寺 🌏한자(사자성어) 💡시 끝 48개
寺:
절 사
내시 시
총획:6
부수:寸
국어사전에서 🌏한자 "寺 (절 사, 내시 시)" 단어 중에서, 끝 글자가 '시'인 단어는 48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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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시작 글자
-
종정시
(宗正寺)
:
고려 시대에, 왕실의 보첩(譜牒)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24년(1298)에 전중시(殿中寺)를 고친 것이다.
🌏 宗: 마루 종 正: 바를 정 寺: 내시 시 -
외시
(外寺)
:
고려ㆍ조선 시대에, 사복시를 내사복시인 내시(內侍)에 상대하여 이르던 말.
🌏 外: 바깥 외 寺: 내시 시 -
내시
(內寺)
:
조선 시대에, 임금의 말과 수레를 관리하던 관아.
🌏 內: 안 내 寺: 내시 시 -
태상시
(太常寺/大常寺)
:
고려 시대에, 제사를 주관하고 왕의 묘호와 시호를 제정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문종 때에, 관제의 축소 개편으로 격하되어 ‘태상부’로 고쳤다. (태상부: 고려 시대에, 제사를 주관하고 왕의 묘호와 시호를 제정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문종 때에 ‘태상시’를 고친 것으로, 충렬왕 24년(1298)에 ‘봉상시’로 고쳤다. (태상시: 고려 시대에, 제사를 주관하고 왕의 묘호와 시호를 제정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문종 때에, 관제의 축소 개편으로 격하되어 ‘태상부’로 고쳤다.,봉상시: 조선 시대에, 제사(祭祀)와 시호(諡號)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태조 1년(1392)에 설치하여 태종 9년(1409)에 전사서로 고쳤다가, 세종 3년(1421)에 다시 이 이름으로 고치고 고종 32년(1895)에 봉상사로 고쳤다., 고려 시대에, 제사를 주관하고 왕의 묘호와 시호를 제정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24년(1298)에 태상부를 고친 것으로 충렬왕 34년(1308)에 전의시로 고쳤다.))
🌏 太: 클 태 常: 항상 상 寺: 절 사 내시 시 大: 큰 대 常: 항상 상 寺: 절 사 내시 시 -
부시
(婦寺)
:
궁중에서 일을 보던 여자와 환관을 통틀어 이르던 말.
🌏 婦: 아내 부 寺: 내시 시 -
소부시
(小府寺)
:
고려 시대에, 궁중의 공예품과 보물의 보관에 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물장성(物藏省), 보천성(寶泉省), 소부감(小府監) 따위로 부르던 것을 공민왕 11년(1362)에 이 이름으로 고쳤다.
🌏 小: 작을 소 府: 마을 부 寺: 내시 시 -
경시
(卿寺)
:
조선 시대에, 구경(九卿)이 있던 중앙 관아.
🌏 卿: 벼슬 경 寺: 내시 시 -
사섬시
(司贍寺)
:
조선 시대에, 저화(楮貨)의 제조 및 지방 노비의 공포(貢布)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세조 6년(1460)에 사섬서를 고친 것으로, 여러 번 개칭을 거듭하다가 숙종 31년(1705)에 없앴다.
🌏 司: 맡을 사 贍: 넉넉할 섬 寺: 내시 시 -
사선시
(司膳寺)
:
발해에서, 술과 안주 따위의 음식을 맡아보던 관아.
🌏 司: 맡을 사 膳: 반찬 선 寺: 내시 시 -
사위시
(司衛寺)
:
고려 시대에, 의장(儀仗)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광종 때 장위부를 고친 것으로 성종 14년(995)에 위위시로 고쳤다.
🌏 司: 맡을 사 衛: 지킬 위 寺: 내시 시 -
사도시
(司䆃寺)
:
조선 시대에, 쌀ㆍ간장ㆍ겨자 따위를 궁중에 조달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세조 때 폐지되어서 사선서에 이관되었던 도관서를 성종 때 다시 설치하면서 고친 것이다.
🌏 司: 맡을 사 䆃: 가릴 도 寺: 내시 시 -
내자시
(內資寺)
:
조선 시대에, 호조에 속하여 대궐에서 쓰는 여러 가지 식품, 직조(織造)와 내진연(內進宴)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태종 원년(1401)에 내부시를 고친 것으로, 고종 19년(1882)에 없앴다.
🌏 內: 안 내 資: 재물 자 寺: 내시 시 -
전의시
(典儀寺)
:
고려 시대에, 제사를 주관하고 왕의 묘호(廟號)와 시호(諡號)를 제정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34년(1308)에 봉상시를 고친 것이다.
