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 🌏한자(사자성어) 💡성 끝 4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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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학성
(蔚山鶴城)
:
울산광역시 동쪽의 학성산에 있는 성터. 임진왜란 때의 전쟁터로, 현재는 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 蔚: 고을 이름 울 山: 뫼 산 鶴: 학 학 城: 재 성 -
굴산성
(屈山城)
:
삼국 시대에, 신라 소지왕이 고구려와 백제의 세력을 막고 한강 유역의 땅을 차지하기 위하여 쌓은 성. 지금의 충청북도 옥천군 청산면에 있었다.
🌏 屈: 굽을 굴 山: 뫼 산 城: 재 성 -
내장산성
(內藏山城)
:
전라북도 정읍시 내장동 내장산에 있는 산성. 임진왜란 때 조선 태조의 어용(御容)과 왕조 실록을 지키기 위하여 쌓은 석성(石城)이다.
🌏 內: 안 내 藏: 감출 장 山: 뫼 산 城: 재 성 -
저산성
(低山性)
:
산이 아주 낮은 특성.
🌏 低: 낮을 저 山: 뫼 산 性: 성품 성 -
청마산성
(靑馬山城)
:
충청남도 부여에 남아 있는 백제 때의 산성. 돌과 흙을 섞어 쌓은 매우 큰 산성지(山城址)로, 성내 서북부에는 경룡사지(驚龍寺址), 석조(石槽), 의열사지(義烈祠址), 의열비(義烈碑) 따위가 있다. 정식 명칭은 ‘부여 청마산성’이다. 사적 제34호.
🌏 靑: 푸를 청 馬: 말 마 山: 뫼 산 城: 재 성 -
치악산성
(雉岳山城)
:
황해도 배천군 치악산에 있는 고구려 때의 산성. 성안에는 식량 창고, 병영 따위가 있으며 우리나라 성곽 연구에 있어 귀중한 자료이다.
🌏 雉: 꿩 치 岳: 큰산 악 山: 뫼 산 城: 재 성 -
산서성
(山西省)
:
→ 산시성. (산시성: 중국 타이항산맥 서쪽에 있는 성. 석탄ㆍ철ㆍ식염ㆍ황ㆍ석고 따위가 많이 나며, 철강ㆍ기계ㆍ시멘트ㆍ화학 따위의 중공업과 제분업, 방적업이 발달하였다. 불교의 성지로 사찰과 탑 따위가 많다. 성도(省都)는 타이위안, 면적은 15만 7200㎢.)
🌏 山: 뫼 산 西: 서녘 서 省: 살필 성 -
산시성
(Shanxi[山西]省)
:
중국 타이항산맥 서쪽에 있는 성. 석탄ㆍ철ㆍ식염ㆍ황ㆍ석고 따위가 많이 나며, 철강ㆍ기계ㆍ시멘트ㆍ화학 따위의 중공업과 제분업, 방적업이 발달하였다. 불교의 성지로 사찰과 탑 따위가 많다. 성도(省都)는 타이위안, 면적은 15만 7200㎢.
🌏 省: 살필 성 덜 생 -
북한산성
(北漢山城)
:
북한산에 있는 산성. 삼국 시대에 세워진 것으로 조선 숙종 37년(1711)에 석성으로 고쳐 지었다. 사적 제162호.
🌏 北: 북녘 북 漢: 한나라 한 山: 뫼 산 城: 재 성 -
백마산성
(白馬山城)
:
평안북도 의주군 백마산에 있던 성. 병자호란 때 임경업 장군이 지키던 곳으로 지금도 그 터가 남아 있다.
🌏 白: 흰 백 馬: 말 마 山: 뫼 산 城: 재 성 -
강화산성
(江華山城)
:
고려 시대에, 강화도에 쌓았던 성(城). 돌로 쌓은 내성(內城)과 흙으로 쌓은 외성(外城)이 있으며, 병인양요, 신미양요 때에 외적 방어에 큰 구실을 하였다. 사적 제132호.
