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18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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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산대수촌
(茂山大樹村)
:
신라의 육촌(六村) 가운데 하나. 서천(西川)의 지류인 모량천(牟梁川) 유역에 있던 마을이다.
🌏 茂: 우거질 무 山: 뫼 산 大: 큰 대 樹: 나무 수 村: 마을 촌 -
영산 석빙고
(靈山石氷庫)
:
경상남도 창녕군 영산면 교리에 있는 석실(石室)로 된 빙고. 보물 정식 명칭은 ‘창녕 영산 석빙고’이다. 보물 제1739호.
🌏 靈: 신령 영 山: 뫼 산 石: 돌 석 氷: 얼음 빙 庫: 곳집 고 -
산택사
(山澤司)
:
조선 시대에, 공조에 속하여 산천(山川), 식목(植木), 나루터, 궁궐의 정원과 나무, 숯, 돌, 배, 수레, 붓, 먹, 무쇠, 칠기 따위의 일을 맡아보던 관아.
🌏 山: 뫼 산 澤: 못 택 司: 맡을 사 -
완산주서
(完山州誓)
:
신라 때에 둔 오주서의 하나. 지금의 전라북도 전주에 설치하였던 군대이다.
🌏 完: 완전할 완 山: 뫼 산 州: 고을 주 誓: 맹세할 서 -
울산학성
(蔚山鶴城)
:
울산광역시 동쪽의 학성산에 있는 성터. 임진왜란 때의 전쟁터로, 현재는 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 蔚: 고을 이름 울 山: 뫼 산 鶴: 학 학 城: 재 성 -
굴산성
(屈山城)
:
삼국 시대에, 신라 소지왕이 고구려와 백제의 세력을 막고 한강 유역의 땅을 차지하기 위하여 쌓은 성. 지금의 충청북도 옥천군 청산면에 있었다.
🌏 屈: 굽을 굴 山: 뫼 산 城: 재 성 -
산채 진상
(山菜進上)
:
해마다 첫봄에 경기의 여러 관아에서 신감채 따위의 산채를 궁중에 진상하던 일.
🌏 山: 뫼 산 菜: 나물 채 進: 나아갈 진 上: 위 상 -
산청 범학리 삼층 석탑
(山淸泛鶴里三層石塔)
:
경상남도 산청군 산청읍 범학리에 있던 9세기 통일 신라의 화강암 석탑. 광복 후 경복궁으로 이전되었다가 현재 국립 중앙 박물관에 옮겨져 있다. 국보 제105호.
🌏 山: 뫼 산 淸: 맑을 청 泛: 뜰 범 鶴: 학 학 里: 마을 리 三: 석 삼 層: 층 층 石: 돌 석 塔: 탑 탑 -
동산빗
(東山빗)
:
조선 시대에, 궁중의 정원 관리를 맡아보던 관아. 태조 3년(1394)에 상림원(上林園)으로 고치고, 세조 12년(1466)에 장원서로 고쳤다.
🌏 東: 동녘 동 山: 뫼 산 -
산림원
(山林園)
:
조선 시대에, 궁중 정원의 꽃과 과실나무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태조 3년(1394)에 동산색을 고친 것으로 세조 12년(1466)에 장원서로 고쳤다.
🌏 山: 뫼 산 林: 수풀 림 園: 동산 원 -
카르멜산 유적
(Carmel山遺跡)
:
이스라엘 카르멜산에 있는 유적. 석회암 동굴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네안데르탈인과 유사한 화석 인류의 뼈와 호모 사피엔스적인 뼈가 발견되었다.
🌏 山: 뫼 산 遺: 남길 유 跡: 자취 적 -
반산고분군
(半山古墳群)
:
중국 간쑤성(甘肅省) 둥샹족(東鄕族) 자치현(自治縣)에 있는 간쑤 양사오 문화의 신석기 유적. 검정과 빨강의 기하학적 무늬를 가진 채도(彩陶)가 출토되어 간쑤ㆍ칭하이 방면의 채도 문화 6기 가운데 제2기에 속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 半: 반 반 山: 뫼 산 古: 옛 고 墳: 무덤 분 群: 무리 군 -
옥산 서원
(玉山書院)
:
경상북도 경주시 안강읍 옥산리에 있는 서원. 조선 중기의 성리학자 이언적을 제향하는 곳으로, 선조 5년(1572)에 부윤(府尹) 이재민(李齋民)이 세워 이듬해에 사액되었다. 정식 명칭은 ‘경주 옥산 서원’이다. 사적 제154호.