🌏 典: 법 전 儀: 거동 의 寺: 내시 시 -
엄시
(閹寺)
:
조선 시대에, 내시부에 속하여 임금의 시중을 들거나 숙직 따위의 일을 맡아보던 남자. 모두 거세된 사람이었다.
🌏 閹: 고자 엄 寺: 내시 시 -
대농시
(大農寺)
:
발해에서, 나라의 양곡을 쌓아 두는 창고들을 관할하던 중앙 관아.
🌏 大: 큰 대 農: 농사 농 寺: 내시 시 -
군기시
(軍器寺)
:
고려ㆍ조선 시대에, 병기ㆍ기치ㆍ융장ㆍ집물 따위의 제조를 맡아보던 관아. 몇 차례 군기감으로 이름을 고치다가 고종 21년(1884)에 폐하고 그 일은 기기국으로 옮겼다.
🌏 軍: 군사 군 器: 그릇 기 寺: 내시 시 -
분봉상시
(分奉常寺)
:
조선 시대에, 주로 국가의 제사와 시호(諡號) 따위를 맡아보던 관아. 이전의 전농시와 봉상시를 합친 것이다.
🌏 分: 나눌 분 奉: 받들 봉 常: 항상 상 寺: 내시 시 -
사의시
(司醫寺)
:
고려 시대에, 의약과 치료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공민왕 때 사의서(司醫署)를 고친 것이다.
🌏 司: 맡을 사 醫: 의원 의 寺: 내시 시 -
전중시
(殿中寺)
:
1
발해 때, 국왕의 의복ㆍ가마ㆍ음식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2
고려 시대에, 왕실의 보첩(譜牒)을 맡아보던 관아. 문종 때에 전중성을 고친 것으로, 충렬왕 24년(1298)에 종정시로 고쳤다.
3
조선 전기에, 왕가의 보첩을 맡아보던 관아. 태종 원년(1401)에 종부시로 고쳤다.
🌏 殿: 큰 집 전 中: 가운데 중 寺: 내시 시 -
사빈시
(司賓寺)
:
발해 때에, 외국의 사신 접대를 맡아보던 중앙 관아.
🌏 司: 맡을 사 賓: 손 빈 寺: 내시 시 -
전교시
(典校寺)
:
고려 시대에, 경적(經籍)ㆍ축문(祝文)를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34년(1308)에 전교서를 고친 것이다.
🌏 典: 법 전 校: 학교 교 寺: 내시 시 -
사수시
(司水寺)
:
고려 시대에, 병선(兵船)과 수병(水兵)을 관장하던 관아. 공양왕 2년(1390)에 도부서를 사수서로 고쳤다가 곧 이 이름으로 고쳤다.
🌏 司: 맡을 사 水: 물 수 寺: 내시 시 -
사복시
(司僕寺)
:
1
고려 시대에, 궁중의 가마나 말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34년(1308)에 태복시를 고친 것으로, 공민왕 때 태복시로 다시 고쳤다.
2
조선 시대에, 궁중의 가마나 말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내사복(內司僕)과 외사복(外司僕)이 있었으며, 태조 원년(1392)에 설치하여 고종 2년(1865)에 폐했다.
🌏 司: 맡을 사 僕: 종 복 寺: 내시 시 -
예빈시
(禮賓寺)
:
1
고려 시대에, 빈객의 연향을 맡아보던 관아. 공양왕 2년(1390)에 전객시를 고친 것이다.
2
조선 시대에, 빈객의 연향과 종재(宗宰)의 공궤를 맡아보던 관아. 태조 원년(1392)에 고려의 제도를 따라서 두었다가 고종 31년(1894)에 없앴다.
🌏 禮: 예도 예 賓: 손 빈 寺: 내시 시 -
대복시
(大僕寺)
:
→ 태복시. (태복시: 고려ㆍ조선 시대에, 궁중의 수레와 말을 관리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명칭이 사복시(司僕寺)와 번갈아 여러 번 바뀌었다.)
🌏 大: 큰 대 僕: 종 복 寺: 내시 시 -
선공시
(繕工寺)
:
고려 시대에, 토목과 영선(營繕)에 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선왕 때에 선공사를 고친 것으로 뒤에 장작감으로 고쳤다.
🌏 繕: 기울 선 工: 장인 공 寺: 내시 시 -
구시
(九寺)
:
1
고려 초기에, 중앙의 서정(庶政)을 맡아보던 아홉 관아. 태조 2년(919)에 당나라의 중앙 관제를 모방하여 설치한 것으로, 태상시ㆍ광록시ㆍ위위시ㆍ태복시ㆍ대리시ㆍ예빈시ㆍ사농시ㆍ대부시ㆍ종정시를 이른다. 성종 2년(983)에 광록시와 대리시를 뺀 칠시(七寺)로 다시 개편되었다.