🌏 江: 강 강 華: 빛날 화 山: 뫼 산 城: 재 성 -
산둥성
(Shandong[山東]省)
:
중국에 있는 성 가운데 하나. 황허강(黃河江) 하류 유역과 산둥반도로 이루어져 있다. 농산물ㆍ수산물ㆍ광산물이 많이 나며, 기계ㆍ화학ㆍ조선 따위의 공업이 발달하였다. 수공업으로 직포, 도자기, 기와 따위가 생산된다. 성도(省都)는 지난(濟南), 면적은 15만 3600㎢.
🌏 省: 살필 성 덜 생 -
성흥산성
(聖興山城)
:
충청남도 부여군 임천면에 있는 백제의 옛 성. 이 성은 백제 동성왕 23년(501)에 위사좌평 백가(苩加)가 축조하였다고 전해지며, 백제 때 쌓은 성곽 가운데 연대를 확실히 알 수 있는 유일한 성이다. 사적 정식 명칭은 ‘부여 가림성’이다. 사적 제4호.
🌏 聖: 성인 성 興: 일어날 흥 山: 뫼 산 城: 재 성 -
공주 공산성
(公州公山城)
:
충청남도 공주시 산성동 공산(公山) 위에 있는 산성. 사적 제12호.
🌏 公: 공변될 공 州: 고을 주 公: 공변될 공 山: 뫼 산 城: 재 성 -
중산성
(中山性)
:
산이 아주 높지도 아주 낮지도 아니한 특성.
🌏 中: 가운데 중 山: 뫼 산 性: 성품 성 -
부산진성
(釜山鎭城)
:
조선 전기에, 동래 부산포에 있었던 진성. 경상좌도 수군 절도사 감영이 한때 이곳에 있다가 울산 개운포로 옮겼으며, 그 이후에는 첨절제사가 있었다.
🌏 釜: 가마 부 山: 뫼 산 鎭: 누를 진 城: 재 성 -
금정산성
(金井山城)
:
부산광역시의 금정산에 있는 성. 조선 시대에 축성한 기록이 있으나 오래전부터 있었던 성으로 추정된다. 사적 제215호.
🌏 金: 쇠 금 井: 우물 정 山: 뫼 산 城: 재 성 -
공산성
(公山城)
:
충청남도 공주시 산성동 공산(公山) 위에 있는 산성. 사적 정식 명칭은 ‘공주 공산성’이다. 사적 제12호.
🌏 公: 공변될 공 山: 뫼 산 城: 재 성 -
철옹산성
(鐵甕山城)
:
쇠로 만든 독처럼 튼튼하게 둘러쌓은 산성이라는 뜻으로, 방비나 단결 따위가 견고한 사물이나 상태를 이르는 말.
🌏 鐵: 쇠 철 甕: 항아리 옹 山: 뫼 산 城: 재 성 -
남원산성
(南原山城)
:
전라도 민요의 하나. 중중모리장단에 맞추며, 보통 까투리 타령, 둥가타령을 잇따라 부른다.
🌏 南: 남녘 남 原: 근원 원 山: 뫼 산 城: 재 성 -
태백산성
(太白山城)
:
황해도 평산군 산성리 태백산에 있는 고구려 때의 돌성. 성벽의 바깥 부분은 돌로 축조하고 내부는 흙을 채워 지었다. 성벽에는 5개의 치(雉)를, 동서남북의 육축(陸築) 위에는 문루를 세웠는데, 현재 남아 있는 동ㆍ서문은 조선 시대에 세운 것이다.
🌏 太: 클 태 白: 흰 백 山: 뫼 산 城: 재 성 -
고산성
(高山性)
:
1
식물 따위가 높은 지대의 기후나 환경에서 자라거나 활동할 수 있는 성질.
2
산이 아주 높은 특성.
