(草記하다)
:
초고로 쓰다.
🌏 草: 풀 초 記: 기록할 기 -
초미하다
(草靡하다)
:
모두 순종하다. 풀이 바람에 흔들려 한쪽으로 쏠린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草: 풀 초 靡: 쓰러질 미 -
초빈하다
(草殯하다)
:
사정상 장사를 속히 치르지 못하고 송장을 방 안에 둘 수 없을 때에, 한데나 의지간에 관을 놓고 이엉 따위로 그 위를 이어 눈비를 가릴 수 있도록 덮어 두다.
🌏 草: 풀 초 殯: 초빈할 빈 -
정초하다
(正草하다)
:
정서(正書)로 글의 초(草)를 잡다.
🌏 正: 바를 정 草: 풀 초 -
기초하다
(起草하다)
:
글의 초안을 잡다.
🌏 起: 일어날 기 草: 풀 초 -
채초하다
(採草하다)
:
집짐승의 먹이나 깃, 거름 따위로 쓰기 위하여 풀을 베다.
🌏 採: 캘 채 草: 풀 초 -
제초하다
(除草하다)
:
잡초를 뽑아 없애다.
🌏 除: 덜 제 草: 풀 초 -
벌초하다
(伐草하다)
:
무덤의 풀을 베어서 깨끗이 하다.
🌏 伐: 칠 벌 草: 풀 초 -
초창하다
(草創하다)
:
어떤 사업을 처음으로 시작하다.
🌏 草: 풀 초 創: 비롯할 창 상처 창 다칠 창 벨 창 부스럼 창 처음 창 창작할 창 건물이나구조물을만들 창 늘릴 창 징계할 창 -
초숙하다
(草宿하다)
:
한데에서 밤을 지새우다.
🌏 草: 풀 초 宿: 잠잘 숙 -
천초하다
(倩草하다)
:
남에게 자신을 대신하여 글씨를 쓰게 하다.
🌏 倩: 남자의 미칭 천 草: 풀 초 -
예초하다
(刈草하다)
:
풀을 베다.
🌏 刈: 풀벨 예 草: 풀 초 -
살초하다
(殺草하다)
:
약을 써서 풀이나 잡초 따위를 죽여 없애다.
🌏 殺: 죽일 살 草: 풀 초 -
초목구부하다
(草木俱腐하다)
:
(비유적으로) 세상에 이름을 남기지 못하고 죽다. 초목과 함께 썩는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草: 풀 초 木: 나무 목 俱: 함께 구 腐: 썩을 부 -
초각하다
(草刻하다)
:
화초 무늬를 새기다.
🌏 草: 풀 초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
초개시하다
(草芥視하다)
:
보잘것없는 것으로 여기다.
🌏 草: 풀 초 芥: 겨자 개 視: 볼 시 -
사초하다
(莎草하다)
:
무덤에 떼를 입혀 잘 다듬다.
🌏 莎: 사초 사 草: 풀 초 -
초즙하다
(草葺하다)
:
지붕을 풀로 이다.
🌏 草: 풀 초 葺: 지붕 이을 즙 -
초목동부하다
(草木同腐하다)
:
(비유적으로) 세상에 이름을 남기지 못하고 죽다. 초목과 함께 썩는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草: 풀 초 木: 나무 목 同: 같을 동 腐: 썩을 부 -
금화벌초하다
(禁火伐草하다)
:
불을 조심하고 때맞추어 풀을 베어 무덤을 잘 보살피다.
🌏 禁: 금할 금 火: 불 화 伐: 칠 벌 草: 풀 초 -
무초하다
(貿草하다)
:
장사하기 위하여 담배를 많이 사들이다.
🌏 貿: 바꿀 무 草: 풀 초 -
초안하다
(草案하다)
:
1
초를 잡아 적다.
2
애벌로 안(案)을 잡다.
🌏 草: 풀 초 案: 책상 안 -
투초하다
(鬪草하다)
:
여러 가지 풀을 많이 뜯어 온 아이가 이기는 싸움을 하다. 아이들 놀이의 하나로 한다.
🌏 鬪: 싸움 투 草: 풀 초 -
결초보은하다
(結草報恩하다)
:
죽은 뒤에라도 은혜를 잊지 않고 갚다. 중국 춘추 시대에, 진나라의 위과(魏顆)가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후에 서모를 개가시켜 순사(殉死)하지 않게 하였더니, 그 뒤 싸움터에서 그 서모 아버지의 혼이 적군의 앞길에 풀을 묶어 적을 넘어뜨려 위과가 공을 세울 수 있도록 하였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 結: 맺을 결 草: 풀 초 報: 갚을 보 恩: 은혜 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