2
중국에서, 한(漢)나라 이래로 특수한 사무를 취급하던 아홉 관아. 태상시, 광록시, 위위시, 태복시, 대리시, 홍려시, 사농시, 태부시, 종정시를 이른다.
🌏 九: 아홉 구 寺: 내시 시 -
외부시
(外府寺)
:
고려 시대에, 궁중의 재화 관리를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24년(1298)에 대부시를 고친 것으로 같은 해 8월에 다시 대부시로 고쳤다.
🌏 外: 바깥 외 府: 마을 부 寺: 내시 시 -
군자시
(軍資寺)
:
고려 시대에, 군수품의 저장과 출납을 맡아보던 관아. 공양왕 2년(1390)에 소부시를 폐하고 설치하였다.
🌏 軍: 군사 군 資: 재물 자 寺: 내시 시 -
사재시
(司宰寺)
:
고려 문종 때에, 수산물을 조달하는 일과 하천의 교통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뒤에 충렬왕 24년(1298)에 사진감, 충렬왕 34년(1308)에 도진사, 공민왕 18년(1369)에 사재감 따위로 고쳤다가 다시 이 이름으로 고쳤다.
🌏 司: 맡을 사 宰: 재상 재 주재자 재 개인집에딸린노예 재 다스릴 재 짐승을도살할 재 무덤 재 봉읍 재 찌꺼기 재 寺: 내시 시 -
혼시
(閽寺)
:
1
조선 시대에, 내시부에 속하여 임금의 시중을 들거나 숙직 따위의 일을 맡아보던 남자. 모두 거세된 사람이었다.
2
고려 시대에, 근시(近侍) 및 숙위(宿衛)의 일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재예(才藝)와 용모가 뛰어난 세족 자제(世族子弟) 또는 시문(詩文)ㆍ경문(經文)에 능통한 문신(文臣) 출신으로 임명하였으나, 의종 이후, 특히 원나라의 간섭 이후에는 환관들이 이 자리를 차지했다.
🌏 閽: 문지기 혼 寺: 내시 시 -
내사복시
(內司僕寺)
:
조선 시대에, 임금의 말과 수레를 관리하던 관아.
🌏 內: 안 내 司: 맡을 사 僕: 종 복 寺: 내시 시 -
봉상시
(奉常寺)
:
1
조선 시대에, 제사(祭祀)와 시호(諡號)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태조 1년(1392)에 설치하여 태종 9년(1409)에 전사서로 고쳤다가, 세종 3년(1421)에 다시 이 이름으로 고치고 고종 32년(1895)에 봉상사로 고쳤다.
2
고려 시대에, 제사를 주관하고 왕의 묘호와 시호를 제정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24년(1298)에 태상부를 고친 것으로 충렬왕 34년(1308)에 전의시로 고쳤다.
🌏 奉: 받들 봉 常: 항상 상 寺: 내시 시 -
내섬시
(內贍寺)
:
조선 시대에, 각 궁(宮)에 올리던 토산물, 이품 이상 벼슬아치에게 주던 술, 일본인ㆍ여진인(女眞人)에게 주던 음식과 필목(疋木) 따위를 맡아보던 관아. 호조(戶曹)에 속하는 것으로, 태종 때 덕천고를 고친 것이다.
🌏 內: 안 내 贍: 넉넉할 섬 寺: 내시 시 -
관시
(官寺)
:
예전에, 벼슬아치들이 모여 나랏일을 처리하던 곳.
🌏 官: 벼슬 관 寺: 내시 시 -
전의시
(典醫寺)
:
고려 시대에, 의약과 치료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공민왕 때 사의서(司醫署)를 고친 것이다.
🌏 典: 법 전 醫: 의원 의 寺: 내시 시 -
대리시
(大理寺)
:
고려 시대에, 형옥(刑獄)을 맡아보던 관아. 성종 14년(995)에 전옥서를 고친 것으로, 문종 때에 다시 전옥서로 고쳤다.
🌏 大: 큰 대 理: 다스릴 리 寺: 내시 시 -
종부시
(宗簿寺)
:
1
고려 후기에, 왕실의 족보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선왕 때 전중감을 고친 것으로, 그 뒤에 종정시와 번갈아 바뀌었다.
2
조선 시대에, 왕실의 계보를 찬록(撰錄)하고 왕족의 허물을 살피던 관아. 전중시를 고친 것으로, 고종 때 종친부에 합하였다.
🌏 宗: 마루 종 簿: 장부 부 寺: 내시 시 -
전농시
(典農寺)
:
1
고려 시대에, 나라의 제사에 쓰는 곡식을 맡아보던 관아. 공민왕 11년(1362)과 21년(1372)에 사농시를 고친 것이다.