🌏 玉: 구슬 옥 山: 뫼 산 書: 글 서 院: 집 원 -
월출산 마애여래 좌상
(月出山磨崖如來坐像)
: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회문리에 있는 마애불. 결가부좌한 좌상으로, 통일 신라 말기 또는 고려 초기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국보 제144호.
🌏 月: 달 월 出: 날 출 山: 뫼 산 磨: 갈 마 崖: 벼랑 애 如: 같을 여 來: 올 래 坐: 앉을 좌 像: 모양 상 -
완산정
(完山停)
:
신라 때에 둔 육정(六停)의 하나. 지금의 전라북도 전주에 설치하였던 군영으로, 신문왕 5년(685)에 하주정(下州停)을 고친 것이다. 옷깃의 빛깔은 백자색(白紫色)이었다.
🌏 完: 완전할 완 山: 뫼 산 停: 머무를 정 -
금산사 미륵전
(金山寺彌勒殿)
:
전라북도 김제시 금산사에 있는 미륵전. 정유재란 때 불탄 것을 조선 인조 13년(1635)에 다시 지은 3층의 대불전(大佛殿)으로, 외관은 3층이나 내부는 단층으로 되어 있는 팔작지붕의 건물이다. 국보 정식 명칭은 ‘김제 금산사 미륵전’이다. 국보 제62호.
🌏 金: 쇠 금 山: 뫼 산 寺: 절 사 彌: 두루 미 勒: 굴레 륵 殿: 큰 집 전 -
적상산 사고
(赤裳山史庫)
:
조선 선조 39년(1606), 전라북도 무주군 적상산에 두었던 사고(史庫). 이곳에 보관되었던 서적은 6ㆍ25 전쟁 중에 분실되었다.
🌏 赤: 붉을 적 裳: 치마 상 山: 뫼 산 史: 역사 사 庫: 곳집 고 -
내장산성
(內藏山城)
:
전라북도 정읍시 내장동 내장산에 있는 산성. 임진왜란 때 조선 태조의 어용(御容)과 왕조 실록을 지키기 위하여 쌓은 석성(石城)이다.
🌏 內: 안 내 藏: 감출 장 山: 뫼 산 城: 재 성 -
명활산고야촌
(明活山高耶村)
:
신라의 육촌(六村) 가운데 하나. 명활산 서남쪽 보문리(普門里) 일대에 있던 부락이다.
🌏 明: 밝을 명 活: 살 활 山: 뫼 산 高: 높을 고 耶: 어조사 야 村: 마을 촌 -
여산궁
(驪山宮)
:
중국 당나라 현종(玄宗)이 양귀비를 위하여 지은 궁전.
🌏 驪: 가라말 여 山: 뫼 산 宮: 집 궁 -
산호
(山呼)
:
나라의 중요 의식에서 신하들이 임금의 만수무강을 축원하여 두 손을 치켜들고 만세를 부르던 일. 중국 한나라 무제가 쑹산산(嵩山山)에서 제사 지낼 때 신민(臣民)들이 만세를 삼창한 데서 유래한다.
🌏 山: 뫼 산 呼: 부를 호 -
완바오산 사건
(Wanbao[萬寶]山事件)
:
1931년 7월에 중국 지린성(吉林省) 완바오산 부근에서 관개 수로 때문에 한국과 중국 농민 사이에 일어난 분쟁 사건. 일본의 책동으로 일어나 국내에서 화교에 대한 박해 사건으로 발전하였으며, 일본은 이를 구실로 삼아 만주 사변을 일으켰다.
🌏 山: 뫼 산 事: 일 사 件: 사건 건 -
곽산의 참살
(郭山의慘殺)
:
3ㆍ1 운동 때에, 평안북도 곽산에서 일본군이 독립 만세 시위 군중을 참혹하게 죽인 사건. 곽산의 3ㆍ1 운동은 교회(敎會)를 중심으로 일어났으며, 1919년 3월 6일에 수천 명의 군민이 합세하여 절정에 달하였다.
🌏 郭: 성곽 곽 山: 뫼 산 慘: 참혹할 참 殺: 죽일 살 -
산서삼채
(山西三彩)
:
중국 송나라 때의 도자기의 하나. 녹ㆍ황ㆍ백의 세 가지 잿물을 발라 만들었다.
🌏 山: 뫼 산 西: 서녘 서 三: 석 삼 彩: 채색 채 -
남산도
(南山徒)
:
고려 시대에, 십이 공도(十二公徒) 가운데 김상빈(金尙賓)이 세운 교육 기관.
