寺 🌏한자(사자성어) 💡大 한자 28개
寺:
절 사
내시 시
총획:6
부수:寸
국어사전에서 🌏한자 "寺 (절 사, 내시 시)" 단어 중에서, 한자 '大 (큰 대)' 관련 단어는 28개 입니다.
💡통계
품사
글자수
분야
끝 글자
시작 글자
-
통도사 대웅전
(通度寺大雄殿)
:
경상남도 양산시 소재 통도사에 있는 조선 중기의 불전 건물. 정면으로 세 칸, 측면으로 다섯 칸의 겹처마 팔작지붕 건물로 신라 선덕 여왕 때 창건된 이후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으나 인조 23년(1645)에 중건되었다. 석가모니의 사리를 모신 금강 계단과 함께 국보로 지정되어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양산 통도사 대웅전 및 금강 계단’이다. 국보 제290호.
🌏 通: 통할 통 度: 법도 도 寺: 절 사 大: 큰 대 雄: 수컷 웅 殿: 큰 집 전 -
사대사총섭
(四大寺摠攝)
:
조선 인조 때 실록(實錄)을 비밀히 간수하던 네 곳의 절에 두어 실록을 수호하는 일을 맡았던 임시 벼슬. 봉화의 각화사, 무주 적상산성의 안국사, 평창의 월정사, 강화의 전등사 네 절의 승려에게 주었다.
🌏 四: 넉 사 大: 큰 대 寺: 절 사 摠: 모두 총 攝: 당길 섭 -
대농시
(大農寺)
:
발해에서, 나라의 양곡을 쌓아 두는 창고들을 관할하던 중앙 관아.
🌏 大: 큰 대 農: 농사 농 寺: 내시 시 -
태상시
(太常寺/大常寺)
:
고려 시대에, 제사를 주관하고 왕의 묘호와 시호를 제정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문종 때에, 관제의 축소 개편으로 격하되어 ‘태상부’로 고쳤다. (태상부: 고려 시대에, 제사를 주관하고 왕의 묘호와 시호를 제정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문종 때에 ‘태상시’를 고친 것으로, 충렬왕 24년(1298)에 ‘봉상시’로 고쳤다. (태상시: 고려 시대에, 제사를 주관하고 왕의 묘호와 시호를 제정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문종 때에, 관제의 축소 개편으로 격하되어 ‘태상부’로 고쳤다.,봉상시: 조선 시대에, 제사(祭祀)와 시호(諡號)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태조 1년(1392)에 설치하여 태종 9년(1409)에 전사서로 고쳤다가, 세종 3년(1421)에 다시 이 이름으로 고치고 고종 32년(1895)에 봉상사로 고쳤다., 고려 시대에, 제사를 주관하고 왕의 묘호와 시호를 제정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24년(1298)에 태상부를 고친 것으로 충렬왕 34년(1308)에 전의시로 고쳤다.))
🌏 太: 클 태 常: 항상 상 寺: 절 사 내시 시 大: 큰 대 常: 항상 상 寺: 절 사 내시 시 -
대흥선사
(大興善寺)
:
중국 장안(長安)에 있던 절. 수(隋)나라의 문제(文帝)가 창건하였으며, 수ㆍ당 시대를 통틀어 장안에서 가장 컸던 절이다.
🌏 大: 큰 대 興: 일어날 흥 善: 착할 선 寺: 절 사 -
대조사
(大鳥寺)
:
충청남도 부여군 임천면 구교리에 있는 절. 보물 제217호인 대조사 석조 미륵보살 입상이 있다.
🌏 大: 큰 대 鳥: 새 조 寺: 절 사 -
대운사
(大雲寺)
:
중국 당나라 때에 측천무후가 여러 주에 세운 절.
🌏 大: 큰 대 雲: 구름 운 寺: 절 사 -
대흥사
(大興寺)
:
전라남도 해남군 삼산면 두륜산에 있는 절. 신라 말기에 창건된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대한 불교 조계종 제22교구 본사로 되어 있다.
🌏 大: 큰 대 興: 일어날 흥 寺: 절 사 -
서울 원각사지 대원각사비
(서울圓覺寺址大圓覺寺碑)
:
조선 성종 2년(1471)에 건립된 원각사의 유래를 적은 석비. 현재 서울특별시 종로구 탑골 공원 안에 있다. 보물 제3호.
🌏 圓: 둥글 원 覺: 깨달을 각 寺: 절 사 址: 터 지 大: 큰 대 圓: 둥글 원 覺: 깨달을 각 寺: 절 사 碑: 비석 비 -
다이세키사
(Taiseki[大石]寺)
:
일본 일련정종(日蓮正宗)의 총본산. 시즈오카현(靜岡縣) 후지노미야시(富士宮市)에 있다.
