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 🌏한자(사자성어) 💡다 끝 87개
-
산다
(山茶)
:
차나뭇과의 상록 활엽 교목. 높이는 약 7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이다. 4월쯤 붉은색 또는 흰색의 큰 꽃이 가지 끝마다 아름답게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늦가을에 붉게 익는다. 열매는 약용하거나 기름을 짜서 머릿기름, 등잔 기름 따위로 쓰고 목재는 공예의 재료로 사용한다. 따뜻한 지방의 해안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山: 뫼 산 茶: 차 다 -
산명진동하다
(山鳴震動하다)
:
산이 울고 진동하다.
🌏 山: 뫼 산 鳴: 울 명 震: 벼락 진 動: 움직일 동 -
낙산하다
(落山하다)
:
1
산에서 내려오다. 또는 물건을 산에서 내리다.
2
광석을 채광한 곳에서 금방앗간으로 옮기다.
🌏 落: 떨어질 낙 山: 뫼 산 -
양산하다
(養山하다)
:
1
산림을 잘 가꾸고 기르다.
2
묘지에 나무를 심고 가꾸다.
🌏 養: 기를 양 山: 뫼 산 -
유산하다
(遊山하다)
:
산으로 놀러 다니다.
🌏 遊: 놀 유 山: 뫼 산 -
산진수궁하다
(山盡水窮하다)
:
막다른 경우에 이르다. 산이 막히고 물줄기가 끊어져 더 갈 길이 없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山: 뫼 산 盡: 다할 진 水: 물 수 窮: 다할 궁 -
산대놀음하다
(山臺놀음하다)
:
탈을 쓰고 큰길가나 빈터에 만든 무대에서 복합적인 구성의 탈놀음을 하다. 바가지, 종이, 나무 따위로 만든 탈을 쓰고 소매가 긴 옷을 입은 광대들이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며 노래하고 이야기를 한다. 고려 시대에 발생하여 조선 시대까지 궁중에서 성행하였으나 후에 민간에 전파되어 탈놀음 중심의 평민극으로 이어졌다. 현대 산대놀이 계통의 것으로 양주 별산대놀이, 송파 산대놀이, 봉산 탈춤, 강령 탈춤, 오광대놀이 따위가 전하고 있다.
🌏 山: 뫼 산 臺: 돈대 대 -
출산하다
(出山하다)
:
산에서 나오다.
🌏 出: 날 출 山: 뫼 산 -
일락서산하다
(日落西山하다)
:
해가 서산으로 떨어지다.
🌏 日: 날 일 落: 떨어질 락 西: 서녘 서 山: 뫼 산 -
편산하다
(遍山하다)
:
온 산에 두루 퍼지다.
🌏 遍: 두루 편 명수사 편 곡조이름 편 山: 뫼 산 -
폐산하다
(閉山하다)
:
광산을 폐쇄하다.
🌏 閉: 닫을 폐 山: 뫼 산 -
유산태평하다
(遊山太平하다)
:
아무 근심 걱정 없이 한가하고 편안하다.
🌏 遊: 놀 유 山: 뫼 산 太: 클 태 平: 평평할 평 -
착산하다
(鑿山하다)
:
산을 뚫다.
🌏 鑿: 뚫을 착 山: 뫼 산 -
만공산하다
(滿空山하다)
:
빈 산에 가득 차다.
🌏 滿: 찰 만 空: 빌 공 山: 뫼 산 -
산내림하다
(山내림하다)
:
산에서 벤 나무를 산기슭이나 평지까지 굴려서 내리다.
🌏 山: 뫼 산 -
복고여산하다
(腹高如山하다)
:
1
아이 밴 여자가 배가 부르다. 배가 산처럼 높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2
부자가 거만스럽다. 배가 산처럼 높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腹: 배 복 高: 높을 고 如: 같을 여 山: 뫼 산 -
산붕괴하다
(山崩壞하다)
:
산사태가 일어나다.
🌏 山: 뫼 산 崩: 무너질 붕 壞: 무너질 괴 -
와유명산하다
(臥遊名山하다)
:
산수화를 보며 즐기다. 누워서 강산을 노닌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臥: 누울 와 遊: 놀 유 名: 이름 명 山: 뫼 산 -
산고수청하다
(山高水淸하다)
:
경치가 좋다. 산은 높고 물은 맑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山: 뫼 산 高: 높을 고 水: 물 수 淸: 맑을 청 -
산자수명하다
(山紫水明하다)
:
경치가 아름답다. 산은 자줏빛이고 물은 맑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山: 뫼 산 紫: 자주 빛 자 水: 물 수 明: 밝을 명 -
산꼬대하다
(山꼬대하다)
:
밤중에 산 위에 바람이 불어 몹시 추워지다.
