寺 🌏한자(사자성어) 💡대 시작 17개
寺:
절 사
내시 시
총획:6
부수:寸
국어사전에서 🌏한자 "寺 (절 사, 내시 시)" 단어 중에서, 시작 글자가 '대'인 단어는 17개 입니다.
💡통계
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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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끝 글자
-
대흥선사
(大興善寺)
:
중국 장안(長安)에 있던 절. 수(隋)나라의 문제(文帝)가 창건하였으며, 수ㆍ당 시대를 통틀어 장안에서 가장 컸던 절이다.
🌏 大: 큰 대 興: 일어날 흥 善: 착할 선 寺: 절 사 -
대흥사
(大興寺)
:
전라남도 해남군 삼산면 두륜산에 있는 절. 신라 말기에 창건된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대한 불교 조계종 제22교구 본사로 되어 있다.
🌏 大: 큰 대 興: 일어날 흥 寺: 절 사 -
대조사
(大鳥寺)
:
충청남도 부여군 임천면 구교리에 있는 절. 보물 제217호인 대조사 석조 미륵보살 입상이 있다.
🌏 大: 큰 대 鳥: 새 조 寺: 절 사 -
대운사
(大雲寺)
:
중국 당나라 때에 측천무후가 여러 주에 세운 절.
🌏 大: 큰 대 雲: 구름 운 寺: 절 사 -
대농시
(大農寺)
:
발해에서, 나라의 양곡을 쌓아 두는 창고들을 관할하던 중앙 관아.
🌏 大: 큰 대 農: 농사 농 寺: 내시 시 -
대불광사
(大佛光寺)
:
중국 산시성(山西省) 우타이현(五臺縣) 동북쪽에 있는 절. 불전(佛殿)은 당나라 말기에 세운 목조 건물로, 당나라 목조 건축의 원형을 보존하고 있는 유일한 유구(遺構)이다.
🌏 大: 큰 대 佛: 부처 불 光: 빛 광 寺: 절 사 -
대사
(大寺)
:
말사(末寺)에 대하여 본사(本寺)를 이르는 말.
🌏 大: 큰 대 寺: 절 사 -
대승사
(大乘寺)
:
경상북도 문경시 산북면에 있는 절. 직지사의 말사로, 신라 진평왕 9년(587)에 하늘에서 큰 돌이 떨어지자 그곳에 지은 절이라고 전한다. 조선 철종 때에 불탄 것을 의운(意雲), 덕산(德山) 등이 다시 세웠다.
🌏 大: 큰 대 乘: 탈 승 寺: 절 사 -
대복시
(大僕寺)
:
→ 태복시. (태복시: 고려ㆍ조선 시대에, 궁중의 수레와 말을 관리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명칭이 사복시(司僕寺)와 번갈아 여러 번 바뀌었다.)
🌏 大: 큰 대 僕: 종 복 寺: 내시 시 -
대원각사비
(大圓覺寺碑)
:
조선 성종 2년(1471)에 건립된 원각사의 유래를 적은 석비. 현재 서울특별시 종로구 탑골 공원 안에 있다. 보물 정식 명칭은 ‘서울 원각사지 대원각사비’이다. 보물 제3호.
🌏 大: 큰 대 圓: 둥글 원 覺: 깨달을 각 寺: 절 사 碑: 비석 비 -
대자은사
(大慈恩寺)
:
중국 산시성(陝西省) 시안(西安)에 있던 절. 당나라 고종이 세운 것으로, 현장(玄奘)이 수좌(首座)로 있으면서 번경원(飜經院)을 병설하여 불전 번역 사업을 수행하였다.
🌏 大: 큰 대 慈: 사랑할 자 恩: 은혜 은 寺: 절 사 -
대리시
(大理寺)
:
고려 시대에, 형옥(刑獄)을 맡아보던 관아. 성종 14년(995)에 전옥서를 고친 것으로, 문종 때에 다시 전옥서로 고쳤다.
🌏 大: 큰 대 理: 다스릴 리 寺: 내시 시 -
대부시
(大府寺)
:
고려 시대에, 궁중의 재화(財貨)를 맡아보던 관아. 문종 때 설치되었으며, 외부시ㆍ내부사ㆍ대부감ㆍ내부시 따위로 명칭을 자주 고쳤다.
🌏 大: 큰 대 府: 마을 부 寺: 내시 시 -
대진사
(大秦寺)
:
중국 당나라 때의 경교(景敎) 사원. 경교가 대진, 곧 로마의 종교이므로 불린 이름이다.
🌏 大: 큰 대 秦: 벼 이름 진 寺: 절 사 -
대구 동화사 금당암 동서 삼층 석탑
(大邱桐華寺金堂庵東西三層石塔)
:
대구광역시 동화사에 있는 두 기(基)의 탑. 동서로 세워진 양 탑으로, 두 탑 모두 이단의 기단(基壇)위에 삼층의 탑신(塔身)을 세운 모습이다. 복원 공사 때 서쪽 탑에서 작은 탑 99개와 사리를 담아 두는 장치가 나왔다. 보물 제248호.
🌏 大: 큰 대 邱: 땅 이름 구 桐: 오동나무 동 華: 빛날 화 寺: 절 사 金: 쇠 금 堂: 집 당 庵: 암자 암 東: 동녘 동 西: 서녘 서 三: 석 삼 層: 층 층 石: 돌 석 塔: 탑 탑 -
대상시
(大常寺)
:
→ 태상시. (태상시: 고려 시대에, 제사를 주관하고 왕의 묘호와 시호를 제정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문종 때에, 관제의 축소 개편으로 격하되어 ‘태상부’로 고쳤다. (태상부: 고려 시대에, 제사를 주관하고 왕의 묘호와 시호를 제정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문종 때에 ‘태상시’를 고친 것으로, 충렬왕 24년(1298)에 ‘봉상시’로 고쳤다. (태상시: 고려 시대에, 제사를 주관하고 왕의 묘호와 시호를 제정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문종 때에, 관제의 축소 개편으로 격하되어 ‘태상부’로 고쳤다.,봉상시: 조선 시대에, 제사(祭祀)와 시호(諡號)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태조 1년(1392)에 설치하여 태종 9년(1409)에 전사서로 고쳤다가, 세종 3년(1421)에 다시 이 이름으로 고치고 고종 32년(1895)에 봉상사로 고쳤다., 고려 시대에, 제사를 주관하고 왕의 묘호와 시호를 제정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24년(1298)에 태상부를 고친 것으로 충렬왕 34년(1308)에 전의시로 고쳤다.)))
🌏 大: 큰 대 常: 항상 상 寺: 내시 시 -
대본사
(大本寺)
:
총본사 아래에 있거나 독립적으로 같은 종지(宗旨)의 작은 말사를 통할하는 큰 절.
🌏 大: 큰 대 本: 근본 본 寺: 절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