2
조선 시대에, 나라의 제사에 쓰는 곡식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태종 원년(1401)에 사농시를 고친 것으로, 뒤에 봉상시와 합쳐 분봉상시라 하였다.
🌏 典: 법 전 農: 농사 농 寺: 내시 시 -
사농시
(司農寺)
:
1
고려 시대에, 나라의 제사에 쓸 곡식과 적전(籍田)의 일을 맡아보던 관아. 뒤에 전농시 따위로 이름을 고쳤다.
2
조선 시대에, 제향(祭享)에 쓰는 물자와 적전의 일을 맡아보던 관아. 태조 원년(1392)에 설치하여 태종 원년(1401)에 전농시로 고쳤다.
🌏 司: 맡을 사 農: 농사 농 寺: 내시 시 -
대부시
(大府寺)
:
고려 시대에, 궁중의 재화(財貨)를 맡아보던 관아. 문종 때 설치되었으며, 외부시ㆍ내부사ㆍ대부감ㆍ내부시 따위로 명칭을 자주 고쳤다.
🌏 大: 큰 대 府: 마을 부 寺: 내시 시 -
전객시
(典客寺)
:
고려 시대에, 빈객(賓客)을 대접하는 잔치를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24년(1298)에 예빈성을 고친 것으로, 뒤에도 여러 차례 예빈성이라는 이름과 번갈아 가면서 썼다.
🌏 典: 법 전 客: 손님 객 寺: 내시 시 -
내부시
(內府寺)
:
1
고려 시대에, 재화의 저장 및 공급과 상세(商稅)의 징수를 맡아보던 관아. 충선왕 때 내부사를 고친 것으로, 공민왕 때 대부감, 대부시로 이름을 고쳤다가 1372년에 이 이름으로 확정하였다.
2
조선 시대에, 궁중 재화의 관리 및 복식(服飾), 포진(鋪陳), 등촉(燈燭)의 출납(出納)을 맡아보던 관아. 태조 원년(1392)에 설치하였다가 태종 원년(1401)에 내자시로 고쳤다.
🌏 內: 안 내 府: 마을 부 寺: 내시 시 -
태복시
(太僕寺/大僕寺)
:
고려ㆍ조선 시대에, 궁중의 수레와 말을 관리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명칭이 사복시(司僕寺)와 번갈아 여러 번 바뀌었다.
🌏 太: 클 태 僕: 종 복 寺: 절 사 내시 시 大: 큰 대 僕: 종 복 寺: 절 사 내시 시 -
위위시
(衛尉寺)
:
고려 시대에, 의장(儀仗)을 맡아보던 관아. 성종 14년(995)에 사위시(司衛寺)를 고친 것이다.
🌏 衛: 지킬 위 尉: 벼슬 위 寺: 내시 시 -
대상시
(大常寺)
:
→ 태상시. (태상시: 고려 시대에, 제사를 주관하고 왕의 묘호와 시호를 제정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문종 때에, 관제의 축소 개편으로 격하되어 ‘태상부’로 고쳤다. (태상부: 고려 시대에, 제사를 주관하고 왕의 묘호와 시호를 제정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문종 때에 ‘태상시’를 고친 것으로, 충렬왕 24년(1298)에 ‘봉상시’로 고쳤다. (태상시: 고려 시대에, 제사를 주관하고 왕의 묘호와 시호를 제정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문종 때에, 관제의 축소 개편으로 격하되어 ‘태상부’로 고쳤다.,봉상시: 조선 시대에, 제사(祭祀)와 시호(諡號)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태조 1년(1392)에 설치하여 태종 9년(1409)에 전사서로 고쳤다가, 세종 3년(1421)에 다시 이 이름으로 고치고 고종 32년(1895)에 봉상사로 고쳤다., 고려 시대에, 제사를 주관하고 왕의 묘호와 시호를 제정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24년(1298)에 태상부를 고친 것으로 충렬왕 34년(1308)에 전의시로 고쳤다.)))
🌏 大: 큰 대 常: 항상 상 寺: 내시 시 -
광록시
(光祿寺)
:
1
고려 시대에, 외빈(外賓)의 접대를 맡아보던 관아. 태조 초기에 둔 것으로, 문하성에서 외빈을 접대하는 일을 맡게 되면서 없어졌다.
2
중국의 북제ㆍ당나라 이후 제사나 조회(朝會) 따위를 맡아보던 관아.
🌏 光: 빛 광 祿: 복 록 寺: 내시 시 -
분예빈시
(分禮賓寺)
:
조선 시대에, 예빈시의 일을 나누어 맡아보던 분사(分司). 빈객의 연향(宴享)에 필요한 물자를 미리 마련하기 위하여 주로 돼지나 닭 따위의 가축을 길렀다.
🌏 分: 나눌 분 禮: 예도 예 賓: 손 빈 寺: 내시 시