🌏 山: 뫼 산 -
산정무한하다
(山情無限하다)
:
산에서 느끼는 정취가 한이 없다.
🌏 山: 뫼 산 情: 뜻 정 無: 없을 무 限: 한계 한 -
순산하다
(巡山하다)
:
산림의 사정을 살피러 다니다.
🌏 巡: 돌 순 山: 뫼 산 -
입산수도하다
(入山修道하다)
:
산속에 들어가 도(道)를 닦다.
🌏 入: 들 입 山: 뫼 산 修: 닦을 수 道: 길 도 -
개산하다
(開山하다)
:
절이 처음으로 세워지다. 또는 그렇게 하다.
🌏 開: 열 개 山: 뫼 산 -
만산편야하다
(滿山遍野하다)
:
(비유적으로) 사람이 많다.
🌏 滿: 찰 만 山: 뫼 산 遍: 두루 편 명수사 편 곡조이름 편 野: 들 야 -
산일하다
(山일하다)
:
산에서 일하다.
🌏 山: 뫼 산 -
산대잡극하다
(山臺雜劇하다)
:
탈을 쓰고 큰길가나 빈터에 만든 무대에서 복합적인 구성의 탈놀음을 하다. 바가지, 종이, 나무 따위로 만든 탈을 쓰고 소매가 긴 옷을 입은 광대들이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며 노래하고 이야기를 한다. 고려 시대에 발생하여 조선 시대까지 궁중에서 성행하였으나 후에 민간에 전파되어 탈놀음 중심의 평민극으로 이어졌다. 현대 산대놀이 계통의 것으로 양주 별산대놀이, 송파 산대놀이, 봉산 탈춤, 강령 탈춤, 오광대놀이 따위가 전하고 있다.
🌏 山: 뫼 산 臺: 돈대 대 雜: 섞일 잡 劇: 심할 극 몹시 극 격렬할 극 연극 극 교통의요충지 극 번다할 극 번거로운직무 극 간난할 극 클 극 빠를 극 -
백산다
(白山茶)
:
진달랫과의 상록 활엽 소관목. 높이는 15~70cm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짧은 잎자루를 가진 피침 모양으로 앞뒤에는 흰색 또는 갈색의 솜털이 빽빽하게 나 있다. 5~6월에 여러 송이의 흰 꽃이 묵은 가지 끝에 산방(繖房) 화서로 모여 피고, 열매는 긴 타원형의 삭과(蒴果)로 9월에 익는다. 잎은 차의 대용 또는 약용으로 쓰며, 관상용으로도 재배한다. 높은 산의 숲속에서 저절로 나는데 한국의 함경도, 일본, 만주, 우수리강,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白: 흰 백 山: 뫼 산 茶: 차 다 -
산대무극하다
(山臺舞劇하다)
:
탈을 쓰고 큰길가나 빈터에 만든 무대에서 복합적인 구성의 탈놀음을 하다. 바가지, 종이, 나무 따위로 만든 탈을 쓰고 소매가 긴 옷을 입은 광대들이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며 노래하고 이야기를 한다. 고려 시대에 발생하여 조선 시대까지 궁중에서 성행하였으나 후에 민간에 전파되어 탈놀음 중심의 평민극으로 이어졌다. 현대 산대놀이 계통의 것으로 양주 별산대놀이, 송파 산대놀이, 봉산 탈춤, 강령 탈춤, 오광대놀이 따위가 전하고 있다.
🌏 山: 뫼 산 臺: 돈대 대 舞: 춤출 무 劇: 심할 극 몹시 극 격렬할 극 연극 극 교통의요충지 극 번다할 극 번거로운직무 극 간난할 극 클 극 빠를 극 -
하산하다
(下山하다)
:
1
깨달음을 얻거나 생활할 수 없어 산에서의 생활을 그만두다.
2
땔나무, 숯, 재목 따위를 산에서 날라 내려가거나 내려오다.
3
산에서 내려오거나 내려가다.
🌏 下: 아래 하 山: 뫼 산 -
간산하다
(看山하다)
:
1
조상의 산소를 찾아가서 돌보다. 주로 설, 추석, 한식에 한다.
2
묏자리를 구하려고 산을 돌아보다.
🌏 看: 볼 간 山: 뫼 산 -
착산통도하다
(鑿山通道하다)
:
산을 뚫고 길을 내다.
