草 🌏한자(사자성어) 💡음악 분야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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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초광대
(花草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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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에서, 소리보다도 옷차림ㆍ발림ㆍ태도 따위의 겉치레만 하는 광대.
🌏 花: 꽃 화 草: 풀 초 -
화초가
(花草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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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에 쓸 꽃을 만들면서 부르는 노래.
🌏 花: 꽃 화 草: 풀 초 歌: 노래 가 -
화초 타령
(花草타령)
:
산타령에서 갈라져 나온, 전라도 지방의 잡가. 갖가지 화초들의 이름을 엮어 부른다. 경기 지방 산타령 가운데 놀량의 사설과 비슷하며, 처음은 중모리장단으로, 끝부분은 중중모리장단 또는 굿거리장단으로 부른다.
🌏 花: 꽃 화 草: 풀 초 -
중앙아시아의 초원에서
(中央Asia의草原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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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보로딘이 작곡한 교향시. 러시아 민요풍의 선율과 동양적인 선율을 동시에 쓰고 있는 묘사 음악으로, 알렉산더 이세의 즉위 25주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만들었다.
🌏 中: 가운데 중 央: 가운데 앙 草: 풀 초 原: 근원 원 -
초상
(草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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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쟁을 받쳐 놓는, 나무로 만든 제구.
🌏 草: 풀 초 床: 평상 상 -
화초 염불
(花草念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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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초사거리’의 원래 노래인 1915년의 ‘판염불’을 달리 이르는 말. 그 가사 후반부에 “왼갖 화초를 다 심었더라.”라는 구절이 있는 데서 나온 말이다. (화초사거리: 산타령에서 갈라져 나온, 전라도 지방의 잡가. 갖가지 화초들의 이름을 엮어 부른다. 경기 지방 산타령 가운데 놀량의 사설과 비슷하며, 처음은 중모리장단으로, 끝부분은 중중모리장단 또는 굿거리장단으로 부른다.,판염불: 1915년 무렵에 간행된 박승엽 편 ≪무쌍신구잡가≫에 보이는 서도 민요. 경기 산타령의 첫 노래인 놀량의 구음(口音) 대신 불가(佛家)의 말로 되어 있다., ‘화초사거리’의 전 이름. 지금의 <화초사거리>에는 불가(佛家)의 말로 된 사설이 없어졌다.)
🌏 花: 꽃 화 草: 풀 초 念: 생각할 염 佛: 부처 불 -
화초사거리
(花草四巨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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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령에서 갈라져 나온, 전라도 지방의 잡가. 갖가지 화초들의 이름을 엮어 부른다. 경기 지방 산타령 가운데 놀량의 사설과 비슷하며, 처음은 중모리장단으로, 끝부분은 중중모리장단 또는 굿거리장단으로 부른다.
🌏 花: 꽃 화 草: 풀 초 四: 넉 사 巨: 클 거 里: 마을 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