🌏 高: 높을 고 山: 뫼 산 性: 성품 성 -
평산성
(平山城)
:
평지와 산을 이어 쌓은 성. 고구려의 평양성, 백제의 사비성이 이에 속한다.
🌏 平: 평평할 평 山: 뫼 산 城: 재 성 -
산등성
(山등성)
:
산의 등줄기.
🌏 山: 뫼 산 -
부소산성
(扶蘇山城)
:
충청남도 부여군 부소산에 있는 백제 때의 성터.
🌏 扶: 도울 부 蘇: 차조기 소 山: 뫼 산 城: 재 성 -
황룡산성
(黃龍山城)
:
평안남도 남포시 용강군 옥도리의 오석산에 있는 고구려 때의 성. 조선 시대에 이르기까지 여러 번 고쳐 쌓았다.
🌏 黃: 누를 황 龍: 용 룡 山: 뫼 산 城: 재 성 -
부산 왜성
(釜山倭城)
:
부산광역시 좌천동과 범일동 산 위에 있던 성. 조선 선조 때에 왜장(倭將) 모리 데루모토(毛利輝元)가 축성하였다. 임진왜란, 정유재란을 통하여 왜군 침략의 근거지가 되었다.
🌏 釜: 가마 부 山: 뫼 산 倭: 왜국 왜 城: 재 성 -
관산성
(管山城)
:
충청북도 옥천에 있던 신라의 성. 신라 진흥왕 15년(554)에 백제 성왕이, 신라와 연합하여 회복하였던 한강 유역을 신라의 배신으로 잃게 되자 신라를 공격하다 이곳에서 전사하였다.
🌏 管: 피리 관 山: 뫼 산 城: 재 성 -
산치성
(山致誠)
:
산신령에게 정성을 드리는 일.
🌏 山: 뫼 산 致: 이를 치 誠: 정성 성 -
남한산성
(南漢山城)
: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산성리 남한산에 있는 산성. 병자호란 때 농성 45일 만에 항복한 싸움터로 유명하다. 성내에는 숭렬전, 연무관, 침과정(枕戈亭)이 있고, 백제의 토기, 와편(瓦片)이 발견되었다. 경기도의 도립 공원이다. 사적 제57호.
🌏 南: 남녘 남 漢: 한나라 한 山: 뫼 산 城: 재 성 -
산동성
(山東省)
:
→ 산둥성. (산둥성: 중국에 있는 성 가운데 하나. 황허강(黃河江) 하류 유역과 산둥반도로 이루어져 있다. 농산물ㆍ수산물ㆍ광산물이 많이 나며, 기계ㆍ화학ㆍ조선 따위의 공업이 발달하였다. 수공업으로 직포, 도자기, 기와 따위가 생산된다. 성도(省都)는 지난(濟南), 면적은 15만 3600㎢.)
🌏 山: 뫼 산 東: 동녘 동 省: 살필 성 -
건지산성
(乾芝山城)
:
충청남도 서천군 한산면에 있는 산성. 백제 때의 토석 혼축 산성(土石混築山城)이며 백제 멸망 후 그 유민들이 모여 부흥 운동을 꾀하던 근거지인 ‘주류성(周留城)’으로 추정된다. 사적 정식 명칭은 ‘서천 건지산성’이다. 사적 제60호.
🌏 乾: 하늘 건 마를 건 芝: 지초 지 山: 뫼 산 城: 재 성 -
명활산성
(明活山城)
:
경상북도 경주시 명활산에 있는 성. 신라 때에, 왜구를 막기 위하여 돌로 쌓은 것으로, 둘레가 6km에 이른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명활성’이다. 사적 제47호.
🌏 明: 밝을 명 活: 살 활 山: 뫼 산 城: 재 성 -
망이산성
(望夷山城)
:
충북 음성군, 경기도 안성시와 이천시에 걸쳐 축조되어 있는 성. 신라 선덕 여왕 때에 백제군을 막기 위하여 쌓았다고 한다. 정식 명칭은 ‘음성 망이산성’이다.