🌏 鑿: 뚫을 착 山: 뫼 산 通: 통할 통 道: 길 도 -
도산행하하다
(到山行下하다)
:
행상(行喪)이 산소에 닿았을 때 상여꾼에게 삯 이외의 돈이나 물품을 주다.
🌏 到: 다다를 도 山: 뫼 산 行: 다닐 행 下: 아래 하 -
부채여산하다
(負債如山하다)
:
남에게 진 빚이 산더미처럼 많다.
🌏 負: 짐질 부 債: 빚 채 如: 같을 여 山: 뫼 산 -
산행하다
(山行하다)
:
1
산길을 걸어가다.
2
사냥하러 가다.
🌏 山: 뫼 산 行: 다닐 행 -
만산하다
(滿山하다)
:
온 산에 가득하다.
🌏 滿: 찰 만 山: 뫼 산 -
천산지산하다
(天山地山하다)
:
1
이런 말 저런 말로 많은 핑계를 늘어놓다.
2
갖가지로 엇갈리고 뒤섞이어 갈피를 잡지 못하다.
🌏 天: 하늘 천 山: 뫼 산 地: 땅 지 山: 뫼 산 -
산적하다
(山積하다)
:
1
물건이나 일이 산더미같이 쌓이다.
2
물건이나 일이 쌓인 것이 산더미 같다.
🌏 山: 뫼 산 積: 쌓을 적 -
산자수려하다
(山紫水麗하다)
:
경치가 아름답다. 산은 자줏빛이고 물은 곱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山: 뫼 산 紫: 자주 빛 자 水: 물 수 麗: 고울 려 수효 려 -
삼각산넘이하다
(三角山넘이하다)
:
북쪽으로 도망하다. 서울 북쪽의 삼각산을 넘는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三: 석 삼 角: 뿔 각 山: 뫼 산 -
산준수급하다
(山峻水急하다)
:
산의 형세가 험하고 물살이 빠르다.
🌏 山: 뫼 산 峻: 높을 준 水: 물 수 急: 급할 급 -
재산호하다
(再山呼하다)
:
산호만세를 삼창(三唱)할 때에, 두 차례의 산호에 이어 세 번째의 만세를 부르다. 나라의 큰 의식에 황제나 임금의 만수무강을 비는 뜻으로 신하들이 일제히 두 손을 치켜들고 ‘만만세’(萬萬歲) 또는 ‘천천세(千千歲)’라 외쳤다. (만만세: ‘만세’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 再: 다시 재 山: 뫼 산 呼: 부를 호 -
폐산하다
(閉山하다)
:
등산 기간을 마치다.
🌏 閉: 닫을 폐 山: 뫼 산 -
산공야정하다
(山空野靜하다)
:
산과 들이 텅 빈 것처럼 고요하고 쓸쓸하다.
🌏 山: 뫼 산 空: 빌 공 野: 들 야 靜: 고요할 정 -
먼산나무하다
(먼山나무하다)
:
먼 산에 가서 땔나무를 마련하다.
🌏 山: 뫼 산 -
치산치수하다
(治山治水하다)
:
산과 내를 잘 관리하고 돌봐서 가뭄이나 홍수 따위의 재해를 입지 아니하도록 예방하다.
🌏 治: 다스릴 치 山: 뫼 산 治: 다스릴 치 水: 물 수 -
산거하다
(山居하다)
:
산속에서 살다.
🌏 山: 뫼 산 居: 살 거 -
조산하다
(造山하다)
:
1
인공적으로 산을 쌓아 만들다.
2
지각 변동으로 산이 만들어지다.
🌏 造: 지을 조 山: 뫼 산 -
산붕희하다
(山棚戲하다)
:
탈을 쓰고 큰길가나 빈터에 만든 무대에서 복합적인 구성의 탈놀음을 하다. 바가지, 종이, 나무 따위로 만든 탈을 쓰고 소매가 긴 옷을 입은 광대들이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며 노래하고 이야기를 한다. 고려 시대에 발생하여 조선 시대까지 궁중에서 성행하였으나 후에 민간에 전파되어 탈놀음 중심의 평민극으로 이어졌다. 현대 산대놀이 계통의 것으로 양주 별산대놀이, 송파 산대놀이, 봉산 탈춤, 강령 탈춤, 오광대놀이 따위가 전하고 있다.
🌏 山: 뫼 산 棚: 시렁 붕 戲: 놀 희
▹ 품사로 구분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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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山 (뫼 산)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1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3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012개입니다.
- 1 글자 2개 : 산
- 2 글자 527개 : 산다, 산체, 산서, 천산, 서산, 백산, 경산, 산마, 인산, 산합 3 글자 1,012개 4 글자 896개 5 글자 34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