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 🌏한자(사자성어) 💡도 끝 19개
-
선명도
(鮮明度)
:
1
렌즈를 통하여 맺혀진 상(像)의 밝기나 세부(細部)를 분간할 수 있는 정도.
2
텔레비전이나 팩시밀리의 사진 전송 따위에 나타나는 화면의 산뜻하고 뚜렷한 정도.
🌏 鮮: 고울 선 明: 밝을 명 度: 법도 도 -
명도
(明度)
:
색의 밝고 어두운 정도. 색의 삼요소 가운데 하나이다.
🌏 明: 밝을 명 度: 법도 도 -
숭명도
(崇明島)
:
→ 충밍섬. (충밍섬: 중국 장쑤성(江蘇省), 양쯔강의 어귀에 있는 섬. 진흙이 쌓여 생긴 섬으로, 원나라 때에는 죄수의 유배지였다. 현재는 상하이에 속하여 충밍현이라 한다. 면적은 1041㎢.)
🌏 崇: 높을 숭 明: 밝을 명 島: 섬 도 -
대기 투명도
(大氣透明度)
:
대기가 태양 복사를 얼마나 잘 통과시키는가, 대기 중에서 사람의 눈으로 얼마나 멀리까지 볼 수 있는가 따위를 나타낸 값.
🌏 大: 큰 대 氣: 기운 기 透: 통할 투 明: 밝을 명 度: 법도 도 -
명도
(明渡)
:
건물, 토지, 선박 따위를 남에게 주거나 맡김. 또는 그런 일.
🌏 明: 밝을 명 渡: 건널 도 -
명년도
(明年度)
:
내년의 한 해.
🌏 明: 밝을 명 年: 해 년 度: 법도 도 -
명도
(明圖)
:
1
무당이 자신의 수호신으로 삼고 위하는 거울. 청동으로 크고 둥글게 만든 것으로, 앞면은 불룩하고 뒷면에는 해ㆍ달ㆍ별 및 그 밖의 무늬와 일월 대명두(大明斗)의 글자가 새겨져 있다.
2
마마를 앓다가 죽은 어린 계집아이의 귀신. 다른 여자에게 신이 내려서 길흉화복(吉凶禍福)을 말하고, 온갖 것을 잘 알아맞힌다고 한다.
🌏 明: 밝을 명 圖: 그림 도 -
투명도
(透明度)
:
1
광물이 빛을 통과시키는 정도를 비율로 나타낸 값.
2
물질이 투명한 정도. 매질을 투과한 빛의 양을 입사광의 양으로 나누어 나타낸다.
3
호수나 바닷물의 투명한 정도를 나타내는 값. 투명판을 물속에 넣어서 보이지 아니하는 데까지의 깊이를 미터로 표시한다.
🌏 透: 통할 투 明: 밝을 명 度: 법도 도 -
청명상하도
(淸明上河圖)
:
동양화에서, 청명날의 도성(都城) 내외 풍속과 시가(市街)를 그린 그림.
🌏 淸: 맑을 청 明: 밝을 명 上: 위 상 河: 강물 하 圖: 그림 도 -
투명도
(透明度)
:
대기가 태양 복사를 얼마나 잘 통과시키는가, 대기 중에서 사람의 눈으로 얼마나 멀리까지 볼 수 있는가 따위를 나타낸 값.
🌏 透: 통할 투 明: 밝을 명 度: 법도 도 -
정명가도
(征明假道)
:
조선 선조 때에, 일본의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조선 정부에 대하여 중국 명나라를 치는 데 필요한 길을 빌려 달라고 요구한 말. 선조 24년(1591) 3월에 통신사 편에 보내온 도요토미의 서신 가운데 들어 있었다고 하는데, 그 의도는 조선과 동맹을 맺고 명나라를 치자는 것이었으나 조선은 단호히 거절하였으며 이것을 빌미로 임진왜란이 일어났다.
🌏 征: 칠 정 明: 밝을 명 假: 거짓 가 道: 길 도 -
명료도
(明瞭度)
:
1
사물의 뚜렷하고 분명한 정도.
2
일반적으로 전화 회선을 통한 통화의 질을 나타내는 정도. 수신기나 스피커 따위를 통하여 청취가 된 음성 단위의 수를 백분율로 나타낸 것이다.
🌏 明: 밝을 명 瞭: 맑을 료 度: 법도 도 -
명시도
(明視度)
:
둘 이상의 색깔이 같은 거리에 같은 크기로 있을 때, 뚜렷이 잘 보이는 것과 잘 보이지 않는 정도.
🌏 明: 밝을 명 視: 볼 시 度: 법도 도 -
설명도
(說明圖)
:
제작물의 구조, 기능 따위를 설명하기 위한 도면. 필요한 부분을 굵은 선으로 나타내거나 색칠하여 두드러지게 그린다.
🌏 說: 말씀 설 明: 밝을 명 圖: 그림 도 -
명도
(明刀)
:
중국 춘추 전국 시대에, 연(燕)나라ㆍ제(齊)나라에서 사용하던 청동 화폐. 작은 칼 모양으로, ‘明’ 자와 비슷한 글자를 새겼다.
🌏 明: 밝을 명 刀: 칼 도 -
조명도
(照明度)
:
단위 면적이 단위 시간에 받는 빛의 양. 광원(光源)의 광도(光度)에 비례하고, 광원으로부터의 거리에 반비례한다. 단위는 럭스(lux) 또는 포트(phot).
🌏 照: 비출 조 明: 밝을 명 度: 법도 도 -
명도
(明道)
:
‘정호’의 호. (정호: 중국 북송의 유학자(1032~1085). 자는 백순(伯淳). 호는 명도(明道). 아우 이(頥)와 함께 이정자(二程子)로 불리며, 도덕설을 주장하여 우주의 본성과 사람의 성(性)이 본래 동일하다고 보았다. 저서에 ≪정성서(定性書)≫, ≪식인편(識仁篇)≫ 따위가 있다.)
🌏 明: 밝을 명 道: 길 도 -
신명성도
(神明聖道)
:
신령스럽고 사리에 밝은 성스러운 도라는 뜻으로, ‘동학’을 이르는 말. (동학: 19세기 중엽에 탐관오리의 수탈과 외세의 침입에 저항하여 수운 최제우가 세상과 백성을 구제하려는 뜻으로 창시한 민족 종교. 유불도 삼교를 흡수하고 인내천 사상을 기본 교리로 삼아 민중으로부터 크게 환영을 받아 교세가 확장되었으나, 1894년 동학 농민 운동 이후에 정부의 탄압을 받았고, 제3대 교주 손병희 때 천도교로 이름을 바꾸었다.)
🌏 神: 귀신 신 明: 밝을 명 聖: 성인 성 道: 길 도 -
단어 명료도
(單語明瞭度)
:
전신 송로를 통하여 단어를 보낼 때 나타나는, 정확히 보낸 단어 수와 실제로 받은 단어 수와의 비.
🌏 單: 홑 단 語: 말씀 어 明: 밝을 명 瞭: 맑을 료 度: 법도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