🌏 南: 남녘 남 山: 뫼 산 徒: 무리 도 걸을 도 헛될 도 부릴 도 하인 도 고난 도 풍조를따를 도 문도 도 수행원 도 홀로 도 -
한산주서
(漢山州誓)
:
신라 때에 둔 오주서의 하나. 지금의 경기도 광주에 설치하였던 군대이다.
🌏 漢: 한나라 한 山: 뫼 산 州: 고을 주 誓: 맹세할 서 -
산림국
(山林局)
:
1
대한 제국 때에, 농상아문에 속하여 임업ㆍ임정ㆍ조림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청.
2
대한 제국 때에, 농상공부에 속하여 임업ㆍ임정ㆍ조림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청.
🌏 山: 뫼 산 林: 수풀 림 局: 판 국 -
산릉도감
(山陵都監)
:
임금이나 왕비의 능을 새로 만들 때 임시로 두던 기관.
🌏 山: 뫼 산 陵: 큰 언덕 릉 都: 도읍 도 監: 볼 감 -
산자형 입식
(山字形立飾)
:
나뭇가지 모양의 솟은 장식. 신라 때의 관(冠)에서 볼 수 있다.
🌏 山: 뫼 산 字: 글자 자 形: 형상 형 立: 설 입 飾: 꾸밀 식 -
도산 서원
(陶山書院)
: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토계리에 있는 서원. 조선 선조 7년(1574)에 퇴계 이황의 학덕을 기리기 위하여 문인과 유림이 중심이 되어 창건하였으며 이듬해에 선조에게서 편액(扁額)을 받아 사액 서원이 되었다. 조선 후기에 영남 유림의 정신적 중추 구실을 하였다.
🌏 陶: 질그릇 도 山: 뫼 산 書: 글 서 院: 집 원 -
청마산성
(靑馬山城)
:
충청남도 부여에 남아 있는 백제 때의 산성. 돌과 흙을 섞어 쌓은 매우 큰 산성지(山城址)로, 성내 서북부에는 경룡사지(驚龍寺址), 석조(石槽), 의열사지(義烈祠址), 의열비(義烈碑) 따위가 있다. 정식 명칭은 ‘부여 청마산성’이다. 사적 제34호.
🌏 靑: 푸를 청 馬: 말 마 山: 뫼 산 城: 재 성 -
고산 구곡 시화병
(高山九曲詩畫屛)
:
김홍도를 비롯한 조선 후기의 여러 화가가 그린 십이 첩의 시화 병풍. 율곡 이이가 은거하였던 황해도 고산의 아홉 경치를 화원 및 문인 화가들이 그린 후 문인들이 여기에 시를 적은 것을 한데 모아 표구한 것이다. 국보 정식 명칭은 ‘고산 구곡 시화도 병풍’이다. 국보 제237호.
🌏 高: 높을 고 山: 뫼 산 九: 아홉 구 曲: 굽을 곡 詩: 시 시 畫: 그림 화 屛: 병풍 병 -
영산재
(靈山齋)
:
죽은 사람을 위한 재. 보통 사흘이 걸린다. 2009년에 유네스코 세계 무형 유산으로 지정되었다. 국가 무형 문화재 제50호.
🌏 靈: 신령 영 山: 뫼 산 齋: 재계할 재 -
연산 민란
(連山民亂)
:
조선 철종 13년(1862) 5월 충청도 연산에서 일어난 폭동 사건. 삼정의 문란으로 연산의 나무꾼 수천 명이 작당하여 관아를 습격하고 민가에 불을 질렀으나, 충청도 관찰사 유장환(兪章煥)이 진압하였다.
🌏 連: 잇닿을 연 山: 뫼 산 民: 백성 민 亂: 어지러울 란 -
산남도
(山南道)
:
고려 시대에 둔 십도(十道)의 하나. 지금의 진주를 중심으로 하는 경상남도의 일부 지역 10주(州) 37현(縣)을 관할하였다.
🌏 山: 뫼 산 南: 남녘 남 道: 길 도 -
초산도비리국
(楚山塗卑離國)
:
마한에 속한 나라.
🌏 楚: 가시나무 초 山: 뫼 산 塗: 진흙 도 卑: 낮을 비 離: 떠날 리 國: 나라 국 -
울산 싸움
(蔚山싸움)
:
조선 선조 30년(1597) 정유재란 때 울산 도산성(島山城)에 있던, 왜군과 조ㆍ명 연합군(朝明聯合軍)의 싸움.
🌏 蔚: 고을 이름 울 山: 뫼 산 -
금산 싸움
(錦山싸움)
:
조선 선조 25년(1592)에, 옥천 의병장 조헌(趙憲)이 거느린 의병이 왜군과 벌인 싸움. 승장(僧將) 영규 등과 함께 금산성 밖 10리 되는 곳까지 진격하였으나, 의병 700여 명이 모두 전사하였으며 왜군도 많은 사상자를 내고 물러났다.