🌏 寺: 절 사 내시 시 -
지대부시사
(知大府寺事)
:
고려 시대에, 대부시의 벼슬. 소경(小卿)의 아래로, 다른 관리가 겸하였다.
🌏 知: 알 지 大: 큰 대 府: 마을 부 寺: 내시 시 事: 일 사 -
판대부시사
(判大府寺事)
:
고려 시대에 둔, 대부시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삼품이다.
🌏 判: 판가름할 판 大: 큰 대 府: 마을 부 寺: 내시 시 事: 일 사 -
대사
(大寺)
:
말사(末寺)에 대하여 본사(本寺)를 이르는 말.
🌏 大: 큰 대 寺: 절 사 -
대불광사
(大佛光寺)
:
중국 산시성(山西省) 우타이현(五臺縣) 동북쪽에 있는 절. 불전(佛殿)은 당나라 말기에 세운 목조 건물로, 당나라 목조 건축의 원형을 보존하고 있는 유일한 유구(遺構)이다.
🌏 大: 큰 대 佛: 부처 불 光: 빛 광 寺: 절 사 -
대복시
(大僕寺)
:
→ 태복시. (태복시: 고려ㆍ조선 시대에, 궁중의 수레와 말을 관리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명칭이 사복시(司僕寺)와 번갈아 여러 번 바뀌었다.)
🌏 大: 큰 대 僕: 종 복 寺: 내시 시 -
대승사
(大乘寺)
:
경상북도 문경시 산북면에 있는 절. 직지사의 말사로, 신라 진평왕 9년(587)에 하늘에서 큰 돌이 떨어지자 그곳에 지은 절이라고 전한다. 조선 철종 때에 불탄 것을 의운(意雲), 덕산(德山) 등이 다시 세웠다.
🌏 大: 큰 대 乘: 탈 승 寺: 절 사 -
화엄사 대웅전
(華嚴寺大雄殿)
:
전라남도 구례군 화엄사에 있는 불전의 하나. 목조 건물로 원래의 건물은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고 지금의 것은 조선 인조 8년(1630)에 벽암 선사(碧巖禪師)가 중건한 것이며, 구조 양식과 내부의 불화(佛畫) 및 돌층계 따위가 특수한 모양을 보이고 있다. 보물 정식 명칭은 ‘구례 화엄사 대웅전’이다. 보물 제299호.
🌏 華: 빛날 화 嚴: 엄할 엄 寺: 절 사 大: 큰 대 雄: 수컷 웅 殿: 큰 집 전 -
대원각사비
(大圓覺寺碑)
:
조선 성종 2년(1471)에 건립된 원각사의 유래를 적은 석비. 현재 서울특별시 종로구 탑골 공원 안에 있다. 보물 정식 명칭은 ‘서울 원각사지 대원각사비’이다. 보물 제3호.
🌏 大: 큰 대 圓: 둥글 원 覺: 깨달을 각 寺: 절 사 碑: 비석 비 -
해인사 대장경판
(海印寺大藏經板)
:
경상남도 합천군 해인사 장경각에 소장되어 있는 대장경. 고려 고종 24년(1237)부터 35년(1248) 사이에 만들어진 경판으로, 처음에는 강화도 대장경판당에 소장하였다가 조선 태조 7년(1398)에 해인사로 옮겼다. 총매수는 81,258매이다. 국보 제32호.
🌏 海: 바다 해 印: 도장 인 寺: 절 사 大: 큰 대 藏: 감출 장 經: 경서 경 板: 널빤지 판 -
쌍계사 진감 선사 대공 탑비
(雙磎寺眞鑑禪師大空塔碑)
: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쌍계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비석. 비문에는 신라 진성 여왕 1년(887)에 왕명으로 최치원이 지은 진감 선사 혜소(慧昭)의 사적이 해서체로 새겨져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하동쌍계사진감선사탑비’이다. 국보 제47호. (하동 쌍계사 진감 선사 탑비: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쌍계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비석. 비문에는 신라 진성 여왕 1년(887)에 왕명으로 최치원이 지은 진감 선사 혜소(慧昭)의 사적이 해서체로 새겨져 있다. 국보 제47호.)