🌏 望: 바랄 망 夷: 오랑캐 이 山: 뫼 산 城: 재 성 -
대성산성
(大城山城)
:
평양시 대성산에 있는, 고구려 때의 산성. 고구려 산성 가운데 가장 큰 것으로, 둘레는 7,200여 미터이고 20여 개의 성문 터와 170여 개의 못자리가 알려져 있다.
🌏 大: 큰 대 城: 재 성 山: 뫼 산 城: 재 성 -
아차산성
(阿且山城)
:
서울특별시 광진구 광장동과 구의동에 걸쳐 있는 산성. 백제가 지금의 경기도 광주에 도읍하였을 때 고구려를 막기 위하여 쌓은 성이다. 고구려군의 공격으로 백제의 수도가 함락되었을 때 이곳에서 개로왕이 피살되었다 한다. 백제가 웅진으로 도읍을 옮긴 뒤에 이곳은 고구려와 신라의 한강 유역 쟁탈전의 싸움터가 되었다. 사적 제234호.
🌏 阿: 언덕 아 且: 또 차 山: 뫼 산 城: 재 성 -
부여 청산성
(扶餘靑山城)
:
충청남도 부여군 부소산 동북쪽에 있는 성. 꼭대기에는 타원형의 토단(土段)을 둘러쌓았다. 사적 제59호.
🌏 扶: 도울 부 餘: 남을 여 靑: 푸를 청 山: 뫼 산 城: 재 성 -
행주산성
(幸州山城)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주내동에 있는 성. 임진왜란 때 권율 장군이 왜적을 크게 물리쳤던 전쟁터이며, 이를 기념하기 위한 대첩비와 충장사가 있다. 사적 정식 명칭은 ‘고양 행주산성’이다. 사적 제56호.
🌏 幸: 다행 행 州: 고을 주 山: 뫼 산 城: 재 성 -
부산 일본성
(釜山日本城)
:
부산광역시 좌천동과 범일동 산 위에 있던 성. 조선 선조 때에 왜장(倭將) 모리 데루모토(毛利輝元)가 축성하였다. 임진왜란, 정유재란을 통하여 왜군 침략의 근거지가 되었다.
🌏 釜: 가마 부 山: 뫼 산 日: 날 일 本: 근본 본 城: 재 성 -
산성
(山城)
:
산 위에 쌓은 성.
🌏 山: 뫼 산 城: 재 성 -
삼년산성
(三年山城)
:
충청북도 보은군 보은읍 북쪽 오항산(烏項山)에 있는 산성. 삼년산은 보은의 신라 때의 이름이며, 이 산성은 신라가 삼 년에 걸쳐 쌓았다고 한다. 사적 정식 명칭은 ‘보은 삼년산성’이다. 사적 제235호.
🌏 三: 석 삼 年: 해 년 山: 뫼 산 城: 재 성 -
정족산성
(鼎足山城)
: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의 정족산(鼎足山)에 있는 고성(古城). 단군이 세 아들에게 명하여 쌓았다는 전설이 전한다. 성안에 전등사, 정족산 사고(史庫)의 유지(遺址), 양헌수 승전비 따위가 남아 있다. 정족산에 있어 붙여진 이름이다. 사적 정식 명칭은 ‘강화 삼랑성’이다. 사적 제130호.
🌏 鼎: 솥 정 足: 발 족 山: 뫼 산 城: 재 성 -
당아산성
(當峨山城)
:
평안북도 창성군의 당아산에 있던 산성. 조선 태종 때에 쌓았으나 지금은 남아 있지 않다.
🌏 當: 마땅할 당 峨: 높을 아 山: 뫼 산 城: 재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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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山 (뫼 산)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1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3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012개입니다.
- 1 글자 2개 : 산
- 2 글자 527개 : 산다, 산체, 산서, 천산, 서산, 백산, 경산, 산마, 인산, 산합 3 글자 1,012개 4 글자 896개 5 글자 34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