🌏 錦: 비단 금 山: 뫼 산 -
방어산 마애불
(防禦山磨崖佛)
:
경상남도 함안군 군북면 하림리에 있는 방어산 꼭대기의 암벽에 새긴 삼존불. 통일 신라 애장왕 2년(801)에 만들어졌다. 보물 제159호.
🌏 防: 막을 방 禦: 막을 어 山: 뫼 산 磨: 갈 마 崖: 벼랑 애 佛: 부처 불 -
치악산성
(雉岳山城)
:
황해도 배천군 치악산에 있는 고구려 때의 산성. 성안에는 식량 창고, 병영 따위가 있으며 우리나라 성곽 연구에 있어 귀중한 자료이다.
🌏 雉: 꿩 치 岳: 큰산 악 山: 뫼 산 城: 재 성 -
좌산전
(坐山典)
:
신라 때에, 행궁(行宮)이나 이궁(離宮)을 관리하던 관아. 대사(大舍) 두 명, 사(史) 세 명, 궁옹(宮翁) 한 명을 두었다.
🌏 坐: 앉을 좌 山: 뫼 산 典: 법 전 -
샤오탕산 사당
(Xiaotang[孝堂]山祠堂)
:
중국 산둥성(山東省) 샤오리푸(孝里鋪)의 샤오탕산에 있는 사당. 한(漢)나라 때의 음각(陰刻)된 화상석(畫像石)이 있어 유명하다.
🌏 山: 뫼 산 祠: 사당 사 堂: 집 당 -
황산벌 싸움
(黃山벌싸움)
:
백제 의자왕 20년(660)에, 계백 장군이 결사대 오천을 이끌고 황산벌 곧 지금의 연산 벌판에서 신라 김유신의 오만 대군과 벌인 싸움. 백제 군대가 신라 군대를 네 번이나 물리쳤으나 결국은 신라가 승리하였다.
🌏 黃: 누를 황 山: 뫼 산 -
남산 신성비
(南山新城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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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주시 남산에서 발견된 신라 때의 비석. 신라 때 남산 둘레에 쌓은 성에 대한 내력을 담고 있다.
🌏 南: 남녘 남 山: 뫼 산 新: 새로울 신 城: 재 성 碑: 비석 비 -
산림간수
(山林看守)
:
일제 강점기에, 산림을 지키던 하급 관리.
🌏 山: 뫼 산 林: 수풀 림 看: 볼 간 守: 지킬 수 -
익산 쌍릉
(益山雙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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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익산시 석왕동에 있는 두 능. 마한(馬韓)의 무강왕 및 왕비의 능이라고도 하고, 백제 무왕과 왕비의 능이라고도 한다. 사적 제87호.
🌏 益: 더할 익 山: 뫼 산 雙: 쌍 쌍 陵: 큰 언덕 릉 -
싸얼후산 싸움
(Sarehu[薩爾滸]山싸움)
:
1619년 중국 후금의 누르하치가 싸얼후산에서 명나라 군사와 벌인 싸움. 명나라와 청나라 교체의 계기가 되었다.
🌏 山: 뫼 산 -
북한산성
(北漢山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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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에 있는 산성. 삼국 시대에 세워진 것으로 조선 숙종 37년(1711)에 석성으로 고쳐 지었다. 사적 제162호.
🌏 北: 북녘 북 漢: 한나라 한 山: 뫼 산 城: 재 성 -
안녹산의 난
(安祿山의亂)
:
중국 당나라 현종 말엽인 755년에 안녹산과 사사명이 일으킨 반란. 현종은 촉나라에 망명하여 퇴위하고 반란군도 내부 분열로 763년에 평정되었으나 당의 중앙 집권제가 흔들리는 전환점이 되었다.
🌏 安: 편안할 안 祿: 복 녹 山: 뫼 산 亂: 어지러울 난 -
백마산성
(白馬山城)
:
평안북도 의주군 백마산에 있던 성. 병자호란 때 임경업 장군이 지키던 곳으로 지금도 그 터가 남아 있다.
🌏 白: 흰 백 馬: 말 마 山: 뫼 산 城: 재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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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자수로 구분한 통계
💡한자 山 (뫼 산)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1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3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012개입니다.
- 1 글자 2개 : 산
- 2 글자 527개 : 산다, 산체, 산서, 천산, 서산, 백산, 경산, 산마, 인산, 산합 3 글자 1,012개 4 글자 896개 5 글자 34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