🌏 雙: 쌍 쌍 磎: 시내 계 寺: 절 사 眞: 참 진 鑑: 거울 감 禪: 고요할 선 師: 스승 사 大: 큰 대 空: 빌 공 塔: 탑 탑 碑: 비석 비 -
대자은사
(大慈恩寺)
:
중국 산시성(陝西省) 시안(西安)에 있던 절. 당나라 고종이 세운 것으로, 현장(玄奘)이 수좌(首座)로 있으면서 번경원(飜經院)을 병설하여 불전 번역 사업을 수행하였다.
🌏 大: 큰 대 慈: 사랑할 자 恩: 은혜 은 寺: 절 사 -
대구 동화사 금당암 동서 삼층 석탑
(大邱桐華寺金堂庵東西三層石塔)
:
대구광역시 동화사에 있는 두 기(基)의 탑. 동서로 세워진 양 탑으로, 두 탑 모두 이단의 기단(基壇)위에 삼층의 탑신(塔身)을 세운 모습이다. 복원 공사 때 서쪽 탑에서 작은 탑 99개와 사리를 담아 두는 장치가 나왔다. 보물 제248호.
🌏 大: 큰 대 邱: 땅 이름 구 桐: 오동나무 동 華: 빛날 화 寺: 절 사 金: 쇠 금 堂: 집 당 庵: 암자 암 東: 동녘 동 西: 서녘 서 三: 석 삼 層: 층 층 石: 돌 석 塔: 탑 탑 -
대진사
(大秦寺)
:
중국 당나라 때의 경교(景敎) 사원. 경교가 대진, 곧 로마의 종교이므로 불린 이름이다.
🌏 大: 큰 대 秦: 벼 이름 진 寺: 절 사 -
대리시
(大理寺)
:
고려 시대에, 형옥(刑獄)을 맡아보던 관아. 성종 14년(995)에 전옥서를 고친 것으로, 문종 때에 다시 전옥서로 고쳤다.
🌏 大: 큰 대 理: 다스릴 리 寺: 내시 시 -
대부시
(大府寺)
:
고려 시대에, 궁중의 재화(財貨)를 맡아보던 관아. 문종 때 설치되었으며, 외부시ㆍ내부사ㆍ대부감ㆍ내부시 따위로 명칭을 자주 고쳤다.
🌏 大: 큰 대 府: 마을 부 寺: 내시 시 -
태복시
(太僕寺/大僕寺)
:
고려ㆍ조선 시대에, 궁중의 수레와 말을 관리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명칭이 사복시(司僕寺)와 번갈아 여러 번 바뀌었다.
🌏 太: 클 태 僕: 종 복 寺: 절 사 내시 시 大: 큰 대 僕: 종 복 寺: 절 사 내시 시 -
수덕사 대웅전
(修德寺大雄殿)
:
충청남도 예산군 수덕사에 있는 대웅전. 고려 충렬왕 34년(1308)에 건립된 것으로, 형태가 장중하고 건축 기법이 견실하며 치밀하다. 국보 정식 명칭은 ‘예산 수덕사 대웅전’이다. 국보 제49호.
🌏 修: 닦을 수 德: 덕 덕 寺: 절 사 大: 큰 대 雄: 수컷 웅 殿: 큰 집 전 -
대상시
(大常寺)
:
→ 태상시. (태상시: 고려 시대에, 제사를 주관하고 왕의 묘호와 시호를 제정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문종 때에, 관제의 축소 개편으로 격하되어 ‘태상부’로 고쳤다. (태상부: 고려 시대에, 제사를 주관하고 왕의 묘호와 시호를 제정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문종 때에 ‘태상시’를 고친 것으로, 충렬왕 24년(1298)에 ‘봉상시’로 고쳤다. (태상시: 고려 시대에, 제사를 주관하고 왕의 묘호와 시호를 제정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문종 때에, 관제의 축소 개편으로 격하되어 ‘태상부’로 고쳤다.,봉상시: 조선 시대에, 제사(祭祀)와 시호(諡號)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태조 1년(1392)에 설치하여 태종 9년(1409)에 전사서로 고쳤다가, 세종 3년(1421)에 다시 이 이름으로 고치고 고종 32년(1895)에 봉상사로 고쳤다., 고려 시대에, 제사를 주관하고 왕의 묘호와 시호를 제정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24년(1298)에 태상부를 고친 것으로 충렬왕 34년(1308)에 전의시로 고쳤다.)))
🌏 大: 큰 대 常: 항상 상 寺: 내시 시 -
대본사
(大本寺)
:
총본사 아래에 있거나 독립적으로 같은 종지(宗旨)의 작은 말사를 통할하는 큰 절.
🌏 大: 큰 대 本: 근본 본 寺: 절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